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본격화한다.시는 오는 20일 시흥시와 함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관하는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 공모에 참여코자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19일 밝혔다.지정 신청 대상지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 지구 내 자족시설용지 일부로, 규모는 74.9만㎡이다.시는 대상지 가운데 중앙부는 인공지능, 미래차 연구개발 집적 용지로, 남부는 문화, 바이오 집적 용지로 개발해 "대한민국 핵심 지식집약산업 R&D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곳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 입주로 인해 순수 지식집약산업 종사자만 8만 8천여 명을 고용할 수 있으며, 연간 4조 4393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이 가운데 10%인 4439억 원이 광명과 시흥 내 유통돼 연간 8876억 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 같은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반영해 분석한 비용편익(B/C)은 1.
경기도는 2024년 "안전예방 핫라인" 운영으로 전년도(324건) 보다 18% 증가한 384건의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안전예방 핫라인은 기존에 도민안전점검청구제로 운영하던 안전점검 신청방법을 확대한 제도다. 이태원 참사 이후 2022년 11월 도가 추진한 도민 안전대책이다. 신청방법이 전용전화와 카카오톡 개설 등 효과적 전환으로 연평균 195건이던 안전점검 신청 건수도 354건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시설물 345건, 생활안전 18건, 재난·기타 21건 등 384건이 접수돼 점검결과 통보까지 모두 완료했다두 시 각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거주민이 요청한 기둥균열과 흔들림·진동에 대한 합동점검으로 주요 구조부의 중대 결함을 확인하고 즉시 지지대 등을 설치해 기둥 내력을 보강했다. 지난 대설로 붕괴된 다른 두 시의 재래시장, 에어돔에 대해서도 안전점검특별단은 드론을 활용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 응급조치 이후 근본 조치 방안을 제시했다.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다보스 포럼 참석을 위해 출국하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주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이다. 경제 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 타기 직전"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경제가 많이 어렵다. 이런 중에 계엄과 내란 사태까지 벌어져서 대한민국 경제의 신인도가 크게 위협 받고 있다. 이번에 다보스에 가서 세계 정치 경제 지도자를 만나 우리 한국 경제의 잠재력 그리고 회복 탄력성을 이야기하면서 신뢰를 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우리 경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여야가 어디 있겠는가, 국가 대표라는 생각으로 우리 한국경제 신인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5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다보스 포럼)에
고양 성라배드민턴장이 18일 재개장 했다.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라체육공원에 위치한 성라배드민턴장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성라배드민턴장 제1구장에서 재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6년에 건립된 성라배드민턴장은 그간 이용객 증가로 노후시설 보수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요구사항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2024년도에 도비 5억 원을 확보해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했으며 작년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공사로 성라1구장의 노후된 체육관 바닥 전면교체, 입구 주변 덱(Deck)정비, 성라2구장 바닥보강 및 샤워실과 화장실 확장을 진행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재개장식 행사에 참석해"이번 환경개선 공사로 체육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의 노후된 시설을 더욱 면밀히 살펴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7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사업을 꼭 실현한다는 의지를 밝혔다.수지구 통장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날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길 바라는 시민들의 서명을 이상일 시장에게 전달했다. 수지구 시민들이 23일간의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1만 8475명의 서명 명부다.수지구 통장연합회의 "경기남부광역철도" 서명운동은 이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이 시장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됐다.지난해 12월18일부터 올해 1월10일까지 약 23일간 수지구 지역에서 펼쳐진 서명운동에는 수지구 11개동 1만 8475명이 서명에 동참했다.이상일 시장은 서명 명부를 받고 "지금까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교통담당 2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을 여러차례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사
2025시즌 K리그2 무대를 본격적으로 밟는 화성FC가 정명근(화성시장)구단주의 2025시즌 1호 구매를 시작으로 시즌권 판매를 개시한다.2025 화성FC 시즌권은 1월 20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며, 오프라인 판매는 2월 13일부터 진행된다. 2025년 화성FC 시즌권은 카드형과 티켓북형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카드형 시즌권은 W석과 E석 2구역으로 구성되며, 티켓북형은 10매로 구성된 예매권북 형태로 제공된다. 카드형 시즌권 구매자는 K리그2와 코리아컵을 포함해 화성FC가 주최하는 홈 20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즌권 디자인은 창단 이후 최초로 K리그2에 진출하는 화성FC의 도전과 비전을 담아 상승 곡선을 패턴화해 화성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화성FC는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통해 시즌권 판매를 확대하고 개막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카드형 시즌권은 카드와 랜야드로 구성된 패키지 박스와 함께 프로리그 진출을 기념하는 스페셜 기념품 2종, 온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ITS 아이디어톤 대회"를 연다. 17일 시에 따르면 ITS 아이디어톤 대회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5월 28~30일,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유스호스텔 일원에서 진행된다.아주대 사업단과 관련된 7개 대학교와 ITS 아태(아시아태평양)총회 11개 회원국 등 국내·외 ITS 분야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해 아이디어를 교류할 예정이다. 아이디어톤(ideathon)이란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대회다.수원시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과 아주대학교 혁신융합원 미래자동차사업단은 17일 아주대학교에서 회의를 열고, ITS(지능형 교통체계) 아이디어톤 대회의 주제,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교육을 실시했다.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25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2025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앞두고 교육공무직원 전보·교류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효율적인 인사업무를 지원했다. 또한 신설하는 "늘봄행정실무사" 직종의 신규 채용을 위한 교육지원청 간 업무도 공유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7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관련된 건의서를 전달했다.건의서에는 경기도가 신청한 40개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해달라는 내용과 함께 이를 위한 신규사업 투자 규모 확대 요청이 담겨있다. 오 부지사는 이날 건의서를 전달하며 "GTX G·H노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을 포함한 경기도에서 신청한 철도사업들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오 부지사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신청한 다른 철도사업 역시 경기도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지난해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포함한 신규사업 11개, 광역철도 신규사업 29개 등 총 40개의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청한 바 있다.
경기 광주시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광주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거쳐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다음 달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기존에는 2000㎡ 이내 면적에 점포 30개 이상을 갖춰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받을 수 있었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상업지역은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비상업지역은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만 갖추면 된다. 또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요건도 삭제되어 더 많은 골목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관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경안시장과 경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집무실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임 이사장에 인재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인재근 신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은 제19·20·21대 국회의원으로 (재)따뜻한 재단 이사, (재)김근태의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한반도 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시절 창업과 바이오산업을 육성한 의정활동 경험과 성과를 비추어 볼 때 경기도 경제·과학 발전을 견인하는 경과원 이사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이다.이사장 임기는 17일부터 2027년 1월 16일까지 2년이다.
경기도는 도의회가 지난달 27일 의결한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도지사의 특별조정교부금 배분권 및 예산집행권을 침해했다며 재의를 요구했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재의요구서를 17일 도의회에 제출했다.해당 조례안은 도지사가 매년 상·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배분 계획을 수립해 각 시장·군수에게 통지하고 의회에 보고해야 하며, 상반기는 5월, 하반기는 10월 이내로 지급을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지방의회 사전보고는 지방재정법 시행령의 조례 위임 범위를 벗어나 도지사의 특별조정교부금 배분권한을 침해한다고 보고 있다.또 특별조정교부금 배분시기를 5월과 10월로 특정해 시기를 제한하는 것은 제도운영의 제약을 가져와 도지사의 예산집행권을 침해할 수 있어 재의요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경기도가 재의를 요구함에 따라 도의회는 해당 조례안을 다시 본회의에 상정해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조례를 공포할 수 있게 된다.
■두병례씨 별세, 허정문(수원도시공사 사장)·정호씨 모친상 = 17일,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205호, 발인 19일 오전 11시, 장지 용인평온의숲 (031)329-5920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37일간 열린 제2회 산타마켓이 행사 기간동안 10만 명이 방문해 오산시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성료한 제2회 "오(oh)! 해피 산타 마켓"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참여를 이끌며 성공적 성과를 거두었다.시는 지난 16일 성과보고회를 통해 산타마켓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열릴 제3회 행사를 점검했다. 특히 행사 운영에서 드러난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 23개와 푸드마켓 13개 등 총 36개 업체가 참여해 약 67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금액은 모두 카드 결제 매출이 집계된 것으로, 현금결제 금액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익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또 행사 기간 랜덤플레이 댄스, 어린이 인형극 등 총 69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와 놀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025 산림·임업 전망대회"에 참석해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의사를 피력했다.방 시장은 지난 15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산림·임업 전망대회 참석해 전국 산림·임업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산림분야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했다.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산림·임업 전망대회는 산림과 임업 분야의 국내외 환경 변화와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 시작에 앞서 열린 환담에서 방 시장은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경기 광주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방 시장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수도권 개최는 지난 2009년 경기도 안산 이후 16년 만이다"며 "수도권 주민들에게 산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경기도 광주시"라고 강조했다.또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관내 국유림 내 임도를 활용해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임도 걷기 체전" 행사에 임상섭 산림청장을 초청했다. 이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최근 수도권 장례 처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백산추모공원 화장로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장례 절차 불편을 완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혹한기와 독감 유행 등의 영향으로 함백산추모공원의 3일장 화장률이 30% 이하로 하락하며 장례 지연에 따른 유족들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HU공사는 오는 20일부터 관내 사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 추가 운영을 시행할 예정이다.확대 운영 기간 동안 하루 9~10회차의 화장 일정을 추가로 배정해 시민들의 예약 대기 시간을 단축한다.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확대 운영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HU공사는 "증가하는 화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화장로 추가 운영뿐만 아니라 안치시설 정비 및 관련 지원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가 고금리·고물가 시대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17일 화성시에 따르면 "2025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30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사업 1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특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300억원으로 확대되어, 담보 없이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례보증 신청 시 발생하는 보증 수수료도 최초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발표한 "2023년 소상공인 경영전망실태조사"에서 소상공인들이 대환대출, 저금리 대출 등 금융 지원 확대를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꼽은 것을 즉각 반영한 것이다. 또 시와 협약된 12개 시중은행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 2%를 5년간 보전한다. 대출금리가 5%인 경우 2%는 시에서 보전하고 3%는 소상공인이 자부담하는 방식이
평택시가 재정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업무추진비(기관) 20%를 자진 삭감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지방세수가 감소하는 등 재정운영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부터 솔선수범해 허리띠를 졸라매자는 의미에서 업무추진비 20% 삭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업무추진비는 시장 뿐만 아니라 부시장 업무추진비도 함께 삭감한다. 올해 편성된 업무추진비(기관)는 시장 9700만 원, 부시장 7100만 원으로 감액 업무추진비 금액은 총 3300만 원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시 전체 예산 중 업무추진비 삭감액은 비록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고 어려운 재정 위기를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군포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대상 예산의 60%인 2091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민간의 소비·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연초 민생 회복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각종 사업 집행계획의 조기 수립과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1, 2월로 앞당긴다. 이를 위해 1분기에만 상반기 집행목표액의 33.7% 수준인 910억원을 집행한다. 시는 성립전 예산집행 제도,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소비·투자 분야 집행수요 적극 발굴 등 제도와 지침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 집행 상황을 매주 점검해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별도 관리한다. ◇ 제1차 도시농업협의회 개최군포시가 군포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1차 도시농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알 밝혔다. 도시지역인 군포에 맞는 도시농업 사업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14일 개최한 협의회에서는 전년도 군포시민농
용인특례시가 "CES 2025" 시 단체관에 참여한 중소기업 5개사가 현지 바이어들과 3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14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CES 2025" 시 단체관을 통해 참가한 기업은 자율주행차 사고 조사 도구와 차량의 운전자 개인 정보 삭제툴을 개발한 "씨피식스(대표 박준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 마케팅 캘린더를 개발한 "디지털로그 테크놀로지스(대표 손동규)", 열전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냉·온 기능이 함께 탑재된 매트를 개발한 "글로벌 하이텍전자(대표 오정기·유재희)", 인공지능으로 혈액이나 조직세포를 진단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한 "노을(대표 임찬양·이동영)", 생체정보 모니터링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위스메디컬(대표 이성훈·여운홍)" 등 5개사다.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위스메디컬은 이 전시회에서 215만 달러 규모의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