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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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6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와 청과동 대체부지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오후 3시20분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3층 소장실에서 윤진한 농수산물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해 법인대표, 부류별 중도매인 대표 등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를 체결했다.시는 지난 28일 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사고 이후 시장관리운영위원회와 대체부지 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시와 시장관리운영위원회는 전날 청과동 중도매인들의 영업을 위한 대체부지로 약 2,000제곱미터(㎡)의 지상 주차장 부지를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이번 협약안에는 2,000제곱미터(㎡)의 부지 가운데 약 600제곱미터는 안양농산물(과일)이 사용하고, 약 1400제곱미터는 안양원예농협(과일 및 채소)이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안양시 관계자는 "신속하게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기로 협약함에 따라 영업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는 중
용인특례시가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 사업비 분담 비율, 분담금 납부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을 명문화한 협약을 내년 초에 맺을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언남지구 사업시행자인 LH가 시에서 요구한 교통개선대책을 받아들이고 동백IC 설치 사업비의 일부인 29.5%를 부담하기로 한 것과 관련한 협약을 시와 LH가 체결하는 것이다.시는 공사 전 사업위탁자인 한국도로공사에 사업비 전액을 내야 하는 만큼 이번 협약안에 LH로부터 분담금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받을지 등을 담아 법적 효력이 발생하도록 할 방침이다.시는 내년 초 실시설계를 앞둔 동백IC 설치 사업의 총사업비를 1137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담 비율에 따라 시는 801억원(70.5%)을, LH는 336억원(29.5%)을 부담할 것으로 추산된다.시는 물가 상승과 보상비 증액 등으로 2029년 IC 완공 때엔 총사업비가 더 늘어날 것 가능성이 크다. LH가 부담하게 될 사업비의 29.5%의
자율주행 리빙랩이 화성시에 첫 삽을 떴다.7일 화성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체육공원에서 자율주행 리빙랩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서는 그간 연구기관들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통해 제작한 자율주행 8대 공공서비스 차량도 최초로 함께 전시됐다.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공공서비스를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지난해 도시공모를 통해 화성시가 선정됐고, 이번 착공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리빙랩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운영한 후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시킬 계획이다.이번 화성시에 조성되는 "자율주행 리빙랩"은 국내 최대 규모이며,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첨단 테스트베드로 기능할 전망이다.또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기술의 효과성·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에게 일상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늘 기회
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만나 평촌신도시 정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7일 시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6일 오후 3시 안양시청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진 차관과 만나 평촌신도시 정비 추진과 관련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진 차관은 "2035 안양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수립을 격려하고, 내년도 정비물량 선정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진 차관은 김 부시장과 20여 분간의 면담 후 오후 3시20분부터 1시간가량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비추진 여건 등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김능식 안양시 부시장은 "지난달 안양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대한 의회 의견 청취를 마치고, 정비기본계획에 대해 경기도 사전 자문을 실시하는 등 정비를 위한 기본작업을 튼튼히 이행 중에 있다"며 "평촌신도시 정비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적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며 밝힌 대국민 담화에 대해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라는 반응을 내놨다.이날 김 지사는 자신의 SNS에 "쿠데타 주범에게 단축할 임기도 일임할 거취도 없다"며 "사과가 아니라 사퇴만 남았다"고 일갈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계엄을 선포하게된 배경과 해제 과정을 설명하고, 제2의 계엄선포를 없을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준데 대해 사과했다.그러면서 "계엄 선포과 관련 법적 수사를 모두 받겠다며, 당과 정부에 자신의 모든 거취를 일임한다"고 했다.
광주시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기록적인 폭설로 가설건축물 등 피해를 입은 사업자와 시민을 위한 지방세 감면지원을 적극 추진한다.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세 감면지원으로 폭설로 인한 멸실 또는 파손된 가설건축물 등을 복구하기 위해 멸실일 또는 파손일부터 2년 이내 신축 또는 개수하는 경우 종전 면적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취득세를 면제하고 이와 관련 건축허가 면허에 대해서 등록면허세가 면제된다.시는 피해 시민들의 신속한 세제지원을 위해 건축물 인허가·재난 부서와 협업해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별도 피해자료 제출 없이 신속하고 적극적인 세제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폭설로 피해를 본 시민 및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고 회복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세금 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고 음악 밴드를 뽑는 경연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일 상상플랫폼에서 "제2회 아시안탑밴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한국, 베트남, 몽골,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5개국의 밴드 6팀이 참가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남동현 밴드와 루아멜이 출연하고 베트남(Bumblebee), 몽골(Undee"s Swashbuckling Dandies), 필리핀(Mona Gonzales), 카자흐스탄(Ashmakyn Azamat)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밴드들도 나와 2회씩 공연을 펼친다.심사위원이자 국내 대표 뮤지션인 알리, 몽니, 해리빅버튼이 직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아시아 최고의 탑밴드 경연대회를 인천 상상플랫폼으로 유치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유치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쓰레기 청소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돼 청소시스템이 마비 될 위기에 처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예산 437억원 가운데 137억원을 삭감했다. 이번 예산 삭감이 확정되면 현재 대행업체에서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30% 이상을 해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환경미화원 부족으로 청소 업무가 사실상 마비될 수밖에 없어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어진다.이번 예산 삭감을 주도한 손성익 의원이 예산 삭감 사유로 밝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원가 산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시는 "원가산정은 "폐기물관리법" 제14조 및 규정에 따라 전문 원가계산 용역기관에서 산출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또 손 의원이 6일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가계산 시 1년 간의 GPS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데 2주간의 GPS 데이터만을 사용해 원가 산정 업체 특
안양시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위해 주요 사업에 총 47억9500만원을 투입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2022년 13개 일반고에 선제적으로 12억5,000만원을, 1인 1개 태블릿을 위해 13억3500만원 등 총 47억여원을 지원했다. 재정적 지원과 함께 주요 사업으로 학생 진로․인성 프로그램 지원, 지역 연계 교육활동 지원,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 기반 마련, 학부모 연수·교육과정 박람회 지원, 온라인스튜디오 구축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5일 지역 내 13개 일반고교 교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고교학점제 추진 과정 문제점과 애로점 등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의 준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고교학점제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교육혁신 핵심사업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직접 자기 적성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졸업 기준을 출석 일수 대신 학점 취득으
하남시는 지난 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돌봄센터 간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간담회를 통해 현재 지역아동센터 13곳, 다함께돌봄센터 11곳 등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내년 1월 다함께돌봄센터 2곳 개소, 하반기에는 위례복합체육시설내 1곳을 위탁 추진 예정 계획을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센터별 주요 업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하남시 아동돌봄체계의 현 상황에 대한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아동복지사업 및 아침 돌봄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등 아동 관련 정책과 관련된 사안들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돌봄 공백은 가정에서만 책임져야 할 부담이 아닌 함께 힘을 합쳐야 하는 영역"이라며 "돌봄 확대로 아동의 4대 권리 중 하나인 보호권을 보장해 아동친화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지난 5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영활동부문 전국 1위" 인증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부 공식 통계를 활용해 지방자치 경쟁력을 측정하는 평가 지표다.군은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분석 결과 선진행정 실천으로 지역경쟁력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서태원 군수는 "이번 성과는 가평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정책들이 속속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한 군민 서비스 증진과 지속가능한 가평군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2024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로 복지행정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수여하는 상이다.양평군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장애인정책 △민관협력·자원연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고독사 예방·관리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총 5개 분야에서 수상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년 연속 복지행정상에 빛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것"이라며 "함께 이뤄낸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가 지난 5일 최근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이 보훈수당 인상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지금까지 관련 예산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시 재정 여건상 추가 인상은 어렵다"며 보훈단체에 양해를 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훈 예산은 총 99억9000만원으로 이중 보훈수당 예산은 76억8000만원에 달했다. 2018년도 보훈수당 예산이 37억4000만원이었던 것에 비해 10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보훈대상자들에게 지급되는 명예수당은 지난해부터 기존 5만원에서 2배 인상된 10만원이 매월 지급되고 있다. 시는 내년도 재정 여건도 보훈수당 인상의 어려운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 평택시는 지방교부세와 지방세 감소, 건축비 상승, 국·도비 사업 부담액 등의 이유로 가용 재원의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실국별로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감액해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보훈대상자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 폭으로 보훈수당을 올려 왔으나 재정여건상 내년도 보훈수당은 추가로 인상하지
안양시는 지난달 폭설로 지붕이 무너진 내린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매시장 부지에 가설건축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건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중도매인들이 원활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2000㎡ 규모의 부지에 2~3개 동의 가설건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 안으로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가설건축물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가설건축물 안에는 임시경매장, 임시잔품처리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피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복구지원" 전담조직(TF)을 8명 규모로 구성했으며 추가로 8명을 기동 배치했다. 또 대설피해 응급복구비로 경기도로부터 교부받은 재난관리기금 3억5,000만원과 시 재난관리기금 6,900만원 등 4억2,000여만원을 먼저 복구에 투입했다. 최 시장은 "도매시장 붕괴 최초 징후 발견 후 신속한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도
경기도가 신속한 폭설 피해복구와 민생회복을 위해 376억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지원한다.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는 6일 브리핑룸에서 지난달 29일 발표한 302억원5000만원 외에 기금과 예비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376억원을 더해 총 677억원 규모의 재정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축산 농가, 농업인 등 민간 분야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30억원, 재해구호기금 300억원, 예비비 30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등 376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폭설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 안정비 300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이로써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은 최대 1000만원까지 긴급 생활 안정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폭설로 인한 시설 붕괴로 재고 물품, 자재 파손 등이 다수 발생하고, 복구 시까지 영업 결손 등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돼 긴급 생활 안정비를 추가 지원키로 결정한 것이다. 도는 피해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신호체계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접한 대왕판교로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1월 분당내곡로 진출로 앞에 신호등을 설치해 시흥사거리의 교통 체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출근 시간대에 차량 대기가 심각한 창조밸리 입구 삼거리의 유(U)턴차로는 좌회전 차로로 변경하고 컬러레인을 설치해 좌회전 차량의 대기 공간을 확보한다.경부고속도로 대중교통 환승시설(EX허브) 개통 전에는 임시 정류장을 개설해 달래내로 우선 확장 방안도 추진한다.시는 지난달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주변에서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매일 4회 순회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신고 접수시 수시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또 교통혼잡이 심한 달래내로, 창조밸리 입구 삼거리, 금토동 삼거리 등의 신호주기를 출퇴근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해 제2테크노밸리 내부 진출입을 원활하게 했다고 설명했다.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선
경기도교육청이 도 특성을 반영한 거점형 방과후 과정 모델을 만든다.경기도교육청은 6일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봄·봄·봄 거점형 방과후 과정 결과보고회"를 열고 2025년 거점형 방과후 모델을 제안했다.특히 5개 유형은 △초등연계형 △온종일 돌봄형 △지자체-지역사회 연계형 △지역 기반 혁신지원사업 연계형 △휴일 돌봄 지원형이다. 거점형 방과후 과정은 유형별 거점기관을 선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사업이다.강은하 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유보통합 거점형 방과후 과정"의 기반을 갖출 것"이라면서 "앞으로 경기도의 특성을 살린 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지역 농민들이 최근 폭설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도내 16개 농업인단체로 구성된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는 5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지정 등 폭설 피해 농가를 위한 지원책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평택, 안성, 용인, 이천, 화성 등 많은 시군에서 시설원예농가와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는 폭설피해를 입은 도내 시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달라"고 촉구했다.도에 따르면 지난달 26~28일 내린 눈에 의한 시설피해는 1만889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캐노피·지붕 등 189개소, 비닐하우스 5887개 동, 축산시설 1538개소, 건축물 539개소, 기타 2736개소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찜질방과 사우나를 포함한 목욕장업 9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수사에 나선다.6일 도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단속 내용은 △목욕물 수질검사 기준 준수 여부 △미신고 이·미용 영업행위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식품 등의 표시사항 위반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이용행위와 시설 부적정 운영여부 위반 등이다.◇ 육성대상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곳 선정경기도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33곳을 육성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곳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피력했다. 이 가운데 에코테크, 지오테크, 카본테크 등 올해 사업 대상 33곳을 모집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안산과 고양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일이 되는 나눔, 함께하는 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이비부머(1955~1974년생)에게 사회공헌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원예, 사진 촬영, 자전거 정비, 사회적 경제 일자리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일은 남부권인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10일은 북부권인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흥원은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산과 고양 행복캠퍼스에서 열리는 사회적 기업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11일부터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