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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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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이번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지금의 위기를 여러분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뜻을 시민들에게 전했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오후 7시께 긴급 사태와 관련해 지역 행정의 가장 근간을 이루는 지역 내 44개 동 통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원시는 어떤 비상 상황이 발생해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시는 문자에서 "비상계엄 선포에서 계엄 해제까지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며 "지금의 위기를 여러분과 극복해 나가겠다"고 시의 의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수원시를 믿고 시민 여러분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여러분께서도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시는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마음을 모아서 나갈 것"이라는 약속했다.
화성시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4일 시에 따르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남양읍을 중심지로, 새솔동·송산면·마도산단 등 구역 30.13㎢로 전국 최대 규모다.시범운행지구에서는 2026년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용응답형 대중교통 모빌리티 △자율주행 공유차 △지정노선 대중교통 △교통사고 예방 순찰 등 자율주행 리빙랩 8대 공공서비스가 실증될 계획이다.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실증 촉진을 위해 자율주행 여객·화물운송 특례 등이 부여되는 지구이다.시는 2023년 11월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도시로 선정돼 자율주행 리빙랩 8대 공공서비스 실증을 위한 구간 선정을 완료했으며 지난 8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을 신청해 현장실사 및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평가 등을 통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정명근 시장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화성시 자율주행 서비스 도입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4일 불법대부업 척결을 선포하고 불법사채를 뿌리뽑기 위한 고강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홀로 딸을 키우던 30대 여성이 고금리 불법사채로 고통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불법대부업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법정이자율 초과 수취와 미등록 대부행위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력한 수사를 전방위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불법 대부행위에 대한 수사를 지속해온 도 특사경은 2023년, 2024년에 걸쳐 총 25명의 불법 대부업자를 검거했다. 수사 결과 이들의 불법 대부 금액은 총 196억원에 달했다. 특히 연 이자율 최고 3만8,274%에 달하는 살인적인 고금리를 수취한 사채업자 일당을 검거하기도 했다. 도 특사경의 불법사채에 대한 전방위적 수사 선포로 내년부터 기존 1개 전담팀을 2개로 늘리고 특정 시기에만 진행하던 불법대부업 수사를 연중 이어가기로 했다. 대부업 등 등록·
경기도가 코레일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시외·광역·시내버스 증차와 마을버스 막차 시간 연장 등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4일 도에 따르면 도는 국토교통부와 2차례 비상수송 대책회의를 거쳐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운영계획을 수립했다.코레일 노조는 5일 오전 9시부터, 서울지하철 노조는 6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도 비상수송대책본부 총괄반은 상황실 운영과 관계기관 협의, 파업동향 파악,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교통대책반은 버스·택시 등 비상수송대책을 책임지게 된다.비상수송대책본부는 도를 경의권, 경원권, 동부권, 동남권, 경부권, 서해안권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서울 진출입 광역버스 202개 노선에 2141대,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450대를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해 수송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용 수요를 모니터링해 혼잡률 증가 노선에 대해서는 예비차량 광
성남시의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개업한 청년창업 1호점이 3일 문을 열었다.시는 이날 오후 3시 모란에 위치한 카페 버터브루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가졌다.김영훈 카페 버터브루 대표는 지난 10월25일 사업 협약을 맺은 후 사업 참여 청년 29명 중 처음으로 점포를 열게 됐다.점포를 구하고 매장을 준비하려던 때 해당 사업 공고를 보고 응모했다는 김 대표는 성남시가 지원한 사업비(3000만원)로 화장실과 부엌 공사, 조명 설치 등 인테리어 공사와 브랜드 상품 디자인을 했다.사업비는 신메뉴 개발을 위한 재료비, 점포 임차료 등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김 대표는 사업 지원금 외에도 1대 1 브랜딩 컨설팅과 직원 채용 관련 노무 컨설팅도 받았다.그는 "창업을 하면서 걱정도 많았는데 사업 지원금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아주 든든하다"면서 "모란을 대표하는 카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은 중원
"2024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설명회"가 지난 3일 양평군 청운면 주민자치센터 별관에서 청운면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설명회에서는 양평군과 청운면의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이에 필요한 생활정보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이춘명 효자정문과 흥은위 정재화묘, 의병장 김백선묘 등 청운면에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자 주민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청운면의 대표적 역사인물로 을미의병을 일으켜 여러 전투에서 승리를 거뒀던 김백선 장군에 대한 설명은 큰 호응을 얻었다.양평살이 설명회는 지난 4월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다음 설명회는 11일 오전 10시 단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폭설로 인한 피해가 아직 정리되지 않은 곳이 있는데도 양평살이 설명회를 찾아주신 청운면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운면은 양평에서도 특히 풍광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매력적인 양평군과 청운면에서의 삶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1년여 동안의 준비 끝에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3일 공식 창단했다.리베라(Libera)는 라틴어로 "자유, 자유롭게 하다"라는 뜻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케스트라 창단식에서 "돌이켜보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며 "문화가 꽃피는 경기도로 만들고 싶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사람 사는 세상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 여러분들도 연주할 때 연습할 때 자기 마음에 있는 중심을 잡고 자기주도적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고 그러면서 경기도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성원하고 응원하고 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면 고맙겠다"고 밝혔다.이날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홍보대사인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과 시각장애가 있는 피아노 연주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경기 리베라
가평군은 지난 3일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주최로 "가평군월남참전기념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기념탑은 가평읍 상색리 372-6번지에 건립됐으며 주탑과 명비, 조형물 등으로 구성돼 참전용사의 희생과 대한민국의 도약을 상징한다.주탑은 두 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형상으로, 월남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통해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탑 건립은 2022년 8월 보훈단체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을 거쳐 올해 2월 안전기원제를 개최한 뒤 3월 4일 공사에 착수해 이날 준공식에 이르렀다.준공식에서 서태원 군수는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완료한 시공사와 협력해 주신 상색리 주민들, 그리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가평군 월남참전자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념탑 준공을 축하했다.김청조 대한민국월남참전유공자회 가평군지회장은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탑 준공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기념탑 건립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가평군에 감
오산형 AI교육과 외국인 화상영어 수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한 "오산형 AI교육"과 "외국인 화상 영어 수업"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미래형 고등학교 전환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맞춤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3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교육 철학인 "맞춤형 지자체 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대를 이끌 아이들이 디지털 시대 전환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선행학습 일환이다.이권재 시장은 "교육은 우리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고, 유수한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며 "오산시가 미래교육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AI코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화 활동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성장을 적극 지원해
오산시가 서랑저수지를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 사업 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서랑저수지를 오산시 대표 힐링관광지로 개발시킬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 보고와 참석자들의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서랑저수지 일원에 데크로드와 LED경관조명, 분수시설을 도입해 시민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서랑저수지의 미완성된 산책로를 연결하고, 오색둘레길과 연계하는 부분도 중점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시에 따르면 서랑저수지는 오산 독산성 세마대지와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는데다 생태자연도 2등급으로 지정돼 있어, 자연을 기반한 문화와 연계되는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서랑저수지 데크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다채로운
화성시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65호 "화성팔탄민요"의 제3회 정기공연이 7일 오후 3시 화성아트홀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화성팔탄민요"는 논농사를 주업으로 삼았던 마을 특성에 따라 독특하게 발달한 민요로 모심는 소리, 논매는 소리 등 총 아홉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생이와 긴방아 소리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 발굴된 소리와 재미있는 각색을 통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관내 초등학교 학생 및 전문배우들이 함께 화성팔탄민요를 불러 더욱 의미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박미랑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무형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 주는 중요한 행사로서 전승을 위해 힘써주시는 팔탄면 향토민요 보존회 이만규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절기 대비 수도시설 동파 예방 총력 화성시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 계량기 동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수돗
최근 감소세를 지속해 온 안양시 인구가 3년 9개월 만에 55만명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안양시의 인구는 55만 1,228명으로 집계돼 지난해(54만 4,660명·12월 기준)보다 1.21% 상승했다. 안양시는 2021년 1월 기준 54만 9,730명을 기록하며 55만명을 밑돌은 이후 처음으로 55만명을 다시 넘겼다. 시 전체 인구 중 청년(19~39세)은 15만 2,968명으로 전년(15만 1,664명) 대비 0.86% 증가했다. 청년 인구가 시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8%다.이번 인구수 증가는 최근 지역 내 입주 물량 때문이라고 시는 분석하고 있다. 올해 비산초교 주변지구 재개발 아파트단지가 입주한 "비산3동"은 지난해 1만 1,438명에서 올해 9월 1만 6,949명으로 48%(5,511명) 늘었다. 덕현지구 재개발 지역인 "호계1동"은 같은 기간 2만 1,250명에서 2만 5,719명으로 21%(4,469명) 증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 비상 계엄령 선포에 대해 " "2시간 쿠데타"가 나라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SNS를 통해 "원화 가치가 (계엄령 선포로)급락했다"며 "야간 주식과 선물, 코인 시장은 곤두박질쳤으며 국제 신용도 하락도 불 보듯 뻔하고, 단 몇 시간 만에 우리 경제는 크게 요동쳤다"고 적었다.이어 "나락에 빠진 경제. 혼란에 빠진 사회. 무너져 내린 민주주의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라며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대상"이 아닌 "체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이날 비상계엄령 선포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도청 폐쇄 요청"을 거부했다. 그는 이날 도청에서 긴급 주요 실·국장 간부회의를 열고 "도청 폐쇄 요청을 강력히 거부한다"며 "도청 전 직원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의연하게, 비장한 각오로 대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김 지사는 "이번에 비상계엄은 내용이나 절차에 있어 분명한 위헌이며 국회가 헌법과
오산시는 오는 5일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 예정에 따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철도 파업으로 인해 전철 1호선 및 기차(무궁화호 등)가 감축 운행돼 오산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많은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먼저 관내 시내버스에 대해 출·퇴근 시간때 집중 배차·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버스운영을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관내 역사를 지나는 버스노선에 대하여 배차간격 등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택시 운행에 있어서도 택시조합 및 운수회사에 출퇴근시간 증차 운행을 독려했으며 아울러 지방행 기차 지연운행에 따라, 대체 수단인 시외버스 이용을 독려하며 시민들의 시외버스 승차 대비를 위한 안내인원 확충을 요청했다. 현재 오산시는 파업현황 및 대응사항 등을 SNS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철도파업으로 인해 출퇴근시간 때 오산시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는 바 파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시 발전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 단계에 들어선 만큼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4일 의왕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3일 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사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시는 올해 본예산 대비 512억원 늘어난 5537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의왕시는 최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선정된 오전·왕곡지구에 산업용지를 최대한 확보해 자족도시로 기반을 갖추고 인동선 역 추가 신설 등 체계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시장은 "최근 정부가 의왕시 오전동 모내기 지역과 왕곡동 일대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선정했다"며 "오전·왕곡지구가 자족도시로 발전하도록 산업용지를 최대한 확보해 의료·바이오·첨단 산업단지조성, 판교와 과천을 잇는 수도권 첨단산업벨트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역이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면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모든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교육"이라면서 "교육은 교육 외에 다른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부분까지 성장하는 선순환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3일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세린 음바예 티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과 디지털 교육 세계화와 관련한 양자 회담을 가졌다. 세린 음바예 티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은 "한국은 교육 분야에 성공적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배울 점이 많고 수학, 문해력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준 나라"라며 "어제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 사례를 보며 교육은 단순히 변화하는 것을 넘어 선생님과 학생이 같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마노스 안토니니스 글로벌 교육 보고서 국장과 디지털 교육을 주제로 양자 회담을 가졌다. 마노스 안토니니스 국장은 "하이
"인구 문제는 어느 한 실국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 경기도 전체가 힘을 합쳐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내고 실천에 옮기도록 애를 써주기 바랍니다."지난 3월 열린 제7차 인구톡톡위원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당부였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저출생 정책으로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러브아이"는 나(I)와 아이(Baby)를 사랑한다는 중의적 표현으로 경기도 저출생 정책 브랜드다.4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인구·저출생 정책의 중장기적 정책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난임지원부터 육아시간 확보까지 작지만 확실한 정책을 통해 저출생 극복 지원의 폭을 넓히고 있다.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도는 새로운 근무제도인 0.5잡과 0.75잡을 도입했다. "0.5잡"은 일일 근무시간 8시간 중 4시간, "0.75잡"은 6시간을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육아 등에 집중하는 근무형태다.
용인특례시는 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기부 키오스크 제막식과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시의회 의장, 홍승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랑의 열차에 매년 여러분들과 시민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셔서 모금 목표액인 13억원을 빠르게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도탑이 계속 뻗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사랑의 온도탑은 용인특례시의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모금 현황을 알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설치된다.이날 제막식에서는 조아용이 함께하는 용인특례시만의 기부 키오스크가 첫선을 보였다. 이상일 시장은 기부 키오스크 제1호 기부자로 참여해 생활 속 나눔활동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성금·품 전달식에서는 조광환경산업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미 10kg 900포를 기탁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비상계엄이 해제돼 다행"이라며 "시의 모든 공직자들은 제 자리를 지키면서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새벽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담화 직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이 시장은 "폭설로 용인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황인 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차분하게 민생을 챙기고 필요한 일들을 하자"고 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국회 의결을 존중해서 비상계엄을 해제했지만 용인 시민을 비롯한 국민은 아직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며 "대통령실과 내각, 국회, 그리고 여야 정당은 모든 국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국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3일 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전해자자 4일 오전 용인특례시청에서 열기로 한 "제2기 한강사랑포럼"을 취소했다. 이 시장은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던 방세환 경기
경기도가 건의한 수변구역 음식점·숙박시설 폐업 후 영업 재개 허용 등 토지이용 규제 개선안을 정부가 수용했다. 경기도는 도민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해 도가 제안한 규제개선 과제 7건이 제7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2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전국 117개 지역·지구의 토지이용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돼 147건의 토지이용규제 개선이 결정됐다.주요 개선 사항의 하나인 "농업진흥지역에서 건물형태의 수직농장 입지규제 완화"는 식물공장이라 불리는 수직농장 설치 시 농지 전용 절차가 없어도 설치 가능하도록 농지법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또 수변구역 지정 이전부터 운영하다 폐업한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4대강 수계법을 개정해 폐업 전과 동일 업종, 동일 영업자, 기존 건축물 면적 이내면 다시 영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시설 기준 완화", "농지 위 영농형 태양광 설치 허용", 상수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