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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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환경이 새해에도 매우 불투명하지만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의 기틀을 확고히 다진 용인특례시는 2025년에도 도약의 길을 계속 걸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25년인 올해에는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가 더 붙을 것이며,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 첫 번째 생산라인(팹) 건설이 시작돼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의 위상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흥구 플랫폼시티 사업과 옛 경찰대 부지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1기 신도시와 비슷한 시기에 조성된 수지구 일대 다수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리모델링도 진행될 것"이라며 "2025년의 시정 목표는 이런 초대형 사업들이 시민의 삶과 조화를 이루도록 시정 전 분야에 걸쳐서 짜임새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의 시정 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은 1일 을사년(乙巳年)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새해에는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방 시장은 2025년 광주 주요 과제로 4차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기업 유치, 탄소중립 선도 도시 구축, 소상공인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광주시는 지난해 세종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화된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미래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방 시장은 "연내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이행을 거쳐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라며 "뿐만 아니라 공업 용지 확대 방안 용역을 2026년에 마무리해 규모의 경제 실현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산단을 조성하고 자연채 푸드팜 센터도 활성화해 로컬 푸드 소비시장 확대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도농문화교류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외에도 스마트팜
화성특례시가 1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정명근 시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의 첫 해를 맞이해 좋은 성장 특례시, 희망 가득 특례시, 평생 누림 특례시 등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 정 시장은 "인구의 자연 증가로 100만 특례시가 탄생한 것은 대한민국 도시 역사에서 유례없는 일"이라며 화성시의 역사적인 변화와 성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자치 권한을 활용해 시민들의 삶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정 시장은 먼저 열정이 빛나는 "좋은 성장 특례시"를 만들어 일자리가 넘치고 상생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최대규모의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정책을 포함하여 경제 주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진정한 상생도시를 목표로 삼았다.이어 상상이 현실이 되는 "희망 가득 특례시"를 제시하며, 화성을 대한민국 AI혁신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첨단 기술 집적화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을 제세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5년 을사년 시작을 기념해 10일까지 배달특급 신년 맞이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첫 할인 이벤트는 지역 구분 없이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할 수 있는 "더하기 3000원" 할인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더하기 쿠폰은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소비자 편익이 더욱 크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기간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에 경기도는 굳건하게 중심을 지키기 위한 과감한 도전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1일 2025년 신년사에서 중심을 지키기 위한 과제로 "도민의 삶과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사람에 투자하는 일, 기후 위기를 내일의 성장 기회로 전환하는 일, 경기 북부를 대한민국 경제의 게임체인저로 키우는 일"을 제시했다.이어 "불법계엄으로 흔들린 대한민국 경제를 재건하고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뜻깊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통합의 힘으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1410만 경기도민과 우리 국민의 저력,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역사를 믿는다"며 "2025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어려움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불의의 항공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경기도는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책이다. 오는 4월23일까자 사업을 접수한다. 도는 시군별로 다양한 지역 현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 면적, 기간을 정하지 않고 매년 200억원(도·시군비 각 절반) 내에서 대상지를 선정한다. 다양한 도시재생 기회를 위해 3단계(기반구축·사업추진·지속운영)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한다.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기반구축", "사업참여 주체의 기본적인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 추가 보완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속운영"이 각 단계다.사업 대상지역은 도시재생법의 쇠퇴지역으로 인구와 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곳을 말한다. 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청년, 기업 등 역량 있는 사업 참여 주체를 발굴하
경기도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총 49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년간 3000만원 이상의 수표 발행 이력이 있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 1884명을 대상으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주요 금융기관 20여 곳의 수표 발행 정보를 분석했다. 지방세 체납자가 발행한 미사용 수표를 압류·추심하거나 체납액을 자진 납부하도록 했다. 거주 상태와 재산 상황을 조사해 은닉재산 혐의가 있는 경우 가택수색을 통한 강제 집행도 실시했다.수표 발행 정보 분석 결과 1000만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 1884명이 최근 2년간 발행한 수표 총액은 495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방세 체납액은 129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액 체납자 433명으로부터 49억원의 체납 지방세를 징수했다. 이 가운데 210명에게는 미사용 수표에 대한 이득상환청구권 압류로 30억원을, 169명에게는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488점
의왕시는 내손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내손동 도시재생 골목길 연계형 집수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내 노후 건축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으로 총 7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경계부 수리를 포함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고, 골목길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한다.시는 철저한 시공 관리·감독, 긴급 공사 대상 우선 지원, 통일된 기준 마련 등 사업 운영 원칙을 마련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집수리사업을 통해 주민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내손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새해 맞아 금연클리닉 운영의왕시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2025년 새해맞이, 금년에는 금연하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경기도교육청이 내년부터 고3 학생의 사회 진출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3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본예산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사회진출 역량 개발 지원사업" 예산 372억원을 편성했다.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대책이다.이 사업은 도내 12만4000여명의 고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선택한 교육활동과 자격증 취득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국 고교 3학년의 약 30%에 달하는 경기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설계와 사회진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수능 이후 졸업 때까지 학생 개인이 사회에서 쌓고자 하는 최초 경력 준비를 교육청이 함께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도에 재학하는 고교 3학년의 사회진출 역량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부 사업 운영 방식은 도교육청 유관부서와 도내 유관기관 등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시행할 것"이
군포시는 그림책꿈마루 기획전시실에서 다시 보는 세계기록유산 안데르센 "예쁜 아기오리 원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내년 2월까지 열리는 행사는 "예쁜 아기오리" 원화 19점과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바루"가 2023년 내한 당시 라이브페인팅으로 그린 그림 1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작가 이루리가 쓴 따뜻한 글을 만나볼 수 있다."예쁜 아기오리"는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기획한 그림책이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모티브로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오리와 곰, 달님 사이에 벌어지는 한밤의 소동으로 풀어낸다. "예쁜 아기오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세계기록유산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달한다. 내년 2월 22일에는 바루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이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2024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473명이 응답했다고 31일 밝혔다.10대 뉴스 첫 번째로는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이 선정됐다. 2010년 안양시가 전국 최초 제안했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 특별법이 올해 1월 국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 대상 구간 중 안양시 경유 구간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총 7.5㎞ 4개 역에서 추진한다.두 번째로 안양시민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FC안양 K리그1 승격"이 뽑혔다.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최종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2개 노선 첫 운행"은 세 번째 뉴스에 올랐다. 자율주행기술 보유기업과 민간 운수사가 협력한 "안양형 자율주행 모델"이다.네 번째 뉴스로는 "스마트시티 안
경기 평택시가 31일 평택 소사벌 레포츠타운 청소년체육관에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가장 먼저 정장선 평택시장이 간부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평택시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4일까지 운영하며 조문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정 시장은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희생된 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시는 31일 종무식과 새해 1일 평택호에서 개최 예정이던 "2025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국가애도기간 동안 조기 게양과 모든 공직자는 추모 리본을 달도록 했다. 평택시 합동분향소는 국가애도기간인 새해 1월4일까지 운영되며 조문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경기 광주시는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고 현장 맞춤 영농 기술지원을 위해 2025년도 농업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새해 2월5일까지 받는다고 31일 밝혔다.2025년도 시범사업은 식량, 원예, 축산, 도시농업 분야 20개 사업 21개소로 친환경 벼 안정 생산과 무인항공 공동방제 사업,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화훼·과수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 사업, 소 접이식 간이 보정틀 장치 보급 사업, 민영 도시농업농장 육성 사업 등이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는 등 광주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남시는 감일문화공원, 위례순라공원에 황톳길을 지난 30일 개장했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감일지구와 위례지구는 맨발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해 시민들로부터 황톳길을 조성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감일문화공원에는 황톳길 220m 가운데 80m 구간에 사계절 시설을 조성했고, 위례순라공원은 160m 전체구간에 사계절 시설을 설치했다.사계절 시설은 캐노피가 설치돼 있어 눈과 비를 막아주고 전기히터로 내부온도를 높여준다. 세족장에는 온수기를 설치해 얼어있는 발을 따듯하게 녹여주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제한적인 겨울철에도 시민들은 맨발걷기 운동을 할 수 있다.이로써 하남시의 황톳길은 풍산근린3호공원과 미사숲공원에 이어 모두 4곳으로 늘어났다.
수원광교박물관이 새해 1월1일부터 1년여간 광복 80주년 특별기획전 "수원시가 발굴한 13인의 독립운동가"를 개최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시는 2008년 수원박물관 개관 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독립유공자 서훈 수여를 추진했다. 수원 기생조합 대표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기생 김향화(1897~미상), 학생으로 비밀결사 조직을 결성,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려다 체포돼 순국한 이선경(1902~1921)을 발굴해 서훈 수여를 지원했다. ◇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49명 모집수원시가 새해 1월8일까지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는 제공하는 "2025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1월23일부터 5월31일까지다.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민원 안내) 53명, 환경정화사업군(동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고영인 경제부지사, 조선호 소방재난본부장, 주요 실국장들과 수원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추모했다. 김 지사는 이날 방명록에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은 뒤 대표로 헌화했다.조문을 마친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에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위로하겠다"며 "2024년 마지막 날인 오늘 참담하지만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지난 29일 사고 발생 이후 희생자 운구 이송을 위한 119구급차 6대를 현장으로 급파하고 경기도 쉼터버스와 방한물품, 식료품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과 지원을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수원역 로비 인근과 의정부역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는 1월10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서현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 2호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지역 내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은 앞서 지난 10월28일 지정된 분당구 정자동 산타마리24의원에 이은 두 번째다.당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소아 환자가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운영하며 시도지사가 지역 내 병의원 중에서 시군 보건소를 통해 신청받아 지정한다.서현365의원은 새해 1월부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이용 환자들이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협력 약국인 정성약국은 매일 밤 10시까지, 대화약국은 새벽 1시까지 문을 열기로 했다.
용인을 남북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인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새해 1월1일 개통된다.용인특례시는 3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72.2km)이 새해 첫날 개통된다고 밝혔다.세종~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6.3km의 고속도로다.안성~용인~구리 구간은 왕복 6차로 도로로, 국비 7조4367억원이 투입됐다. 안성에서 용인을 거쳐 구리까지 차량으로 39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기존의 도로를 이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88분이 걸리는 것으로 측정되는 만큼 해당 구간 개통으로 차량통행 시간은 49분이나 단축된다.이 고속도로의 포천~구리 구간(44.6㎞)은 지난 2017년 개통했고 안성~세종 구간(59.5㎞)은 2026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처인구 모현읍에서 원삼면까지 용인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구간의 길이는 26㎞다.시에서 진출입할 수 있는 나들목 2곳(북용인, 남용인)과 분기점 2곳(북용인, 용인), 처인휴게소 등이 들어선다.
경기도가 산모 건강회복을 위해 국내산 축산물을 전달하는 "맘튼튼 축산물꾸머리 지원" 사업을 내년 본격 시행하다고 31일 밝혔다. 출산율 저하 문제 해소를 돕기 위해 경기도와 26개 시군이 올해 시범사업으로 함께 추진했다.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과 높은 생산비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기도 하다. 새해 1월1일(출생 신고일 기준)부터 도내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 4만여명이 대상이다. 지원 축산물 가격을 5만원에서 내년에는 10만원 이내로 두 배 올려 현실 물가를 반영했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1~4종으로 구성된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산모가 선택해 원하는 장소로 배달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시군은 수원·성남·의정부·고양·부천시를 제외한 26개 시군이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군별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신종광 도 축산정책과장은 "도내 산모들의 빠른 건강 회복뿐만 아니라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에도 보탬이
경기도는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햇살하우징 사업"으로 취약계층 296가구의 주택을 개조했다고 31일 밝혔다.경기도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햇살하우징 사업은 혹서·혹한기에 더욱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주택 난방비·전기료 절감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대상으로 주택 개조를 돕는다. 기밀성 창호와 출입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을 설치하고 보일러·에어컨 교체, 벽체 내부 단열을 보강한다.도는 올해 296가구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에너지효율 진단을 거쳐 공사를 진행했다. 주택 1호당 개보수비는 500만원 수준이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더욱 견고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해 생활기반이 취약한 가구들도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