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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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하수처리구역 외 사업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지역개발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공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변경안은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2023년 이행평가 결과 단위 유역별 할당부하량을 준수함에 따라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을 조정했다.기존 단위 유역 여유량의 25%까지만 가능했던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사업의 할당을 40%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며 대상 유역은 개발 수요가 낮거나 여유량이 충분한 단위 유역인 경안B1, 한강F6, 한강F7, 한강F8 유역이다.시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 중인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통해 목표 수질과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지역 내 개발 수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환경 보호를 위한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산시가 올해부터 돌봄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관내 요양기관, 장애인 활동지원 기관 시설장들과 함께 "돌봄종사자 처우개선, 제도개선, 시설 운영 애로사항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 해결 방안과 시설의 운영 애로 사항,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시설장들은 "돌봄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큰 작용을 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제도개선과 행정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우선 시는 관련 예산으로 6억8640만원을 편성했다. 관내 76개소 시설에서 근무하는 돌봄종사자들에게 처우개선비를 지급할 계획이다.지원금은 4대보험 가입 종사자 및 전일제(주 40시간이상 근무) 종사자로 한정하고, 근속기간에 따라 3년 이상 종사자는 월 5만원, 3년 미만 종사자는 월 3만원을 받을 수 있다.앞서 시는 2023년 7월 "돌봄
올해부터 안양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으로 지역화폐 10만원을, 여성 청소년(11~18세)에게 1인당 연 최대 16만 8000원의 생리용품을 무상으로 보편 지급한다.안양시는 난임극복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등 "2025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10선 중 하나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를 강화한다. 분기별 30만원씩 지급해온 "보훈명예수당"을 36만원으로 인상한다. 연간 지급액은 1인당 144만원이다. 6・25전쟁·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경기도 참전명예수당도 연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했다.이외에도 청년임대주택을 호계온천주변지구·냉천지구 등 3곳에서 하반기 171가구 공급하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에 영구불임이 예상되는 경우 생식세포 냉동·초기 보관 비용을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최대호 안양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좋은 제도를 많이 신설했다"고
화성시가 지난 15일 모두누림센터 3층 제4누림강의실에서 생성형 AI 기반 화성형 마음건강플랫폼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곽매헌 서부보건소장, 전준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시의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설계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보고회에서는 자살예방 시장 핫라인 운영의 대·내외 환경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이를 바탕으로 한 업무 프로세스 및 응용 시스템 개선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화성형 마음건강플랫폼 설계안을 발표한다.시는 지난해 8월 한국IT컨설팅과 해당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9월과 12월에 착수 및 중간보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 후 이달 말 설계용역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의회 축제발전 연구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축제 핵심스토리를 자체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1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지난 9일에 등록된 "지역축제 핵심스토리 발굴 연구 최종보고서"에는 광주시 대표 3대 축제인 남한산성 문화제, 왕실도자기 축제, 퇴촌토마토 축제에 접목할 수 있도록 "축제발전 연구회"에서 자체 개발한 창작스토리 콘텐츠가 주 내용을 이루고 있다. 최종권리자는 의회사무국이 된다.금번 저작권 등록 내용에 따르면 남한산성 문화제는 산성 축조와 대외항쟁의 역사 속에서 "한 번도 함락되지 않은 성"을 모티브로 하여 병자호란 당시에 전개된 상황과 인물들의 활약상을 축제 프로그램에 반영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또 왕실도자기 축제와 퇴촌 토마토 축제를 위해 "달해전(達解傳)"과 "토비(To-Bee)의 모험"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도입함으로써 광주시 대표 축제를 찾는 온 가족이 광주시만의 독자적인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최대한 즐길 수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 사업으로 감성 미디어아트 전시 "위로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행사는 K콘텐츠 IP와 첨단 기술을 융합해 감성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형식의 전시다. 스마일게이트의 메타휴먼 아티스트 한유아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창작물로 표현한다. 아트스트와 관람객이 감성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오는 2월 3일까지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열린다.전시 입장 시 "고민 카드"를 선택하고, 여섯 구역을 따라 아티스트가 전하는 위로 메시지를 수집하며 이 카드를 완성시켜 나간다. 완성된 고민 카드는 특별한 "행운의 부적"으로 교환할 수 있다.전시 공간 곳곳에는 30m 길이의 대형 미디어 월과 홀로그램 아트 등 시각적 요소와 감성을 결합한 참여형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더불어 개개인 고유의 감정에 맞춘 위로를 함께 느끼게 된다.
용인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24년 경기도 문화자원 총서"에 용인시가 경기도 최상위권 문화공간을 보유한 도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문화총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문화공간, 문화유산, 문화행사 및 축제 보유 현황을 조사하여 발간한 자료이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 총서에서 용인은 2024년 기준 공연장 11개, 도서관 19개, 박물관 14개, 미술관 7개 등으로 총 55개의 문화공간을 보유해 수원시에 이어 경기 남부와 북부를 통틀어 경기도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문화공간을 보유한 지자체가 됐다.이 밖에 경기 북부의 파주가 52개, 고양이 41개였으며 경기 남부의 성남이 48개, 안산이 41개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위 수원과 2위 용인 모두 100만 인구를 넘어 특례시가 된 도시로서 인구수의 걸맞게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증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용인의 대표 공연장인 용인포은아트홀은 오
남양주시가 봄철 산불방지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간다. 16일 시에 따르면 운영 기간은 봄철산불조심기간인 이달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비상근무는 시청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시는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 진화 헬기(900L 밤비버킷형, 7억원)를 봄·가을철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물맑음수목원 내 산불 소화시설(원격 수관수막설비)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2개소)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봄·가을철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00여 명을 선발해 산림이 많은 주요 9개 읍면동에 배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진화 훈련 및 교육을 실시해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은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자유로운 주차장 이용을 통해 주차 편의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무료 개방되는 주차장은 △미사중앙제1공영주차장(망월동 1086) △미사중앙제2공영주차장(망월동 1090) △감일제1공영주차장(감이동 443-3) △감일제2공영주차장(감일동 531-1) △감일제3공영주차장(감이동 527-4) △현충탑진입로 노상주차장(창우동 272-16) 등 총 6개소다.
경기연구원은 "인공지능(AI) 법제 개선 방안 연구-AI 법과 조례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본법(안)"에 제시된 조항들을 바탕으로, 향후 AI가 가져올 법적 및 사회적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본법"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를 위해 기본이념, 데이터 저작권 확보, 규제 기준 제시, 교육 지원, 국제 협력 및 글로벌 포용 정책, 지역 AI 진흥, 결과물에 대한 표시 가이드, 안전성 평가 전문기관, AI 리터러시 교육, 서비스 제공자의 책임과 의무, AI 위험성 모니터링, AI의 사회적 활용, 포상 및 불이익 금지 조치 등 다양한 조항을 검토하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광역 및 기초지자체는 "AI 기본법"과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AI 기본조례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꼽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 AI 위원회"를
성남시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수정커뮤니티센터(수정구 수진동)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소상공인 지원기관 합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주최로 열린다. 성남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 경기도, 성남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부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경기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사업 △지식재산센터의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상표·디자인 출원 사업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의 성남시 전통시장·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성남산업진흥원의 수요 맞춤형 마케팅 및 유망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축산농가 소득증대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축산분야에 총 120억 2000만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과 위생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주요 지원분야는 △가축 사육기반 확충과 축산물 브랜드 육성 등을 위한 축산 경쟁력 강화사업(45억3000만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사업(28억6000만원) △친환경 축산 육성을 위한 축산환경개선사업(19억8000만원) △우수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26억5000만원) 등이다.축종과 농장별 사육 여건에 맞는 사업분야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2월 7일까지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동은 해당 구청)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대설 피해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도움을 드리고, 시민
허위 농업경영계획서로 취득세를 포탈하고 개발 가능성이 없는 농지를 쪼개 수십명에게 매도한 기획부동산 일당에게 중형이 선고됐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법원은 평택 일대에서 유령 농업회사법인을 설립 취득세를 포탈한 기획부동산 총책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공범 두 명에게도 각각 2년과 1년 6개월의 징역에 처했다. 농지를 취득한 법인에는 20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했다.기획부동산 총책은 공범을 대표자로 세워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하고, 취득한 농지의 농업경영계획을 벼농사로 거짓 신고해 취득세 2100만원을 전액 면제받았다.이후 총책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해당 농업회사법인이 취득한 농지를 수십 명에게 쪼개 팔아 20억원이 넘는 매매차익을 얻었다. 사실상 개발 가능성이 없는 농지를 곧 개발이 될 것처럼 속여 고가에 매도해 수십억원을 편취한 것이다. 총책은 토지를 판매한 영업직원에게는 10%, 그 외 팀장과 본부장, 상무에게는 2%를 지급하는 다단계 방식을
경기도가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을 올해 안성시, 포천시 일대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이란 가해자와 피해자 및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안성시와 포천시 2개 시를 최종 선정했다. 도는 각 시에 1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3억5000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5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안성시는 구도심으로 쇠퇴도가 높고 폭력·절도가 빈번히 일어나는 구역을 중심으로 보행로를 정비하고 CCTV·비상벨을 설치한다. 또 거주민 의견수렴 내용을 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자연적 감시를 도모하고자 주민 휴게공간을
공공택지 내 도시형 공장 등 시설용지에 대한 수의계약 공급 대상자가 기존 시장·군수·구청장에서 시도지사로 확대됐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이런 내용의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을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시장·군수·구청장만이 자족용지에 대해 수의계약 대상자를 추천할 수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투자유치 100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해 수의계약 공급 대상자를 시도지사로 확대하는 개정을 이끌어냈다.이번 공급대상자 확대로 도는 3기 신도시, 경기테크노밸리 등에서 국내외 유망 기업 유치에 더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선도기업(앵커기업) 투자유치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경기도가 탄핵정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도 관광예산 382억여 원을 올해 상반기 조기 집행한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 관광분야 사업예산은 지난해보다 10.6%(55억 3000만원) 증가한 575억원이다. 이 중 66.5%인 382억5000만원을 조기 집행해 관광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상반기 집행할 주요 사업은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 93억원, 관광지 개발 사업 52억4000만원, 리얼 코리아(Real Korea) 경기 웰컴 캠페인 22억원, 지역축제 지원 70억 2000만원이다. 또 경기투어패스 7억원, 경기도 관광사업자 위기극복 특별자금 지원 20억원, 경기북부 관광활성화 사업에도 33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시군 관광지·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165억원을 투입해 경기도의 관광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관광활성화를 위해 음식산업 관광 활성화 등 4개 사업에 총 33억원을 집행한다. 코로나19 이후
성남지역 식품 관련 업체들의 모임인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올해로 20년째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설 명절을 앞둔 15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1억3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39곳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협회 회원사인 ㈜팡마니, 아로마라인㈜, ㈜고메베이글, ㈜조이푸드, 서바나도나쓰, ㈜미래웰푸드, ㈜동원에프앤비 등 26곳의 회사가 식품을 기부했다.이들 업체가 기부한 식품은 빵, 과자, 김, 가공육, 쌀, 라면, 음료 등 자사 생산·취급 품목들을 포함한 제품들이다. 천성욱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나눔의 기쁨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이 15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를 목표로 한 오산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GTX-C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세교3지구 신규 공급 대상지 선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 예산 1조원 시대"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세교3지구는 도시 균형발전과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구름판에 해당해 민선 8기 시정 운영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라며 "GTX-C노선의 오산 연장 역시 서울을 30분대로 빠르게 연결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통근 여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날 이 시장은 "세계 굴지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매뉴팩처링이 오산에 자리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시정에서는 일본 대표 석유화학·소재 기업인 이데미츠 코산의 연구·개발(R&D)센터가 지난해 7월 오산에 건립됐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R&D센터도 입주를
화성특례시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및 근로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전년 대비 17억원(63%) 증가한 총 4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2025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보수 지원 22억6200만원 △공동주택 노후 승강기 교체 지원사업 18억1000만원 △공동주택 경비 및 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8000만원 △공동주택 경비실 에어컨 설치 비용 지원 12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사업 1억9000만원 △공동주택 공동체 생활의 활성화 지원사업 2000만원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34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전 설치 △화재 감지기 및 모니터링 시스템 △스프링클러 증설 △질식소화포 등 지하주차장 화재 예방 시설 지원 분야 예산은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이다. 시는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2025년도 지원사업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물류 이동이 원활해짐에 따라 경기 광주시의 기업 유치 가능성이 현저하게 높아졌다.15일 시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구리시(남구리 나들목)에서 안성시(남안성 분기점)까지 총연장 72.2㎞, 왕복 6차로로 수도권 남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개통으로 인해 광주시는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안성-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주시와 인근 지역 간 접근성이 대폭 강화되며 물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안성에서 구리까지 88분이 소요되던 것이 약 39분으로 줄어들어 이동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은 수도권 교통 흐름의 분산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상습 정체로 고통받던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이번 도로 개통은 광주시의 경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