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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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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 기본계획(2025년~2029년)"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친환경 과학순환농업은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로 만들어 농경지에 환원하고, 농경지에서 생산된 볏짚과 농업 부산물을 다시 사료로 활용하는 순환 농업이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는 "가축분뇨 자원순환 활성화"의 비전으로 △친환경 과학순환농업 활성화 △가축분뇨 자원순환 방식의 다양화 △가축분뇨의 인식 긍정화 등 3대 분야 8대전략 14개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5년간 총사업비 17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먼저 도는 친환경 과학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거점별 공동퇴비화시설 보급, 퇴비유통전문조직 육성 및 활성화, 고품질 퇴비 생산 등을 지원한다.또 도는 가축분뇨 자원순환 방식의 다양화를 위해 바이오가스, 고체연료화 등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지원, 바이오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다
경기도건설본부가 도로 포장보수공사 시 발생한 건설폐기물 폐아스팔트콘크리트(폐아스콘)을 재활용해 3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방도 등 도로 포장보수공사 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폐아스콘)은 일반적으로 처리 시 용역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경기도건설본부는 2012년 5월 순환 아스콘 생산업체들과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폐아스콘을 순환아스콘 원료로 재활용해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 등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4년 용인 남사읍 국지도23호선 재포장공사" 등 39개 공사에서 12만 4307t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했다. 이런 재활용은 골재 채취로 인한 자연 훼손 방지, 유해 물질의 토양 유입 차단,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지역화폐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설 맞이 희망화성지역화폐 소비촉진주간"을 운영한다.14일 시에 따르면 2025년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는 연중 충전금액의 10%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70만원으로 월 최대 인센티브 금액은 7만원이다. 소비촉진주간 내 지역화폐 충전 및 3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캐시백 20%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어 최종 3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캐시백 한도 금액은 1인당 최대 5만원이다. 또 시는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운영한다. 1월 한달 간 지역화폐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지역화폐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20일까지 2025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과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농업에 대한 도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은 텃밭 재배 등 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이다. 이론, 실습 각 4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이는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곳으로, 최근 1년간의 교육 운영 실적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6개 기관에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비 1000만원씩을 지원한다.장애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텃밭 경작부터 관리, 수확까지의 전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내에서 최근 2년 이상 국가·지자체 등 치유농업 관련 사업추진 실적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가 신청 대상이다. 사업에 선정된 3곳에는 치유텃밭 조성·프로그램 추
미국을 방문 중인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11일(현지시간) 오전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 공원에 세워진 기녑비를 찾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령의 뜻을 기렸다.6.25 전쟁에 참전해 희생된 미군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에는 병사들의 동상과 기념비, 병사의 모습을 그린 벽면이 세워져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 3만 6634명이 전사하고, 8177명이 실종됐다.공원에 조성된 이 기념비는 1995년 7월 27일 제막됐다. 기념비 건립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과 기업은 모금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념비에는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글귀가 새겨져있다.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참배를 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오는 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에서 "2025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와 경과원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는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에서 실시간 송출도 병행한다.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R&D 지원, 판로·수출지원, 자금·금융지원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올해는 창업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성장산업 활성화, 수출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과원은 이번 설명회 외에도 오는 15일부터 도내 전역에서 총 21회에 걸쳐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13일 특례시 출범 3주년을 맞아 행정·재정 자율권 확대를 위한 특례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조정교부금 조성 재원을 상향 조정하고 취득세의 일정 비율을 특례시로 이양토록 하는 등 재정 권한을 더 많이 확보하는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용인시는 경기도가 특례사무만을 이양한 채 이에 필요한 비용 보전이나 인력 충원은 제도적으로 보장되지 않아서 문제라고 주장해 왔다. 재정·조직 권한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법안에 반드시 명시돼야 한다는 입장인 것이다.용인시는 특례시 출범 4년 차인 2025년에는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심의 과정에서 특례시의 행정서비스를 보다 충실하게 하는 내용을 추가하기 위한 노력을 다른 특례시들과 함께 기울일 방침이다.경기도 세입인 취득세 일부를 특례시로 이양하자는 것은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해 11월 창원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3년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다.시·군에서 발생한 취득세를 해당 시
"축구특례시"를 꿈꾸는 화성FC가 창단 12년 만에 K리그2 14번째 구단으로 합류하며 프로 무대 진출을 확정지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3일 축구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2025 정기대의원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화성FC는 2013년 창단한 이후 K3리그에 출전, 2023년부터는 본격적인 프로리그 진출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3년 우승과 2024년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2023년과 2024년 K3리그 관중 수 신기록 수립 및 최다 관중상 수상으로 프로 진출의 경쟁력을 갖췄다. 또 프로리그 진출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화성FC는 프로리그 초대 감독인 차두리 감독의 지휘 아래 2025년 K리그2 13개 구단과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FC 구단주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과 함께 화성FC가 K리그2에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고
경기도가 기후위기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시행한다.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기후보험"은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 정책보험이다. 폭염·한파로부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기후 격차를 해소하려는 취지로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기후보험은 1400만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방식으로 운영한다. 온열한랭질환·감염병 진단비,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해 시 사고위로금을 정액 지원한다.특히 시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기후 취약계층 15만 9700여명에게는 온열질환․한랭질환 입원비, 기후재해 시 구급차 이후송비, 정신적피해 등을 추가 지원한다. 기후보험은 1년 단위 계약으로 2025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며, 경기도 자체 예산 약 34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모든 도민 대상 기후보험 가입을 위해 예산 확보,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경기도는 이번 사업
김동연 지사가 "관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운 용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 발언에 대해 "경제 관료를 지낸 사람으로서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경제 상황과 정치에 대한 입장을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세계정제 질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자유무역과 개방을 두 축으로하는 브레튼우드 협정을 체제를 유지해 왔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계획하는 관세는 국제경제 질서에도 맞지 않고 미 국민의 삶의 질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가간 관세정책과 수입 규제는 1930년 경제대공항의 원인을 제공했다"면서도 "국력과 국부를 유지하고 확장하는 데 관세를 자국우선주의 경제수단으로 사용하는 현상은 새로운 경향이 되고 있어 무실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역시 충분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치적 불확실성이란 안개가 걷히
안양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이해충돌 의혹을 받는 안양시의회 부의장이 시만단체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13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공개토론 제안은 이해충돌 의혹을 받는 김주석 부의장이 직접 제안한 것이다. 김 부의장은 "소모적인 설명서와 입장문 발표는 결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야영장 사업자 선정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실외체육시설 시.군 배분계획에 따라 안양시에 배분된 야영장 및 실외 체육시설에 대해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한 사업이다. 안양시는 지난해 1월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실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5월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사업자를 선정해 통보했다.하지만 지난 9일 이번 사업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와 4곳의 시민단체는 "안양시의 야영장 사업자 선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란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 부의장은 의회사무국 의정팀이 법률사무소 두 곳
화성특례시가 현재, 설계·건설 중인 6개 사업과 계획·구상 중인 8개 사업 등 총 14개 철도사업 구축에 매진한다.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13일 동탄인덕원선 12공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화성시 철도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관내 추진 중인 주요 철도 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이 진행 중인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앞서 정 시장은 대중교통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출퇴근 등 이동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그간 국토교통부 장관, 경기도지사, 국회 등 관련 기관에 화성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왔다. 이날 정 시장은 "철도는 시민들이 겪는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교통 인프라로, 철도망 구축은 시민들이 도로 위에서 소비하는 시간을 시민에게 돌려줘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으로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철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3일 밝혔다.오산시와 LH는 올 상반기 LH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방안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시는 임대주택의 인허가 등 행정절차 등에 적극 협조하며, LH는 임대주택 타입별로 요구되는 공용공간의 확대 및 적절한 주차대수 반영한다는 내용이 담긴다.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핵심 과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 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 오산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청년들이 오산을 떠나지 않고,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도록 할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 시장은 LH에 임대주택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위해 오산시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실태 현황 조사용역의 조속 추진을 이끌기도 했다.조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오산시 청년인구는
용인특례시가 노후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에 총 2억5000만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까지 "용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으로 1억 9000만원을 들여 진행했던 이 사업에 도비를 추가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직관적으로 변경해 올해부터 새로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으로, 공고일 기준 건축물 등기부등본상의 건축물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비의 50% 이내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집합건물은 공용부분 공사를 할 때 동당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공사로는 노후 창호와 문을 단열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교체하고 외부 공기 차단율이 높아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단열재로 보강·교체할 수 있다. 또 조명과 보일러를 고효율
성남시는 삼영전자공업㈜가 지역 내 한파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맡겼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성수 삼영전자공업㈜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했다. 받은 성금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000명에게 난방비로 10만원씩 전달하기로 했다.삼영전자공업㈜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제조업체로, 올해로 3년째 한파 취약 가구 난방비 1억원(누적 3억원)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주민에 보상금 성남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성남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에 사는 주민에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군용비행장 소음 대책 지역인 수정구 시흥동, 사송동, 오야동, 심곡동 일대 일부 지역에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이에
평택시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인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이 하루 평균 약 3000여 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루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4일~6일을 첫 시작으로 11월, 12월 23일~24일 양일간 서정역로55번길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에도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을 비롯한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진행될 예정이다.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평택시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공연(버스킹)과 지역 주민과 공방 등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밤마실장터(야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과 상인이 직접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서정 우물(서두물)과 서정리 전통시장 등 지역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화성특례시가 동탄1신도시에서 판교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6012번 노선이 13일부터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된 6012번 광역버스는 나루마을-솔빛마을~다은마을~메타폴리스-한빛마을-예당마을-판교역을 운행하며, 기본요금은 2800원이다. 배차간격은 20~30분으로, 동탄1신도시에서 판교역까지의 소요시간은 40~50분 정도이다. 앞서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광역버스 확충사업의 일환인 판교역 노선 신설을 위해 지난 2년여 경기도와 지속 협의해왔다. 이어 2023년 7월 사업자 공모 및 심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사업자로 ㈜평택버스를 선정했다. 이달 사업 면허를 인가 받아 3일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판교역 광역버스 개통으로 그동안 강남역과 서울역에만 집중됐던 버스 노선이 판교역에도 신설됨에 따라 판교테크노밸리 등에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개통으로 동탄1신도시에서 판교역으로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강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올해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글로벌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방 시장은 13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3대가 행복한 그린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친환경 정책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기후 위기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시가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글로벌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방 시장은 이어 지난 2024년 광주시의 주요 성과를 되짚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와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문화·예술·체육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종합 교통 대책 △17개 도로 사업 준공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방 시장은 2025년 정책 방향으로 △친환경 기반시설 조성 △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대책으로 50조원 슈퍼민생 추경을 제안했다.김 지사는 13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제 퍼펙트스톰에 더해 트럼프쇼크와 윤석열 쇼크가 우리 경제를 덮쳤다"며 "이 불확실성을 조속히 제거하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백척간두에 선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해 먼저 정치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슈퍼 민생 추경과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제, 투자심리 회복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특단 대책 중 하나로 설 이전 50조원 규모의 "슈퍼 추경"을 여야정 국정협의체에 요청했다. 김 지사가 지난해 12월 제안한 30조원의 추경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제안이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민생경제에 최소 15조원 이상, 소득에 따라 취약계층을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민생회복지원금에 최소 10조원 이상, 미래 먹거리에 최소 15조원 이상을 투자를 촉구했다.일주일 후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응해 "비
성남시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관 네트워크형 재택의료 모형 개발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17.5%를 차지하는 성남시는 병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의료 코디네이션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지난 3개월간 정책연구를 진행한 분당서울대병원 연구진(책임 연구원 이혜진)은 대상자가 재택의료 앱(스마트폰)을 통해 코디네이션 센터로 의료와 돌봄을 의뢰하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는 제안을 했다. 의료 코디네이션은 가정의학과·재활의학과 의사, 간호사, 재활치료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돼 대상자에게 의료, 복지, 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 제공하는 재택의료 모형이다.이중 의료분야는 분당서울대병원, 수정·중원·분당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2곳)가 맡아 집에서도 진료와 돌봄을 받도록 방문 상담 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