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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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양평 세미원 시설개선과 포천 그린웨이 인도교 설치 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에 523억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21일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는 제3차(2025~2029)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로 25개 사업(가평군3, 양평군7, 연천군4, 포천시5, 여주시4, 동두천시2)에 도비 523억 원을 투입한다.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북·동부 대개발 계획 및 시군별 종합발전 계획 등과 연계성, 지역발전 파급효과, 실현가능성, 지역주민 숙원사업, 수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25개 사업 중 12개 사업이 경기 북·동부 대개발,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 접경지역 지원사업 등과 연계된 사업으로 도의 광역적인 정책, 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저발전 지역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 △가평군은 "가평통합취정수장 증설" 등
경기도가 시흥시 군자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에 제외되는 노후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흥 군자동 도시재생사업은 "주민이 기획하고 추진하는, 시흥형 타운매니지먼트 프로젝트"라는 재생비전을 제시하고, △가로환경개선사업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통학로 및 보행로 개선사업 △청소년 마을기획단 프로젝트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군자동 일대는 건축물 노후화, 보행안전 취약, 무단투기쓰레기 방치 등 열악한 주거환경과, 노령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는 대표적인 원도심 쇠퇴지역이다.군자동 도시재생사업에서는 블록, 가로 등 집단적 집수리 지원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낡은 통학로, 보행로를 정
경기도가 설 연휴에 지역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공주차장 1900여 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기간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이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에 대한 정보는 경기도 공공데이터 포털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도 형태로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다.또 도는 연휴 기간 사람이 많이 몰리는 장소와 시간대를 확인해 일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에버랜드나 수원역 등 도내 148개 주요 지점에 대한 실시간 방문자 현황을 지도 형태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문 여는 응급의료기관 현황과 경기도 분야별 주요 안내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기고문 "경기도에서 사람 중심 기술이 혁신과 포용을 결합하는 방법"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 홈페이지 "EMERGING TECHNOLOGIES"(신흥기술) 세션에 게재됐다.21일 도에 따르면 이 세션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전 세계 석학이나 지도자들의 분석과 의견, 통찰력을 소개한다. 이 기고문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람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현대 김 지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5 WEF에 참가 중이다.김 지사는 기고문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지방정부"라며 "삼성, SK, LG 같은 대기업들이 소재한 반도체, 인공지능, 첨단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첨단 산업의 요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휴머노믹스를 통해 격차를 해소하고 사람 중심의 새로운 성장을 추구해 사람에 대한 투자가 더 많은 사회적 가치와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 국을 신설하고 AI 기본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1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새해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주요성과 발표, 2024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평택의 첨단산업이 활성화되고 있고, 탄소중립 사업과 도시 내 각종 공공 인프라 건축을 통해 도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등으로 평택이 문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GTX 노선 연장 결정 및 안중역 개통 등으로 교통 인프라도 확대돼 도시의 정주여건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올해에도 평택의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민생경제 안정화 △첨단산업 기반 확보 △복지·교육 강화 △기후위기 극복 △수질개선 사업 △문화 활성화 △AI시대 본격 준비 등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
CJ라이브시티와 협약 해제로 공사가 중단됐던 일산 K-컬처밸리 조성사업이 연내 재착공된다.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2만 6400㎡ 부지에 K-팝 전문 아레나와 스튜디오, 테마파크, 상업·숙박·관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2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팝 공연장 부족으로 미국 유명 여가수의 글로벌 투어 등에서 코리아 패싱이 일어나고 있다"며 신속한 착공 이유를 설명했다. 또 창동, 잠실에서도 아레나 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것도 또 한 이유다. 경기도는 빠르면 올해 아레나를 재착공해 2028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4월 초 예정된 공모에 민간사업자 참여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용적률․건폐율 상향 제안, 구조물 장기임대, 지체상금 상한 설정 등 공모 조건이 최대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다만 민간 투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추진에 본격 나섰다. 경기북부 지역에 체육고등학교를 설립해 동·하계 종목에 균형적인 미래 체육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 21일 도교육청 김금숙 융합교육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이하 경기미래체고) 설립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미래체고는 동계종목, 스포츠마케팅, 스포츠산업, 스포츠외교 등 체육 분야에 관심과 재능있는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공교육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육 분야의 교육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2030년 경기미래체고 개교를 목표로 삼고 올해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양주시가 추진하는 국제빙상경기장 유치와 관련해서도 대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에 국제빙상경기장이 유치되지 않을 경우에도 체육고등학교를 북부지역에 설립하고, 양주시는 동계종목 체육시설을 확보해 학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 미래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올해 시정계획을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신년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 발행 규모를 기존보다 500억원 늘어난 1129억원 규모로 확대했다, 소비 촉진을 위해 1~4월에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상향한다. 아울러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에 17억원,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3억 2000만원, 골목상권 공동체 상권바우처사업에 1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2033년까지 총 318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62가구의 청년주택을 공급했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기획하는 "청년자율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학입시 개혁방안으로 기존 내신 상대평가 폐지와 5단계 절대평가 시행, 서술·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21일 대학입시 개혁 방안 발표 자리에서 "저를 포함해 교육에 종사하는 모든 분은 교육 본질의 회복을 소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개인이 교육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은 "대입"이 문제"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을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감이 학생의 미래교육을 준비한다고 하면서 대학입시에 앞장서지 않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오늘 제시하는 방안은 대입 개혁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제안이자, 교육감 임태희의 미래 대학입시 개혁이다. 대입 문제에 대한 사회 공론화와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교육 본질 회복을 위한 미래 대학입시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임 교육감은 지난해 교육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도는 고향방문, 성묘 등 도민 편의를 제공하고 설 연휴기간 도내 주요 관광지 이용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료통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는 설 명절 기간인 오는 27일 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이들 민자도로 3곳의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료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본선 기준으로 26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1000원이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경기도는 이번 무료 설 연휴 통행기간에 일산대교 30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89만 대,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57만 대 등 총 176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상인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 시장은 이날 부인 김미영 여사와 함께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직접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상가를 돌며 상인들고 소통했다.이 시장은 이날 중앙시장에서 과일과 고기, 떡, 모듬전, 야채 등 150만원 상당의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 장보기를 마친 후에는 시장에 마련된 가래떡 뽑기 체험행사에 참여했고, 시장 상인, 시 공직자들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시민들은 만난 이 시장은 "이번 설 명절에는 어려움을 잠시 잊고 가족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설계하는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이번 설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용인중앙시장에서 넉넉한 인심을 누리고, 명절에 필요한 용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처인구 양지면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인
오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가격 상승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성수품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시는 제수용품 등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가격 조사와 원산지 표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식품안전 지도·단속을 병행해 명절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당상거래 행위 단속도 강화해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21일 "올해는 성남시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건강·문화·힐링도시로의 강화 △첨단산업도시 도약 △명품복지 실현 △주거환경혁신도시 도약 △청년희망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도시 등 6개의 핵심정책을 내놨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건강·문화·힐링도시 면모 강화를 위해 65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도입하고, 구미동 옛 하수종말처리장 부지는 시민 힐링공간으로 꾸며 "GUMI(구미) 195"라는 이름으로 오는 6월 임시 개방한다.이어 "경기형 과학고" 예비지정에 따른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의 11월 착공,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6월 판교 개소 등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또 명품복지를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의 대상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지급액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사장 안성호)이 21일 성남시에 1억 5275만원 상당의 쌀 65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승만 에이스경암 상무, 김효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 6371명과 가정위탁아동 129명이 사는 가구에 1포대씩 전달하기로 했다.◇ 성남시의회, 입법고문 박기영 교수 위촉성남시의회는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위촉식을 열어 박기영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신규 위촉하였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입법 및 법률분야 전문가를 고문으로 두고 있으며, 다양한 자문을 받으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새로 위촉된 박기영 교수는 2027년 1월 18일까지 입법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자치법규의 해석, 입법정책 자문, 의회운영 및 의안심사 처리 등 의정
화성특례시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27일 오전 0시부터 30일 자정까지 4일간 통행권을 뽑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Street-White 화성 만들기"...최초 공공디자인 공모전 화성특례시가 "Street-White 화성 만들기"를 주제로 "2025 화성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 최초로 개최하는 공공디자인 공모전으로, 깨끗하고 특색 있는 화성시 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공공간·환경디자인 분야와 공공시설물디자인 분야이다. 공공공간·환경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제5대 대표이사로 양경석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경석 신임 대표이사는 의회사무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행정기획국장, 재정경제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수정구청장과 중원구청장을 거친 지역 행정 전문가다. 취임사에서 양경석 대표이사는 "저출산으로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한 명 한 명이 국가적이고 가정적으로 소중한 존재임을 깊이 인식하며, 이들이 각자의 가능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재단이 함께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이번 취임과 함께 재단은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재단 명칭을"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변경하고,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도"유스센터"로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더 친숙하고 명확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재단의 방향성을 담은 변화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경석 대표이
용인특례시는 20일 시 직장경기부 소속으로 장애인 수영팀을 창단하고, 대한장애인수영연맹과 장애인수영 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 창단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성백유 대한장애인수영연맹 회장, 선수단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용인 출신의 우수한 장애인 수영선수들이 그간 다른 기관 소속으로 활동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고 용인 지역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수영팀을 창단했다.시는 수영팀의 초대감독으로 2016년 리우 패럴림픽과 2021년 도쿄 패럴림픽 장애인수영 감독을 역임한 주길호 감독을 영입했다.선수단에는 지난해 파리 패럴림픽 4위·전국체전 자유형, 평영 등에서 3관왕을 차지한 조기성 선수와 2021년 브라질 데플림픽 5위·2024년 전국체전 평영에서 2관왕을 차지한 채예지 선수, 2024년 전국체전 배영 2관왕의 권용화 선수 그리고 2024년 전국 체전 남자계영 3위 오석준 선수 등 4명이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장2동 H2 부지 활용방안을 올해 적극적으로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20일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H2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개발계획 구상을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H2 부지는 스타필드 하남 인근 창우동 일원 약 16만 2000㎡ 규모의 부지로, 당초 종합병원 유치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환경평가 등급 상향 조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후 이현재 시장은 국무총리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장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노력한 끝에, 2023년 7월 국토교통부의 지침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 개정안은 수질 1~2등급지도 수질오염원 관리대책을 수립하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해제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수질 2등급지로 묶여 개발이 제한됐던 H2 부지의 현안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H2 부지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올해 용역을 추
전국 낙농산업 규모 1위인 경기도가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기반 강화를 위해 올해 220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25년도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의 도비는 지난해보다 약 18억 원이 늘어난 10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인데 역대 최대 규모다.지난 20여 년간 지속 추진해 온 "낙농·육우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은 젖소개량 촉진과 농가의 안정적 경영유지, 노후 시설·장비개량과 보수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 일손 부족을 메꾸기 위해 로봇착유기를 새롭게 지원해 스마트축산 기반을 조성한다. 또 축사 노후 지붕 교체, 착유실 냉난방기 지원 등 실제 농가가 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이와 함께 축산복지실현의 하나로 학교우유급식을 8만4000여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공급한다. 흰우유 소비 진작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증진도 기대할 수 있다. ◇ 22일 성남서 경기가족친화인증 기업설명회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저출생 해소를 위한 다양한 기업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지난 16일 2025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해 "성실납세자 의료비 할인 제도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 성실납세자는 도가 1년 단위로 약 20만 명 이상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간 도내 협약을 체결한 약 50개 의료기관에서 성실납세자가 진료 등을 받을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도민이 협약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사전에 제시해야만 의료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성실납세자 혜택을 생각하지 못한 채 의료기관에 사전에 인증서를 제시하지 않아 의료비 할인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도민권익위원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사전에 "성실납세자 인증서"를 제시하지 못해 의료비 할인혜택을 받지 못한 성실납세자가 사후에라도 인증서를 제출할 경우 의료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권고했다.또 성실납세자에 대한 추가 혜택과 도의 정책을 알지 못해 할인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