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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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오포1동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 검진실을 마련해 치매 관리 서비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오포권역 분소는 초월읍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성이 낮아 인지 선별검사,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이에 오포권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지역 내에서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화성특례시가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은 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되고 기획공모는 △마을네트워크 △공간활성화 △지정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미디어 △주민자치회 연계 △기후위기 대응 △마을자원 살리기를 지정 주제로 정했다.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약 48개 공동체에 대해 지원하며, 사업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9일 "경기도민 1만명 이상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 힘써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낸 "경기도청원"에 대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답변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제기했다.이상일 시장은 김동연지사의 답변이 "남 탓만 하는 책임회피용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며 "앞뒤가 맞지 않고 설득력도 없는 김 지사의 답변은 그의 무책임을 부각시켜 청원인을 비롯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간절히 바라는 용인·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 도시 시민의 분노를 증폭시킬 것"이라고 직격했다.용인특례시민 등 경기도민 1만444명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해당 청원에 동의해 경기도지사가 의무적으로 답변해야 하는 청원인 1만명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수원·성남·화성시 등 4개 도시가 올해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 용인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하남시가 9일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교통 편의성 개선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하남광암 공동주택지구 이주대책 마련 △관내 초·중학교 학구 변경에 따른 버스 탄력적 운영 △강동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필요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먼저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대책 부지로 하남광암 공동주택지구가 지구지정된 상황에서 초이동 원주민에 대한 이주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이주주택 단지 내 주민이 요구하는 주차장 확대, 도시가스 공급 등 생활기반시설이 반영되도록 LH와 적극 협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관내 초·중학교 학구 변경에 따른 버스 운영과 관련해선 버스 배차간격이 길어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통학시간에 맞춰 배차간격을 줄이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 시장
의왕시가 시민들 권익 보호와 법률·세무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 무료 법률·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09년부터 부동산, 민·형사, 세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법률 상담은 의왕시청 법률상담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도 운영한다. 또한 세무 상담은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의왕시청 법률상담실에서 운영한다. ◇ 내손도서관, 초등학생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의왕시 내손도서관은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학습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놀이를 알아보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K-컬처", 책을 주
평택시가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누리집에 따르면 평택시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2023년보다 10.8% 증가한 411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에서는 평택시에 이어 △경기 수원시(9.0%) △경기 화성시(7.4%) △경기 안양시(6.7%) △경기 파주시(5.1%) △경기 용인시(4.8%) △경기 성남시(4.5%) △경기 남양주시(3.2%) △경기 시흥시(2.7%) △경기 고양시(2.7%) △경남 창원시(0.8%) △충북 청주시(0.8%)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국적으로는 3.1%의 출생아 증가율을 기록했다. 높은 출생아 증가율과 관련해 평택시는 취업자 수, 젊은 층의 유입, 주택 보급, 높은 혼인율 등이 작용한 결과로 설명했다. 실제 평택시의 취업자 수는 2013년부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평균연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45.3세)과 경기
수원시가 9일 "제1회 수원시 새빛 청렴회의"를 열고, "청렴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각 실·국장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했다. 시 모든 공무원도 해당 부서별로 청렴 실천을 서약했다.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또한,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 기초수급자 등 2만26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 지원 수원시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2만 26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씩을 지원한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5만원에 시가 추가로 5만원을 더해 지원키로 했다.
오산시가 올해부터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숙박형 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9일 시에 따르면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 중학생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3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교별 지원 인원과 금액을 확정한 뒤, 보조금을 각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이번 숙박형 체험학습비 지원은 오산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 중 하나다.앞서 경기도는 2024년부터 도내 고등학생 전원에게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성남시가 6일부터 발행한 "설맞이 성남사랑상품권"이 발행 3일만에 686억 원어치가 판매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표한 1분기 특별발행 목표액 5000억원의 13.7%에 해당하는 수치다.6일 판매를 시작한 모바일 상품권은 1분기 목표액 3000억 원 중 618억 원이 팔리며 20% 소진율을 기록했다.8일부터 판매된 종이형 상품권은 하루 만에 68억 원이 판매됐다. 이는 종이형 상품권 1분기 목표액 2000억 원의 3.4%에 해당하며, 현재 보유량(100억 원)의 68%를 소진한 상태다. 성남시는 종이 상품권의 빠른 유통 속도를 고려해 재발행 작업을 진행 중이며, 설 명절 이전에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성남시는 종이 상품권 재발행 전까지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이용을 당부했다.
"한국경제는 빠른 시간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되찾을 것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지난 8일 주한 미국·유럽상공회의소에 이어 국내 정세에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투자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방문이다. 최근 도가 진행한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부천 온세미코리아에서 강병곤 대표이사를 만나 경기도의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과 반도체, 전기차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온세미가 도에서 지속해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김 지사는 "지금 한국은 트럼프 쇼크와 또 하나 윤석열 쇼크가 동시에 찾아 왔다"면서 "한국경제는 빠른 시간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제대로 된 진보는
경기도 도내 찜질방과 목욕탕의 불법행위 11건이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목욕장업소와 부대시설 91곳에 대한 수사에서 불법행위 총 11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찜질방·사우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였다. 이에 미신고 식품접객업소 운영 행위 3건, 소비기한 경과한 제품을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행위 5건의 주요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또한,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대기 오염 배출시설을 운영한 행위 1건, 식품, 원재료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1건, 원산지 미표시 행위 1건도 단속했다.주요 위반 사례로 한 업소는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매점에서 커피, 식혜 등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 한 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겨자소스, 물엿, 굴 소스 등 10개 제품을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업소 내 보관하다 적발됐다.또 다른 업소는 목재를 연료로 사용하는 용적이 30㎥ 이상인 사우나 시설을 운영하면서 관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를 방문해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적 발전상을 확인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활용한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신기술, 용인을 비롯해 대한민국 첨단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자랑하는 기술을 보고 기업의 지원과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현지시간 기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열리는 "CES 2025"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라스베이거스 "Venetian Expo"에 마련된 SK하이닉스의 전시관을 방문해 SK하이닉스 관계자로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 용인지역 기업인 △큐리오시스 △위로보틱스 △엠테이크 부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용인특례시관"에서는 CTA로부터 기술의 혁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비상민생경제 대응을 위한 현장 소통으로 광주시기업인협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경과원은 최근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를 "비상민생경제상황대응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도내 4개 권역(동서남북)에 현장지원단을 설치해 24시간 기업애로 접수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중소기업 긴급지원센터" 활동의 하나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7일 광주시기업인협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과 장채민 광주시기업인협회 회장 등 지역 기업인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8일 KG모빌리티 평택본사를 방문해 경제활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상생 방안을 모색 했다. 간담회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과 미래 자동차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KG모빌리티 측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 개발과 기반 시설(인프라)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뜻을 밝혔다. 이에 정 시장은 "우리 지역에는 자동차 제조업 관련 기업체가 470여 개가 있고, 종사자는 3만여 명에 이른다"면서 "KG모빌리티는 평택 자동차 제조업을 이끌며 우리 지역 경제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평택시는 KG모빌리티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과 기술협력을 위한 모빌
용인특례시는 결혼한 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최대 100만원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키로 하고 13일부터 31일까지 총 120쌍을 모집한다.시는 새롭게 출발하는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줄이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가운데 2018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 내 혼인신고를 한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707만원 이하의 신혼부부다.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무주택자여야 한다.◇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부터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특정 관광지에만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을 완화하고 용인의 다양한 여행지와 즐길거리를 알리자는 취지다.인센티브 지급 대
수원시가 "CES(소비자가전박람회) 2025"에서 지역 중소기업 6곳을 알리는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한다. 수원특례시관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혁신 제품관 "유레카 파크"에서 운영한다. 시는 메탈프린팅(금속제품 3D 프린터), 디에스랩(반려동물 OLED광원 치료기), 밀레니얼웍스(AI 사진 부스) 등 6개 중소제조기업에 임차료·장치비, 통역을 지원한다.◇ 효도업소·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참여업체 모집수원시가 65세 이상 노인과 임신부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를 오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노인 우대 효도업소는 65세 또는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할인 연령과 할인율, 항목을 자율적으로 정해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는 업소다. 대상 업소는 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시 소재 업소다. 현재 음식점(28개소), 목욕장업(12개소), 이·미용업(118개소), 안경업(30개소) 등 총 188개소를
경기도가 세무조사를 실시해 3575개 법인으로부터 총 999억원의 미납 세금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89개 법인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세무조사를 실시해 460억원을 추징했다. 50억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 또는 환급받은 법인이 조사 대상이었다. 합동 세무조사 외에도 시군 자체 조사를 통해 539억 원을 추징했다. 세목별 추징세액은 취득세 등 도세가 858억원(86%)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재산세 등 시군세 104억 원(10%), 국세 37억원(4%)을 추징했다.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한 법인은 지목변경에 들어간 각종 부담금과 기반시설 공사비를 누락하고, 택지개발 과정에서 조성원가를 실제보다 낮게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 취득세 등 192억원을 추징했다.공유수면을 매립해 사실상 사용 중인 다른 법인은 관련 직·간접비용 등을 누락한 것이 적발돼 취득세 18억원을 추징했다. 또 다른 법인은 산업단지
경기도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민간 부문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그동안 경기도는 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등 공공건축물 중심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는 10년 이상 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주택 등 민간 부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녹색건축물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용인·고양·평택·안양·파주시 등 10개 시에 85세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하며,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000만원이다. 도와 시에서 절반씩 지원하며,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에 교부할 예정이다.고기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고효율 조명·보일러 교체, 열회수형환기장치 교체·설치에 필요한 공사비 일부를 지원한다.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경기도가 올해부터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같은 대형 사회재난피해자에 재난위로금을 지급한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경기도 사회재난 구호·복구 지원조례 일부개정안"에는 "재난피해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조례안에는 사회재난피해자 생활안정지원을 비롯해 피해수습지원, 장례비·치료비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지난해 6월 도는 화성 아리셀 화재 피해자에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의결을 거쳐 위로금을 최초로 지급한 사례가 있다. 도는 앞으로 유사 재난 발생 시 재난위로금 지급을 위한 지원 근거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사고 규모와 피해가 큰 재난이 발생하면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 의결을 거쳐 위로금을 지급한다. 위로금은 사고 발생 당시의 최저생계비, 재난 규모, 피해 정도를 고려해 정한다.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현행 재난안전법에 따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의결을 거쳐 위로금을 지급할 수
평택시가 지난 7일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총괄 보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시청 2층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전략사업 실무추진단 등 27명이 참석했다. 아동친화도시 2024년 전략사업 이행성과 보고, 표준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등이 진행됐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들은 시가 추진한 2024년도 전략사업 추진결과에 대해 아동친화도시 특성화를 이룰 수 있는 문화·체육 분야 확충과 코딩, AI 등 새로운 전략수립의 필요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