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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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달 개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에 "The 경기패스" 혜택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민 맞춤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경기패스를 이용하면 최대 53%까지 감면 받게 된다. GTX-A 노선은 지난 3월 수서역~동탄역 구간 개통에 이어 운정중앙역, 킨텍스역, 대곡역, 연신내역, 서울역 등 5개 정거장이 추가 개통됐다.도는 GTX-A노선 이용 도민의 편의를 위해 "The 경기패스"의 GTX-A 요금 환급을 적용한다. 20~30대 청년은 30%, 40세 이상은 20%, 저소득층은 53%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GTX-A노선의 요금은 평일 기준 기본요금 3200원에 5km마다 250원씩 추가된다. 이에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요금은 4450원이지만 "The 경기패스"를 이용하면 청년의 경우 3120원으로 133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박노극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는 GTX는 물론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시군 공모를 진행한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의 독립운동 역사와 광복 의미를 지역 중심으로 알리기 위해 시군 단위 문화예술 사업을 100%로 도비로 지원한다. 올해 10억 3600만원 규모 예산으로 20개 안팎 시군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공모사업은 기념·추모, 예술·창작, 교육·체험, 디지털·기록 4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광복과 독립운동의 이야기를 문화예술 작품이나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미래 세대에 전파하는 내용이면 된다.오는 2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와 필요시 대면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경기도는 이달부터 "동두천시 상패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시지역 중 생활 여건이 취약한 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주택 개보수, 생활 기반시설(인프라) 확충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취지다.2025년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동두천시 상패지구는 미군부대 철수 이후 급속한 쇠퇴화와 지속적 인구유출로 인해 심각한 슬럼화를 겪는 지역이다. 상패동(상패로 179 일원) 남산모루 지역은 면적 4만100㎡로 인구 292명 규모로 불량도로 비율 55.3%, 노후주택 비율은 93.2%에 달한다. 이에 경기도와 동두천시는 상패로 일대 약 4만100㎡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 "튼튼안전쉼터" 조성, 지역 주민 공유공간 정비, 주택의 기본적인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집수리 지원 등이 주요 사업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두천시 상패지구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쇠퇴하던 지역에 새로
2016년 이후 전국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예방 접종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낮아 환자 발생 급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질병청이 운영하는 의원급 300곳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024년 52주차(12.22.~12.28.)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16년 외래환자 86.2명을 기록한 이래 최고치다. 이에 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접종 강력 경고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했다.질병청은 모든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13~18세 학생 연령층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151.3명으로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기도는 작년 동기간 대비 어린이와 65세 이상 고령층은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2024-2025년 절기 도내
정장선 평택시장은 새해 첫 기업 방문으로 6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택했다.이날 정 시장은 삼성전자 윤태양 글로벌 제조&인프라 총괄 등 부문별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 시장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인프라 총괄 조직"이 평택캠퍼스에 집중되는 것과 관련한 내용을 청취하고, 평택캠퍼스에 대한 신속하고 변함없는 투자를 당부했다. 글로벌 인프라 총괄은 반도체 최적 생산을 위한 에너지관리, 전력공급 및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필수소재(초순수, 가스 등)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반도체 라인을 구축하는 조직으로 "반도체 생산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평택캠퍼스를 반도체 연구개발과 양산 및 후공정 등을 아우르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중심기지"로 구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이날 삼성전자 측은 급변하는 반도체 공급망 및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을 설명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평택캠퍼스에 대한 투자계획은 기
용인특례시가 정부, 경기도, SK하이닉스와 공동으로 약 1조원을 투자하는 첨단반도체 테스트베드(미니팹) 구축 사업이 올해 본격 시작된다고 6일 밝혔다.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건설되는 이 미니 팹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SK하이닉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삼위일체(trinity)"가 되어 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트리니티 팹"으로 명명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는 지난해 11월 28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첨단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 기반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산자부는 당시 이 사업을 반도체 수요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이 연계된 상생과 혁신의 대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용인특례시는 이 미니팹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2023년 12월 22일 시의회 동의를 받아 400억원 한도로 사업비를 분담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오전 11시 모란시장에서 열린 "모란민속5일장" 신년회에 참석했다.이날 신년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표창패 수여, 오찬 등이 진행됐다.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인해 상인들의 어려움이 큰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성남시는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특별발행을 전격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학교 내 차양 설치가 수월해진다.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내 차양(볕가리개)과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으로 전환하는 건축 조례가 경기도 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개정 완료됐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안산시를 마지막으로 도내 모든 시군에서 건축 조례가 개정되는 성과를 지자체와 함께 이뤄냈다.이전에는 건축법에 따라 토지에 정착하는 공작물 중 기둥과 지붕으로 이뤄진 차양과 비가림시설은 건축물로 분류되어 건축 허가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했다. 이에 대지건물비율이 부족한 일부 학교에서는 설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 중 82% 이상이 공공의 이용을 전제로 해당 시설을 건축 조례에서 가설건축물로 정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시설은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조례 개정으로 해당 시설은 허가가 아닌 가설건축물 신고 대상으로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신고 절차 이행만으로 빠른 설치가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4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일반 부문 최우수 기초지자체(장관상)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전국 246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9개)를 대상으로 건축허가의 적법한 운영 등 건축행정의 건실화 정도를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 등 15개 시를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했다.일반부문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등 5개 분야 지표를 평가한다. 안양시는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관리계획, 지자체 자체 노력 등 건축 행정을 건실하게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권구현 주무관,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 안양시는 정책기획과의 권구현 주무관(행정 7급)이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공무원이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3년 공직에 입문한 권 주무관은 2021년부터 정책기획과 규제개혁팀
화성특례시가 "화성 아이사랑키움 통합시스템"의 기능을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화성 아이사랑키움 통합시스템"은 생애주기별 아동 대상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다양한 아동 관련 사업 및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기능 고도화에 따라, 연관어 검색 기능을 포함한 검색창이 새롭게 설치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보다 직관적이고 신속하게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0세부터 17세까지 1살 단위로 세분화된 연령별 지원사업 검색이 가능해져 각 연령에 적합한 아동 대상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됐다. 특히 화성시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아동정책 제안 창구가 신설됐다.
성남시가 중원구 성남동 성남시민농원 내 실버텃밭을 2090명에 무료 분양하기로 하고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65세 이상(1960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성남시민이다. 1명당 분양 규모는 12㎡(3.6평)다. 텃밭 분양 기간은 4월1일부터 11월 말까지다. 상추, 쑥갓, 열무 등의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분양 시민들에게 텃밭 재배 기술을 가르쳐 주며, 삽, 괭이, 등 농기구를 비치한다. 분양 희망자는 기한 내 성남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소비자 참여마당→실버텃밭 신청)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24일 오전 10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지원 확대성남시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및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성남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고, 이로 인해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6일 시청 별관에서 열린 "2025년 신년브리핑"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 달이 지났지만 소비심리 위축과 환율 폭등으로 소상공인과 기업인이 아직 고통을 겪고 있다"며 "민생경제는 벼랑 끝에 서 있다"고 말했다.이에 이 시장은 올해 최우선 과제로 추락한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정했다. 시는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 411억원을 편성했다. 수원페이 충전 한도를 50만원, 인센티브는 10%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과 10월은 인센티브를 20%로 대폭 늘렸다. 1월 인센티브 예산이 새해 첫날 조기 소진됐지만 예산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오는 24일부터 다시 인센티브 20%를 지급할 예정이다.또 시는 지역 일자리 예산 5450억원을 편성해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1000억원 규모 새빛용자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이자 비용을 절반으로 낮췄다. 위
화성특례시가 희망화성지역화폐를 전국 최대인 50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시는 6일 화성형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같은 게획을 발표했다."특례시 민생경제 활성화 추진계획"은 경기 침체 및 불안정한 정치 상황에 따른 소비심리 경색으로 민생경제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2025년 화성 특레시 출범에 맞춰 민생경제 활성화를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정명근 시장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계획에는 상생과 혁신으로 이끄는 경제 특례시 구현을 위해 5개 분야 총 738억원 규모의 소득양극화 극복사업을 확대 편성해 △소상공인 지원확대 △중소기업 제조혁신 △희망일자리 창출 △기업 안전망 구축 △20조 투자유치 조기달성 등이 담겨있다.특히 경제적 약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으로 희망화성지역화폐를 전국 최대인 5000억 원 규모로 발행해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하고 그 밖에도 경영안정화를 위한 △특례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이 시장은 "2025년은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캠프콜번,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주요 개발사업과 기업 유치 활성화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교육, 복지, 사회 인프라 확충에 투입해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이날 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2024년 시정성과와 2025년 중점 과제를 브리핑했다.먼저 이 시장은 주요 핵심 성과로 △시민소통 시스템 및 행정역량 강화 △적극행정을 통한 재정 확보 및 규제 합리화 △교통안전 및 교통 편의성 향상 △문화레저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이
오산시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1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복지 1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오산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시는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시는 중앙 정부 사업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지역 고유의 문제를 오산시 특유의 접근법을 가미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풀어내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이번 대상 수상이 이뤄졌다.시는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도 대상을 차지했다.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자원 분배를 실현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오산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는 위기가구 발굴 전담 통합사례관리사를 각 동에 배치해 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 점이 높
수원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시 데이터 포털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수원시 빅데이터 포털"의 기능과 "통계로 보는 수원"을 통합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지난 2일 정식서비스를 개시했다. 실시간 수원현황, 인구생활, 행정경제, 도시환경, 데이터활용, 통계조사, 데이터지도 등 메뉴를 바탕으로 시 주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인구·문화·복지·교육·행정·경제·환경·교통·주거 등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다.◇ "전자 공인날인 기록관리시스템" 확대 운영수원시가 "공인날인기록관리시스템" 대상을 새해부터 구청장·사업소장 직인까지 확대했다. 시는 2021년 12월 "공인날인기록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분야별 확인서·증명서 등의 수원시장 직인의 날인 절차를 전자화했고, 날인 기록을 전산화해 관리하고 있다. 시는 행정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전자 날인 대상을 4개 구청장, 15개 사업소장으로 확대했다.직인 날인이 필요한 부서에서 "공인날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단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25년 수원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문화예술 창작, 유망예술가, 경기예술활동, 형형색색 문화예술 4개 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를 일원화하고 청년예술인 우대, 원로예술인·장애예술인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분야는 지역의 전문예술인(단체)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기존 4개 분야에서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를 변경, 공모하며 미발표 신작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오는 13일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신규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기위해 맞춤형 온보딩 프로그램과 표준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6일 밝혔다.신규공무원을 위해 표준화된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해 양질의 연수 운영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정착 및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표준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주차별 교안 △급여업무 규정·지침(이론자료) △급여업무 따라하기(실습자료) △학습문제 및 해설자료 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개발 자료를 지역별로 보급하고 올해부터 활동 예정인 지역별 강사 대상 "교육자료 100% 활용법" 연수를 운영해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도교육청 소병엽 행정역량정책과장은 "새해부터 확대 운영할 지역단위 표준 교육프로그램이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자료 개발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산시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을사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다양한 음악과 생동감 넘치는 레파토리를 준비해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예술감독 이용탁)과의 교류 무대를 구성하고,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신나는 무대까지 함께해 관객들의 흥미를 더한다.
경기도가 지방세 지도점검을 통해 7967건의 탈루·은닉 세원을 적발하고 148억원의 지방세를 추징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여주·동두천·성남·시흥·광명 등 10개 시를 대상으로 3년 주기의 지방세 지도점검을 실시됐다. 이번 점검에서 고급주택 취득 등 사치성 재산 세율 축소 신고 29억원, 감면 부동산 목적 외 사용 66억원, 리스 자동차, 지목변경 등 지방세 미신고 28억원, 재산세 착오세율 적용 등 25억원을 적발했다.주요 적발 사례로 한 납세자는 단독주택 취득 후 일반세율을 적용한 취득세를 신고했다. 지도점검 결과 단독주택과 맞닿아 있는 토지를 해당 주택 부속 토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도는 해당 주택이 고급주택의 요건 "부속 토지 면적 662㎡를 초과"하면서 중과세율을 적용 취득세를 추징했다.한 지자체는 "문화유산 보존 법률"에 따라 종중과 종친회가 각 소유한 토지를 사적지 지정 토지로 보고 재산세를 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