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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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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 임산부가 전년보다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 숫자도 2.9% 증가한 4901명으로 집계됐다.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용인지역 임산부 수는 57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7%(985명) 증가했다.시는 임신부와 난임부부를 지원한 사업이 효과를 거둔 때문으로 분석했다.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용인시의 난임시술 지원 건수는 5628건으로 지난해 대비 64%(2197명) 증가했다.시는 지난 1월부터 도내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다.지원 결과 임신에 성공한 임신부도 늘어났다.난임시술 지원으로 임신에 성공한 임신부는 지난해 716명에서 올해 908명으로 192명 증가했다.시는 내년에는 난자동결 시술비 200만 원과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비를 남성은 최대 30만 원, 여성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예비부모 임신 출산 챌린지와 맞춤형 프로그램, 임신 출산 인식 개선 캠퍼스 특강 사업도 확대 운영한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1기 신도시 이주지원대책으로 발표한 분당구 야탑동 일원 1500세대 주택 공급계획에 대해 27일 정부에 취소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야탑동 1500세대 공급계획은 주택공급 규모 등 제반 여건에 대한 사전협의 없이 발표된 사항"이라며 "이에 대한 취소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야탑동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급 계획은 수용할 수 없다" 며 "신규 주택 공급은 보존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통하여 공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신규 주택 공급은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 등의 해제를 통해 주택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촉구할 계획이다.
경기 광주시가 지난 11월 말 기록적인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관련 규정 확대와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26일 22시부터 28일 7시까지 광주지역에는 43.7㎝의 폭설이 내렸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강설량으로 광주시에서는 총 395억3천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세부 피해 내역을 보면 농림시설 42억2000만 원, 산림시설 6억3600만 원, 주택 1억6600만 원, 공공시설 400만 원, 공장 256억6600만 원, 소상공인 88억4100만 원이다. 특히, 공장과 소상공인 피해가 광주시 전체 피해금액의 87.28%를 차지했다.이에 시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정을 요청했으나 현행 규정에 따라 제외됐다.현행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공장 및 소상공인의 피해 금액은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에 따라 광
화성시가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개최한 "AI 활용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총 1019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는 2023년 별별화성 공모전 접수 건수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화성특례시의 미래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나타난 것이다.접수된 작품 중 영상 부문은 229건, 이미지 부문은 790건을 차지했으며 참가자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공모전은 △결격사유 심사 △전문가 심사 △공개검증 △최종심사 등 총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미지 12건과 CF 영상 23건의 최종 35작품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수상작 발표는 20일에 진행됐으며, 27일 화성시청 로비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총 상금은 6000만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인구 103만의 화성시가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로의 출범을 앞두고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깊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자체 최초로 AI기술을 활용한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5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0시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새해맞이 신년운세 풀이와 함께 △안산 와리풍물놀이 △봉산탈춤(언락) △사물놀이(청악)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의 무대가 차례대로 펼쳐질 계획이다.이후 23시 55분부터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타종 행사가 시작된다. 밤 12시 정각에 총 33회 타종을 울리는 행사에는 2024년 안산에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한다.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현장의 타종 행사가 끝난 이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민들의 을사년 새해 첫날을 수놓을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푸드트럭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겨울밤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한 해의 마무리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천년의 종
의왕시가 2025년 예산안 삭감을 놓고 시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다. 시는 삭감 내역을 조목조목 열거하며 "시의회의 자의적이고 독단적인 칼질"이라고 비난했다. 의왕시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회의 과도하고 무차별적인 예산 삭감으로 2025년 주요 역점사업과 일부 사업이 막대한 차질을 빚거나 아예 추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현재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재정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칙과 기준 없이 예산 삭감을 감행한 시의회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본회의에서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일반회계 예산안 5,538억원 중 71억7000만원을 삭감한 5,466억원의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는 "예산 삭감 과정에서 시의 의견은 듣지 않은 채 자의적이고 독단적인 삭감을 진행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시의회는 주민들이 직접 건의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내부심의를 거쳐 편성한 주
2024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가 27일부터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 내년 1월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겨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튜브 눈썰매, 미니기차, 눈동산 등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대형 눈사람과 캐릭터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토요일에는 마술과 풍선아트 등 흥미로운 공연을 열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에게 스카이레일, 조류생태과학관 등 의왕시 주요 관광시설 이용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는 성남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신상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과 "성남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 간 대중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로 출퇴근하는 약 12만명의 성남시민은 기존 8호선에 이어 수인분당선 가천대∼오리(10개 역) 구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내버스 11개노선(302, 303, 333, 343, 345, 422, 440, 452, 3420, 4425, 4432)과 지하철 8호선 전 구간은 올 1월부터 기후동행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신상진 시장은 "수인분당선 10개 역에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후 위기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2024년 하반기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진로체험 기관 인증제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에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이다. 스마트도시 분야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025년 1월부터 자율주행·빅데이터·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견학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 아르테자이 새론 어린이집,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천사박스" 전달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아르테자이 새론 어린이집은 27일 천사박스 30개를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올해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알뜰시장, 요리활동 등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원아와 학부모 49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어린이집에서는 모금한 후원금으로
화성시가 내년 특례시 출범에 맞춰 조승문 현 화성시 정책보좌관을 초대 제2부시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조 제2부시장은 1961년생으로 성균관대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화성시 정책보좌관, ㈜킨텍스 경영부사장, 한국에너지공단 비상임이사, ㈜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명인마케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공공과 민간을 넘나드는 폭넓은 경험을 통한 탁월한 업무추진력은 물론, 온화한 성품에 기반한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은 언론·홍보, 기업, 농정·해양, 문화·교육, 공원·녹지,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관할할 예정이다.
민·관·학 협의체인 "매홀벤처포럼"이 지난 26일 수원시청에서 열렸다. 수원시와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지난 6월 출범했다. 수원시 기업인, 대학, 투자사,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는 협의체다. 이번 포럼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형식의 "매홀밋업", 피치이벤트(기업 설명),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처음 열린 매홀밋업은 대·중견기업에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협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 "2024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평가" 대통령상 수상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 전국 지자체·시민단체·교육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이용 문화를 확산하면서 지역에 맞는 자전거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림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고향무정"이 광명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10분 간격으로 상시 전시된다.27일 경콘진에 따르면 "고향무정"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명동굴 광산의 이야기를 담은 6분 분량 전시 콘텐츠다. 동굴 벽면을 화면으로 삼아 여러 대의 빔 프로젝터로 영상을 투사하는 "미디어 파사드"다.동굴 벽에 새겨져 있던 광부의 낙서 "고향무정"이라는 글귀에서 착안해 전시 소재를 발굴했다. 1912년부터 금광으로 개발된 가학광산(광명동굴 옛 이름)이 1972년 폐광 이후 누적 방문객 800만명이 찾은 관광지가 되기까지 발자취를 담았다.경콘진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경콘진은 올해 경기도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 4건의 제작을 지원했다. 광명 지역에 특화된 콘텐츠인 "고향무정"은 광명도시공사와 협력해 제작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 추진과 체계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새롭게 조직체계를 갖춘다.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으로 개편하고 학교,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를 밀착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조직개편을 통해 도교육청-교육지원청의 정책과 사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튼튼한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효율성과 연계성을 높이고 사무의 균형을 고려해 도교육청 실·국 간 일부 부서를 이동·조정한다.제1부교육감 소속으로 기획조정실, 행정국, 협력국을, 제2부교육감 소속으로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디지털인재국을 둔다. 기획조정실은 기존 교육행정국의 교육행정 정보화 사업을 이관해 정보화담당관을 신설·개편하고 법무행정과 교직원 법률지원 강화를 위해 행정법무담당관에서 업무를 분리해 법무담당관을 신설한다. 행정국은 학교설립과의 기능을 강화해 도교육청에서 직접 학교신축사업을 수행해 책무성을 강화하고 교육지
성남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본격 시책 추진에 나선다.성남시는 27일 오전 시청 탄천관에서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과 이원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구감소지역대응센터장, 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5명으로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시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단기적 성과보다는 저출생 현상을 완화하는 장기적 토대 마련에 초점을 맞춰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 11월말 기준 성남시 출생아 수는 42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069명)보다 4.2%(171명) 증가했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이 계속 이어지도록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고액체납자의 건설기계 장비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 조치로 13억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전체 지방세 체납자 2248명 가운데 건설기계 소유자를 조사해 건설기계 1,584대를 압류했다. 이어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2명을 다시 선별해 사업장을 수색했다.이들 가운데 162명에게 지방세 13억4800만원을 징수했다. 나머지 120개 사업장 중 73개는 폐업 또는 위장 사업장이었으며 47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도는 건설기계 인도명령서 발송,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등 확보·동산 압류 진행, 건설기계 번호판 영치 등 방법을 통해 148명으로부터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체납세금을 내지 않은 14명은 체납자의 굴착기, 지게차, 로더 등 건설기계 14대를 압류해 공매 조치했다.취득세 등 지방세 10건, 1500만원을 체납한 J씨는 이번 조사를 통해 평택시 한 사업장에서 덤프트럭 임대차 계약을 맺고 있는 것을 확인해
시의회 의장 선출 투표 과정서 같은 당 의원들의 이탈표를 막기 위해 사전에 약속한 투표용지 위치에 이름을 적는 방법으로 사실상 공개투표를 공모한 전·현직 시의원들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6-3부(재판장 김은정)는 지난 26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양시의회 A씨 등 전·현직 시의원 3명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1심에서 A씨 등은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경기도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던 A씨는 2020년 7월 제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B 시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이에 다수당인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에게 투표용지를 상단·하단, 좌·우측 등 12개 구획으로 나눠 후보자 이름을 쓰는 위치를 각각 지정해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사전에 약속한 방식으로 투표하지 않으면 민주당 소속 검표위원이 나중에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어 사실상 이탈표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 포승지구에 1,300억원 규모의 반도체용 첨단소재 생산시설을 유치했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6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 생산업체 한덕화학과 평택 포승지구에 수도권 생산거점을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원용 청장과 안효택 한덕화학 대표이사,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평택시가 투자협약에 참여했다. 한덕화학은 평택 포승지구 3만 2,217㎡ 부지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 하반기에 착공, 2026년 하반기에 공장 가동이 목표다.1995년 설립한 한덕화학은 울산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해 오다가 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물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포승지구에 수도권 생산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 최 청장은 "최근 반도체 첨단소재 기업들이 잇따라 평택 포승지구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 원활하게 사업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 교육청에서 주최하며 인천관광공사 등에서 후원하는 행사다.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 1000명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어려운 이웃 4000가구(인천 2000가구)에 겨울용품, 생활용품 등의 선물을 직접 나눠줬다.원도심 활성화의 주축인 상상플랫폼은 본래 음악공연, 전시 등의 행사를 주로 개최하지만 올해 연말 소외계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상상플랫폼 최초로 사회공헌 행사가 개최됐다.행사는 12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이사장의 인사말,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산타클로스 단장)의 환영사, 인천광역시 관계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서 산타 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산타클로스 단장의 단기수여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성남시가 주최한 청춘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의 선택"이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집중 조명됐다.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BBC 뉴스 정시 방송에서 "솔로몬의 선택"이 혼인율과 출산율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책으로 소개됐다. BBC는 성남시가 올해 일곱 번째로 개최한 만남 주선 행사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구 감소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판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7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 100명을 초청해 연애 코칭, 1대1 대화, 단체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가자 인터뷰를 통해 현대사회의 바쁜 일상 속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현실도 짚었다.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시간이 없었지만, 성남시가 제공한 기회를 통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신상진 시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기존 정책들이 충분한
평택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2.9% 감축 목표를 담은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6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제1차 평택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 관계 전문가, 관련 부서,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계획(안)은 탄소중립 이행 주체로서 지역의 역할과 책무가 확대됨에 따라 국가 기본계획과 경기도 상위계획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평택시 특성을 반영해 중장기 온실가스 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자체 관리 권한이 있는 온실가스 배출 부문인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에 대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42.9%, 배출량 170만1582톤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 교통 △제로에너지 도시 △친환경 농업 확대 △폐자원의 에너지화 △탄소흡수원 확충 등 5대 분야의 추진 전략 및 54대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