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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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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총 39억 2000만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긴축 재정임에도 시민 75%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년 27억 4000만원 보다 11억 8000만원(43%)을 늘렸다.대표적인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36억 2200만원, 준공 7년 경과 공동주택 대상)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1억원, 30년 경과 공공임대주택 대상)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1억 9260만원) △층간소음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사업(800만원) 등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사업" 가운데 승강기 교체와 단지 내 주요 도로나 외벽, 주차장 바닥 등 노후 공용시설을 유지·보수하는 데 도비 포함 4억원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휴게시설을 개선하거나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근무 환경 개선지원 사업에 3000만원을 증액했다.올해부턴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차 환
안양시가 경기도 주관 "2024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도 확보했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는 국정과 도정 주요 시책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안양시는 인구 50만 이상 10개 도시 가운데 5위로 장려상을 수상했다.총 104개의 평가지표 중 102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 "S"를 받았다. 특히 시민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인 일자리 확대,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재해위험지역 점검·관리 이행 실적 등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가 지난 3일 시청에서 회원사 1만 8000개의 벤처기업협회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벤처기업협회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벤처기업협회·회원사의 투자·유치 관련 각종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 하기로 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 조성은 고용 창출 8만 4000명, 경제적 효과 12조 7000억 원 창출이 기대된다.◇ 김보미 연세대 음악대학 교수,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위촉 수원시가 수원시립합창단 제6대 예술감독으로 김보미 연세대 교수를 위촉했다. 김 신임 예술감독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교회음악 최고과정을 졸업했다.2012년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고, 2013년에는 가장 훌륭한 합창 지휘자에게 주는 오트너 프라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제작 지원한 행주대첩을 소재 "칠전칠승 신호지세"(七戰七勝 晨虎之勢) 콘텐츠를 지난 1일부터 재개관한 고양시 행주대첩 기념관에서 전시한다. 6일 경콘진에 따르면 전시명 "칠전칠승 신호지세"는 1593년 음력 2월 12일 동이 트기 전부터 해가 저물 때까지 일곱 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한 행주대첩의 의미를 담았다. "굶주린 새벽 호랑이 같은 기세로 일곱 번 이기다"라는 뜻이다. 경콘진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과제로 제작됐다주요 콘텐츠는 영상 콘텐츠와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칠전칠승 신호지세" 콘텐츠는 행주대첩의 치열한 전투를 6분으로 재구성한 몰입형 영상이다. 곡면 형태의 전시관 한쪽 벽면을 영상으로 채웠다. 벽면 양쪽에 거울을 설치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톡톡, 행주대첩 전술지도"는 관람객이 게임처럼 화면을 터치하며 관람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관람객은 체험존 중앙에 작전 지도
경기도 거주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절반이 돌봄과 근로를 병행하며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이들은 학업, 사회생활 등 다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한국갤럽과 함께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 거주하는 13~34세 사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1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란 부모가 사망·이혼·가출하거나, 부모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장애·질병·정신이상 또는 약물 및 알코올 남용 등으로 노동능력을 상실해 부모대신 가족구성원을 돌봐야 하는 청소년·청년이다. 이들에 대한 경기도의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우선 이들의 성별은 여성이 59%, 남성이 41%였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38.8%로 가장 많았고, 이어 25~29세(34.9%), 20~24세(15.2%), 13~19세(11.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탄2지구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공사는 동탄SRT역과 여울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2021년에 착공해 오는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최대규모인 566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건설공사다. 정 시장은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현장을 보고 점검했으며 △동절기 대비 작업환경관리 △내·외부 마감재 균열 여부확인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성 등을 살펴봤다. 시는 점검 중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공사를 실시해 시정조치하고, 품질저하에 따른 하자가 우려되는 사항은 시정조치 후 재확인하는 등 건설공사장의 지속적 관리를 통해 안전·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여울공원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시설"이
경기도가 올해 총 5265억원을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에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먼저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남양주와 양주에 "혁신형 공공병원"을 설립한다. 이들 병원은 감염병 대응과 응급의료, 의료·돌봄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미선정된 지역 중 동두천은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비와 장비비를 지원한다. 가평은 당직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확대, 연천은 지역보건의료기관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에는 총 24억 5000만원이 투입된다.경기도 대표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경기북부 "반려마루"를 동두천시에 조성한다.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경기북부 관광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9월 착공할 예정이다.공공기관 이전은 2025년 경기연구원(의정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파주)·경기도신
경기도가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규모를 2조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자금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500억원 늘렸으며 2022년 이후 중단됐던 기금융자 지원도 재개한다."운전자금"은 총 1조 3000억원으로 세부 지원 사항으로는 △경영안정자금 1조 800억원 △특화지원자금 1000억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원 등이 있다.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창경자금)"은 7000억원 규모로 공장 매입비, 건축비 등 시설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 중 기금융자는 2000억원 규모로 금리 2.90%(변동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금융자 외 협약 금융기관 협조융자의 이차보전율은 0.3~2.0%p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 지원에 6300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창업·경영개선·대환)을 위해 4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대환자금은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으로 전년도 500억원 규모에서 2배 늘린 1000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4년 전국 긴급구조훈련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기관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재난대응역량을 평가하는 이번 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전형 훈련계획 수립, 현장훈련 평가, 재난대응사례 발표대회, 재난대응방안 개선 등 총 11개 지표와 70개 항목에 대해 내·외부 훈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종합 평가로 진행됐다.북부소방은 특히 지난해 5월 30일 양주시 천일페인트 일원에서 실시한 "2024년 경기도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 현장평가에서 의료대란을 가정한 야전병원 설치·운영,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의 급수체계 확보, 오염 소화수 유입 대응 등 실전형 훈련으로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홍장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관서와 지원기관 전체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각종 정책을 적극 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시민과 단체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빵 할아버지"로 익히 알려진 모질상 씨는 처인구청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모씨는 십여 년 넘는 오랜 기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빵과 고구마 기부, 성금 기탁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피제이피테크 박경신 대표와 임직원은 급여 모아 이웃돕기에 앞장섰다. 피제이피테크는 성금 332만5000원을 기탁했다.수지구 풍덕천동 거주 홍유진 씨는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돕고 싶다며 수지구 사회복지과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 밖에도 용인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의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처인구에서는 엠마트(대표 하훈) 성금 100만원 △남사읍 남사중학교 바리스타반 구십오도에서 백미 10kg 26포 기탁 △백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이)에서 성금 100만원, 백봉교회(대표 이재홍)에서 총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20상자
경기도수자원본부는 2025년도 공공하수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75개 사업에 총 4045억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년 3000억원 넘게 투자해 공공하수도를 확충했으나 지난해부터 투자 규모를 4000억원대로 증액했다.주요 사업으로는 하수처리장 신증설 사업과 하수처리장 성능개선 개량사업 등 50개 하수처리장 설치에 736억원을 투자한다. 이 중 12곳을 올해 안에 준공할 예정이다. 지반침하 예방 노후관로 정비,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사업·101개 하수관로 정비에 지난해보다 752억원 증가한 2712억원을 투입한다. 또 극한 가뭄에 대비한 안정적 용수 확보를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 66억원을,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4개 설치 사업에 34억원을 계획하는 등 사업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면단위 하수처리장, 노후관로 정밀조사, BTL(민간투자사업)임대료·스마트하수도 구축 등 16개 사업에 497억원을 지출한다.
경기도가 올해 산림재해예산 486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우선 산불방지대책으로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 20대 임차 100억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945명 인건비 157억원 △산불진화·지휘차 및 개인진화장비 구입 12억원, 산불방지 교육훈련 등 기타 28억원 등 총 297억원이 투입된다.산사태방지로는 태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의한 산사태 피해 방지를 위한 1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산사태취약지역 등에 사방댐 60개소를 조성하고, 도내 산사태발생 우려지역 732개소 실태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석용환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 영향으로 산불조심기간 이외도 산불이 발생해 연중화·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기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우려가 높다"며 "도내 산불, 산사태 등으로부터 산림 재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소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생애 1회 지원되는 자립정착금은 2년간 두 차례로 나눠 500만 원씩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청소년복지시설에서 2년 이상 보호를 받고 올해 1월 1일 이후 퇴소한 18세 이상의 가정 밖 청소년이다.사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지원금과 함께 전담사례관리사가 지정된다. 재무, 금융 상담, 사례관리 등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거주 중이거나 최종 퇴소한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자립지원관의 추천을 통해 항시 가능하다.
경기도가 1월 중 양평 양평읍 "더드림 재생사업" 거점공간 "양평127테라스"를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책이다.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평 양평읍은 양평127테라스 조성, 양평127테라스 테마축제·마켓 운영, 양평다운타운 조성 등 도시재생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양평읍 양근리 일대는 지역 대표 자연자원인 남한강 변에 행정, 교통, 산업의 중심지로 다양한 집객시설이 입지하고 있다. 하지만 오랜 규제와 지속적인 도시 정체로 남한강변 편의시설 부족, 보행로 단절, 관광 콘텐츠 부족으로 원도심 쇠퇴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한 "양평127테라스"는 남한강 변 양근강변길에 길이 550m, 폭 4.5m 규모의 보행데크를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예술벤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존 8.5m 도로(2차선)를 6.5m로 폭을 줄이는 대신 보행자
경기도가 반도체, AI, 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이끌 인재 5만5000명을 양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5년간 총 4960억원을 투입,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스타트업 육성 등을 추진하는 4대 프로젝트를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 프르젝트는 16개 단위과제로 구성됐다. 인재 양성을 비롯해 산학협력 공동연구 750건을 수행하고, 미래성장산업 새싹기업 100곳을 육성하는 대학 종합지원 중장기 청사진이다. G7 미래성장산업·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을 주요 프로젝트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경기도는 2029년까지 매년 약 992억 원씩, 5년간 총 4,960억원을 투입한다. 매년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전환의 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 인재(연 6000명), 지역산업 실무인재(연 5000명) 5만 5000명을
용인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와 "공인중개사 심야 간판 소등 참여" 업무 협약을 맺었다.4일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접견실에서 맺은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조기 달성을 위해 관내 공인중개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영업이 끝난 뒤 옥외광고물 운영을 단축해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려는 취지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류기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처인지회장, 송영오 기흥지회장, 정상락 수지지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새해에 이렇게 의미 있는 협약을 맺게 돼 기쁘고 동참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3개구 지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계획이 잘 이행돼 2173개 공인중개업소에서 옥외광고물을 5시간 소등하면 25년산 소나무 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오늘 협약이 계기가 되어 많은 분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탄소중립의 길로 한 발 더 다가가길 바
인천시가 해외 유명 관광도로를 모델로 삼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활용한 관광도로 지정을 추진한다.3일 시에 따르면 인천 관광도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이 오는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용역에서 인천 관광도로 대상 노선을 선정하고 전망공간·쉼터 등 주요 사업 방안과 홍보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정 도로법은 주변 경관이 뛰어나고 역사·문화·예술·생태 등 자원이 풍부한 도로 구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도로 관리청)가 국토교통부에 관광도로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미국·일본·노르웨이·독일 등 해외에서는 정부가 관광도로를 지정해 국가 차원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시는 강화도·영종도·경인아라뱃길 등 경관이 우수하고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대상 노선을 검토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국토부에 관광도로 지정을 요청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밟아 사업화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외국처럼
오산도시공사 신임 사장으로 배명곤 전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이 임명됐다. 배 사장은 오산도시공사 설립 이래 두 번째 사장으로 4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간 공사를 이끌게 된다.3일 오산시에 따르면 배 사장은 1960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1979년 용인시청에서 토목기술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건설사업단장, 도시주택국장, 경제산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도시정책실장을 역임했다. 2018년 지방이사관(2급)으로 퇴직했으며, 재직 기간 동안 도시개발과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을 지내며 기관장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임명으로 배 사장은 오산도시공사의 조직 안정화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해 10월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배 사장은 "오산도시공사가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조직과 업무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개발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
용인특례시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수용 대상 지역주민과 기업들에 대한 지원대책이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기업들이 옮겨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온 끝에 국가산업단지 북서쪽 방향의 남사읍 창리와 완장리에 이주기업 전용산업단지 50만㎡(15만평)를 조성키로 했다. 시는 2023년 11월에는 국가산업단지 남서쪽 방향의 남사읍 창리 일원에 11만평 규모의 이주자 택지도 마련한 상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6일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보상과 이주를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가산단 지정 후 승인까지 통상 4년 6개월 가량 걸리는 기간을 대폭 단축해 1년 9개월만에 승인이 이뤄졌고, 이주자 택지에 이어 이주기업 산단 부지까지 마련한 만큼 보상과 이주도
경기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자정까지 운영하는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3일 열린 광주시 공공심야약국 지정·운영 현판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시의원, 옵티마소망약국 약사 등이 참석했으며, 방 시장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사업성을 검토해 광주시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역별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가 지정한 제1호 공공심야약국은 경안동에 위치한 "옵티마소먕약국"으로 국비와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휴일을 포함해 매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안) 주민 열람·공고경기 광주시는 2019년도에 수립된 광주시 성장관리계획의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비시가화 지역의 관리 방안 수립 및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열람⸱공고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