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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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감사관은 지난 한 해 동안 계약 원가 심사, 대형 사업 사전 예방 모니터링 감사로 예산 34억원을 절감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시·구청. 사업소, 공공기관의 발주 사업 중 2억원 이상 공사, 7000만원 이상 용역 등 276건을 대상으로 "계약 원가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금액 규모는 총 952억원이며 심사를 통해 26억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발주 부서에서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것이다.또, 대형 사업 2건을 모니터링해 예산 7억20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 해결책을 제시했다. ◇ 광교호수공원, "청소상태" 만족도 91.2점 가장 높아수원 광교호수공원 이용객 만족도 점수가 88.1점으로 나타났다. 9개 조사 항목 중 "청소상태" 만족도가 91.2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화장실"(89.4점), "불편 처리"(89.1점)가 뒤를 이었다
군포시가 환경부의 국비 지원 제외 결정에도 "산본천 복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산본천 복원사업은 2022년 12월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하지만 올해 환경부가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을 국가하천 내 치수사업으로 범위를 축소하면서 최종적으로 사업비 50%를 기대했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됐다.군포시 숙원 산본천 복원사업이 국비지원사업에서 제외됐지만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관리청인 경기도와 협력해 지속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의 "통합하천사업 기본구상 보고서"를 바탕으로, 산본천 생태 복원, 수질 개선,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침수 방지 등 세부적인 복원계획 수립에 나선다.또 다각적인 재원 마련 방안 도출, 대상지 주변 개발사업 연계, 구체적인 사업비 산정·시행방안 모색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전문가 자문, 시민의견 수렴 등 지역 주민과 시민 단체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세계 최대 IT·전자 박람회인 "CES 2025"에서 최초로 단독으로 경기도 통합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경과원은 고양시, 광명시, 파주시, 화성시와 아주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6개 기관과 협력해 17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경기도 통합관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유라카관에서 운영했다. 경과원은 참가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사전교육, IR 피칭 멘토링, 현지 IR 피칭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전시 참가에 필요한 부스 임차, 통역, 운송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했다.경기도 참가 기업 중 ㈜벡스랩과 티엠이브이넷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벡스랩은 디지털헬스(Digital Health) 분야에서 AI 기반 심리 치료 플랫폼 "SITh(Self-Insight Therapy)"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티엠이브이넷은 차량 기술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액체 증발 상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Williamson County)가 9일(현지시간)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엑스포 센터(Williamson County Expo Center)"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앞서 지난해 9월 28일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빌 그래벨(Bill Gravell) 대표와 관계자들이 "용인시의 날" 행사가 열린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시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윌리엄슨 카운티를 답방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대표단이 방문한 1월 9일을 "용인시의 날"로 의결해 선포했고, 삼성전자가 윌리엄슨 카운티 소속 테일러시에 신설 중인 파운드리 시설 도로에 "용인시 대로(yongin Blvd)" 명예도로판까지 설치하면서 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미국 현지 언론 FOX뉴스도 이날 용인과 윌리엄슨 카운티 자매결연 체결을 취재하고 이상일 시장을 인터뷰해 향후 두 도시의 상생발전에 대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민생·특정범죄를 집중 수사한다.특사경은 올해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식품 제조·판매 불법행위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민생범죄와 함께 불법 대부 등 특정범죄에 수사를 집중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서민 일상을 침해하는 5대 민생범죄 분야에는 환경오염(폐기물·오폐수·미세먼지 등) 생명존중(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먹거리 안전(식품 제조·판매 불법행위 등)이다. 또 자연보호(산림·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등), 생활안전(불법숙박업 등)을 포함한다.특정범죄 분야에서는 경제범죄(불법 대부업과 상표권 침해 행위 등), 청소년 대상 범죄(주류나 전자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등), 복지범죄(사회복지시설 보조금 횡령), 동물보호(도살 등 동물학대)를 수사하게 된다. 특히, 특사경은 서민 삶을 파괴하는 불법대부업 척결을 선포하고 2025년 법정이자율 초과 수취와 미등록 대부(광고) 행위에 대해 고강도 집중 수사 실시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접경지역
경기도가 지난해 11월 폭설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영 회복과 시설복구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긴급 응급복구를 위한 철거비 17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649ha를 포함 과수 373ha, 인삼 726ha 등 농어업시설 1761ha가 지원 대상이다. 도는 지난해 11월 폭설 피해 농어가에 긴급 응급 복구비 123억원, 재난지원금 407억원 등 총 530억원을 앞서 지원헀다. 이번 추가 지원은 대설 피해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설재배 농가에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처다. 도는 복구 지원 외에도 폭설 피해 농어가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이자 전액 감면 정책을 실시, 1% 저리로 경영자금·시설자금 융자금을 지원했다.이 밖에도 피해 농가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화훼류 농가는 절화류 국화 등 4개 품목에 한해서만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수원시가 국제자매도시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시민교류위원회를 7개 자매도시(기존 5개) 분과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기존 아사히카와(일본)·지난(중국)·프라이부르크(독일)·피닉스(미국)·뚜르(프랑스) 시민교류위원회 등 5개 분과에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하이즈엉(베트남) 분과를 신규 구성했다.이날 이재준 수원시장은 신규 2개 분과 위원 26명과 피닉스(미국) 분과 3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4 국제시민교류 분야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신규 위원 위촉으로 위원은 분과별 16~22명(총 125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는 양주시 신산리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사업추진단계에 선정된 양주시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은 △복합문화거점 더(THE)노랑 조성 △신산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사업 △신산상인 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옐로우 마을골목 경관 특화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활동 지원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산리 일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계획상 정비 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21년 해제돼 지역 변화에 대한 주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지역이다. 2017년부터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건축물 노후화로 원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인근에 군부대가 있지만 군인과 군인가족 등이
경기북부권역에서 운영중인 의사탑승 소방헬기가 지난해 23건 출동해 중증응급환자 18명을 살린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의사탑승 소방헬기(119Heli-EMS) 운영 성과를 12일 발표했다.의사탑승 소방헬기(119Heli-EMS)는 소방헬기에 의사가 직접 탑승해 이송 과정에서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경기북부권역에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되고 있다.지난해 의사탑승 소방헬기(119Heli-EMS)는 총 23건의 출동을 통해 24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이 중 18명이 생존했다. 헬기 출동 요청부터 환자를 의료기관에 인계하기까지 평균 45분이 소요돼 전년 대비 4분 단축됐다.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소생률 향상(75%)에 크게 기여했다.의사탑승 소방헬기(119Heli-EMS)는 특히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지역에서 응급환자 생명을 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맞이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할인 프로모션 "공삼일샵 1월 설 기획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공삼일샵 온라인 쇼핑몰에서 총 400여개 상품 전체를 최대 30% 할인 판매(2만원 한도)할 계획이다.기획전이 종료된 이후 2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재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설 맞이 기획전을 포함해 공삼일샵에서 1월에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월 재구매 시 20%를 할인(최대 1만원)한다. 더불어 경기도주식회사의 오프라인 매장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내 경기도 사회적경제 거점매장 공삼일샵에서도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회적경제 제품 200여개에 대해 최대 30%를 할인하는 한편,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즐거운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와 사회적경제
1969년생인 윤영숙 서기관은 1994년 팔달구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구 사회복지과장, 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을 지내고, 2023년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으로 일했다. 조직 내에서 능력과 인품을 인정받고 있고, 강한 추진력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을 아우르는 소통능력과 탁월한 리더십을 겸비해 조직 통솔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경기도가 산업현장 노동자 안전을 위한 "2025년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노동안전지킴이 운영 사업"은 도내 각 시군의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통일된 기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에 대한 운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자는 △노동안전지킴이 교육과 발대식, 워크숍, 발표대회(노동안전보건공모전), 간담회 등 각종 행사 주최 △노동안전의 날 행사 및 홍보 △산업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3개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매월 열리는 "노동안전의 날" 행사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사업주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산업현장 안전 사진과 활동 수기를 공모해 우수작을 선정·전시하는 노동안전보건 공모전도 실시한다.지원자격은 공고일인 2025년 1월 9일 기준으로 도내 주소지를 두고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 관련 사업실적이 있는 노동관련 비영리 민간단체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발급대상을 막내 자녀 나이가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한다.막내 나이 기준이 "15세 이하"에서 "18세 이하"로 확대되면서 혜택받는 가구가 63만 가구에서 76만 가구로 13만 가구 늘어날 예정이다.경기 아이플러스 카드는 다자녀가정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각종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농협이 협약을 맺고 운영 중인 사업이다.주요 혜택은 △학원업종 및 병·의원 7% 할인 △GS주유소 이용 시 리터당 80원 할인 △커피전문점 5% 할인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이용 시 5% 할인 △패밀리 레스토랑 5% 할인 △GS25, CU, 세븐일레븐 5% 할인 △경기도내 시군 공영주차장 할인 △협력가맹점 할인 서비스 등이다. 도는 고등학생까지 발급대상을 확대하면서 중·고등학생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스터디카페 이용 혜택을 추가로 도입했다. 전국 2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초심스터디카페의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2024년 성남시SB리그 시상식"에 참석했다.신 시장은 "성남에서 야구를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성남시가 야구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성남시의회 의원, 수상자 및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협회장 이·취임식, 표창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10일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사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미사아일랜드에 K-팝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11일 밝혔다. K-스타월드는 미사아일랜드에 K-팝 공연장과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조5000억원의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하남시는 지난 2023년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국토교통부)과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 단축(비상경제장관회의)을 바탕으로 2024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 시장은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소유한 조정경기장 내 워밍업장 부지 등을 매입해 K-스타월드 추진 연계 사업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이 시장은 종합운동장 첨단화와 관련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강
경기도가 2025년 상반기 4급 승진자 25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8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3일자로 단행했다.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7%에 해당하는 대규모 인사로, 민선8기 후반기 조직 역량 재정비와 주요 정책의 실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인사의 특징은 핵심 인재의 과감한 발탁과 전략적 배치를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북부 지역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현병천 과장을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발탁했으며, 북부청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변상기 행정관리담당관을 남부청 기후환경정책과장으로 발탁해 RE100펀드 조성과 기후위성 발사 등 선도적 기후 정책을 이어가도록 했다. 이는 남부와 북부의 우수인력을 전진 배치해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두번째 특징은 중점 추진 정책 분야에 업무실적이 탁월한 우수 인재를 전진 배치해 각 분야의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한 것이다. 경제위기 상황을 감안, 중소
수원시가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대학교, 기업, 소상공인 등 9개 기관과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활성화를 위한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10일 시청에서 수원시 아파트입주자대표협회, 경기대 등과 "새빛 기후공헌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으로 에너지(전기가스·수도·난방·온수) 사용량, 탄소 배출량,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탄소중립 시민 실천 사업이다. ◇ "율전제3공영주차장" 준공…밤밭고가차도 밑 44면 조성 주차 공간이 부족했던 국철 1호선 성균관대역 인근에 4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준공됐다. 시는 밤밭고가차도 밑에 2060㎡ 규모의 율전제3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사를 시작해 12월 준공했다. 오는 15일부터 무료로 임시 운영하고 2월 1일부터 유료화한다. 율전제3공영주차장 조성은 율전동의 숙원이었다.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율전동은 성균관대역이 가까이 있어 평소
오산시가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10일 시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만 신규 가입이 가능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차상위, 한부모) 아동도 가입할 수 있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아동발달지원계좌"로도 불린다.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포함) 1:2로 매칭해 보조금(월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예를들어 매월 5만원씩 1000만원을 저축했다면 매칭으로 20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이 된다.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평택시가 최근 겨울철 한파가 매섭게 기승을 부리자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10일 시에 따르면 보건소 전 직원이 1:5 결연 안부 전화에 나서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 강화"에 돌입했다. 겨울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등에 발령되고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등에 발령한다. 특히 한파경보가 발효되면 노약자는 외출을 되도록 피하고, 보온 용품을 착용하는 등 꼭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에 따라 평택·송탄보건소는 오는 3월15일까지 보건소에 등록된 65세 이상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경기도가 일부 기초단체장들이 제기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순위 배제"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강력 부인했다.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0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서 "도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혔듯이 국토부가 요구한 우선순위 노선 3개 선정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고 부지사는 "40개 노선 중 3개만 선택하라는 국토부 요구에 거절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전략적인 최소한의 대응을 해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성남·용인·수원 3개 시에서 추진하던 서울3호선 연장 사업이 좌초 위기에 빠져있을 때,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관련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한 주체는 경기도"라며 배제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그럼에도 "최근 일부 기초자치단체에서 마치 우선순위에 들지 않으면 검토도 되지 않고 반영도 안된다는 것처럼 부정확한 주장을 퍼뜨리며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