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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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이 14일 감일 공공복합청사에서 열린 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한국전력이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처분에 불복해 하남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심판 청구가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절차에 따라 조치를 하지만,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하남시는 HVDC 변환소 건설로 전력설비 용량이 3.5배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증설 입지를 확정한 점을 문제 삼아 지난해 8월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에 대해 불허 처분을 내렸다. 한전은 불복해 지난해 9월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하남시는 600페이지와 230페이지 분량의 보충서면을 제출했다. 이현재 시장은 직접 구술심리에 출석해 불허 처분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했으나,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한전의 청구를 인용했다. 이 시장은 "동서울변전소 증설은 2022년 1월에 최종 결정됐고, 이후 주민들께서 많은 문제제기를 하셔서
14일 오후 8시 38분쯤 경기 의정부시 용현산업단지 내 한 유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 20여분 만에 초진됐다.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처음 발생한 단지 내 건물을 모두 태우고 강풍을 타고 확산해 인근 침구 제조공장과 양말공장으로 번졌다. 불이 났을 당시 해당 공장 직원 11명 모두 퇴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인근 기숙사에도 5명이 머물렀지만 즉시 대피했다. 주변 목격자들에 따르면 불은 순식간에 번지며 폭발물이 터지는 소리가 났다고 전했다.소방은 불길이 거세지자, 이날 오후 8시 5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후 9시 22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불이 난 건물은 가연성 소재인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있어 소방 당국은 굴착기를 동원해 구조물을 들어내며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력 98명, 장비 50대를 투입해 불이 발생한 지 3시간 20여분 만인 밤 12시 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다. 화재 현장에 많은
오산시가 지난해 지방세 고질 체납 해소를 위해 범칙사건조사를 실시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단속을 강화했다.2024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체납자를 대상으로 범칙사건조사를 시행해 474건 총 3억 30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범칙사건조사는 조세 포탈, 체납처분 면탈 등 조세 관련 위법 행위를 조사하고 형사처벌을 통해 엄정히 대응하는 절차이다.이번 조사대상이 된 특별징수분 체납자는 법인이나 사업자가 직원으로부터 특별징수한 지방소득세를 체납하고 있는 경우로서 이는 지방세기본법 제107조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범죄 행위로 간주되며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시는 이러한 위법 행위에 대해 형사고발 사전예고 및 심문·수색 등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고 필요시 형사고발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또한 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강화하여 2024년 한 해 동안 1218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8억87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용인특례시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가 13일(현지시간) 오전 우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우호결연을 체결한 1월 13일은 "미주 한인의날(Korean American Day)"이 20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용인과 페어팩스 카운티의 우호결연 의미를 더했다.첨단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상일 시장은 이날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에서 제프리 맥케이(Jeffrey Mckay) 페어팩스 카운티 의장을 만나 우호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으로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의 카운티급 도시로서는 용인과 교류협약을 체결한 두 번째 도시가 됐다. 용인은 지난해 9월 28일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9일 이상일 시장이 미국을 방문해 현지에서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앞서 지난해 10월 17일에는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사절단이 용인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 지역 내 기업인을 만나 교류 활성화를 모색했다.이날 우호결연체결식에는 이상일
경기도가 의왕 왕송호수에 인공습지와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해 수질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14일 의왕조류생태과학관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왕송호수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왕송호수 유역(14.16㎢)은 인근 산업·물류단지로 인해 높은 불투수면(콘크리트 등으로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는 면적) 관리와 일부 농업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왕송호수 유역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환경부가 2023년 비점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다. 도수자원본부는 관리대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물환경 전문 연구기관과 의왕·군포시 관련 공무원, 비점오염 전문가와 지난해 5월부터 연구용역을 추진했다.연구용역 결과 왕송호수 수질개선을 위해 2035년까지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한다. 왕송호수 유역 내 대체 인공습지 2곳, 비점오염저감시설 5곳을 설치하는 계획이 수립됐다. 도로청소차 5대 추가구입, 공원·공공기관 등에
용인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약 6개월의 용인포은아트홀 객석 증축 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재개관한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용인특례시로부터 42억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증축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를 통해 1525석 규모의 객석 수 확대와 무대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객석 1, 2층은 객석부 후면의 유휴 공간과 2층 중앙 및 측면 발코니 구역을 확장하여 객석을 추가 설치했다. 특히 측면 발코니의 확장된 공간은 객석의 개념을 넘어 제2의 무대로 활용함으로써 신개념 공연도 가능하게 조성했다. 아울러 1층에만 있던 휠체어 석을 2층에도 추가 설치하여 장애 관객에 대한 객석 선택권을 확장했다. 재단은 용인포은아트홀의 재개관을 앞두고 용인 시민을 위한 다양한 재개관 기념 이벤트와 공연을 준비했다. 오는 18일에 개최 예정인 용인포은아트홀 재개관 기념 공연 "환영"은 용인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신청 댓글 이벤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경기도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을 방문, 자영업자·소상공인 민원상담을 진행한 후 비상민생경제회의를 주재했다.경기도에 따르면 인구 56만 명의 시흥시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중견도시에 속한다. 시흥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수가 도에서 9번째로 많고 2번째로 많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는 곳이기도 하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도시를 제외한 곳에서 진행하자는 김 지사 뜻에 따라 시흥에서 이뤄졌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 지사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 생선구이집 사장 등 자영업자를 상담했다. 지난 13일 설렁탕 신년 기자회견에 이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챙기기다.김 지사는 현장 창구에서 직접 자영업자들의 힘내Go 카드 신청 서류접수를 도왔다. 상담 후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6명이 함께한 가운데 9번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를 현장에서 주재했다.현장에서 만난 한 소상공인은 "(금융기관) 장벽이 높다. 요즘 코로나 때보다 더 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25년 을사년을 맞아 화성특례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시는 동탄9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29개 읍면동별 "새로운 특례시의 출발,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서로 덕담을 나누며 화성특례시 출범을 축하하고, 화성특례시의 2025년 시정 운영 방향부터 읍면동별 우수사례, 2040 도시기본계획 등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행사는 △14일 동탄9동·동탄8동·동탄7동·동탄4동 △15일 동탄6동·동탄5동 △16일 동탄3동·동탄2동·동탄1동 △22일 병점1동·병점2동·진안동·반월동 △23일 화산동·기배동·봉담읍 △2월 4일 마도면·송산면·서신면 △5일 남양읍·새솔동 △6일 비봉면·매송면 △11일 정남면 △12일 팔탄면·장안면·우정읍 △13일 양감면·향남읍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시가 효원초등학교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 8호점"을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거점형 교육·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한다.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세대 간 소통, 교육나눔 공간을 제공한다. 효원초교(영통구 효원로) 청개구리 연못은 연면적 334㎡ 규모로 북카페, 노래연습실, 영화관람·댄스실, PC존, 소모임실 등 시설을 갖췄다. 사업비 2억 9500만원을 투입했다. 학교 교육 시간에는 교육과정 연계 활동실, 학부모 소통·학습 공간으로, 방과 후에는 지역 청소년 자유공간·학부모지원단 활동공간으로 활용한다. 또한, 수원형 늘봄학교 운영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학생, 경기도의원,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설 연휴 폐수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감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와 세계교육문화원은 오는 15일 청년들의 해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의 해외봉사 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센터는 청년들에게 해외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봉사활동을 운영한다. 세계교육문화원은 해외 봉사활동에 필요한 현지 정보 제공, 현지 기관과 연계 등 체계적인 국제 자원봉사활동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센터는 이번 청년 해외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 코어봉사단, 자원봉사 교육, 수요처 관리, 자원봉사 인정 보상 사업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 기관 선정 안양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
의왕시가 14일 백운호수 북측도로 860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한 의일로2 도로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공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주변 도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백운호수 주변 도로는 전 구간이 4차로 이상 확장돼 교통 혼잡을 완화되고 시민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또한, 도로 확장으로 백운밸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백운호수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의왕시 브랜드가치 또한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가 올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추진한다.14알 수원시에 따르면 생활 대전환의 핵심은 돌봄에서 시작한다.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누구나 언제든지 맞춤형으로 더 넓고 두텁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자리매김한 든든한 복지제도에서 더 많은 시민이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에서 150% 이하로 상향하고, 지원 금액도 연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올려 이용 문턱을 낮췄다. 시민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도 시작한다.세대별 맞춤형 복지 지원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확충을 지속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과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한다. 학생들 건강한 급식, 청소년들의 학업 외 즐거운 시간을 지원한다. 특히, 대학생,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이용, 가능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돌봄
정장선 평택시장이 반도체 기업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 6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에 이어 지난 13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현장 소통을 위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 제조기업인 코스텍시스템(대표이사 배준호)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주요 연구·제조 시설을 둘러보았다. 코스텍시스템은 차세대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본딩·디본딩 장비 및 디스플레이용 전사 장비를 개발하는 내실 있는 기업이다. 외국기업에 의존하던 패키징 장비 분야를 국산화에 성공해 지난해 매출 268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텍시스템 측은 급변하는 반도체 시장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개발에 매진할 계획을 설명했으며, 양질의 연구 인력 확보와 기업 운영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정 시장은 "코스텍시스템과 같이 차세대 반도체 시장의 주력 기술을 보유하고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은 평택시 경제의 큰 자산"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평택시는 반
군포시가 사각지대 범죄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해 CC(폐쇄회로)TV 시스템 등을 확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CCTV 확대 설치, IOT 시설물 통합 장애관리 시스템 신규 구축에는 특별교부세·도비지원 등 5억 5000만원 상당의 사업예산을 확보해 진행했다. 특히 최근 범죄 우려가 높은 산책로, 등산로, 주택가에 방범용 CCTV를 확충했다. 삼성마을 등에는 반영구적 자가 정보통신망을 확대 구축해 30년간 6억원 정도의 공공요금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고화질 영상자료 확보, 고사양 카메라 활용을 극대화했다.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자가 정보통신망과 IOT 기술을 활용한 CCTV IOT 시설물 통합 장애관리 시스템을 111개소에 탑재 구축했다. 실시간 유지관리, 원격제어로 유지보수 기능도 보완 강화했다. 시는 2024년 12월 말 기준으로 861곳에, 3,399대의 CCTV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범죄 수사 목적 등 1,421건의 영상정보 열람·자료를 제공해 범죄 예방과 용의자 검거
수원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다른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수원을 고향처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3명은 외국인 노동자·이주민을 이웃이나 친구로 수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수원시정연구원의 "수원시민 정주의식·사회적 신뢰, 포용성 조사"에 따르면 "수원은 어떤 의미를 주는 도시인가"라는 질문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고향이나 다름없는 도시"라는 응답이 46.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마음을 붙이고 살만한 도시"(35.7%), "태어나서 자란 도시"(13.4%), "기회가 있으면 떠나고 싶은 도시"(2.5%), "잠시 머무르는 도시"(1.9%) 순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고향이나 다름없는 도시"라는 응답은 남성(48.1%), 60대 이상(55.1%) 지역별로는 팔달구(55.1%)에서 높게 조사됐다. 또한 수원시민 4명 중 3명 정도는 외국인 노동자나 이주민을 이웃이나 친구로 수용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
하남시가 "제3기 청년정책특보단"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청년 인구가 약 8만7000명으로 전체 시민 중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 청년일자리과 신설 이후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청년의 능동적인 시정참여로써 시정운영 및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청년메이트"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진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은 1년 임기(2회 연임가능)로 활동하며, 시정 현안 청취 및 모니터링, 청년 의견 수렴 및 정책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해왔다. 제1기 청년메이트 발족 이후, 제2기 특보단은 기존 구성원의 연임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보다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자 권역별로 충원하여 제3기를 구성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정책특보 3명으로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경기 광주시가 자매결연도시인 충청북도 보은군과 직매장 및 농·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 △보은군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농·특산물 제품 입점 및 판매지원 △양질의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 협력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공급, 판매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 욕구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수의 매각 추진광주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체비지 역동 277번지 외 5필지(6116.2㎡)를 15일 10시부터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준주거용지 1필지, 연립주택 5필지로 토지 대금 완납 후 토지 사용 및 등기가 가능하다.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점 사업 중 하나로 해당 체비지는 경기광주역이
신상진 성남시장이 13일 오후 2시 수정구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2025년 첫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통해 시민과 양방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인사회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신년인사와 함께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신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직접 뵙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시민 함께한 가운데 드론 단체 기념촬영, 시정 운영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및 건의사항 청취, 시민의 새해 소망 영상 청취 등이 진행됐다.성남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차례에 걸쳐 성남시 50개동 4000여명과 만나 시민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세부 일정과 장소는 △15일, 오후 2시 중원구 성남시청 온누리홀 △16일, 오후 2시 분당구(갑) 성남아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년부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등학생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총 3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도내 12만 4000여 명의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선택한 교육활동과 자격증 취득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결과 도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예산을 편성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운전학원연합회 등 비영리 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생이 보다 쉽게 운전면허와 같은 실질적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교육지원청과도 협력해 연계가 가능한 기관 발굴에도 적극 힘쓸 방침이다.
경기도가 50인 미만 중소기업 사업장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총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화재 피해예방 물품 지원 △업종별 안전매뉴얼 제작 △안전매뉴얼 외국어 번역 △안전홍보물 제작·배포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그동안 화재 예방은 주로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왔다. 하지만 화기 취급과 화학물질 사용이 빈번한 산업현장의 특성상 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교육과 매뉴얼 보급이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기도는 화재피해 위험이 높은 전지제조업 등 200개소 이상의 사업장에 피난유도선, 비상구표지판 등을 설치 지원한다. 또한 3개 업종 내외로 위험요인과 대책, 비상조치가 포함된 안전매뉴얼을 제작하고, 25개소 내외 사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