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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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이동에 있는 의왕테크노파크 내 도로에 노상주차장 54면을 새로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왕테크노파크는 2020년 준공 이후 많은 기업이 입주하며 경기 남부 지역의 성공적인 산업단지로 자리 잡았다.의왕테크노파크 내 도로는 대형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해 편도 2차로의 일방통행로로 설계됐으나 해당 도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입주기업 직원들의 주차난과 불법주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해 제기됐다. 지난 10월 의왕테크노파크 입주업체는 김성제 시장과 간담회에서 주차장 부족 해소를 요청했고 김 시장은 이를 적극 수용해 노상주차장 설치를 약속했다.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우수 지자체 선정의왕시 보건소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상 행사에서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 실적,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7월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
화성시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부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9일까지 총 6445건의 기부로 누적 기부금 6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연말에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화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는 자동으로 응모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수향미, 와인, 한우불고기 등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오는 20일까지는 관내 노노카페와 협업해 "노노애애 주간"을 운영해 방문자들에게 증정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화성시를 응원해주시는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받은 기부금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의 회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연령대별 회원 비중은 50대 22.5%, 40대 21.6%, 60대 이상 20.1%, 30대 17.5%, 20대 16.9% 등으로 대체로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이용하는 모습이 확인됐다."지식"에서 처음으로 화상강의를 접한 김모(50대) 씨는 "화상회의 프로그램 설치부터 강의 참여까지 모든 과정이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강의 이후 관련 분야에 흥미가 생겨 별도로 서적을 구입하는 등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강현석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더 많은 도민이 "지식"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의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16일 재단 측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연임 추천안이 만장일치로 가결한 데 이어 지난 9일 용인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연임이 공식 확정됐다.이로써 김 대표는 2025년 12월11일까지 1년간 용인문화재단을 더 이끌게 됐다.김 대표는 재임 기간 재단 창립 이래 최초로 언론 브리핑을 추진해 시민과 소통 채널을 확장했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열린 문화 공간과 시민 예술 교육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시민들이 좀 더 친근하게 문화 예술을 만나도록 했다.또 각종 사업 제안 사업을 통해 2년간 21억여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고 "대한민국 연극제"와 "대학연극제" 예술감독을 맡아 성공으로 운영함으로써 용인시와 용인문화재단의 문화 예술 역량을 알리는 데도 일익을 담당했다.김 대표는 "앞으로도 "삶을 문화로 만드는 문화브랜드 매니저"로서 용인 문화예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로 행복한 삶을 선물
수원시가 지난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 기여자 표창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청개구리 교실·연못 학부모 지원단 13명,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 자치위원 5명에게 표창했다. 청개구리 기자단으로 활동한 청소년 100명에게는 수료증과 메달을 전달했다. ◇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우산 2609개 수리수원시가 올해 8개월 동안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해 고장 난 우산 2609개를 수리했다. 시가 "2024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한 이 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4개 구를 순회하며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올해는 상반기(3~6월), 하반기(8~11월) 4개월씩 8개월 동안 장안구민회관, 농수산물도매시장, 영통구청,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복합문화공간 111CM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매주 월~수요일(공휴일 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친환경인증 농산물 114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친환경인증 농산물은 유기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산물"과 유기합성농약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성분량의 3분의 1 이내 사용해 재배한 "무농약농산물"로 구분한다. 검사 결과 시금치, 깻잎, 대파, 배추, 무, 토마토 등 유기농 40건과 무농약 74건 친환경인증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11월11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 검사는 백화점, 중대형 마트 등 도내 유통기업 14곳에서 집중 수거한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연구원은 "농산물 안심지킴이" 사업에 따라 연중 테마별로 농산물을 직접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친환경인증 농산물은 도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안전성 검사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건설폐기물 공사현장과 처리업체 특정감사에서 7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건설폐기물 배출·처리 과정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건설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위는 지난 9월4일부터 30일까지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배출자와 처리업체가 많은 용인시 등 6개 시에 있는 건설폐기물 관련 51개 사업장에 대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감사 결과 사업장 부지를 확장해 사용하면서 변경 허가를 받지 않았거나 임시보관장소 허용보관량을 초과해 보관하는 등 70건이 넘는 지적 사항을 확인했다. 이중 건설폐기물 보관표지판 미설치 등 처리기준 위반이 31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사업장 부지확장 등 변경허가 미이행 4건, 임시보관장소 허용보관량 초과 보관 등 12건, 대기·폐수 배출시설 신고 미이행 등 11건, 위반건축물 증축 등 11건, 불법산지전용 3건, 대기 방지시설 미설치 1건이 적발됐다. 한 사업장은 부지 주변 산지를 훼손하고 펜스를 설치한 후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평택시는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탄핵안 가결을 기점으로 모든 사회 영역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모든 시민이 힘을 모아 다시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역안정대책회의에서 시는 지역안정대책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평택시 지역안정대책반은 지난 9일부터 가동된 것으로, 민생불안 요소 해소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별히 폭설 피해와 관련한 민생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예비비 투입 등의 조치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 정 시장은 침체돼 있는 중소기업과 민생경제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개발과 관련된 주요 사업에도 차질이 없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경기도가 폭설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융자 이자 전액을 감면한다. 피해를 입은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 지원 조치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융자 이자 전액 감면 지원대상은 현재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융자금을 이용 중인 1678개 농가(1090억원) 가운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등록된 농어가다. 도는 피해 규모와 상관없이 1% 이자를 최대 2년간 전액 감면할 방침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에서 충당한다.도는 오는 20일까지 해당 시군을 통해 지원 대상 농가를 최종 확인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농가는 해당 시군 농협시지부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도내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추가 지원책을 검토 중이다. 2025년 예산 확정 후 피해 농어가를 대상으로 농업농촌진흥기금(농업발전계정) 긴급 융자 지원을 내년 1월 추진할 예정이다.폭설로 영업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환영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강인한 회복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내란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켰고 내란 수괴를 탄핵시켰다"라고 적었다. 이어 "탄핵은 끝이 아나리 시작"이라며 "내란 수괴를 즉시 체포하고 쿠데타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너진 경제를 재건하는 데도 집중해야 한다"며 "불확실성이 제거된 만큼 경제적 어려움도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했다.김 지사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은 이제 시작"이라며 "끝까지 위대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13일 올해 예산보다 2.91% 늘어난 3조3318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이 이날 제288회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 돼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난 6일 시의회 예산안 상임위 심사 때 삭감됐던 시민안전과 관련된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 5건, 위생·환경 예산 4건, 문화·관광 예산 5건, 시민참여 사업 3건 등 총 22개 사업 33억6370만원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시 관련 부서 등의 요청으로 상당 부분 회복됐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12일 각 상임위에서 삭감했던 33억6370만원을 계수조정해 삭감액을 7억5860만원 수준으로 수정했으며, 13일 본의회에서 내년 예산 3조3318억원을 확정했다.상임위에서 전부 또는 일부 삭감됐던 △용인다움학교 인근 보행환경개선 공사(10억원) △한숲근린공원 숲길 조성(5억원)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 사업(4억원) △어린이날 대축제(9000만원)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연구(2억50
박승원 광명시장이 탄핵 시국으로 더욱 침체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자고 국민에게 호소했다.박 시장은 13일 "밥 먹고 탄핵하자!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탄핵 촉구 릴레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박 시장은 "오랜 경제 악화가 지나 연말 특수를 누려야 할 때 탄핵 여파로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면서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이 무너지면 나라 경제가 전부 무너진다"고 우려했다.이어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집 가까운 골목상권을 찾아 차분하게 모임을 갖는다면 소상공인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민생경제 살리기 동참을 당부했다.또한 "시 차원에서 개인별 또는 세대별 소비촉진지원금 지급, 인센티브나 충전금 상향으로 지역화폐 지원 강화 등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검토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보라 안성시장과 박재철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한편, 박 시장은 지난 12일 비상간부회의를 소
화성시가 산림청 주관 "2024년 자연휴양림 발전 유공 표창" 산림휴양치유 분야에서 무봉산자연휴양림이 우수 휴양림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산림 휴양 서비스의 품질과 산림재난에 대비한 운영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 △경기도 최초로 시민, 이용객,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일 제주도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병주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참석해, 무봉산자연휴양림에서 자연 재난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무봉산자연휴양림은 북부산림청 등 전국의 여러 지자체와 유관기관에서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사례에 대해 지속적으로 벤치마킹 방문하는 등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 기반을 마련한 전국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자연휴양림이 휴식의 공간을 넘어
서수원 혁신 거점이 될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사업"이 해당 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추진계획 수립 후 12년 만에 첫걸음을 내디뎠다.국토교통부는 13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관한 수원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수원시는 개발제한구역이었던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부지(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에 시는 내년 말까지 "도시개발 구역지정,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입북동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은 34만 2521.1㎡(97.1%)다. 내년 1분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고시될 예정이다.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은 2011년 성균관대가 경기도에 사업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시가 2013년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사업계획을 발표한 후 2016년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안양시가 출산을 축하하고 산모의 빠른 건강 회복을 돕고자 지역 내 산모 2258명에게 우수한 국내산 축산물꾸러미를 제공했다. 시는 총 1억6350만원을 편성해 지난 4월부터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꾸러미는 경기도 G마크 인증·식약처 HACPP 지정을 받은 5만원 상당의 우수 축산물이다. 산모가 한우, 한돈세트나 혼합세트 3가지 중 희망하는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자녀를 출산한 산모는 2025년 2월28일까지 경기민원24 또는 안양시 위생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센터, "세 살 봉사 여든까지" 프로그램 성과공유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시청 별관에서 "안양형 새싹 프로젝트 세살봉사 여든까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새싹 프로젝트는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의 연계사업이다. 유년기부터 봉사에 대해 친숙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기획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지역 내 4개 대학교(대림·성결
이권재 오산시장이 부영그룹을 방문해 시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옛 계성제지 부지 활용 방안과 관련해 협조를 요청했다.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1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부영그룹이 계성제지 부지에 랜드마크 건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며 "개발사업에 앞서 선제적으로 해당 부지를 정비·활용하는 데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 회장은 "부영그룹 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면담에서 이 시장은 △부지 내 임시주차장 사용 △도시미관 개선 차원에서 유휴부지 내 건축물 철거 등을 건의했다.임시주차장 사용 건은 유후 부지 내 공간을 활용해 오산역에서 1호선 전철, 버스로 환승하는 시민들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설치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자는 것이다.시는 △공장 유후부지에 대한 미래지향적 개발계획 △오산역 역세권 활성화 기본방향에 따른 개발계획 수립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시행
"The 경기패스 덕분에 출퇴근이 가벼워졌어요"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는 지난 5월 1일 서비스 개시 이후 시행 5개월 만인 10월 16일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12월 현재 가입자는 10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가입도 같은 기간 K-패스 신규가입자 169만 명 가운데 The 경기패스가 77만 명을 차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가 이용내용을 데이터 분석한 결과, 가입자 100만 명 가운데 80만명 가량이 환급대상(월 15회 이상 이용)이며, 1인 평균 약 2만 원씩 환급받는 것으로 확인됐다.환급자 1인 평균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도 지난 5월 29회에서 10월 40회로 급증해 The 경기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 요금 부담 완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2021년 12월 파주시 운정신도시·교하지구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 똑버스는 11월 말 기준 도내 16개 시군에서 총 224대가 운행되고 있다. 도는 연
수원시가 내년 한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기존 6%)로, 충전 한도는 50만원(기존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린다.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 상황이 이어지자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한 조치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과 "긴급 민생경제 현안 소통을 위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 "평생학습센터 시범사업" 참여동 모집수원시가 2025년 1월부터 시행하는 "동 평생학습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동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자치센터와 수원시 평생학습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5년 16개 동을 우선 지정해 시범 운영하고 2026년에는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용인의 철도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백 차관에게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강선 연장사업을 반영해 달라는 자료를 전달했다.이 시장의 요청에 백 차관은 "내용을 잘 알고 있으며, 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성남시는 1000원의 이용료로 도심 속에서 겨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을 오는 21일 개장한다.야탑동 탄천변 스케이트장은 4000㎡ 규모로 조성돼 길이 60m의 일반용 링크와 길이 35m의 유아용 링크를 갖췄다. 시는 스케이트를 처음 배우는 이들 위해 펭귄 등 동물 모양의 보조 기구를 빌려준다. 성남종합운동장 썰매장은 일반용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각각 5개 레인을 갖췄다.개장 기간은 내년 2월16일까지 58일간이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6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해 7회 운영한다. 이용료 1000원(회당)에는 스케이트, 썰매, 안전모, 보조 기구 등 장비 대여료가 포함돼 있다. 티켓은 현장 매표소에서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