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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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및 그 인근지역으로 덕풍동, 신장동, 창우동, 천현동, 춘궁동 일부, 교산동, 항동, 상사창동, 하사창동 전체 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함에 따라 토지에 관한 소유권·지상권을 이전하는 계약은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지가 급등 및 투기우려를 방지하고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토지거래계약허가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가 본예산 456억원을 편성해 전국 최대인 약 5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5년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중 10%, 구매한도 7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월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이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장기간 경기침체와 최근 비상계엄·탄핵사태로 급격히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시는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누적 발행액 2조1272억원으로 2020년부터 발행액 경기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2024년 발행액 전국 2위로 70만명의 이용자와 소상공인 가맹점들이 정책효과를 함께 누리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특례시민의 가계지출 절감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방안"이라며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민생경제 위기의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일반고를 과학중점학교로 지정할 수 있도록 시 예산 지원 문제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학부모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학 교육 강화와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시장은 경기형 과학고 신규 예비 지정 공모에서 용인이 선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과학고 신설을 많은 시민들이 희망했지만, 선정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실망하기보다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반고에서 과학중점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험 기자재를 갖춘 실험실을 운영하는 등의 방식으로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민 3180명의 과학고 유치 동의서를 모아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용인의 인구가 증가하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2040년에는 인구 150만 명을 목표로 성장할 것"이라며, "그때 다시 과학고 신설에
하남시는 연말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 355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신속 집행하는 등 대대적인 민생안정에 나선다. 하남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재 시장 주재로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전통시장상인회·소상공인연합회·대한노인지회·보훈단체협의회·장애인연합회·기업인협의회 등 시민대표와 함께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내수 부진 장기화 등으로 발생한 경기침체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겨울철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하남시는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자문, 정책 수혜대상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긴급 민생안정 3대 프로젝트"로 △민생경제 안정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재정 355억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신속하게 집행한다. 관내 우선 구매 재정으로 책정된 예산(
경기도는 지난 20일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도내 "병역명문가" 17가문 46명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병역명문가 초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병역명문가란 1대 할아버지부터 3대 손자까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으로 매년 병무청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경기도는 병역명문가 예우와 지원을 위해 2015년 "경기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도내 각종 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매해 도내 병역명문가 선정을 축하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념행사를 열고 문패 전달식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에서는 총 1215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으며, 이 중 대표 17가문을 초청해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은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 수여와 함께 경기도의 감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의료원과 문화시설 이용 혜택에 더해 경기도 운영 휴양시설 및 야영시설 이용료 면제·감면 혜택
오산시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오산-김포공항간 공항리무진버스가 지난 20일 오전 11시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신설된 8848번 공항버스는 오산역 환승센터에서 김포공항까지 운행한다. 평일 오산역 환승센터 기준 새벽 5시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3번 왕복한다. 오산역 환승센터를 시작으로, 오산대역 후문, 죽미마을 입구 등 오산지역 3곳과 병점중심상가(롯데시네마), 예당마을 롯데캐슬(동탄) 등 화성지역 2곳을 포함해 총 5곳을 경유한다. 기·종점 기준 소요 시간은 90분으로 예상된다. 재개통에 맞춰 KD운송그룹에서는 리무진버스를 신차로 투입했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승객 감소로 중단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김포공항을 향하는 방법으로 동탄이나 수원으로 이동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시민들로부터 부활 요구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지난 7월 KD운송그룹 본사를 직접 방문해 해당버스 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 탄핵정국으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조언과 지혜를 구했다.이 자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동연 지사는 내수 위축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고, 가뜩이나 높은 물가와 환율이 폭등하고 있는 비상계엄 사태의 후유증에 대해 깊이 우려했다고 대변인은 전했다.김 지사는 이 자리서 최소 30조원 이상의 "슈퍼추경"을 시급히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행 기준금리 0.5%포인트 "빅컷", 금융중개지원대출 10조원 증액 등 지난 19일 "경제재건 긴급 브리핑" 내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도 적극 동감하면서 "지금 정부는 "부자감세"에다 재정건전성에 너무 얽매여 재정운용을 너무 방어적, 축소적으로 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제는 워낙 전문가니 (지금의 위기상황에서) 메시지를 계속 내줄 것"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문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사태 이후 외국지도자
경기도교육청이 관내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축제를 연다. 20일 도교육청은 "가족과 함께 W-Festival 농구 축제"를 오는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농구축제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50가족이 참여해 추억을 만드는 기회로, 하루 만에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는 등 관심이 높았다."W-Festival 농구 축제"는 도교육청과 한국여자농구연맹의 협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보는 농구"에서 "하는 농구"로 저변이 확대됐다. 온 가족이 함께 레크리에이션 게임, 가족 대항 농구형 게임, 사진찍기 등이 진행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6년간 초등 스포츠전문가 연계 프로그램"에 은퇴 농구선수를 강사로 무료 지원하고 지역 연계 초등스포츠클럽에도 강사로 참여했다.또 31개 지역, 600여 초등학교 체육수업에서 학생들이 농구에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평택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모집 변경 공고"를 20일 냈으며, 관련 TF팀도 기존 계획보다 강화 구성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신규사업자 선정이 평가위원 자격 문제로 중단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는 19일 신규사업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을 보완하기 위해 △평가위원 후보자 자격요건 정밀 조사 △평가위원 추첨 시 참관인 입회 △TF팀 구성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공고문에 따르면 △26일 심사위원 재추첨 △27일 평가위원회 개최 △31일 적격자 공고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사업신청자가 27일 평가위원회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계획서로 평가하며, 이러한 내용은 각 신청자에게 통지가 된 상태이며 예치금은 26일에 반환된다. 또한 시는 20일 TF팀 구성을 완료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TF팀은 기존 업무 담당 국장이 아닌 별도의 국장급 인사를 반장으로 해 꾸려졌으며, 해당 업무를 담당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IT 플랫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도내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경과원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카카오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스타트업 육성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경과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 6800여개 회원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상생 프로그램 "로켓런처"를 활용, 스타트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또한,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회원사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지원, 전문 컨설팅 등 단계별로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회원사가 "로켓런처"를 신청하면 평가 패스트트랙 제공, AI 컨택센터 센터플로우와 종합 그룹웨어 설루션 카카오워크 지원, 클라우드 활용 전략과
평택시는 19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관계기관, 지역건설업체 대표자, 관내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건설산업 관계자와 함께하는 상생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담부서(건축사업지원팀)의 업무 추진 경과 및 지역업체 참여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공유, 시공사 및 지역건설업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 발표 등 시와 지역 건설산업(지역업체·관내 건설 현장 시공사) 관계자의 소통을 통해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 현장 2개소, 대규모 건설 현장에 다수 참여한 지역건설업체 1개소, 공동주택 품질향상에 기여한 2개소의 표창 수여식을 가졌으며, 우수 현장에 대한 표창은 앞으로 타 건설 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위한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장선 시장은 "건설경기 불황
의왕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교통도시 평가는 특별시, 광역시, 인구 10만명 이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환경·정책적 노력을 평가해 지자체 간 우수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려는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인구 10만 이상 30만 미만 도시 그룹에 속한 의왕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특히,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 노인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사업 등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년 연속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선정된 의왕시는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교통도시로 인정받게 됐다.◇ 내손1동, "제1회 내손愛 Fun 장학금" 전달 의왕시 내손1동 8개 사회단체 연합은 지난 18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제1회 내손愛 Fun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안양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2025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수리산 골안공원 내의 청개구리 서식처 복원, 생태교육공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7기 내달 17일까지 접수안양시는 내년도 저출산 대책 시민참여단 7기를 모집한다. 인원은 30명 안팎이며, 선발되면 내년 2월 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한 시민참여단원은 내년 2월부터 조별 회의에 참석해 저출산 대책 제안사항을 발굴, 토의를 하게 된다. 저출산 관련 시책 홍보와 정책 제안서 작성·발표를 통한 활동보고회 등 활동을 수행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안양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조직의 변화와 혁신, 직장문화 개선을 위해 MZ세대 직원을 주축으로 주니어보드를 구성,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 주니어보드는 입사 5년 안팎 20~30대 직원을 중심으로 8개 부서 10명이 1년간 활동한다. 조직
방세환 광주시장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매니패스토 우수 단체장 시상식 및 강연회"에서 우수단체장으로 선정됐다.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 여성 유권자 경기연맹 주관으로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선거공약 실천 등에 우수한 실적을 남긴 단체장을 선정해 표창했다. 방 시장은 시민 행복 정책 추진과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이행했으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등 주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방 시장은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시민들이 보내주신 기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건강증진 분야 기관 표창 4관왕 달성 광주시가 2024년 건강증진 사업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20일 시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
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가 지난 19일 지역 내 특기생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이화다이아몬드공업(주)은 다이아몬드공구 제조·판매 및 호환성 공구 제조 기업으로 다이아몬드공구는 반도체 소재, 태양광에너지 소재, LED패널, CFRP소재, 자동차, 기계부품, 유리광학, 건설·석재용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필수적인 도구이며,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소부장 으뜸기업(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명문장수기업(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2011년 제1기 WORLD CLASS 300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김재희 대표는 "1975년 창립 이래, 오직 기술력만을 강조하며 다이아몬드공구라는 외길을 달려왔다"면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오산의 미래인 학생들이 재능을 찾고 능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지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은 인재가 발굴되고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고립·은둔 생활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일경험 제공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재고립 방지와 가족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헀다.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는 지난 18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생활인과 가족 통합 지원 방안"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용역은 고립·은둔 당사자와 그 가족을 사각지대 없이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고립·은둔 관련 조례 분석 , 통합 조례 제·개정안을 제안하고 고립·은둔 지원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립·은둔 생활인의 발생 원인으로는 자아성 위기(29.8%), 사회성 부족(28.8%), 관계자본 부족(19.3%) 등이 지적됐다. 초기 심리 상태는 공허감(34.3%)과 좌절감(33.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고립·은둔 생활인의 75.7%가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금융기관 등의 뜨거운 관심 속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첨단산업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20일 시 등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우미건설, 쌍용건설을 비롯한 52개 기업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민관합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후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로,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과 공모지침에 대한 세부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하남시와 함께 사업추진의 모든 과
수원시가 지난 19일 효동초교(영통구 매탄로126번길 27)에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을 개관했다. "청개구리 연못 사업"은 학교 내 유휴 교실을 활용해 청소년과 학부모 세대 간 소통·교육 나눔을 위한 거점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시책이다. 수원시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청개구리 연못을 조성한다. ◇ 대민업무수행 부서에 휴대용 보호장비 지급 확대수원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지급을 확대한다. 민원실 근무자에게만 지급했던 휴대용 보호장비를 불법행위 단속과 현장 방문 상담을 하는 대민업무 수행 부서에도 제공한다. 녹음기능이 있는 공무원증 케이스 203대와 명찰형 웨어러블캠 72대를 12월 중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남양주 왕숙지구 기업이전단지" 지역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용정·송능리 일원 13.5㎢를 오는 26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반면, "남양주 왕숙지구" 추가 편입지역인 "남양주진건 공공주택지구"와 인근지역인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진관리 일원 4.1㎢는 2026년 12월 25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새로 지정했다경기도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고 20일 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남양주 기업이전단지 조성사업"은 토지보상이 55% 이상 추진됐고 나머지 45%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재결이 완료됐다. 이에 경기도는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어지면서 인근 토지소유자 재산권 행사에 과도한 침해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구역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주 왕숙지구" 추가편입지역(남양주진건 공공주택지구)은 토지보상이 추진되지 않아 원활한 사업추진과 부동산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지역은 남양주시장의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지속가능 도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시는 19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기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인구 10만 명 이상 73개 도시를 대상으로 매년 교통 관련 환경·사회·경제 지표를 평가하여 지속가능한 교통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는 인구 30만 이상 단일도시 대상으로 하는 "나 그룹"에서 2021년과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시민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이용자 확대 △온실가스 저감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 △주차 수요 관리 △출퇴근 교통 수요 관리 △자전거 및 보행 활성화 △교통안전성 제고 △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등 다방면에서 노력해 왔다.성남시 관계자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