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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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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염소는 결핵과 브루셀라 등 인수공통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도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염소를 대상으로 브루셀라병 등 인수공통 전염병 7종에 대한 검진을 한 결과 이상소견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염소 20농가 129마리 중 7농가(35.0%) 18마리(13.9%)가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에 대해 항체 양성 판정됐고 소모성 질병인 크립토스포리디움은 4농가 4마리가 항체 양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질병에서는 항체(항원)가 나타나지 않았다. 항체 양성은 과거에 큐열 또는 크립토스포리디움 감염으로 인해 항체가 생성된 상태를 의미한다.큐열의 임상증상으로는 염소에게 유산, 사산 등 번식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크립토스포리디움의 경우는 설사 증상이 발생한다. 항체 양성 개체에 대한 현장 임상예찰을 한 결과 이러한 이상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다.정봉수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
기후변화가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3일 경기도가 발간한 "기후격차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31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 지역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하위 61% 지역의 배출량을 합친 것과 비슷했다. 최하위와 최상위 소득 가구 간의 배출량 차이는 42.7%에 달했다. 소득이 낮을수록 에너지비용 부담이 크고 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위험 노출과 피해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소득이 높을수록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았지만 실제 피해 경험은 소득이 낮을수록 많았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기후질환으로 인한 건강위험은 소득이 낮은 그룹에서 더 높아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불평등이 확인되었다.기후위기 회복력에도 격차가 있었다. 고소득 지역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회복력을 보이며 탄소중립 전환 잠재력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소득이 높을수록 기후변화 피해 예방과 저감 활동에 더 적극적이고 재생에너지 사
지난 3년 동안 악의적인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해 경기도교육청이 형사고발하거나 수사 의뢰한 건수가 13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경기도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이후 24건의 형사고발 요청 사안을 심의했고 그 가운데 임태희 교육감 취임 이후 △2022년 2건 △2023년 3건 △2024년 8건 등 총 13건을 고발 또는 수사 의뢰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8건, 중학교 3건, 고등학교 2건이며 고발 대상은 학부모 11건, 학생 2건이다. 고발 유형은 공무집행방해 5건, 협박 3건, 성폭력범죄 2건, 명예훼손 1건, 기타 2건이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악의적인 교육활동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도교육청교권보호위원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를 받은 교원이 요청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형사고발 여부를 결정한다.
성남시가 내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확대한다.23일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준공영제가 적용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33개 노선 300대에서 35개 노선 371대로 늘어난다. 이는 시내버스 전체 노선 46개(618대)의 약 76%에 해당한다. 현재 시는 수익률 80% 이하의 적자 노선에 대해 운송원가를 전액 지원하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교통 소외지역을 운행하는 누리버스, 심야와 새벽 시간대 운행하는 반디버스, 신규 개발 지역, 도시 재생 지역, 근로자 밀집 지역, 출퇴근 시간대 전용 노선 등이다. 이번 준공영제 확대는 운수종사자 부족, 원가 상승, 적자 심화 등 버스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버스 배차간격을 유지하며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노선 확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5년 확대 시행되는 성남형 준공영제는 저비용과 고효율의 탄력적 맞춤형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오는 26일 비전센터 강당에서 도민이 제안한 정책 성과를 소개하는 "2024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여성거버넌스"는 도민의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학 협치 사업이다. 거버넌스 위원 역량 강화 교육, 현장 조사, 정책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경기도 여성역사탐방로 조성(허스토리 분과), 자립준비청년·1인가구 독립프로젝트, 경기도 청년안전 네트워크 등의 정책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기차 충전 구역 이전과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 등 아파트 공사 고민을 해결해 주는 경기도의 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2024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9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88.3%는 "매우만족한다"고 답했고 11.1%는 "만족한다"고 답변해 응답자 대부분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주체 등 이용자의 82.3%가 공용시설 보수공사 공법, 입주자대표회의 의사결정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이 제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도가 운영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건축시공, 전기, 승강기 등 10개 분야 100명의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공사계획 단계부터, 설계지원, 공사(전·중·후)까지 시설 보수 전 과정을 무료 기술지원 하는 제도다. 2014년 10월 자문단이 구성된 이후 총 3,005단지에 기술지원을 시행했다. 지난해 418단지, 2024년
하남시가 밤사이 내린 눈에 자발적으로 거리에 나온 시민들과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이면서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따스한 눈 치우기 문화를 만들었다. 잘 짜인 오케스트라의 연주처럼 내 집 앞을 넘어 마을 곳곳의 눈까지 정교하고 섬세하게 치운 시민들의 움직임은 한순간에 차갑게 얼어붙은 도시를 따스하게 물들였다는 평가다. 하남지역에는 지난 20일 오후 10시부터 21일 오전 8시까지 적설량 2.3㎝가 기록됐다. 하남시는 주요 도로의 순찰을 강화하고 1, 2차에 걸쳐 전 구간 제설제 살포(330t) 및 삽날 작업을 진행했다.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총 113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제설 트럭 20대와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1t 트럭 14대를 활용해 밤새워 제설작업을 벌였지만 야속하게 눈은 멈추지 않고 계속 다시 쌓여갔다. 특히 골목길과 이면도로, 비탈길 등 취약지역은 제설작업을 완료하지 못하면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 빙판길로 변할 수 있었기에 더욱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용인특례시는 시의 적극적인 행정 명령으로 토지사용 문제가 해결돼 처인구 고림진덕지구 내 (가칭)용신고등학교 건립공사가 지난 2일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고림진덕지구의 법률상 사업 시행자이자 학교부지 소유주인 ㈜하나자산신탁은 시의 행정명령을 받아들여 지난 2일 용인교육지원청에 토지사용승락서를 제출했다.이곳 학교부지는 고림진덕지구의 실질 사업시행자이자 위탁사인 ㈜M·E·H가 용인시 내에서 주택건설사업을 진행 중인 8개 사업주체와 협약을 맺은 뒤 부지 조성 후 용인교육지원청에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조성 비용 문제로 협약사 간 이견이 생겨 매각이 지연됐다.시는 토지 매각이 지연될 경우 용신고 건립과 개교(2026년 3월 계획)가 늦어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판단해 법률상 토지 소유주인 ㈜하나자산신탁에 행정명령을 내렸다.㈜하나자산신탁은 용인교육지원청과 23일 토지매매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가칭)용신고등학교 건립은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인이동 공공주택지구(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사업"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지이용계획 상 공원녹지비율을 최대한 확보하라는 것이 조건부 의결의 골자다. 이번 심의 통과로 "이동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내년 1월 고시된다. 이상일 시장은 "국토교통부 심의 통과를 환영한다"며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조성이 당초 계획보다 상당히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원래 2034년 준공 예정이었던 신도시 입주가 사업 심의 통과로 2031년께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2030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는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첫 번째 생산라인(Fab·팹) 가동에 맞춰 신도시 입주가 가능해 졌다는 것은 국가산단에서 일할 반도체 관련 인재들을 위한 좋은 정주 여건과 출퇴근 환경이 빨리 갖춰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신상진 성남시장은 21일 오후 4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신 시장은 "성남시의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수의 34.5%를 차지하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힐링스페이스에서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동아리 활동도 하며 외로움을 달랠 수 있도록 사회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원, 권순범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 힐링스페이스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 활동 보고, 거점센터 사업 보고, 1인가구 향후 정책 방향 발표 등이 진행됐다.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는 2023년 7월 설립된 이후 약 800여 명의 1인 가구 회원이 등록하며 상담, 동아리 활동, 건강 돌봄, 병원 안심 동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수정구와 분당구에 거점센터를 설치하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23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배특산타쿠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할인 이벤트는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 내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만5000원 이상 주문시 사용 가능한 6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 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할인 쿠폰을 내려 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내년부턴 신축 아파트나 물류센터,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 때 법적으로 이행해야만 하는 도로·공원 등 "구역 외 기반시설" 공사를 시가 직접 위탁받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시가 반도체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면서 시 전역의 임야나 농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산업단지나 지구단위계획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개발사업자들이 정작 아파트나 산단을 분양하고 개발사업 구역 외 기반시설에 대해선 책임감 있게 시공하지 않아 개통이 지연되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다.시는 앞으로 개발사업을 인허가할 때 구역 외 전반적인 기반시설에 대해 개발사업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민간 자본을 활용해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엔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지금까지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물류단지 등 구역외 기반시설 중 선별적으로 위수탁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국지도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한외교"를 펼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다시 한번 편지를 발송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20일 트립닷컴(중국), JTB(일본), KlooK(홍콩) 등 10개국의 50개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편지를 보내 경기도와 해당 여행사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김 지사는 편지에서 "대한민국은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정치적 변화를 극복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경제는 탄탄하고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변함없이 즐겁고 안전한 여행지"라며 "1,400여만 경기도민 모두 언제나 여러분을 따뜻이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도는 여행자들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K-푸드, K-팝, K-뷰티를 비롯한
북녘땅이 보이는 애기봉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다.김포시는 지난 21일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겨울밤 낭만주의보, 애기봉 크리스마스"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오너먼트가 되어 빛나는 희망의 트리"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희망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생태탐방로 위를 수놓은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조명과 매쉬LED로 표현한 희망의 메시지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방문객 모두가 함께 LED 등을 들고 트리의 오너먼트가 되어 초대형 트리 속을 걸어 북녘땅이 보이는 전망대까지 올라간 이벤트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빛으로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작년에 이어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는 올해도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올 한 해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수원뷰티페스타 2024" 참관객이 지난해보다 41% 증가하고, 참가업체는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뷰티페스타 2024는 뷰티·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제품을 홍보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박람회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렸다. 수원시 주최하고,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엑스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참관객은 내국인 5732명을 비롯해 외국인 373명 등 6105명으로 조사됐다. 103개 업체가 참가해 280개 부스를 운영했다. 뷰티체험 참여자는 3752명으로 전년보다 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 19억2400만원, 소득유발 4억2100만원, 수입유발 1억7600만원 등 25억 2100만원으로 추산된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뷰티페스타 팝업 공모전, 유통상담회, 네이버쇼핑라이브 판매대전, 국외바이어(구매자) 1:1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등 비즈니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겨울철 경기도 내 12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한 주 사이에 6배 넘게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청된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표본감시 의료기관 3곳을 방문한 호흡기 유증상자 대상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 둘째 주 4.0%(25명 중 1명)에서 셋째 주 25.0%(20명 중 5명)로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이란 감염병의 확산을 예측·예방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등 표본감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을 일컫는다. 도에는 권내과의원, 봄소아청소년과의원, 상동서울가정의학과의원 3곳이 지정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H1N1)pdm09와 A(H3N2)으로, 모두 A형이다.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B·C·D) 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이다. 주로 감염된 환자의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대증요법이나 항바이러스제로
경기도 내 최우수 성평등 정책에 오산시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이 선정됐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이나 제도가 특정 성에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지 분석․점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는 제도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4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총 10건의 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200명 청중평가단 투표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선정했다.최우수에 선정된 오산시 "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은 주말․야간 강좌 개설 확대로 주양육자 이외의 돌봄 참여 기회를 마련해 돌봄의 성별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구리시의 "저소득층 자살예방사업 지원 사업",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의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이 선정됐다. 구리시와 경기도 건축디자인과는 성인지 접근의 중요성을 인지해 현장 전반의 성인지 감수성을 끌어올려 모두가 행복한 도를 구현한 점에
경기도가 지적한 인도 국립박물관 내 한국 관련 전시물 오류 수정 작업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도 국립박물관내 해당 전시물에 대한 오류수정이 완료했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전시물은 인도 불교의 동아시아 전파 과정을 그린 안내도로 국가 지명 표기, 지도상 위치 표기 등의 오류가 발견돼 지난해 12월 경기도와 대한불교조계종이 직접 인도국립박물관에 수정 요청했다. 이번 오류수정은 경기도 공무원의 적극 행정이 이뤄낸 지방공공외교의 성과라는 평가다.인도에서 각국으로 불교가 전파된 과정을 설명하는 안내도에 중국(CHINA), 일본(JAPAN)과 달리 한국(KOREA)만 지도상에 국가명이 표기되지 않았다. 일본은 삼국시대 백제를 통해 불교를 전수받았지만 전시 지도에는 이런 내용도 없었다. 또한, 고구려(GOGURYO)를 KOGURYO, 백제(BAEKJE)를 PAEKCHE, 경주(GYEONGJU)를 KYONGJU로 잘못 표기하고
경기도는 "도-시군 공동 지방세 기획조사"에서 누락 세금 199억원(7,357건)을 추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최근 5년 기획조사 실적 가운데 최대이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 실적의 평균 120억원보다도 79억원이 많은 세액이다.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벌인 이번 "기획조사"는 지방세 탈루·과세 누락 개연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일제히 이뤄졌다. 개인신축건축물 과세표준 기획조사 30억원(479건), 부당행위계산 과세표준 기획조사 1억원(35건),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도래 기획조사 147억원(426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도는 현장이나 항공사진 확인에 그쳤던 기존 사후관리 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별로 필요한 건축 인허가 자료, 국가 보조금 지급 내역, 주택 보유 현황 등 다양한 관련기관 정보를 지방세 과세정보와 결합해 조사를 시행했다.화성시 거주 한 체납자는 건물 신축 시 시가표준액 약 19억원을 12억원으로 낮춰 취득세를 거짓으로 신고 납부했다. 하지만,
안산시가 연말연시 시민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민생 안전 대응에 나선다.안산시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연말연시 대비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11회째를 맞은 이번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 김태훈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빈준규 안산상록경찰서장,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5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지난달 17일 중앙동 상가 화재 시 진압 및 인명구조에 기여했던 소방 및 경찰 등 공직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박홍규 소방위 등은 화재 현장에서 도끼로 창문을 깨는 등 신속한 판단으로 다수의 인명 피해를 막아낸 바 있다.이어 연말연시 대비 민생 안전 전반에 대한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는 올 겨울철 폭설 관련 제설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밝혔다. 이후 추가 폭설에 대비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