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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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월 1일 평택항 첫 수출 현장을 방문해 항만노동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김재균 도의원,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김대식 항운노조위원장 등 항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시장은 간담회에서 "평택해양수산청, 평택세관 등 항만 관련 기관과 항만 단체들이 함께 토론할 자리를 마련해 항만 단체의 고충과 평택항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의왕시는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좋은 성과를 얻은 19건의 사례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사업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반영(위례∼과천선 의왕연장 사업)"이 뽑혔다. 우수상은 "건축행정 대민서비스 지원으로 시민 편의 UP", "거동불편자를 위한 방문 예방접종은 꼭 이뤄져야 한다"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전국 최초, 교통지도 통합민원 ARS-문자 시스템 구축", "숨 쉬는 땅, 발끝으로 만나는 자연길 조성", "경기도 체납액의 단일 징수 최고액 달성", "노인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 4개가 뽑혔다. ◇ "지역안전지수" 우수지역에 선정의왕시가 행정안전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재난
2025년 1월 1일 특례시 출범을 알린 화성특례시가 첫 2부시장 체제를 알렸다.2일 취임한 정구원 제1부시장과 조승문 제2부시장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부여받아 정식으로 업무에 돌입한다.이날 시는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1부시장과 제2부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2001년 시로 승격된 이후 1명의 부시장 체제를 유지해온 화성시는 2025년 특례시로 승격되며 2명의 부시장을 가진 5번째 기초지방자치단체가 됐다.정구원 제1부시장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경기도청 전입 후 인재양성팀장, 소통담당관, 보육정책과장 등을 거쳐 2022년 7월 민선 경기도정 최초로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비서실을 지휘했다. 취임 일성에서 정구원 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가장 젊은 도시인 만큼 책상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답을 찾아가겠다"며 "안 하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고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는다"며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행정서비스 이행을 강조했다. 같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의회사무처 직원 시무식"에서 "발탁승진 탄력적 운용" 등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3급 직제 신설", "사무처장 직급상향", "지방의회법 제정" 등 도의회의 주요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성과 우수자들에게 유연한 승진 기회를 제공하는 "발탁승진 탄력적 운용"으로 직원들 동기를 높이고 성과 창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문위원실 장기 근무 실적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전문 직위를 신설해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조직 확충에 대해 "3급 직제 신설"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현재 2~3급인 사무처장 직급을 1급으로 상향해 복잡한 의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국 지방의회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도의회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날 오후
김성제 의왕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대규모 도시개발, 복선전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의왕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사업과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천지구와 초평지구는 올해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는 각각 2026년과 2027년 각각 준공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8개의 재개발사업과 2개의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도 도시환경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한전 이전 부지는 개발 방향에 대해 한전 측과 지속해 협의하고,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시설 재배치 사업은 그린벨트 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한다. 도시미관 개선사업인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내손동 송전탑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도시개발과 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 첫날 무안 국제공항을 찾아 경기도민 5명을 포함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을 추모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무안 국제공항에 도착, 현장에 마련한 합동분향소 앞에서 1시간가량 줄 서 기다린 뒤 오후 5시 28분께 조문했다. 이어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도민 유가족을 만나 위로했다.이번 참사로 오산시민 4명 등 총 5명의 경기도민이 숨졌다. 특히 오산시 희생자 4명은 엄마와 10대 딸 2명, 초등학생 막내아들 일가족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들은 전남 영광에 사는 외할아버지 팔순을 기념해 외할머니, 이모 가족 3명 등 모두 9명이 함께 태국 여행을 다녀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지사는 조문 뒤 기자들과 만나 "새해 첫날 희망찬 마음으로 맞아야 하는데 참담한 심정"이라며 "그렇지만 희생자(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먼 길 마다 않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 의인 9명과 가족 등 18명을 초청해 해맞이를 하고 떡만둣국으로 아침식사를 함께 했다.이 행사는 사회 본보기가 된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행복한 2025년을 기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들은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을 위해 생명 구조와 사고예방,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이 자리에는 지난해 11월 말 기록적 폭설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시장을 통제해 상인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한 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 이윤근 씨, 안양시 공무원 윤진한 씨가 참석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탑승자 2명을 구조한 고등학생 유태경 군도 함께했다. 또한 헬스장에서 쓰러진 노인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구한 간호사 구아라 씨,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비원의 암 투병 소식을 접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금한 수원 영통하우스토리 입주자 대표회의도 참석했다김 지사는 "경기도에서 좋은
수원시가 "관민찰기"(觀民察己)를 2025년 신년 화두로 정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의미다. 관민찰기는 주역 "왕필주"(王弼注)의 "백성의 풍속을 보아 자기의 도를 살핀다", "나의 모습을 판단하는 가장 정당한 방법은 백성들을 보는 것"이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수원시민은 수원시정의 체감적 변화를 살필 수 있는 거울이므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만이 수원시가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함의를 담았다. 진정한 주인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으로 "수원 대전환의 해"를 만들어 나가자는 다짐이다.◇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늘봄학교 협력모델 추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전국 42개 지자체가 46개의 사례를 제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일 "경기교육은 시대변화에 한발 앞서 미래교육을 준비했다"며 "새해 경기도교육청은 "미래교육청"으로 새출발한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신년사에서 "미래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라며 "서열을 매기고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교육이 아닌 100명의 학생에게 100개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은 학교"라며 공교육 영역을 학교 밖으로까지 확장한 "경기미래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그 사례로 들었다. 이어 "공교육 1섹터는 학교, 2섹터는 경기공유학교, 3섹터는 경기온라인학교"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한 공교육 확장을 위해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임 교육감의 이날 현행 대학 입시제도 개혁도 강조했다.그는 "유·초·중등 교육이 모두 대학입시로 귀결되는 현재의 구조, 점수로 줄을 세우는 방식인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는 우리 학생들의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운영비 전용 카드인 "경기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 카드는 이자, 보증료, 연회비가 모두 없는 일명 "3無(무) 카드"인 것이 특징이다.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의 대출 지원 방식과 달리 신용도 하락이 없도록 설계됐다. 지난해 11월 50억원 규모로 시작한 시범사업이 23일 만에 조기 소진되는 성과에 힘입어 올 1월6일부터는 공급 규모를 대폭 확대해 본격 실시한다.카드 신청은 오는 6일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모바일앱(Easy One)을 통해 하면 된다. 허승범 도 경제실장은 "경기 힘내GO 카드는 소상공인의 필수 운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원 정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공동주택 안전을 위해 공용시설 보수비용·소방 안전 점검 등 예산을 증액했다고 2일 밝혔다.도는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과 소방 안전시설 보강 등 안전 예산을 전년 대비 26억6000만원 증액한 125억원을 배정했다. 이 중 도비는 8억원을 증액한 37억원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점검 예산은 15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억7000만원이 늘었다.도는 증액 예산으로 노후 공동주택 94개 단지 공용시설과 200개 단지의 소방·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화재 예방,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충전시설을 이전하고 질식소화포, 하부주수장치, 화재감지 CC(폐쇄회로)TV, 노후 감지기 교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한다.소규모 공동주택은 211개 단지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비해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도 계속한다. 도는 2025년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성남시가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단독관을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지피(GP)관 내 중심부에 위치할 성남관에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는 전 세계 4500여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IT) 박람회다. 시는 참가 기업들에게 전시 부스 지원, 마케팅 교육 및 홍보 지원, 해외 판로 개척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단독관인 성남관 운영은 성남시가 세계 시장에서 지역 기업들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기술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 단독관 운영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시 관계자는 "CES 2025는 성남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주
용인특례시가 광역시 수준의 도시 구조를 조성하기 위해 새해 도로·철도망 구축 사업에 총 4521억9604만원을 투입한다.2일 시에 따르면 새해 도로 분야에 1969억5439만원을, 도시철도 분야에 483억702만원을, 대중교통·물류 등 기타 분야에 2069억 3463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총 4290억5475만원 대비 5.39% 늘었다.경부고속도로 기흥IC~양재IC(26.1km) 구간을 지하로 뚫는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시가 추진 중인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도 전망이 밝아졌다.시의 "L자형 3축 도로망 계획"은 반도체 고속도로축(L1)과 두 개의 반도체 내륙도로축(L2, L3)으로 구성되는데, L1축은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 고속도로(화성 양감~용인 남사·이동~안성 일죽)를 연결하는 노선이다.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반도체 산단 주변도로 건설도 추진한다. 중앙정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원활한 조성을
경기도는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가상자산 206억원을 압류하고 34억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본인인증 데이터를 활용해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계정 적발률을 높이는 체계다. 자치단체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 체납처분 행정절차를 전자적으로 일원화했다.도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고액 체납자의 은닉재산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세 300만원 이상 체납자 5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보유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업비트, 빗썸 등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지방세 체납자의 계정 1만7000여 건(중복계정 포함)을 적발했다. 비트코인 등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206억원을 압류했다.가상자산 체납 전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적발한 체납자에게는 가상자산 압류 사실을 통보한 후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납부를 거절하면 강제 추심과 매각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가상자산 전자관리 시스템은 2023년 하반기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 조용하고 차분하게 진행됐다.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슬로건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104만 대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례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광역시에 준하는 행정적·재정적 권한을 부여받는 새로운 지방행정체계의 모델이다.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는 광역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지만 기초자치단체라는 법적 지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대도시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다. 화성특례시는 17개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보하게 돼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21층 이상 건축물 허가 시 도지사 승인이 필요했지만 50층
화성시가 "A.I 미래도시"비전 실현을 위해 민원사무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혁신적 시도를 추진한다.시는 2025년 1월부터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AI 민원검색서비스 "화성 i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 in"은 화성시가 추진하는 모든 정보를 AI가 검색해 대화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반 정보 뿐만아니라 일반시민들이 알기 어려웠던 조례까지도 이해하기 쉽게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음성지원까지 가능해 정보취약계층의 이용을 돕고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 이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시는 AI 민원검색서비스 범위를 화성시청 공식 블로그와 조례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당근 커뮤니티 및 페이스북 등 SNS까지 범위를 확장하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대민 서비스 질 향상과 행정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A.I 미래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검색서비스 "화성 in"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가 공동체가 계속해 증가하면서 돌봄을 받는 아동수도 1000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가공동체는 109곳이 신청해 93곳이 선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87개 마을공동체가 지난해 12월까지 등록된 아동 1,382명에게 돌봄을 제공했다."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모임 등 마을공동체에서 아동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도민에게 1인당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도는 마을공동체가 틈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돌보며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한다.한편 아돌돌봄 기회소득은 돌봄 사각지대를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해소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다, "2024년 하반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로 선정됐다. 도는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영호 경기도 공동체지원과장은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이 1일 2025년 미래교육청으로 새출발을 선언하며 "학생 개개인의 아름다운 마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이날 신년사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과 역량이 한없이 커지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서열을 매기고,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교육이 아닌 100명의 학생에게 100개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은 학교"라며 "교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지역사회와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공유학교", AI(인공지능)교사와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온라인학교" 공교육 3섹터를 소개했다.경기미래교육 플래폼에 맞춘 조직개편도 예고했다. 임 교육감은 "2025년 새해에는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에 맞춰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조직을 새롭게 개편한다"면서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업무를 개선해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2025년 학생, 교사,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각
이현재 하남시장은 "수도권에서 최고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올해도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하남시의 우수한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도시의 위상도 높아졌다"며 "올해는 행정혁신을 통해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시정을 펼쳐 도시 혁신과 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올해 역점 사업에 대해 "올해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안착시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암1교 신설과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용역을 통해 위례·감일 주민의 교통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는 "K-컬처 중심도시로의 도약 발판이 되어줄 K-스타월드 사업은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 외자 유치 시 행정절차 단축을 바탕으로 기본구상 용역 착수,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에 이어 올해 상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 작성,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사업을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5년 새해를 앞두고 발표한 신년사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 성남을 만들겠다"며 민생경제 회복, 혁신성장, 글로벌 인재 육성, 감동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우선 올해 1분기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 원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발행할 계획이다. 그는 "청년들이 성남에서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판교유니콘펀드"를 조성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KAIST 성남 인공지능(AI) 교육연구시설을 조성해 첨단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겠다"고 다짐했다.신 시장은 시민 누구나 체감하는 감동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성남시복지재단"을 새로 설립하고 첫돌 축하금 30만원 지급, 65세 이상 모든 성남시민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했던 23만원의 버스요금을 3만5000여명의 등록장애인에게 확대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