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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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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22일 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설명회장을 찾아 지역 소상공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경제가 녹록지 않은 가운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위해 시에서도 예산의 제약이 있지만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와 같은 재정·행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성장할 용인의 지역 경제도 한결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이런 경제적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공공·민간위원 35명 위촉용인특례시가 22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지역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용인
성남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23일 지역 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이진찬 성남 부시장과 산성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남종합사회복지관장, 은행종합사회복지관장, 도촌종합사회복지관장,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 청솔종합사회복지관장,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판교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은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한다. 권역별 사례회의,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협력 시행한다.◇ 성남지역 버스회사, 설 명절 맞아 이웃
경기 평택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 전국 시군 중 가장 높은 출생아 증가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 추진을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각오를 23일 밝혔다.먼저 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9개소를 신규 개소한다.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센터를 포함한 다함께돌봄센터 총 2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7개소를 운영해 초등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9500원으로 인상해 2700여 명의 결식아동 급식의 질을 높이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운영비와 낡은 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해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자립 준비 청소년의 자립수당 및 자립정착금 지원, 드림스타트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을 지
경기 광주시가 오는 2월 3일부터 태전·고산지역의 인구 및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버스 광주 15번과 16번 노선을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노선 신설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증가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운행 시간은 두 노선 모두 6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운행하며 광주 15번 1일 13회, 광주 16번 1일 21회 운행한다.광주 15번 노선은 오포자이오브제를 기점으로 태전·고산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주민 생활권 확대와 환승 편의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 16번은 오포자이오브제를 기점으로 광주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자 신설됐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개통으로 태전·고산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개선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의 이자차액 보전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5억원으로, 이를 통해 약 175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전년도와 달리 1차와 2차로 구분해 진행되며, 각 차수마다 지원 대상이 설정된다. 1차 지원은 2024년 발생한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재해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이 신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2차 지원은 관내 중소 제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업은 화성 지역 경제의 주요 축을 이루는 분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년과 동일하게 이번 사업에도 포함됐다.
양평군은 지역·학교의 특색이 살아나는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하였다고 23일 밝혔다.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부속 합의를 통해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 등 3가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분교와 병설 유치원을 포함한 69개소 11,000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채움사업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 △세계속의 청소년 등 18개 세부 사업에 총 39억 4천 2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에 추진 중인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 "입지 결정 고시 취소 소송"에서 광주시가 승소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수원고등법원 제3행정부는 해당 소송의 선고공판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해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이번 소송은 일부 주민들이 입지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것으로 주민등록 요건과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의 적법성을 둘러싼 논란이 쟁점이 됐다.지난 1심에서는 입지 후보지 응모요건의 적법성을 인정했으며 주민 동의요건 충족 여부 확인도 유효하다고 판시했다. 또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의결의 적법성도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했다.이번에 열린 항소심에서도 1심 판결의 사실인정과 판단의 정당함이 재확인됐다. 재판부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절차에 하자가 없다"며 원고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이번 판결로 통합 바이오 가스화 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자원 순환시설 복합단지 조성
오산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적극 협의를 통해 패스트트랙으로 신속 추진한 오산시청지하차도 구간 공사가 완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오산시청 지하차도 공사는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속한 동부대로 연속화 및 확장공사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부대로 연속화사업은 화성 동탄신도시와 경계인 운암교차로에서부터 평택시와 경계인 갈곶동까지 3.74km를 6~8차로로 확장하고 지하차도를 통해 연속화해 용인서울고속도로와 평택 고덕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추진 돼 왔다. 그중 오산시청지하차도 구간 공사는 지난 2015년 10월 착공됐지만 1km 남짓인 구간을 8년간에 걸쳐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였다.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과 비산먼지 등으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기도 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 오산시청 지하차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직접 국토교통부와 LH 등 관련기관을 찾아다니며 조속한 준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한준
경기도가 경기도서관을 비롯해 김포·성남·광주 등 8개 시군 10개 도서관 등 총 11개 공공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기후·환경도서관"을 주제로 한 경기도서관은 오는 10월 수원시 광교 융합타운 내 개관할 예정이다. 약 12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면적 2만7775㎡의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한다. 도내 2000여 개 도서관의 정책과 협력을 총괄하는 정책도서관의 기능도 수행한다.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될 예정이다.시군의 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김포 모담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성남 수내도서관(5월), 광주 오포도서관(6월, 신축이전) 신현도서관(7월)이 개관한다. 이어 하남 감일도서관(8월), 이천 서희도서관(9월), 파주 문산 거점도서관(9월), 화성 동탄중앙도서관(10월), 안산 와동도서관(11월) , 화성 봉담와우복합문화도서관(12월)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김포시 모담산 인근에 위치한 모담도서관은 총면적 8,682㎡에 지하 1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서명한 행정명령에는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조치들이 다분했다"고 밝혔다.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김 지사는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무역 적자량 분석 또는 기존 무역 협정 재검토, 전기자동차 의무화 폐지, 파리기후협약 탈퇴 등은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라며 "이런 내용을 챙기며 대응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받고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이유에 대해 김 지사는 "트럼프 취임식은 사실은 사진 찍기"라며 "실속 또는 실용적 얘기를 하기 위해서 이쪽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트럼프 1기 백악관 대변인을 했던 "사라 샌더스" 아칸소 주시사와 국가경제위원장을 한 "게리 콘"을 따로 만나 트럼프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오히려 미국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실속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에게 트럼프 2기 우리
화성특례시가 10개 공공기관 조직진단 수립을 통한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마련했다.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구원 제1부시장, 조승문 제2부시장, 정책기획관, 담당 부서장, 공공기관 선임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조직진단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용역은 화성도시공사 포함 1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작년 6월부터 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 12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공공기관 경영현황 분석 △공공기관 단기․중장기 조직 △공공기관 간 기능조정 △공공기관 통합가이드라인 적용 로드맵 설계하여 화성시 공공기관의 사업·조직·인사·재정·임금 등에 대한 합리화 방안을 검토하여 제시했다. 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경영혁신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실적을 경영실적평가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용인특례시가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계획은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부터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월 2일까지 10일 동안 진행한다. 시는 이 기간에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지역 내 교통상황을 점검한다. 사고나 시설물 파손 등의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중요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경기도 대책 본부에 통보하고 후속 조치를 취한다.이와 함께 귀성과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운행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택시 종사자에게 설 연휴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운행해 줄 것을 독려했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이하 경기산환연)가 지역소득개발연구 성과로 수집한 산림자원 추출·동결건조물 137종을 천연 의약품 개발을 위한 관련 연구기관에 유(무)상으로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산환연은 현재까지 총 12억 7400만 원의 도 예산이 투입되어 성능이 검증된 산림자원 추출물 137종 1891만7630㎎을 보유중이다. 이는 기존 운영되고 있는 경기바이오센터의 경기뷰티은행 단가 기준으로 약 55억 8000만 원 상당이다. 분양 단가는 10㎎ 기준으로 경기도 내 기관, 기업, 연구소의 경우는 3000원, 타 시도 소재 기업 등은 4000원이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은 무상 분양을 시행한다.
경기도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경기도 산하 31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청렴도 점수 8.59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3년 8.57점보다 0.02점 상승한 수치다. 2024년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80인 이상 13개 기관(Ⅰ그룹)과 현원 80인 미만 14개 기관(Ⅱ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고, 그 외 현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4개 기관(Ⅳ그룹)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실시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Ⅲ그룹)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했다.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3가지 분야로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외부체감도는 9.62점으로 전년 대비 0
신상진 성남시장이 23일 미국 의회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한국계 3선 영 김(Young Kim) 미 연방 하원의원에게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신 시장은 서한에서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님의 리더십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역사적인 출범과 함께 영 김 위원장이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소중한 기여를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신 시장은 캘리포니아주 40구를 지역구로 둔 영 김 의원에게 최근 발생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고 지역이 빠르게 복귀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 김 의원은 도날트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으로, 지난 20년간 미 의회에서 아시아 정책보좌관 및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며 한
경기도가 중단됐던 K-컬처밸리 사업 재개를 위해 고양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22일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경기도는 아레나를 포함한 일부 부지를 우선 개발하고 민간기업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간담회는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돼 누구나 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K-컬처밸리 사업은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한류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경기도는 이 사업을 새로운 비전, 새로운 방식, 그리고 새로운 속도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수룡 경기주택도시공사(GH) 균형발전처 부장은 사업화방안 예비용역 결과의 주요 내용에 대해 "가장 신속한 방안으로서 민간이 건설·운영을 모두 맡는 민간공모를 우선 추진하되, 공모에 실
경기도가 2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민선8기 후반기를 책임질 5급 팀장급 공무원 53명과 6~8급 주무관 201명을 승진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공정성과 실질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 인사 원칙을 충실히 반영했다. 실국장 및 부서장의 평가를 기본으로 하되, 승진 직위에서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5급 승진 대상자 53명은 최근 3년간 평균 선발인원 50명과 비슷한 수준의 규모이며, 이 중 여성 공무원이 20명으로 38%를 차지했다. 이들은 올 상반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의 5급 승진리더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상반기 또는 7월 정기인사에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6~8급 승진 대상자는 총 201명으로 그간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조직 활력과 업무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7급에서 6급으로의 승진 95명, 8급에서 7급으로의 승진 57명, 9급에서 8급으로의 승진 49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여성 승진자가 약
경기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이 10곳 중 3.5곳은 입소 노인의 "신체 제한 지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인권침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또 노인 건강 유지를 위해 질환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단표가 없는 곳도 3.6곳으로 조사됐다.경기도 인권위원회는 "2024년 노인요양시설 입소 노인 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소 노인을 위한 인권 증진 정책 8개를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경기도 인권센터와 노인복지과, 서울신학대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했다. 경기도 내 200개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입소 노인 396명, 시설장 200명 등 총 139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경기도 내 200개 노인요양시설 중 입소 노인의 신체 제한(격리, 신체 억제대 사용 등)자체 지침이 있는 곳은 전체의 65%(130곳) 수준이었다. 나머지 35%(70곳)는 지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입소 노인의 건강 유지에 중요한 "식단표"와 "실외 활동 운영 현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성수식품 총 29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에서 1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선물이나 제수용으로 소비되는 농수산물, 가공 조리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식품이 대상이다.정밀 검사 결과, 가지 1건에서 잔류농약인 클로로탈로닐 함량이 3.4mg/kg 검출돼 기준치(3.0mg/kg)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 전 해당 가지 전량(24kg)을 압류폐기하고, 식약처 등 관할 기관에 행정조치를 요청했다.이 밖에도 사과, 배, 감, 감귤에서 클로로탈로닐과 디노페퓨란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은 모든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클로로탈로닐은 농작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유기염소계 살균제다. 과일을 먹기 전 흐르는 물에 마찰을 가해 깨끗이 씻으면
용인특례시는 21일 탄천을 시의 상징적이고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을 모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용인 탄천시민공원 추진위원회"가 창단했다고 22일 밝혔다.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윤상수 용인탄천시민공원 추진위원회장, 이창식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용인시 유관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용인 탄천시민공원 추진위원회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와 연계해 시 북서부 지역 중심하천인 탄천 15.68km 구간을 5개로 나눠 각 구간을 각기 다른 콘셉트를 가진 시민 친화 공원으로 조성해, 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만들도록 힘을 보태려는 시민들의 모임이다.이들은 앞으로 탄천 일원 시민 친화 공간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 생물다양성 체험 제공, 하천 정화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