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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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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기흥구 서천동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와 "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는 연구 및 활동 등 대학의 시설·장비·전문인력 등을 지원하고 일자리 거점 형성을 위해 대학 내 유휴 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또 전통시장 마케팅과 행사 등의 공연을 지원하고 관내 스타트 기업, 중소기업 등에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키로 했다.시는 일자리 사업과 우수기업 유치, 민생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희대와 협력할 예정이다.용인과 경희대는 올해 "1사-1시장 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용인과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용인중앙시장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전통시장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경기도는 지난 19일 여주시 강천면 걸은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 됨에 따라 홍수 피해 방지와 예방 능력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20일 도에 따르면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 지난 2022년 4월 착공해 하천 연장 0.9㎞ 하천구간과 교량 6개소 등을 정비했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홍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제방을 보강하고 물길을 개선하는 재해 방지 사업이다. 도는 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6~11m였던 걸은천 폭을 12~17m로 확장해 홍수 예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될 수 있는 제방과 물가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또 마감1교 등 여유고(홍수 발생 시 침수되지 않도록 확보하는 여분의 높이)와 경간장(교각중심에서 인근 교각 중심까지의 길이) 부족으로 인해 수해에 취약한 6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시설 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조경석 쌓기를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재정·세제 분야 우수사례 발굴, 확산을 위한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대회다. 경기도는 신규 자산에 대한 혁신적 체납관리 역량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전국 최초, 가상자산 체납 전자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 계정 적발률을 높였다. 자치단체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 체납처분 행정절차를 전자적으로 일원화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 확대에 따른 지방세 체납은닉과 탈루수단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신용평가기관·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협력(제휴)했다. 그 결과 압류에서 추심까지의 처분 소요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2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이전 오프라인 방식의 체납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지방세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한우 DNA(유전자) 동일성검사에서 육질 등급이 낮은 소고기를 등급이 우수한 다른 한우 이력번호로 허위 표시하거나, 라벨지 이력번호를 바꾸지 않는 불법 축산물이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소고기 이력제 준수 여부를 확읺나기 위한 한우 DNA 동일성검사 307건 중 25건(17곳)이 축산물 이력 관리 부실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일제 검사를 포함해 올해 1,138건의 한우 DNA 검사를 했다. 축산물 이력 관리가 부실한 20여건이 적발됐지만 한우 둔갑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적발 사례는 모두 행정처분과 추적 조사가 진행된다.한우 유전자 검사는 한우 확인검사와 소고기 DNA 동일성검사 두 가지로 나뉜다. 한우확인검사는 축산물 공급업체, 판매점·음식점 등에서 수거한 시료를 검사해 한우와 비한우(수입육, 육우, 젖소)를 구별한다. 소고기 DNA 동일성검사는 사육지부터 도축장, 가공장, 판매장까지 축
"크리플, 오디오가이, 이케이, 오마이어스(아트스케이프 컨소시움)"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경기도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잠재력을 믿고 지원하는 IP(지식재산권) 보유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다.경콘진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유망 콘텐츠 4개 과제를 선발해 11월까지 과제당 1억8000만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했다. 개발한 콘텐츠의 경쟁력을 검증하고, 시장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통사 또는 유통처 연계도 도왔다.육성 대상기업인 "크리플"은 전용 학습기기를 통해 두뇌 훈련하는 "펀싱큐(FunXingQ)" 콘텐츠를 누구나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 구독 서비스로 확장했다. 과제를 통해 구독형 애플리케이션 4종과 콘텐츠 100종을 개발해 42개 복지 기관에서 584명에게 테스트했다. 이어 인지 기능·뇌기능 향상에 의미있는 효과를 입증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디지털 치료제로 허가받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에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민관협력을 통해 2판교 G2 블록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 예비 창업가 창업 지원에 나선다.19일 경기도와 경과원, 판교 G2블럭 주주 3사는 내년부터 매년 혁신 스타트업 200여개사를 발굴, 육성한다. 이를 통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에 나선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경과원은 내년 1월부터 공고를 통해 2판교 G2 블록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최대 200개사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남시안전체험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교육기관으로서 생활안전분야 내 "화재안전 영역"을 추가로 지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시설에는 전문인력 역량 강화교육, 교육 프로그램·콘텐츠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안양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상인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청과물 자율구매 캠페인"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를 자율구매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내 기업체를 비롯해 동 사회단체, 시청 직원이 청과물 구매 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19일 오후 동안구 평촌동에 있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청과물을 구매했다.지난달 28일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남측 천정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중도매인들이 청과동에서 영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에 시는 지하주차장에 임시 영업장을 조성해 중도매인들이 경매 등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지상에는 대형 가설건축물 2개 동을 세워 더 나은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노동인권센터, 노동환경 개선 우수아파트 선정·현판 제막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19일 고용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에 모범을
경기 오산시의 2025년도 본예산이 8883억2000만 원 규모로 확정됐다.오산시의회는 19일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시 예산안을 의결했다.19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7624억836만 원)대비 1259억1218만 원(16.52%)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7530억600만 원, 특별회계 1353억1400만 원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도시개발 분야에서 내년 초 공식출범을 앞두고 있는 오산도시공사 운영지원을 위한 경상 전출금으로 175억여 원이 반영됐다.또한 경부선철도횡단도로 개설공사로 272억 원을 편성했다.해당 사업은 사업비 분담 문제로 10년간 답보했지만 이권재 시장의 적극 행정으로 다시 부활해 오는 26일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특히 △남촌동 복합청사 건립사업비(175억여 원)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비(53억 원)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수행용역비(5500만 원) △부산동 생활문화센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를 탄천변으로 이전해 지하화하는 사업 시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성남에코피아㈜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성남에코피아㈜는 성남시에 제안한 총사업비 6945억원 규모 등에 관한 검증과 세부 조건 협상을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하면 사업 시행자로 지정된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밟아 오는 2026년 말부터 4년여간 복정동 하수처리장의 탄천변 이전 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준공 목표는 오는 2030년 말이며 사업 시행자는 30년간 시설을 운영한 뒤 시에 운영권을 넘기게 된다.
경기도는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남면 상수리를 연결하는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도로 5.7km 가운데 승리교사거리에서 제2순환 파주~양주 고속도로의 서양주IC까지를 연결하는 3km 구간을 19일 부분개통 했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10월 공사 착공 후 8년 2개월 만이다.경기도에 따르면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도로는 지난 2006년 "제2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1,2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부분개통 구간은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해 같은 날 개통된 제2순환 파주~양주 고속도로 서양주IC와 연결되어 통해 광적면,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등으로 통행하는 물류차량의 통행여건 개선과 교통불편 해소, 사고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가납~상수 도로는 공사추진 중 2024년 7월 시공사 경영악화에 따른 공사포기로 계약이 해지되면서 공사가 중단되어 장기간 표류될 위기에 있었으나 경기도는 신속한 후속 절차를 거쳐 2024년 9월 재
성남시는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시청 직장운동부 박아영(육상), 김건희(빙상), 홍효진(펜싱), 선수진(복싱), 손석준(//)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역발전·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이 있는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무원들이 후보를 추천하고,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도시 시장, 중소도시 시장, 군수, 구청장 등 4개 수상 부문에서 이 시장은 "대도시 시장 부문"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전국 광역시도 부단체장, 기획관, 기획팀장, 시군구 부단체장, 기획실(과)장, 지방정책연구포럼 회원 등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수원기업새빛펀드·새빛융자·지역상권보호도시 선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고, 수원새빛돌봄·새빛하우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돌봄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화성&행궁동 "2024 한국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선정 "수원화성&행궁동"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문현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겨울철 이상기온으로 부득이하게 개장일을 당초 오는 21일에서 25일 성탄절로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노우 포레스트"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은 성인 슬로프(90m)와 유아 슬로프(45m)를 갖추고 있으며,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쉼터·난로·매점 등 편의시설 운영뿐만 아니라 성탄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와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부터 13시까지는 슬로프 정비 및 점심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환경에 따라 운영을 중단할 수도 있다. 입장권은 초등학생 이하 5000원, 중고등학생 6천 원, 성인 8000원으로 입장 시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평택 시립지산하나어린이집, 이전 신축 개원 평택시 지산동에 있던 시립영아전담지산어린이집이 "시립지산하나어린이집"으로 명칭을
화성시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고속도로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오전 6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의 상부연결도로 중 2·5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엔 3·4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경부선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1번과 6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위기에 처한 우리 경제 그래프를 다시 "V자"로 만들기 위해 30조원 규모의 슈퍼 추경과 기준금리 0.5%p 빅컷 등 경제정책 대반전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지사는 1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경제재건 제안 긴급 기자회견"에서 계엄선포에서 탄핵으로 이어진 혼란한 정국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경제 살리기 위해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는 경제, 외교 심지어 민주주의까지 대한민국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렸다"며 "특히 경제는 내수, 투자, 수출 등에서 총체적 난국"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글로벌 투자은행의 한국 경제성장률 1%대 전망, 트럼프 2기 출범 등 국제 정치·경제 여건 악화 등을 들었다.그러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재정·금융 정책 틀을 바꾸는 "경제 정책의 대반전""이라며"미래 먹거리와 민생 경제 투자를 위해 최소 30조원 이상 재정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미래 먹거리에 최소 10조원 이상을 투자해야
국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8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으로 고발하기로 한 데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19일 밝혔다.교육위는 이날 전체 회의에서 임 교육감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자료 제출에 응하지 않았다며 야당 주도로 고발 안건을 의결했다.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앞서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A 장학사가 2022년 지방선거 시기 특정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를 주변에 발송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는데도 도교육청 징계위원회에서 경징계 처분을 받았다며 임 교육감에게 징계위 회의록 제출을 요구했다.민주당은 임 교육감이 자료 제출 또는 소명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며 이날 고발 안건을 의결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위원의 실명 공개는 징계위원회 및 징계 절차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으며 심의, 의결에 대한 신뢰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그러면서 "특히 징계위원회에 참석했던 한 위원은 개
평택시가 심사위원 자격 논란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자 선정을 중단했다.시는 18일 개최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위원 1명이 자격 미달인 점을 확인해 심사를 중단했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논란이 된 A씨의 경우 평가위원 자격 기준 중 "1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기술사 또는 박사학위를 소지한 사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사학위 취득 후 1년이 안 돼 이 기준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결국 A씨가 위원에서 제척되면서 이날 심사는 정족수 미달로 중단됐다.이번 사업자 선정은 기존 5곳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외에 추가로 4개 업체를 신규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자 공모에는 55개 업체가 신청했다.시는 이날 위원회 개회 후 신청업체의 적격 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 중 A씨의 자격이 기준 미달이라는 이의가 제기되면서 심사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시는 평가위원 선정 과정에 서류 심사가 미흡했다는 점
오산시가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노선 확충을 위한 교통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서울을 비롯한 화성, 수원, 성남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여 촘촘한 교통망을 형성할 계획이다.이권재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초부터 대중교통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를 방문해 철도·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해왔다. 특히 세교2지구와 동오산 지역 아파트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따라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광역버스 신설을 요구한 것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이에따라 시는 △오산↔서울역 광역버스 신설 △성남 야탑·판교↔동탄역·동탄호수공원↔동오산·운암지구 간 광역버스 신설·개편 △세교2지구 시내버스 노선 개편 △김포공항버스 개통 등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오산↔서울역 광역버스 신설은 지난해 7월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서 교통난을 해결할 중요한 대책으로 논의됐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신설이 확정됐다. 내년 상반기 운행 예정인 이 노선은 세교지구 2
평택시의회가 시의회 최초로 폭설 피해 복구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50억원을 증액 편성해 주목받고 있다.시의회에 따르면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에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219억 원이 증가한 2조 5933억 원으로 증액 편성됐으며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집행부 제출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5년도 평택시 총 예산안 규모는 2조 4325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388억 원(6.05%)이 증액됐다. 시는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을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건전하고 효과적인 재정 운용"으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 △수소·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후 위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증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