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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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 안심 병원"으로 추가 지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치매 안심 병원은 치매 환자 전용 병동 등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장비와 △치매 전문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로 구성된 치매 전담 의료팀을 구성한 병원급 의료기관이어야 지정 가능하다.시는 약 30억 원을 투입해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의 노후 의료 장비를 교체하고, 노인과 치매 환자 편의성을 고려한 의료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은 이번 지정에 따라 한층 체계적인 치매 환자 의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갈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 병원으로 공식 지정 받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지역사회 치매 관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믿고 의
오산시가 2024년에만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6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3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은 경기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적극 협업하며 특조금 확보에 박차를 가해왔다. 올해 교부받은 특조금 항목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설치(22억 원) △청호동·부산동 물놀이장 설치(22억 원) 예산이다. 앞서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오산의 유수한 자원을 활용한 빛 축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고인돌공원에 경관조명 설치예산이 특조금에 포함되면서 빛 축제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물놀이장 역시 어린이들이 무더위 폭염을 피해 휴식하며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 시장이 중점추진 한 사업 중 하나다.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안전하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것은 시장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는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제1호 세일즈맨으로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일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입주 일정이 차질이 없도록 약속했다. 3일 평택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이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합 및 현장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화양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 일정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 시장은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평택 서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 보금자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화양지구는 279만2500㎡ 면적에 2만388세대 규모로 조성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서부출장소를 비롯해 상업시설, 공원, 학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성남시는 오는 6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을 1분기 내 1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에서 6일 오전 6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NH농협은행, 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관내 120 판매처에서 구입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상품권 착(chak)" 앱과 연동된 민간 배달앱 위메프오와 먹깨비를 통해 주문 및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 시장은 "이번 대책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관계자들에게 지난 2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날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앞서 이 시장과 만나 "지난 12월 26일 "용인반도체국가산업단지" 계획이 승인된 것은 용인시와 용인시민 그리고 기업인에게 참으로 경사스런 소식"이라며 "화려한 말이 아닌 도전과 노력으로 실행하는 이상일 시장과 시 관계자들 노고에 기업인들은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지지를 표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주고 기념촬영을 했다.이상일 시장은 이태열 회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명예회장, 이순선 용인상공회의소 고문 등에게 "격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용인의 기업들을 지원하는 노력을 계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성남시가 "힙스토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브랜딩 작업을 마친 힙스토어 5곳에 대해 지난달 현판식을 진행하고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힙스토어(Hypstore, Hyper Local Store)는 슬리퍼를 신고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우리 동네의 특색있는 점포를 뜻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최종 선발된 힙스토어 5개 점포는 ▲다올래김밥(어린이 맞춤 전문 김밥, 분당구 판교역로) ▲덕순이네(전통떡에 대한 새로운 해석, 수정구 수정북로) ▲성남소극장(예스 키즈존, 아이들이 최고의 고객, 수정구 수정로) ▲필아웃커피(커피의 모든 것, 분당구 벌말로) △헤이스콘(친절 듬뿍 스콘 맛집, 분당구 야탑로)이다. 시는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점포 경쟁 오디션을 전국 최초로 진행한 바 있다. 총 96개 점포가 지원했으며, 최종 65개 점포가 오디션에 참여하는 등 성남시 소상공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 공립박물관인 의왕향토사료관이 올해 18건 26점의 유물을 구입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부터 공개 유물 구입을 추진해 총 667점을 수집했다. 올해 구입한 유물 중 대표적인 자료는 국어학자 일석 이희승(1896년~1989년)의 육필 원고 "메아리 없는 넋두리"와 작자 미상의 조선시대 한글 연행록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의왕시는 일석의 출생지로 2022년부터 한글과 관련 주요 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해 이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또한 2022년에 구입한 동인지 "한글" 잡지는 2023년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는 매년 의왕향토사료관 특별전시를 통해 수집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 청소년재단,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 취임의왕시청소년재단 전영남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취임했다. 지난 8년간 시의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 대표는 의왕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조직화합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재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가 오는 11일 겨울방학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초등학생 이상 가족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는 별자리의 기원과 역사, 관측성 등 기초천문학에 대해 강의한다. 누리천문대 겨울방학 특별관측회는 추첨으로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 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수강생 7일부터 모집군포시는 "2025년 1분기 미디어교육 수강생"을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은 미디어 이론 학습부터 콘텐츠 기획·제작 실습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파워포인트 활용 나만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만들기, 아바타로 만드는 숏폼 영상 콘텐츠, AI 활용 뮤직비디오 만들기(청소년) 등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는 2월에는 이론부터 실전까지! 디지털 카메라의 A to Z,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유튜브 영상제작·채널운영, 로블록스로 게임맵 제작!(청소년) 강의를 진행한다.
수원시는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들이 "기업 애로사항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공무원들은 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가장 효율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 지원하고 있다. 해결이 쉽지 않아 보였던 애로사항도 매끄럽게 해결해 낸다는 평가다. 지난 11월 15년간 상수도가 인입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던 산업용 세척기 제조업체 "이노크린"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시 소유 비탈면 부지를 활용해 상수도를 공급한 것이다."드레인필터"도 낙엽, 쓰레기와 같은 비점오염물질이 배수관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을 공무원들 조언을 받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조달청 혁신 제품으로 등록됐다. ◇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장려상)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규제혁신 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신규 규제 발굴을 위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중·대형마트 등 360곳을 집중 수사한다고 3일 밝혔다.설 명절 특수를 노린 부정·불량식품 불법 제조·유통과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불법 배출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원산지 거짓표시, 기준·규격 위반, 표시 기준 위반, 폐수배출시설 미신고 등이 주요 단속 내용이다.특히 설을 맞아 수요가 많은 떡·만두·두부·한과·견과류 등 식품류뿐만 아니라 제조·가공업소의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등 환경 폐수 분야도 수사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기이도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적인 식품 유통이나 폐수 불법 배출로 도민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기도 대기환경이 2015년 초미세먼지(PM-2.5) 측정 시작 이후 가장 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18㎍/㎥를 기록, 2019년(26㎍/㎥) 측정 이후 지속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 역시 177일로, 대기질이 가장 좋았던 2022년 166일보다 11일이나 늘어났다.도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감소 원인을 산업·수송·생활 배출원 관리 등 지속적인 대기질 개선정책과 양호한 기상 조건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측정은 지난해 1년간 경기도 31개 시·군 110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이뤄졌다. 측정 결과는 올해 상반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도는 올 하반기 "2024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대형 물류차량 통행이 잦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던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 일대 도로를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도로 확장은 인근에 조성되는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지역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시는 2021년 이같은 내용의 위수탁 협약을 맺고 보상 절차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했다.확장 구간은 지방도 325호선 제일약품 입구 삼거리에서 청강가창로(제일바이오 일반산단)로 이어지는 115m다. 시는 이 구간을 오가는 차량이 편리하게 이동하도록 양방향 2차로를 3차로로 넓혀 청강가창로 안길에서 제일약품입구 삼거리 방향 우회전 전용 차로를 신설했다. 반대편엔 제일바이오 산단 방향 좌회전 차로를 만들었다.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보도도 조성했다.또 청강가창로에서 우회전한 차량이 정체되지 않도록 지방도 325호선의 백암면 근곡사거리 방향 도로에
양평군은 제31대 마순흥 신임 부군수가 2일 양평군 부군수직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 마 부군수는 2006년 경기도 자치행정국 회계과를 시작으로 도시주택실, 복지여성실, 경제농정국 등에서 활동하며 자치, 도시, 복지, 경제 등 폭넓은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2022년부터 경기도 대변인실 보도기획담당관과 인권담당관직을 맡아 민감한 정책 이슈를 조율하며 행정의 중심에서 역할을 수행했다. 마 부군수는 1987년 오산전문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국제디지털대학교 부동산경제학과, 2011년 아주대학교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그는 1998년 도지사 표창과 2002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경기도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시절에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투명성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정치가 양극화되면서 정치인을 대상으로 하는 협박이 잇따르고 있다.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치인, 정당에 대한 살해·폭파 협박 신고가 연이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3일 부산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3분경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흉기로 해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올라왔다. "최 대행이 눈에 보이면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20자 안팎의 글이었다. 112에 신고가 접수됐고 부산 경찰은 서울경찰청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지난 2일에는 오후 3시쯤 야당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이자 유튜버에게 발신자 표시 제한 전화를 걸어 "이재명 대표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 이 지지자는 곧바로 112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다.같은 날 오전 10시 24분쯤에는 서울경찰청에 "국민의힘 당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의 집 주변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299곳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3곳에서 토지 우려기준을 초과했다. 토양오염 우려지역 대부분(98.9%) 토양이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고양시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1개 지점에서 아연이 기준치(600mg/kg)를 초과한 652.1mg/kg 검출됐다. 또 2곳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의 기준치(2000mg/kg)를 초과했다. 양주시 산업단지·공장 지역 1곳에서 5487mg/kg, 구리시 교통관련시설 1곳에서 2218mg/kg 검출됐다. 연구원은 이번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를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각 시군에서는 초과 지점에 대한 정밀 조사를 추진하고 토양 정화·복원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토양오염물질을 모니터링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복원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생활밀착 행정 강화에 나선다.이 시장은 2일 오전 처인구 남동 용인중앙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 시장은 이날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 보훈·안보단체장, 시·도의원, 용인특례시 간부공무원 등 90여명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이 시장은 현충탑 참배 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직원들과 시무식을 갖고 2025년의 출발을 알렸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 여러분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해준 덕분에 지난 한 해 여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긴 여정이 되겠지만 지난해 보여주셨던 열정과 아이디어, 업무 추진 속도대로 간다면,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기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 뛰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올해 당부드리고
안산시가 대부도 내 경로당 등 주요 공공시설 16곳에 도내 최초로 "똑버스 호출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2일 안산시에 따르면 똑버스는 농·어촌 등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이다. 인공지능을 활용, 승객이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한다. 키오스크는 그간 호출 앱 사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똑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문이 잦은 대부도 내 경로당 13개소, 대부도서관, 대부복지체육센터 등 공공시설에 설치됐다. 한편 시는 내년 상반기 대부보건지소 등 4곳에 키오스크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똑버스 호출용 키오스크가 대부도 어르신들의 이동 복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등을 위한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가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역대 최대인 140억 원을 지원한다.2일 시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 특례 보증 사업"을 통해 시는 14억원을 출연하고 소상공인은 출연 금액의 10배인 140억원 보증 규모 내에서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 사업은 국내외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자금 부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시가 예산을 출연해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기침체와 내수 시장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다양한 경영지원 시책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올해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를 위한 토대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해 주요 시정방향을 ▲예산 1조원 시대 ▲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시민이 편안한 행정수범도시로 총 4가지라고 밝혔다.먼저 지리적 이점을 이용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세교3지구와 첨단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기반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경부고속도로 IC 입체화, GTX-C노선 연장 등 중요한 인프라 사업도 착수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공공행정 서비스 강화와 스마트시티 구축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오산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지능형 교통 관리체계 실현과 교통혼잡을 해소하겠으며, 전국 최고의 AI 지능형 CCTV 설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2025년 시무식에서 50만 자족도시 미래비전을 밝혔다.이 시장은 2일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3대 개발사업의 성공과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자"며 4가지 핵심 비전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하남도시공사와 함께 "캠프콜번",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3대 개발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해 50만 자족도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또한 하남문화재단과 협업해 "STAGE 하남 버스킹" 공연을 위례·감일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남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시민과의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의 양적 확대와 질적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라며 "하남교육재단과 협력해 진로·진학 사업을 업그레이드해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명품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1100여 명의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모두가 힘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