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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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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구보건소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최근 9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올해 1주차 독감 외래환자가 99.8명(1000명당)으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에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위험을 줄이고,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발생을 사전 차단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대응 교육을 진행한다.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요양원, 정신병원, 정신재활시설 등) 35곳 종사자가 대상이다.호흡기 감염병 예방 기침 예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을 교육한다. 또, 감염관리 원칙을 표준주의, 비말주의, 접촉주의로 구분해 시설 종사자들이 상황에 맞는 대응을 안내할 계획이다. 호흡기 감염병은 전파력이 높아 증상이 나타나면 주변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과 접촉으로 쉽게 확산할 수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경기 광주시가 지난 17일 도의원들과 함께 광주시정 발전을 위한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유영두·임창휘·오창준·유형진·이자형·김선영 경기도의회 의원과 시청 행정자치국장, 기획재정국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2025년 한 해의 정책 방향과 중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광주시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종합운동장 건립 공사 60억 원을 포함해 총 22개 사업에서 174억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일본인 관광객 대상 토마토 활용 요리체험 교실 경기 광주시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일본인 16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교실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요리체험 교실을 진행한 토마토 아뜰리에 김인성 공동대표는 미국, 일본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2, 5명은 호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20일 "GH 브랜드 인지도·광고효과" 조사에 따르면 "GH,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해 알고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4.8%가 "들어본 적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70.1%)보다 14.7%p 상승한 수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수도권의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했다.특히 서울지역 인지도가 64.8%에서 91.3%로 26.6%p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에서는 75%로 전년보다 1.3%p 높아졌다. "GH에 대해 호감이 간다"고 답한 응답자도 25.4%로 2023년에 비해 1.3%p 높아졌다. "보통"은 61.7%, "비호감"은 12.9% 였다.공간복지, 지분적립주택, 제3판교테크노밸리(판교스타트업플래닛) 등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공감대도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GH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핵심사업
경기 성남시가 질병관리청에 전국의 모든 연령대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행을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질병관리청이 65세 이상(전국 1025만6782명)과 6개월~13세(499만540명)에 무료로 독감 예방 접종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모든 연령(5121만7221명)으로 확대한다면 감염병 확산을 막아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그러면서 시는 지역의 사례를 설명했다. 시는 2023년 9월 20일부터 지난해 4월 30일까지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해 접종률이 전년 같은 기간(37%) 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시민 91만8077명 가운데 45만8679명이 접종을 마쳐 50%의 접종률을 보였다.접종 대상자별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률이 86%로 가장 높았다. 이어 6개월~13세 73%, 60~64세 60% 등의 순이었다.접종률이 높아지니 발병률은 낮아졌다. 지난해 말 집계 기준 성남시민 독감 발병률은 7
용인특례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프리미엄 대출서비스(특례보증, 특례보증료, 이차보전)"를 20일부터 시행한다.이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대출이자의 연 3%와 대출금액의 1% 보증수수료도 1년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11월에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를 1년간 연 5%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프리미엄 대출서비스가 최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의 대표 복지 정책 시리즈 "360° 언제나 돌봄" 중 하나다.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4촌 이내 친인척(조부모 등) 또는 이웃 주민에게 최대 월 6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해 3993가구(아동 4298명)를 선정 지원했다.올해는 성남·화성·안양·파주 등 18개 시군의 양육공백 가정 5000여 가구를 선정 지원한다.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은 주민등록상 참여 시군에 거주하고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이 대상이며 소득제한은 없다.돌봄비를 받는 돌봄조력자인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은 타 지자체 거주자도 가능한다. 하지만 사회적가족인 이웃 주민은 대상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해야 한다. 돌봄조력자로 선정되면 돌봄활동 전 "경기도평생학습포털(GSEEK)"에서 아동안전, 아동학대예방, 부정수급 등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도가 노인의 학력과 소득 수준이 3년 전보다 높아졌다는 내용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인집단 유입이 본격화되며 전체적인 노인의 일반사항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일 "2024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955년 이후 출생자가 2021년부터 65세 이상이 되는 등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가 본격적으로 노인집단이 됐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통계상 경기도 인구(2024년 12월 말 기준)를 봐도 65~69세 비중이 37.5%다. 이처럼 노인 비중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65~69세 노인의 비중이 커지면서 평균 학력과 소득도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고졸 이상의 학력은 2021년도 44.2%에서 2024년도 53.1%로 증가했다. 월평균 소득 100만~300만원 구간도 2021년도 51.7%에서 2024년도 56.7%로 증가했다. 노인 성별은 여성(55.0%)이 남성(45.0%)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의 공약 이행 현황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기 공약이행평가단 도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4주간이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자녀가 도내 각급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이력이 있는 20세 이상인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약이행평가단 도민 위원은 30명 이내로 구성할 방침이다.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공약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공약 이행 계획 변경 심의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비를 지난해 대비 42억원에서 82억원으로 대폭 증액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해 23년차를 맞은 경기도 대표 한우 사업인 "경기한우 명품화"는 가축개량, 경영개선, 시설개선의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총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가축개량 분야에서는 한우등록, 선형심사, 검정 등을 통해 우량 개체 기반을 구축하며, 수정란 이식과 유전체 분석 등 개량촉진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경영개선 분야에서는 한우농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송아지 설사병 예방을 위한 면역증강제 지원, 한우농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도우미(헬퍼) 제공,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모기퇴치램프 지원 등 5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급수기, 환풍기, 자동목걸이 등 농가에서 항시 사용으로 소모가 많은 필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부청사의 겨울철 명물이 된 야외 스케이트장을 청사 내 경기평화광장에 개장했다.경기도는 오는 25일 오후 5시, 경기평화광장 스케이트장에서 특별 갈라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손서현, 권예나, 변세종 선수와 청소년 대표 정희라 선수 총 4명이 출연해 조명 속에서 화려한 갈라쇼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유통상담회 참여 기업 모집 경기도주식회사가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유통상담회"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해 판로 개척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케팅 지원사업 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MD)를 초빙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통상담회에는 대형 유통플랫폼 NS홈쇼핑과 SSG닷컴, 교보문고와 11번가, 롯데마트
성남시 탄천 물이 2년 연속 "1급수"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한 달에 한 번씩 탄천 오리보, 구미교, 돌마교, 수내교, 방아교 등 10개 지점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을 측정한 결과 수질이 2023년엔 평균 1.65㎎/ℓ(밀리그램 퍼 리터), 지난해는 1.58㎎/ℓ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하천수 생활환경 기준 지표가 "좋음" 등급인 1급수(기준 2㎎/ℓ 이하)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탄천과 지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을 파내는 준설 작업과 하천 내 발생하는 부유물 제거 작업을 지속하고, 배수 통관을 설치한 효과로 봤다. 최근 2년간 파낸 퇴적물은 7만3324㎥, 제거한 부유물은 총 15.7t에 이른다.이와 함께 탄천 내 15곳 교량 보수·보강 공사(2024년 8월~2025년 8월) 구간엔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려고 성토 작업 후 배수 통관을 설치했다. 하천 주변 사업장(37곳)도 수시로 점검·순찰해 혹시 모를 오
정장선 평택시장이 새해 주요 개발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를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시민 불편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평택시 관계 공무원 및 LH 평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알파탄약고 이전 현황 및 추진계획 △고덕국제화계획지구 3단계 개발 추진계획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등 주요 신도시 개발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LH는 현장에서 관련 사항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며, 추진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정장선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알파탄약고 이전의 신속한 추진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 및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또한, 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하여 충분한 보상 및 주민 재정착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광명시가 얼어붙은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신속하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탄핵 시국과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등 4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보다 3개월 서둘러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골목상권공동체는 30개소 이상의 점포가 모여 조직화한 경제공동체인 상인회를 말한다. 이 사업은 이들 공동체가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신청하면 선정해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로 5년째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로 약 3 2000만 원을 편성하고, 14개 상인회에 최대 2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18개 상인회에 1억 5000만원, 2022년에는 13개 상인회에 2 원, 2023년에는 10개 상인회에 3억원, 2024년에는 15개 상인회에 3억원을 지원했다.지원 분야는 △문화공연, 플리마켓, 특화상품 개발 등 공동마케팅 분야 △공용간판 설치, 경관개선 등 시설환경개선 분야 △환경, 역사, 예술, 안전 등 지역사회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9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참석을 위해 스위스에 도착해 "이제 "경제의 시간", 할 일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SNS 글을 통해 "지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와있다. 내란수괴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당연한 결과로, 앞으로 누구도 내란종식의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한국은 전세계 민주주의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저는 지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와있다"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WEF에서 전세계 경제지도자들에게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굳건하다는 점을 자신있게 알리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대외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제 "경제의 시간", 할 일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앞서 전날 김 지사는 2년 연속 "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리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5박 7일간의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역북동 용인대학로 50에 "용인특례시 보훈회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에 열린 개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도의원, 손애진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보훈 단체장을 비롯한 보훈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보훈회관 신축 공사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이상일 시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만 2000여명의 용인 보훈 가족을 위한 공간이 드디어 마련됐다"며 "보훈회관이 개관되기까지 응원해주시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보훈 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보훈회관은 연면적 262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하1층 카페테리아 △지상1층 대강당, 전시실, 무공수훈자회 △지상2층 광복회, 6·25참전유공자회, 유족회 △지상3층 미망인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회의실, 옥외정원 △지상4층 건강증진실,
이현재 하남시장이 18일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미사 배수지 양궁장 이전을 통해 확보된 공간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19일 밝혔다. 미사 배수지 양궁장은 지난 2019년 풍산동 536 일원 부지에 조성됐으나 양궁장 인근에 시민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이전을 진행하게 됐다. 이 시장은 "일정한 규모가 되면 미사3동 주관으로 수요 조사를 해서 주민들과 함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이날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아파트 건설이 예정되어 있는지를 묻는 질의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K팝 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인데, 공연장 건립만으로는 수익성이 부족할 수 있어 수익성을 갖춘 아파트를 포함해 사업의 균형을 맞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구리시 수택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정체성을 회복하고 특색을 살린 지역 명소화를 꾀하는 노후 원도심 재생을 목적으로 한다. 구리시 수택동은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기반 추진단계에 선정됐다. 인창천 생태프로그램 운영, 생태하천 연계 환경정비, 수리단길 홍보·마케팅 지원, 특화가로 조성, 주민·상인조직 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수택동은 재정비촉진지역에 지정됐다 2013년 해제된 지역이다. 인근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으로 상대적 소외감, 주민 간 갈등 심화, 인구와 상권 유출 등 원도심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건축물·기반시설 노후화, 주민 편의시설 부족으로 도시재생이 절실한 지역이기도 하다.사업 대상지는 수택동 인창천 일대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지하철 8호선 연장이 진행 중이다. 도는 사업추진으로 지역의 급속한 변화가 우려되고 있어 주변과 조화로운 경관과 환경 관리를 위해 선
경기도가 영상센터와 연계해 재난 현장을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는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겨울철 재난상황관리부터 운영을 시작한 영상센터는 도 재난관리기금 18억원을 투입했다. 각 시군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관리 중인 17만여 대 CCTV(폐쇄회로)를 도 영상센터에서 통합해 입체적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했다.기존 3000여 대의 재난감시 CCTV 영상만을 재난대응에 활용했지만 17만여 대로 대폭 늘렸다. 이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발생 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더 촘촘한 재난안전망 구축을 가능케 했다.IoT(사물인터넷) 센서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긴급 재난 체계도 마련했다. 반지하주택이나 지하차도 침수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침수감지 알림장치와 CCTV 영상으로 실시간 상황을 파악한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위험지역 주의보 지도 안내 시스템 도입 등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2.0"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2025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계획을 마련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자 고강도 수사 진행 등 토지정보 분야 8대 전략 9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주요 전략은 공정한 토지정책 실현,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건전·투명한 부동산거래시장 조성, 부동산 시장질서 구축이다. 또한, 생활밀접 투기사범 집중 수사, 공간정보 융·복합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구현·주소정보 활성화 사업, 지적재조사 사업의 안정적 추진·활성화도 포함한다.주요 추진 내용으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3만여 공인중개사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과 도-시군-협회 합동으로 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을 지난해에 이어 지속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공인중개사무소 부동산 플랫폼 공개, 안전전세 프로젝트 리뷰 시스템 도입, 전세사기 위험지역 주의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부실공사 문제로 입주예정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처인구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공동주택단지 건설현장을 지난해 12월 3일, 28일에 이어 세 번째로 방문해 하자보수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 입주예정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 도착해 지난번 방문 때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던 단지의 지하 2층 주차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누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남기업 측과 입주예정자 측에서 각각 추천하는 업체가 함께 점검하기로 했으니 안전점검을 서둘러서 누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이 추가로 지적한 문제들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의 다른 곳을 찾은 다음 현장 사무소로 이동해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 등 공사 관계자, 입주자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시장은 "오늘로 제가 세 번째 방문인데, 이는 하자보수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