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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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로 지난달 28일 발생한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청과동 붕괴가 대형 참사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안양시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폭설재해 당일 안양시 사건일지.청과동이 붕괴된 낮 12시2분.평상시 이 시각 도매시장엔 중도매인, 유통종사자, 소비자 등 300여명이 몰려 폭설재해가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사고 당일 오전 6시40분경 당직자와 관리사업소장은 굉음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곧 바로 현장을 확인한 뒤 7시15분경 청과동 중도매인, 소비자 등 내부에 있던 이들에게 대피를 안내했다.하지만 김장철 "대목"인 데다 영업이 가장 활기를 띠는 오전 시간대였기 때문에 대피 안내를 선뜻 따르려 하지 않았다. "대목인데 장사 접으라는 거냐"며 거칠게 항의하는 중도매인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당시 상황은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었다.안양시가 시장 진입을 전면 통제한 것은 오전 8시경. 그로부터 3시간30여분 뒤인 낮 12시2분에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 동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조합)이 기부채납키로 한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건설이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조합과 조합 관련 건설업체에 강력히 경고하고 건물 준공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조합 측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건설의 문제점 보완을 촉구했으나 조합 측은 재정 사정을 핑계로 공사를 늦추며 시의 시설 보완 요구에 성의 있게 응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17일 이상일 시장 지시로 조합에 최후통첩성 경고를 했다. 시는 지난해 6월 도시개발사업자의 무성의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사업의 기반시설 설치 운영기준"을 변경했다. 이는 개발사업자가 공공기여 약속을 확실히 지키도록 제도화한 것이다. 변경된 "개발사업의 기반시설 설치 운영기준"에는 주택사업 진행 일정에 맞춰 기반시설도 설치되도록 하기 위해 △공동주택 분양 전 기반시설에 대한 실시계획인가 미완료시 입주자 모집 공
경기도는 2026년 개최 예정인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대상지로 양평군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일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자원을 자랑하는 양평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수도권의 대표적 관광지다. 21만㎡ 규모로 관광객이 연간 180만명 넘게 방문한다. 다른 지역에 비해 도시화가 덜 진행된 군 지역이라는 약점에도 이번 공모에 참여한 4개 후보지 중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주요 이유 중 하나다.두물머리 나들목(IC)과 양수역이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세미원 내 방문자센터 등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박람회 개최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양평군은 대한민국 제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을 포함해 마을정원, 민간정원 등 총 59곳의 정원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추고 있다. 시민정원사 190명을 양성해 44곳 정원 활동을 지원하는 등 정원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져온 결과다.경기도는 2010년 시흥 옥구공원에서 처음으로
수원시가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수원화성 웰컴 영화파크"를 조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수원시 관련 부서와 수원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시의원, 수원시 도시·건축 분야 총괄계획가 등으로 이뤄졌다. "영화 문화관광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4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에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 면적은 2만460㎡에 이른다. 시는 2025년 상반기에 지구지정·지구계획을 수립하고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2025년 하반기에 "국가시범지구"로 지정·고시된다. 시는 공모에 선정되면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2029년까지 "수원화성 웰컴 영화파크"를 조성한다. 국·도·시비 417억
오산시가 세교3지구 지정을 계기로 30만평 테크노벨리 조성을 추진한다.오산시가 수도권 남부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에 속하는데다 인접지역인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에 662조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는 게획이다.특히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인구 50만 자족형 연계도시 기반이 확보된 만큼 미래 성장동력 또한 충분하다는 판단이다.이권재 시장은 17일 "세교3지구 지정을 발판 삼아 반도체 테크노벨리를 조성해 오산이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세교3지구가 들어서면 신규 산업단지 물량도 함께 배정받는 만큼 30만 평 규모의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계획을 마련, LH(한국토지주택공사) 측에도 이같은 구상을 공유한다는 입장이다. 해당 부지는 세계 일류 반도체 소재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이하 AMAT)와 인접해 있는데다 앞으로 정부가 추진할 반도체고속도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7일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고 공모 탈락에 아쉬움을 표하며, 대신 반도체 특화 고교 설립과 공교육 발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용인반도체고등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과 2027년 3월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 다양성 확대를 위한 실용예술학교 설립 및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 계획도 함께 강조했다.용인반도체고등학교는 폐교된 처인구 남곡초 분교 부지에 설립되며, 총 사업비 455억 원이 투입된다. 2개 학과, 18학급 규모로 마이스터고 재지정을 추진 중이며, 반도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시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을 지원하는 산·관·학 협력 모델을 도입했다. 예를 들어 용인바이오고 학생들은 용인대와의 협약을 통해 골프 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또한 시는 예술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용예술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며, 정부 및 교육청과 협의 중이다.시는 자율형 공립고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외국 지도자와 각국 대사, 투자 기업 등 2400여 명에게 보낸 "긴급서한"에 대한 답신이 이어지고 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페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민주주의가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민주주의가 본질적으로 회복력이 있다고 안일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내왔다. 그는 답신에서 "민주주의는 그 제도와 국민에 의해 유지되고 수호돼야 한는 데 대한민국에서 바로 이런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믿는다"며 "경기도와 네덜란드 왕국 간 양자 협력이 앞으로도 번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도 "대한민국의 최근 정치적 상황에 관해 안심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설명을 해줘 감사하다"며 "벨기에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지사님의 신속하고 투명한 상황 대응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회복력과 진보를 향한 의지를 늘 존경해 왔으며, 현재의 위기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경기도 소방공무원 386명이 21주간 훈련을 마치고 정식 소방관으로 임명됐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4년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용된 제78기 신임 소방공무원 386명은 "경기도를 안전하게! 도민을 든든하게! 끝까지 지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교육생 대표인 신우철 소방사 등 6명은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최은지 소방사 등 3명은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7월 29일 경기도소방학교에 입교해 21주간 합숙을 하며 화재·구조·구급·예방·소양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필요한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이들은 31일 자로 각 관서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일반직을 제외한 경기 소방공무원 수는 1만1498명(1월 기준)이다. 임용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 등 1400여 명이 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대통령 탄핵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평택시는 "경제 안정 종합대책 방안"을 17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 역량을 총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상반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시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 특히 공공 구매를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지원금 지급과 인센티브 추가 지원 등의 방안도 검토된다. 지역화폐와 관련한 내년도 국가 예산은 전액 삭감된 상태지만,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른 사업 추진이다. 이를 위해 평택시는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화폐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체납 지방세 분할 납부 지원 △도로점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기업 지원을
수원시가 돌봄부터 주거까지 복지영역을 대폭 확대했다. 맞춤형 행정을 통해 돌봄·생활·복지·문화·소통 분야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는 모습이다.17일 수원시는 올 한해 수원새빛돌봄을 안착시키고, 동단위 식사배달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포용적 복지를 펼쳤다.새빛돌봄은 긴급하게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마을 중심의 통합 돌봄을 제공했다.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3598명이 1만8472건의 서비스 이용했다.식사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식사배달서비스는 지역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으로 시범사업 8개월 만인 지난달 시 44개 동 전체로 확대해 주민 복지의 질을 높였다. 일자리 제공과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 실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3개 자활센터가 40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했다. 특히 시는 국가 지원 자활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30% 이상 늘려 월평균 참여자 수를 26% 늘리고 자활사업 참여 대기 기간을 10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시켰다. 맞춤형 복지제도
광주시는 16일 시청 이음홀에서 방세환 시장 주재로 민생 안정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공직사회 기강 확립 및 연말연시 안전관리 방안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연말연시 계획된 시 주최·주관 행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시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한파, 폭설 등 선제적인 재난 대책 추진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취약계층 긴급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 집중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연말연시 공무원 사건·사고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및 특별감찰 등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고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연락체계 구축과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비상대비 보고체계 확립을 통해 긴급상황 대비에 최선을 다해 나갈
용인특례시는 16일 수지구 신봉동 931번지에서 신봉도서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신봉도서관을 드디어 착공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2026년 상반기에 개관할 수 있도록 잘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시민의 30%가 넘는 약 34만여명이 공공도서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지난해 도서대출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에 뽑혔고 100위 안에 지역 공공도서관 10곳이 이름을 올렸다"며 "시민들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신봉도서관도 적극 추진하게 됐다. 멋진 디자인으로 탄생할 신봉도서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시비 132억원 포함 총 167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771㎡, 지하1층~지상3층 규모
경기도가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도내 중소 뷰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경기도는 뷰티산업 육성 지원올 위해 개최한 K-뷰티박람회를 통해 1,339억원 규모의 수출상담을 성사하는 등 사업 분야별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기업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한 용인의 한 기업은 차별화한 에스테틱 화장품 디자인 개발로 국내외 업체와 8건의 계약을 체결,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1억3000만원이 증가했다. 도는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26개 기업에 차별화한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경영·마케팅·특허·인증 분야 기업에는 맞춤형 컨설팅 30건을 제공했다.또한,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올해 대만과 베트남에서 K-뷰티 엑스포를 개최했다. 도내 10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339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두 차례의 박람회에 16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하남시가 16일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의 동서울변전소 증설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앞서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 불허 처분에 불복해 하남시를 상대로 낸 행정심판에서 "하남시 처분이 부당하다"며 한전의 청구를 인용 결정했다.이날 이현재 시장은 경기도 행정심판에 직접 출석해 당해 처분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였고 인용 결과에 대해 국가 계획이라는 이유로 한전이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없이 입지를 선정하고 추진한 사업에 대해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가 행정심판 청구 인용 결정을 내린 것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해당 사업안은 한전이 약 7000억원을 들여 2026년 6월까지 기존의 변전시설을 옥내화해 확보한 여유 부지에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통해 들어올 추가 전기를 받아 수도권 일대에 공급하기 위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환소를 건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추후 재결서를 송달받는 대로 패소 원인 및 재결 사유를 상세 분석해
성남시는 내년도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추진에 95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65세 이상 성남시민 439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규모다. 어르신 소일거리는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 경로당 급식도우미(480명), 환경정비(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30명), 복지도우미(30명) 등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이중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하는 경로당 안전지킴이·급식도우미 2개 분야(890명) 먼저 모집 절차가 진행돼 12월 17일~23일 참여 신청을 받는다. 경로당 안전지킴이는 지역 내 410곳 경로당 일일 문 여닫기 업무, 시설 보안관리 등을 하고, 월정액 11만원을 봉사료로 받는다. 경로당 급식도우미는 한 달에 최장 19일, 최대 57시간(하루 3시간) 일하고 월봉사료 69만3690원을 받는다. 내년 3월 3일부터 시작하는 환경정비 등 다른 4개 분야(3500명)의 소일거리는 한 달에 12시간 소일거리를 하고, 월 봉사료 14만604
화성시 2025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3177억 원 증액된 3조 502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화성시의회 제23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 본예산 규모로 일반회계 3조1187억원과 특별회계 3840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가 1조465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4.99% 증가하는 등 자체재원은 전년대비 약 13.58%인 1940억원이 증가했다.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대비 약 9.59%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1조 25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63억 원 이상 증액 편성했으며 △기초연금 2357억 원 △영유아보육료 1271억 원 △영아수당 부모급여 지원 949억원 등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 편성에 힘썼다.경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원 지역화
경기도는 폭설 피해를 입은 농·축산농가와 소상공인에 410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을 한 달 앞서 선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도는 국비, 도비, 시·군비 부담분을 포함한 재난지원금을 도 재해구호기금으로 전액 편성해 선지급 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시군에 교부했다. 통상적 절차인 중앙정부 재난지원금 지원 계획에 따른 피해 도민에 대한 지원 지연을 우려한 선제적 조치다.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 축산농가, 소상공인 2만 2800여 가구다. 농가는 가구원 규모별로 다르나 3~4인 가구는 200만원을, 소상공인에게는 3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선지급한 도 재해구호기금은 추후 국비가 지원되면 시·군비를 포함해 사후 보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재난지원금 선지급으로 통상적인 지급 기간에 비해 약 한 달 정도 빠르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액은 16일 기준 총 3,91
성남시가 오는 19일 성남시청에서 "리더십 세미나"를 연다."첨단·혁신 1위 도시 성남의 상생과 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주영섭 14대 중소기업청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정송 KAIST김재철AI대학원장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장현영 엔씨소프트 상무가 성남시의 미래전략을 제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권호열 제13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송경희 성균관대 인공지능신뢰성센터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안성현 성남상공회의소 부회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소성열 전자신문 영상본부장 등이 참석해 성남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신상진 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명품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성남시가 첨단·혁신 1위 도시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잡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첨단산업과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과 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1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도청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찰은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와 총리의 대통령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정국이 혼란하자 공직자의 정상적인 업무수행과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서다. 적발 위주의 감찰이 아닌 민생안정 저해, 사회적 혼란에 편승한 일부 공직자의 일탈행위 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대상은 경기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과 31개 시군을 포함한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금품·향응·횡령 등 행정 신뢰도를 저해하는 공직자 기강문란 행위를 중점 감찰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각종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 무사안일·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청탁금지법 규정 부정청탁 행위 등이 감참 대상이다. 도는 이번 감찰을 위해 경기도 감사위원회 소속 직원 8개 반, 44명을 투입해 특별감찰반을 운영한다. 공익제보 핫라인 및 헬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