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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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경기도가 지난 31일 군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정비기본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특별법"에 따라 노후한 산본신도시의 도시기능 강화,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비 기반이 마련됐다.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특별정비계획 수립,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계별사업·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양질의 주거 공간과 자족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비기본계획은 노후계획도시 계획 수립의 배경, 산본신도시 현황, 정비기본방향 및 건축물의 밀도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포함한다. 단계별 추진계획, 향후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의 토대다.시에서는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지원해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 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4~5일 도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유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 개발자료 활용 연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유·초 이음교육 지원자료와 유아 평가 지원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교원의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으로 4일은 남부(국립국제교육원)에서, 5일은 북부(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권역별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따로 또 같이! 유·초 이음교육 지원자료 안내 △"유아 평가 2024 유아의 삶과 배움을 담다"로 현장의 유아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교원의 현장 지원 개발자료 활용 활성화를 돕고 유아교육의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14대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출범했다.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 김성민 분당구 운중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추대됐다.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는 3일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제13대 허준 회장(중원구 금광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이임하고, 김성민 제14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취임했다. 14대 부회장은 전순석 태평1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송미라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임되는 등 모두 8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과천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압류하기 위해 오는 3월 자체 가상자산 전자 압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가상자산의 가치 상승과 거래 활성화로 인해 체납자의 은닉 재산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과천시는 기존 경기도의 통보 방식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가상자산 전자압류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지방세 300만원 이상을 체납한 361명(체납액 약 188억원)을 주요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자료와 체납자 정보를 대조해 은닉재산을 추적한다. 시는 본격적인 가상자산 압류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사전 압류 예고를 통지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불필요한 마찰은 최소화할 예정이다. 체납자가 기한에 납부하지 않으면 상반기 중 압류·추심 절차를 진행해 체납액 징수에 나설 계획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이 화성시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2025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025 화성예술지원"은 화성시 지역특색을 반영해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자립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모두 화성시 전문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모든예술31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 지원 가능), 총 지원금은 7억 9550만원이다.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부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각 프로젝트의 지원 금액은 3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사업별 지원목적 및 지원내용에 따라 상이하다.선정된 작품들은 연중 화성시 곳곳에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보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
의왕시가 농업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강화를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소농직불금 기준 130만원을 지급한다.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 등이 대상이다.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간편 신청을 받고,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면(방문) 신청을 진행한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가 적격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가 발송된다. 비대면 대상자가 아니거나 비대면 기간 중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신청자, 농업법인은 대면 신청 기간에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지역에 거주하며 1000㎡ 이상을 경작하는 농업인은 시청 도시농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등록 신청이 완료된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요건 검증 등을 거쳐 1
하남시가 사립작은도서관 운영자 대상으로 효율적 보조금 집행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시 도서관운영과에 따르면 오는 4일 하남시미사도서관 미사홀에서 2025년 작은도서관 보조금 사업과 지방보조금시스템(보탬e)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시에는 총 63개의 사립 작은도서관이 등록돼 있으며, 이 중 44곳에 보조금이 지원될 계획이다.주요 보조금 사업으로는 △지역 주민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에서 틈새 돌봄을 제공하는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물품구입 및 운영경비를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비와 냉·난방기기 구입을 지원하는 "작은도서관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등이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청에서 허승범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등 실장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 중추적인 역할 담당할 실장급 4명에게 "어려운 경제와 힘든 민생 등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허승범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김포부시장, 행정안전부 안전개선과장, 복지국장과 경제실장을 역임했다. 특히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도정과 기획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로 선임됐다. 도시개발 전문가로 인정받는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시정책관, 부천부시장, 화성부시장 등을 지냈다. 신도시개발과장, 건설안전과장, 도시정책과장 등 도시개발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추진할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광교개발사업단장, 도시기획과장, 건설본부장, 철도항만물류국장을 지냈다. 도시주택실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북부 대개발을 기획·추진한 도시계획 전문가다.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정두석 경제
평택시의 교통문화지수가 서울·인천·경기 등 66개 수도권 시군구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평택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17점으로 A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서는 강원 원주시에 이어 2위, 수도권 시군구 중에서는 1위 기록이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에서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지자체 노력도 △교통사고 사상자 수 등을 분석해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료로,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하거나 개선율이 높은 지자체에 포상하고 있다. 2023년 같은 조사에서 평택시는 70점으로 E등급을 받은 바 있으나 지난해에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지자체 노력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도보다 4등급 상승한 A등급을 기록했다. 실제 평택시의 △운전행태(49.78점) △보행행태(18.86점) △지자체 노력도(10.11점) 등이
양평군은 3일 낚시 명인 신동만과 인기 유튜버 최승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낚시 명인 신동만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물 맑은 양평에 낚시 명인으로서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튜버 최승현은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양평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으로 다채로운 양평의 모습을 꾸준히 공유하고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며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를 즉시 가동할 것을 정부에 재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자신의 SNS에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상대국은 보복관세로 맞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경제와 밀접한 반도체, 철강·알루미늄 등 부문에 대한 관세도 예고한 상태다 김 지사는 "우리 수출기업 발등에 불이 떨어져 당장 비상이 걸렸다"며 "지난 1월 제안한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를 즉시 가동해야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수출방파제 즉시 구축, 경제전권대사 조속한 임명, 신속한 추경편성"을 제안했다. 이어서 그는 "최상목 권한대행은 부랴부랴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 점검 지시를 내렸다"며 "예견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지 않은 것은 정부의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며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세계
평택시와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가 관내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와 관련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년 평택시 초등돌봄자원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평택시에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돌봄형작은도서관, 육아돌봄공동체 등 공식 등록된 초등돌봄시설의 상세 정보가 수록돼 있다. 또한 평택시 도서관과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시설 등 아동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익한 장소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안내서는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응급의료시설 정보를 포함했으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평택시청 누리집과 즉시 연결돼 기관 및 돌봄 내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평생학습센터 사업설명회 진행 평택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평생학습센터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설명회는 평생학습 기관 관계자, 학습동아리, 강사, 일반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평생교육의 비전
경기 광주시가 3일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2026~2027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기도민의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됐다.공모전에는 1411건이 접수됐으며 총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을 포함한 30작품을 선정했다.비장애인부 최우수작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 장애인부는 "꿈을 안고 광주로! 마음 열고 경기로!"가 선정됐으며 시상금으로 온누리상품권 50만원이 수여된다.시는 선정된 슬로건과 개발 용역 중인 엠블럼 등 대회 마스코트를 활용해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홍보자료 및 홍보물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8개 행복기숙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산 출신 대학생들에게 매월 기숙사비 15만원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청년으로, 선발된 학생은 각 기숙사의 정시 모집 일정에 맞춰 입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서울을 비롯한 충남, 부산 등 전국 8개 기숙사 중 지방 4개 기숙사는 1월에 모집을 완료했으며, 서울 소재 4개 기숙사는 이달 초 모집이 마감될 예정이다.서울 소재 기숙사별 접수 일정은 홍제 행복기숙사, 개봉동 청년주택, 독산동 청년주택의 접수 마감일은 오는 5일 마감이며, 동소문 행복기숙사는 7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오산시민은 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가 급격한 기온 하강과 한파특보가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입춘인 이날 오전 10시 동두천·연천·포천·가평 등 경기 북동부 11개 시군에 한파경보, 21개 시군엔 한파주의보를 각각 확대 발령했다. 밤 9시부터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돼 오는 4일 아침 기온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경기 북동부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강추위를 예고했다.이에 경기도는 한파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 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반 13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이에 농작물 냉해 방지, 가축 등 피해를 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나선다. 경기도는 폭설 이후 한파가 이어져 취약계층 피해발생이 우려된다며 현장점검 등 철저한 대응 태세
경기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이 AI(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도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6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참여할 도내기업 12곳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는 유럽 최대 규모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행사다. AI(인공지능)·기후변화·딥테크 등 첨단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세계적 테크 컨퍼런스다. 매년 15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1만 곳이 넘는 기업이 참여한다. 경과원이 추진하는 "2025년 경기 디지털 제조 공급기술 글로벌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시장성 분석을 통한 전략 진단을 받는다. 이를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이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프랑
화성특례시가 "보타닉가든 화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조경사무소 사람과나무와 도화엔지니어링이 제출한 "Botanica Sanctuary(보타니카 생츄어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권 공공정원화" 사업은 화성시가 여울공원 전시온실과 더불어 "보타닉가든 화성"의 동부권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동부권 거점공원 4개소를 식물 주제의 전시관람·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복합 구성된 공공정원으로 리뉴얼하고 이를 연결하는 가든벨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동부권 대상지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협업 구간을 제외한 시 사업 구간인 여울공원·자라뫼공원·노작공원(반석산)·큰재봉공원까지 147만8609㎡와 이를 잇는 가든벨트 7.9km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설계 공모 당시 공모지침으로 △100만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차별화된 정원도시 구현 △복합적인 공간 구성을 통한 이용성 제고 △지속 가능하고 상징적인 현대
수원시가 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0시 출근제"를 도입하는 중소사업장에 단축근무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소사업장 지원, 신규 정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직원을 대상으로 1시간 단축 근무제를 도입하는 지역 내 300인 미만 사업장이 대상이다.초등 새내기 학부모 직원이 임금 삭감 없이 단축근무를 할 수 있도록, 시가 직원 1명당 2개월 동안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1개 사업장당 최대 10건, 총 100건이다. 지원 요건은 1일 8시간 근무자, 고용보험사업장, 2025년 3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 등이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100건을 모집한다. ◇ 청소년의회 활동 50여 명 모집수원시가 "2025년 수원시 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청소년의원을 오는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50명 정도를
경기도가 2025년도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303명 증가한 채용 규모다.경기도는 2025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3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선발인원은 도(의회 포함)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더한 것이다.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31명, 8·9급 2597명 등 24개 직류에 총 2628명을 선발한다. 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연구사·지도사 64명, 7급 39명, 8급 9명, 9급 157명 등 19개 직류 269명을 뽑는다. 이 중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295명, 저소득층 90명, 기술계고 5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올해부터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되며,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0분 늘어나 110분으로 연장된다. 또한 신
가평군이 2028년까지 청평면 청평리(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에 연면적 ,884㎡,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의료기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군은 최근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구축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해 △24시간 응급의료시설 △미충족 의료분야인 6개 진료과목(내과·신장내과·응급의학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안과) △신종 감염병 및 대규모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현재 군은 지리적 여건상 응급의료기관이 부족해 주민들이 인근 춘천·남양주·구리·서울 소재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군립의원 건립이 완료되면 지역 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감염병·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