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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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내년 1월부터 고등·구운·금곡·세류3동 등 9개 동에서 주민자치형 평생학습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26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평생학습센터 제막식을 열고 시범운영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사업은 주민자치센터와 시 평생학습관이 함께 시민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시책이다. 9개 동을 우선 지정해 시범 운영한 뒤 2026년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 김종석 권선구청장, 참여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공사 마무리수원시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공사가 마무리됐다. 시는 26일 지원 대상 주택 중 하나인 세류동 한 주택에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기념식"을 열었다. 지난 1월 두 기관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에 새해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26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실을 찾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연말 특수도 없어진 상황이라 적극적인 재정 역할이 필요하다"며 "내일 중으로 예산을 통과시켜 주면 1월 초에 가장 빠른 시간에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장은 "지금 민생도 너무 안 좋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해야 한다"면서 "되도록 내일 끝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올해 본예산 36조1210억원보다 7.2% 증가한 38조7081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지정이 당초 일정보다 대폭 앞당겨진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용인 반도체 산단을 오는 31일자로 국가산단으로 지정 고시했다. 정부는 당초 내년 1분기에 국가산단으로 승인할 예정이었지만 기업·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에 따라 3개월 가량 앞당겼다. 후보지 선정에서 산단 지정까지 통상 4년 이상 걸리던 기간이 1년 9개월로 대폭 줄어든 셈이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용인시 남사읍·이동읍 일원에 728만㎡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팹 6기를 비롯해 3기의 발전소가 조성되는 대규모 국가 전략사업이다. 60개 이상의 소부장 협력기업 등이 입주한다. 전체 단지 준공까지 최대 360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이뤄져 160만명 고용 효과와 400조원의 생산 유발 등 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된다. 정부는 용인 국가산단 지정이 고시되면서 내년 토지 보상을 시작한다. 착공 시기도 2026년 12월로 앞당길 예정이다. 2031년 준공할 계획이며
경기도는 남양주시 지금도농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주거재생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한 지역의 주거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주거, 복지, 생활편 기능을 집약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사업이다. 후보지로 선정되면 내년 본공모 후 사업비를 확정한다.남양주시 지금도농 주거재생 혁신지구는 다산동 4039-3 일대에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고밀개발을 추진한다.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을 공급하는 주거 거점 정비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2174억원을 투입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지금도농 지구는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지지구 내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3년 주민이 반대하면서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했다. 이후 기반시설 부족, 협소한 골목길로 인한 화재 안전 문제, 주변 지역과의 격차 심화 등으로 인해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이다.그러나 이번 국가시범지
평택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심사 당일인 오는 27일에 발표하겠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일 시 공고에 따르면 12월 31일 적격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었지만, 심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는 적격자 발표를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평가위원회가 마무리되는 대로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평가 점수를 빠르게 집계하고 점검해 평가 순위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외 일정은 기존 계획대로 진행된다. △26일 오후 3시에는 심사위원 추첨이 진행돼 공무원(2), 교수·전문가(4), 변호사(1), 시민단체(1) 등 4개 분야에 총 8명의 심사위원과 4명의 예비심사위원이 선발되며 △27일 아침 심사위원 추첨 결과 개별 통보 △27일 오전 10시 평가위원회 개최가 이루어진다. 업체 선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조직된 "클린 평택 TF팀"의 문종호 반장은 "업체 선정에 대한 불신이 있는 만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2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됐다.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의 미디어교육센터가 교육부 주관 "2024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공간이다.미디어교육센터는 연면적 4058㎡ 공간에 방송 스튜디오, 매체 이해력 강의실, 입체 음향 교육실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도교육청은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교육 모델을 반영해 학습 공간을 넘어 창의적이고 협업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김귀태 도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기교육이 추진해 온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공간 설계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미래교육 모델 기반으로 우수 시설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가평군 여울·잣고을시장 일원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최종 승인했다.26일 도에 따르면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건축물 노후화, 상권 침체 등 어려움을 겪는 원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이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가평군은 지역 내 쇠퇴 현황을 종합 분석해 "삶터와 일터, 문화와 주민이 어우러져 퍼지는 힐링 울림 문화·여가도시 가평"이라는 재생 비전을 제시했다. 청평면 여울시장 일원, 가평읍 잣고을시장 일원 2곳을 활성화 지역으로 최종 지정했다.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추진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상인협의체 등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공공·자체 재원 확보방안을 전략계획에 담았다.가평군은 이번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으로 활성화 지역의 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활성화 지역 미지정 쇠퇴지역에서도 우리동네살리기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안성현 도 재생기획팀장은 "이번에 승인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도시재생활
하남시는 해돋이 명소인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1월1일에 한해 평소보다 2시간 빠른 오전 7시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 유니온타워는 1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한강과 미사경정공원, 검단산, 이성산성 등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해돋이 관람 명소로 손꼽힌다. 새해 첫날 일출은 오전 7시45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시는 3층과 4층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유니온타워 전망대를 오를 수 있는 번호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신년 해돋이를 관람하며 뜻깊은 한 해를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1월1일 개방시간을 평소보다 2시간 앞당겼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용인시가 오는 30일 "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을 착공한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수지구 상현·풍덕천동 일원에 272만9000㎡ 규모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8조26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주거·상업·산업·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주민들에게 일터와 생활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족도시 건설로 청년층과 가족 단위의 정착 유도와 경제적 자립이 목표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지난 24일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의 개발계획 변경·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되면서 오는 30일 용인도시공사가 담당한 3공구가 첫 삽을 뜬다.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2공구를 착공하며 2030년까지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계획인구 2만7238명의 1만105세대 규모 주택용지에는 단독주택, 분양·임대·선택형 공동주택, 주상복합 등 다양한 유형이 건설된다. 이중 공공임
용인특례시가 하수 슬러지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비 절감을 위해 슬러지 탈수 설비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시는 이 사업으로 약품 혼합 효율을 높여 하수 슬러지의 함수율을 개선할 수 있고 슬러지 발생량 감소로 연간 최소 1억7000만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내년 6월까지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진행해 슬러지 함수율 개선과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한다.시 관계자는 "무상 시범사업을 통해 하수처리와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 하수처리 후 방류하는 수질의 안정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수처리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결과에 따라 지역 내 하수 처리 시설에도 동일한 방식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 한 해 소송비용 채권 징수 활동으로 7300만원을 회수했다고 26일 밝혔다."소송비용 채권" 징수는 경기도를 상대로 진행한 행정·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상대방에게 소송에 들어간 법적 비용을 청구하는 활동이다. 도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소멸시효(10년)가 임박한 채권 총 357건에 대해 보전 활동을 추진한 결과 16건과 관련해 7399만원을 징수했다. 용인시의 한 체납자는 경기도 대상 손실보상금 관련 소송을 진행해 패소하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부과한 총 2건의 소송비용 1900만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이에 도는 채권압류를 통해 360만원을 추심했으며 남은 채무액은 분납키로 했다.한 성남시 거주자는 주위토지통행권 관련 소송에서 패소하고 여러 차례 독촉에도 소송비용을 미납했다가 동산강제집행 당일 926만원을 완납했다. 양평군의 한 개인 사업자는 하천기본계획 무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경기침체를 사유로 납부를 미뤘왔
경기도가 양주시의 방역대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16일 양주시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소독 차량 160대를 동원해 취약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했다. 인접 방역대 농가와 역학 농가 등에 대해 임상예찰, 일제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도는 농장간 질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축방역관 17개반 32명을 동원해 발생 농장으로부터 10km내 방역대 45호와 농장 9호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정봉수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겨울철은 야생멧돼지의 먹이활동이 어려워 농가주변 출몰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양돈농가에서는 방역시설 관리와 신발 갈아신기,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에서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계엄과 탄핵 상황에도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사람은 첨단산업 교류 등 경제협력을 비롯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한반도 동북아 평화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 수행을 위해 힘을 합쳐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이날 오찬 간담회는 골드버그 대사가 귀국을 앞둔 상황에서 성사됐다. 김 지사는 2022년 11월 경기도를 방문한 골드버그 대사와 처음 만나 경기도-미국 간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9월에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함께 방문하는 등 최근까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하남시가 지난 23일 미사강변대로 미사노인복지관 부지에서 "하남시 어린이회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2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이현재 시장과 금광연 시의회 의장,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하남시 어린이회관은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291억원을 투입해 1225㎡ 부지에 연면적 4452.94㎡,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증축된다.세부 시설을 보면 공공형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전시공간 등이 들어서며, 놀이체험실과 옥상 야외풋살장 등 복합적인 놀이 중심의 공간을 조성해 영유아와 어린이의 주도적 신체발달, 정서함양, 창의성 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6년 어린이회관을 준공한 후 사전준비를 거쳐 같은 해 개관할 예정이다.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부족한 어린이 전용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1단계로 미사노인복지관 1층 전체를 어린이 전용시설로 꾸며 내년 1월 개관할 계획"이라면서 "이어
성탄절을 앞두고 안양시에서 기부와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는 24일 시청 정문에서 "저소득층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시와 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나눔으로 지원된 김장김치 352박스는 지난 11월 3일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열린 제11회 기부의 날 기념식에서 모금한 성금으로 구매했다.앞서 지역사회에서는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이 답지했다. 안양지역 소재 기업체인 쿠스코가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세광산업, 에이에프씨에서는 각각 백미 10KG 300포를, 새중앙교회에서는 생필품박스 1004개, 제일교회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 40장을 전해왔다. 시는 이번 기탁받은 물품을 동 복지대상자 1,314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철거공사 26일 착수안양시가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무너저 내린 안양농수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4일 수원시 광교 본사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GH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와 경기도민의 의료복지 향상 전략의 하나로 지역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 협약기관을 공모해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과 안산시 컨소시엄 2곳을 선정했다.분당서울대컨소시엄은 경기도 중증환자 대상 의료지원, 노인·장애인 환자 대상 주택 리모델링 프로그램 "집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해 사업의 독창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산시 컨소시엄은 섬 등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원격의료 서비스, 다문화 청소년 의료교육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안산시는 이번 공모 사업비 외에 자체 보조금 2억원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이에 지역연계형 의료복지 사업에 대한 적극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모사업자로 선정됐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155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퇴직, 휴직, 면직, 교육 현안 등 사유로 발생한 결원을 신속하게 보충하고 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승진임용, 전보, 신규임용을 실시했다.특히 2025년 3월 조직개편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주요 보직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사전에 배치했다.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구성되는 새로운 경기미래교육 체계가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둔 인사다.이번 인사는 총 1558명으로 △3급 7명(승진 2명) △4급 37명(승진 8명) △5급 243명(승진 47명) △6급 이하 1271명(승진 468명)이다.조중복 도교육청 지방공무원인사과장은 "이번 인사는 학교의 자율성 확대, 지역별 특성과 수요 반영, 디지털 교육을 추구하는 새로운 경기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지방공무원이 본연의 역할을 다해 교육의 변화를 예측하고 정책을 주도적으로 끌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성남 판교에 인공지능(AI)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한다.성남시는 24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시설 건립부지 대부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KAIST는 2028년 2월까지 성남 판교동 6000㎡에 연면적 1만8182㎡의 AI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의 건축비 483억원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KAIST에 기부한 기금으로 충당된다.신 시장은 "KAIST 성남 AI 교육연구시설은 성남시가 첨단 미래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불법사금융 피해지원"과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가 올해 경기도 공공기관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경기도는 지난 23일 경기아트센터에서 "2024년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한 발표회는 도민서비스 혁신,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경영 실천 3부문으로 나눠 9개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했다. 도민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지원하는 경기복지재단의 "불법사채 추심 폭우, 안전대피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여성가족재단의 "경기도 아동 언제나 돌봄 사업"이 우수상을, 검색·예약·결제를 원스톱 서비스로 구현한 경기교통공사의 "통합교통플랫폼 MaaS"는 장려상을 수상했다.사회적 가치창출 분야에서는 경기관광공사의 "관광배려계층이 직접 참여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사업"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업조정위원회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채석장과 관련해 "설치 불허" 결정을 내렸다.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광업조정위원회는 A사가 채굴계획 불인가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청구를 기각해 용인시와 용인시민들의 손을 들어줬다.광업조정위원회는 채석장 부지가 평균경사도 31.3도인 산지이며 500m 이내에 현암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를 비롯해 공동주택과 천주교 묘역 등이 있어 "산지관리법"상 토석채취제한지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또 채굴장 대상지는 노천채굴을 위한 "산지 일시 사용허가"가 명확하게 불가한 지역으로, A사의 노천채굴 방식의 채굴계획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상일 용인시장은 "현명한 판단을 내려준 산업통상부 광업조정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이는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학생들의 학습권, 시민안전 등을 고려했을 때 당연한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