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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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대상자 (1월 13일자)△복지국 노인복지과 김연섭 △미래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박경서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서관호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심성보 △소통협치관 이지현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이형은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임용규 △자치행정국 총무과 장향정 △경제실 기업육성과 전은숙 △이민사회국 이민사회정책과 정창섭 △자치행정국 총무과 조인원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최상일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한재홍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방역위생과 변희정 △안전관리실 특별사법경찰단 김종배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이용균 △건설국 도로정책과 김유래 △건설본부 도로건설과 양영훈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홍일영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김용재 △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 하태문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승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이준배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최하영
경기도가 물가 안정을 위해 도내 "착한가격업소"를 크게 늘렸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1410곳이던 착한가격업소가 676곳 늘어나 총 2086곳으로 지정됐다.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운영, 기분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곳이다.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체가 지정 대상이다. 가격·품질·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2011년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지침"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지정을 희망하는 업주가 신청하면 시군이 평가하고 지정되면 현판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에는 고객편의 증진,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등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경기도에는 1410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됐다. 종류별로 외식업이 1087곳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이어 이·미용업 225곳, 세탁업 32곳, 목욕업 등 기타 66곳 순이다. 이번 확대로 676곳
국토부와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1기 신도시 이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부지 선정에 나선다.7일 국토부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3일 1기 신도시 이주대책 부지로 관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포함해 3~4곳의 유휴부지를 제안했다. 대체부지는 앞서 국토부가 분당신도시 이주대책 후보지로 발표한 곳과는 별개의 부지로 전해졌다.앞서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77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분당의 경우 야탑동 중앙도서관 인근 보건소 3만㎡ 부지에 2029년까지 공공분양주택 1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인근 주민들이 교통 혼란 등의 이유로 공공주택 건설에 반대하자 지난달 27일 성남시는 "국토부가 사전 협의 없이 발표한 사항으로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는 공급 계획은 수용할 수 없다"며 이주대책용 부지 취소를 요청했다. 이에 국토부는 "이미 성남시와 협의된 사항"이라며 "이달 4일까지 대체부지를 제시하지 않을 경우 내년
경기 광주시는 1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적립한 금액에 정부가 1대 2 비율로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적립금은 아동이 만 18세 이후 학자금, 창업 지원,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주거비 등에 사용할 수 있어,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부터 지원 대상은 0~17세 보호 대상 아동, 기초생활수급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차상위계층 아동도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는 2년간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9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4년도 기준인건비 55억 원 확보한 데 이어 2025년도 기준인건비로 4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액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행안부 기준인건비는 매년 행안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인건비 지출의 상한을 인구, 면적 등 행정수요에 맞게 배정한 인건비다. 현 정부에서는 지자체가 행안부가 정한 기준인건비를 초과 집행할 경우 2년 후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액만큼 보통교부세를 삭감하는 페널티를 적용하고 있어 시는 기준인건비 증액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이번 기준인건비 증액은 공직자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성과로 이뤄진 결과라는 생각"이라며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함과 동시에 행안부 기준인건비를 매년 지속 상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교부받은 보조금 국비 2억 5000만원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한림대학교성심병원(동안구 평촌동)이 상위 등급 "A"를 받은 데 따른 조치이다.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응급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과 생존율을 개선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응급의료 체계의 효과적 운영과 공공 기여를 유도하기 위한 평가이기도 하다. 평가 결과는 응급의료 수가와 보조금 차등 지원, 행정처분의 근거가 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월별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으로 인천시티투어 이용객이 전년도 대비 16.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티투어 이용객은 2023년 2만7678명에서 2024년 3만2199명으로 늘어났으며, 매출액은 2023년 1억9000만원에서 2024년 2억2000만원으로 16.0% 상승했다.특히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크루즈 승객 및 공항 환승객 유치, 항공 예약플랫폼 및 글로벌 게임 행사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외국인 이용객은 전년도 대비 85.2% 증가했다.올해는 인천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송도와 개항장을 잇는 "인천레트로노선"으로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특화버스로 운행할 예정이다.또 기존 22석 2대로 운행했던 테마형 노선에서 이용률이 저조한 노선을 폐지하고, 핵심노선 중심으로 개편하여 45인승 1대로 운행할 계획이다.공사 관광사업팀 고근수 팀장
평택시가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경기도 최초로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체계적으로 도입, 관리해 원활한 인력수급을 진행하게 된다.주요 지원사항은 △농가의 계절근로자 제도 참여 정보 안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출국, 무단이탈 등 체계적인 체류 관리 △숙련 기능인력 외국인 근로자 체류자격 변경(K-point E74) 추천 등이다. 시는 외국인근로자센터 개소로 평택시 관내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및 관련 단체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개소해 운영되는 만큼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 및 체계적인 관리로 인력수급을 지원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조성 참여자 모집평택시가 2025년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정원조성을 함께할 참여 기업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기부건수 5504건으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총 5억3725만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150% 증가했다. 기부 건수는 전년 대비 140% 늘어났다.시는 그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기관 홍보, 관내 카페 등과 협업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왔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누적 모금액 8억9621만원, 기부 건수 9426건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5000원이었다.특히 5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6명에 불과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8일 AMCHAM(주한미국상공회의소) 방문을 시작으로 국가신인도 회복을 위한 신년 경제 행보에 나선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글로벌기업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제임스 김 AMCHAM 회장을 만난다. 제임스 김 회장은 한국계 최초로 2014년부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양국의 경제적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불안정한 국내 정세 속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어 오후 4시에는 ECCK(주한유럽공회의소)를 방문, 필립 반 후프 회장을 면담한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도 경기도의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럽과 한국 기업인의 협회인 ECCK는 400개의 회원사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 화장품, 에너지 등 18개 산업위원회를 두고 있다.특히 지난해 10월 네덜란드 방문 시 ASM의 3조원 규
본인 소유 상가 관리비 대납 의혹을 받는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에 대해 경찰이 7일 수사에 착수했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하 시장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경찰은 군포시청 내 시장실과 부서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하 시장의 PC,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증거물로 확보해 분석한 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하 시장은 시장실에서 경찰의 압수수색 진행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의 압수수색은 군포시의회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하 시장을 고발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5명이 지난해 7월 경기남부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지 6개월 만이다. 신금자 의왕시의회 시의원(민주당) 은 "하 시장이 소유한 경기 평택 안중읍 한 상가 관리비를 대납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1회계연도에 300만원이 넘는 금품을 받았다는 제보 내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 시장이 지인들과 친 골프 비용을 대납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를 향해 "국힘이 지켜야 할 것은 내란 수괴가 아니라 보수의 가치"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0여명이 관저 앞에서 내란 수괴 방탄에 나섰고, 소속 시도지사는 체포영장 중단과 탄핵소추 재의결마저 주장한다"고 비난했다.이는 최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용산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집결,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저지하고 국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입장문을 내고 내란죄 수사와 체포영장 집행 중단을 요구한 것에 대한 문제 제기다.김 지사는 "대통령은 내란! 집권당은 내란 방탄!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정상적인 나라로 보겠느냐"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선진국을 국가신용등급 하락을 걱정하는 "우려국가", 법치주의가 무너진 "후진국가"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보수의 핵심 가치인 시장경제와 법치주의는 어디로 갔느냐"며 우려했다.
포천시가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태봉공원은 지난 1974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토지보상과 개발비용 문제로 47년간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공원지정 해제 위기에 처하면서 난개발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총 9만8890㎡의 공원 부지와 복합커뮤니티 센터 등 공원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고, 비공원 시설인 3만2899.4㎡ 규모의 아파트(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문트)를 조성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난해 공원 시설물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아파트(비공원시설) 입주가 시작됐다.시는 사업을 통해 약 417억 원에 달하는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를 절감했다. 또한 △에듀케어플랫폼 조성사업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태봉근린공원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을 통해 확보된 공원 부지에 다양한 주
하남시가 전국에서 인플루엔자(독감)가 급속도로 유행함에 따라 백신 접종과 호흡기 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52주차·12월 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1주 전인 51주차 1000명당 31.3명과 비교하면 136% 급증했다. 이는 예년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2016년 86.2명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치다.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가 증가했지만 특히 13~18세 청소년층에서 환자 수가 많았다. 13~18세 환자는 1000명당 151.3명이었다. 이어 7~12세가 137.3명, 19~49세 93.6명, 1~6세 58.4명, 50~64세 45.7명 순이었다. 하남시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심각한 합병증 예방을 위해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하남시는 인플루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1월부터 학교법인 임원취임 승인 신청 관련 서류를 20종에서 14종으로 대폭 간소화한다고 7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임원취임 승인 신청 관련 법과 규정 등을 검토해 제출 생략 가능 서류, 대체 서류, 통합 가능 여부,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고려한 뒤 현재 20종에서 14종으로 축소했다.구체적으로 △임원취임 승인 대상자 인감증명서 미제출 △임원각서와 개방 이사 각서 병합 △이사회 회의록 유지 경영교 누리집 공개화면 갈무리 자료 미제출 △학교운영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개최 관련 사전 통지 증빙서 미제출 △임원취임 승인 이후 사용인감계 미제출 등이다.
의왕시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 자연재해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 시설 정비 등 67개 평가 항목을 검증해 5개 등급(A~E등급)으로 평가한다.의왕시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지진방재 시행계획 수립·내진보강대책 추진, 재난상황 대응·정보공유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34개 지자체(상위 15%)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 자율방재단,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의왕시 자율방재단은 의왕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5일 오전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자율방재단 50여 명이 인근 주요 상점을 방문하며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를 홍보했다, 점주들에게 제
수원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제안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93.6점을 받아 1그룹 1위를 기록했다. 제안 접수 건수, 채택률 등 정량평가(50%)와 제안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육 노력도 등 정성평가(50%)를 합산해 평가했다. 시는 총 565건의 제안을 접수해 이 중 80건을 채택하고, 36건을 실행했다. 제안심사위원회를 4회 개최해 제안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안 제출·채택 공직자에게는 적극행정 마일리지를, 공모전 수상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는 등 공직 내부의 제안 실행 동기를 부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준 완화·지원금 인상수원시가 올해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실직·사망·중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처인구 모현읍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기념 주민 간담회"에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남용인 IC를 신속히 개통하고 동용인 IC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난달 30일 예정됐던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통 기념식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취소됨에 따라 지역주민에게 개통 현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지역주민, 한국도로공사와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처인휴게소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며,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남용인 IC 공사를 앞당기고, 동용인 IC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교량 하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 확장을 요청하며,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이용 편리성을 위한 도로망 확장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경기도에 지방도 321호선 3개 구간의 신속 확장을 요구하고, 북
성남시가 도내 첫 발달장애인 청년주택인 "희망온빌라(수정구 태평동 소재)" 사업 추진 성과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전국 32곳 지자체의 각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노력도 등에 점수를 매겨 이뤄졌다. 희망온빌라(사전 체험용 1가구, 입주용 7가구)는 발달장애인의 주거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협약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가 임대료를 시세보다 60% 저렴하게 책정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주택이다.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에 단계적으로 5명의 발달장애인이 입주했다.입주민은 성남시민이면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한 19~39세의 무주택 발달장애인들로, 모두 남자이며, 지역 내 복지관, 스포츠단에 근무하는 이들이 포함돼 있다.시는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희망온빌라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사무실(빌라 지하 1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참관길에 오르기 전 "반도체 특별법 제정이 국회에서 자꾸 지연되는 것은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이 지난달 26일 정부 승인을 받았음에도 반도체 특별법안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관문도 넘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안타까운 일로 국회가 과연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지 회의감이 들 정도"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반도체 특별법이 해를 넘기지 않고 제정되길 원했던 수많은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 인재들의 국회에 대한 실망이 큰 만큼 국회는 심기일전해서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많은 전문가들은 한국이 반도체 경쟁력을 잃게 되면 나라의 수출 경쟁력은 물론이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능력도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