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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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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도내 축산농가의 전염병 발생 방지에 나선다. 도는 시군, 농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피해 농가 774곳을 대상으로 긴급 소독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현재 전국적으로 럼피스킨이 발생하고 특히 겨울철 야생 철새의 이동으로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축산농가들은 힘겨운 시설복구와 함께 전염병 발생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도 동물위생시험소는 폭설 피해 규모가 큰 농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축산농가의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방제차량을 투입해 소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폭설피해가 발생한 수원·성남·용인·평택 등 15개 시군과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95대를 동원했다.신병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 전염병 발생을 막고 축산농가가 다시 안정적인 환경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시군의 도시농업 텃밭 96곳에 대한 "토양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이번 검사는 도시농업 관심 증가로 텃밭 조성 또한 늘어나면서 텃밭 토양의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했다.조사 대상은 공공 텃밭 30곳과 개인 주말농장 66곳이었으며 모든 검사 항목에시 기준 이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 항목은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크롬, 아연, 니켈 등 총 8가지 중금속이다.텃밭의 토양오염기준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전·답·과수원을 포함한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 연구원 조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아 안전성을 위협하는 텃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홍순모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부장은 "도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시농업을 즐기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토양 모니터링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시흥시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경기도는 12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경기 시흥 바이오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바이오 특화단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지원기관과 자문단, 사무국, 기반조성 분과, 연구개발(R&D) 인력양성 분과, 기업육성 분과로 구성됐다.인천-경기시흥은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바이오의약품산업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 투자 인센티브, 연구개발(R&D) 등 국가 차원의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시흥은 서울대학교병원과 치과병원 건립이 예정돼 있다. 연구개발 중심의 배곧지구, 창업중심의 월곶지구, 생산기지 역할의 정왕지구를 연계한 경기시흥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은 세계적인 생산·수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두 지역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관·학·연·병이 함
용인특례시는 12일 폭설과 한파,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안전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책반은 류광열 제1부시장을 총괄로 자치행정반, 지역경제반, 사회복지반, 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했다.이날 이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대책반 회의를 주재한 류 부시장은 "지난달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양의 폭설이 쏟아지면서 농가와 기업, 주택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한 데다 국가 경제 위기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가 더 어려워졌다"며 "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대책반을 마련했으니 각 분야에서 면밀하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예산 집행이나 위기가구 지원 등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관계부서장들에게 주문했다.시는 힘든 상황일수록 더 어려워지는 취약계층에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폭설·한파 대비 시민 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춰 대책반을 운영할 방침이다.우선
민선8기 화성시가 20조 투자유치 조기 달성하기 위해 ASML 등 1000억이상 투자한 미래 첨단 먹거리 산업인 반도체⋅미래차⋅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12일 라비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올해 11월말 기준, 12조 4048억원 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시에 투자한 대규모 주요 앵커기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시와 기업이 상생하며 끈끈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ASM △ASML △기아 오토랜드 화성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 등 총 8개기업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시는 간담회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는 글로벌 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수원⋅화성⋅용인 등으로 이어지는 경부 라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광명⋅화성⋅평택 등으로 연결된 서해라인의 K-미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연합회)는 "최근 김포시를 대상으로 집회 시위를 펼친 장애인 단체는 자신들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회는 11일 김포시청 제3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장애인 관련 단체의 집회로 인해 장애인 사회의 소통이 집단 이기주의로 왜곡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회는 입장문에서 "연합회는 10개 장애인단체가 모여있는 단체로 최근 집회 중인 집단과는 전혀 업무 연계성이 없다"며 "우리는 김포시 등록 장애인을 대표해 항상 대화와 협의로 시청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과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하지만 이런 우리의 활동이 최근 장애인 관련 기관의 집회로 인해 왜곡된 시각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동일 기관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김포IL센터)는 김포시의 "임대료 지원 삭감"에 반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김포장애인야학,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자립생
수원의 청년지원정책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청년포털"이 오는 14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정책·사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전달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수원청년포털(http://new.swyouth.kr)을 개설했다. 주요 정책 프로그램, 상담지원, 공간대관, 커뮤니티, 청년지원센터 6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주요정책"에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대 분야 정책과 청년 관련 법령·조례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연결·활동·참여·취업바람 등 다양한 청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상담지원"에서는 법률·취업 등 4개 분야의 온·오프라인 상담 서비스(새빛청년상담소)와 심리검사, 1대 1 개인상담(청청마음건강센터)을 돕는다. "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7곳 신규 선정수원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2025년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답례품 공급업체 7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시설용지 1-4와 3번 용지에 입주할 첨단산업 분야 선도(앵커)기업 공모 결과 반도체 특화기업 에이직랜드 컨소시엄과 켐트로닉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에이직랜드 컨소시엄"은 TSMC, 삼성전자 등 글로벌 파운드리사의 디자인하우스(반도체 맞춤형 설계) 파트너사다. 특히 세계 파운드리 시장 1위인 대만 TSMC의 국내 유일한 디자인파트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함께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 성장펀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933㎡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 조성과 연간 2억원의 운영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켐트로닉스는 시스템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포토레지스트의 주요 소재를 국산화했다. "켐트로닉스 컨소시엄"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인큐베이팅 등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배정하고, 미국 기반의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 사제"에게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앞서
안양시, 용산구 등 철도지하화추진협의회(추진협의회)가 서울역에서 안양시 석수·관악·안양·명학역을 거쳐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경부선 지상 철도구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을 정부에 촉구했다.12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 안양·군포시, 서울 용산·영등포·구로구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는 지난 11일 용산구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촉구했다. 지난 3월 추진협의회 공동건의에 이어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이날 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구로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등 7명이 참석해 "경부선(서울역~안양역~당정역)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경부선 지하화 사업은 총 32㎞ 구간이며, 총 7개 행정구역과 18개 역사를 포함한다. 이중 안양시를 경유하는 경부선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총 7.5㎞, 4개 역사 구간이다. 안양시는 "철도 지하화 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1
오산시가 하수처리수를 재처리해 반도체 사업장에 공업용수로 재공급 해 물의 지속가능 사용 실현성을 높이고, 세수까지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캠퍼스에서 환경부,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K water),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경기권역 반도체 사업장 1단계 물 재이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해당 기관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 협약"을 토대로 그간 민관협의체, 실무추진단 등을 구성해 지속협의한 결과로 탄생했다.물 재이용시설과 유입·공급관로 등을 설치하는 본 사업에는 국비 1920억 원 등 총 3200억 원(1단계)이 투입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업용수 공급사업으로 오는 2029년 사업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앞으로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이 완공되면 시 하수처리장에서 처리한 5만 5000톤을 포함한 총 12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처리수가 삼성전자
2026년 11월 세계적 부동산·도시개발 전문가 500명이 인천으로 온다.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국내 최초로"제45회 세계부동산연맹(FIABCI. The International Real Estate Federatoin) 글로벌 리더십 서밋" 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43회 FIABCI 글로벌 리더십 서밋"에서 우수한 접근성과 송도 국제회의복합 지구 등 최적의 관광·MICE 인프라 등을 앞세워 캔버라(호주)와 마닐라(필리핀)을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FIABCI가 주최하고 FIABCI-KOREA 한국부동산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세계 40개국 500여명의 부동산·도시개발 분야 CEO, 정책 결정자, 학계 관계자 등이 인천에 모여 부동산 산업의 글로벌 방향성에 대해 정보 교류를 하는 대회다. 특히 참가자 중 외국인 비율이 80%이기 때문에 약 13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백현 인천관
한양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6개 동 총 88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16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되며 28일부터 30일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025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전용 59㎡타입이 3억4600만원선부터, 전용 84㎡타입은 4억5600만원선부터 책정됐다.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소비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도 계약 시 1000만원 정액제에 총 계약금을 5%로 책정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절반 이상
평택시는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모에 접수한 지역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곳이 없어 후보지를 내년 1월10일까지 재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9월부터 11월까지 "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2개 마을이 신청한 바 있다. 하지만 관련 서류 미비 등으로 적격 신청지가 없어 평택시 공설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의 논의를 통해 후보지를 다시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종합장사시설이 들어서는 유치지역에는 50억 원 이내의 주민지원사업과 식당, 매점, 카페 등 부대시설 운영권을 부여하고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 평택시 장학관 입사생 모집평택시는 장학관 입사생을 2025년 1월1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2018년 3월에 개관한 평택시 장학관(강북구 수유동 소재)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이 숙식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장학관 입사 자격은 서울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 예
평택시는 12일 "주요 국책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의 혼란으로 국책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상황 인식에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 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 사업",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 기반구축 사업" 등 11개의 주요 국책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사업 추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별 문제점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철 부시장은 "탄핵 정국에도 평택시의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국책 사업들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시행에 앞서 도내 장애인단체와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사전 설명회를 연다.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은 장애 유형별, 정도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노동 기회 부여를 위한 사업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및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지역사회로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11월 말 현재 총 38곳의 수행기관에서 726명의 장애인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기관·단체별 1~2명이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16일 오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함께 12일부터 나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2024 인도 델리 건축 전시회(ACETECH 2024)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ACETECH은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산업의 혁신적인 제품과 획기적인 설루션을 선보이며 인도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전시회다. 올해는 하이데라바드, 벵갈루루, 뭄바이에 이어 네 번째로 뉴델리에서 개최된다. 4095개사 참가했으며 전시 브랜드만 5500여 개에 달한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건설 등 총 22개 세부 분야를 전시한다.이번 행사에 경과원은 K-Industry를 대표할 수 있는 방수재, 몰딩, 물탱크 등 11개사의 제품을 전시한다. 처음으로 인도 최대 건설사인 L&T와 협업해 건축자재 B2B 이커머스 플랫폼에 한국 제품을 홍보하는 등 바이어 유치에 주력했다. 앨앤티 서핀, 카자리아 세라믹, 소마니 등 현지 대표기업들은 한국관을 찾아 한국 제품의 구매를 검토할 예정이다.
신동아건설과 모아종합건설이 13일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99㎡ 총 64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A 262세대 △전용 84㎡B 145세대 △전용 99㎡ 235세대 등이다. 본청약에서는 사전청약 부적격 당첨자, 사전당첨자 지위 포기 세대를 포함한 461세대가 배정됐다. 분양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24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내년 1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이 아파트는 교육특화구역인 에듀타운에 위치해 국제학교와 근접해 있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전
경기도는 여주시 남한강길과 평택시 평택항만길에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사업을 본격 추진한 이번 여주시 남한강길과 평택시 평택항만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에는 각각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남한강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낮에는 산책로와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야간에는 운동이나 휴식을 즐기기에는 다소 부족한 환경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사업으로 여주대교와 벚나무 산책로에 자연과 빛이 어우러진 조명 연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운동, 조깅, 산책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에는 기존에 사용되지 않던 노후 조형물을 철거하고, 가로조명과 수목 조명 시설을 새로 설치해 항만길의 야간환경을 개선했다.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국제항만의 진입 관문으로서 세련된 첫인상을 제공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내년 3월 시작되는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 SK 하이닉스 첫번째 생산라인(Fab) 건축 공사 때 용인 지역 자원 활용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SK 측은 이와 관련해 4500억원 규모의 지역 자원 활용계획을 시에 제출했다.이는 지난 2월 이상일 시장과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협약에서 시는 팹(Fab)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SK하이닉스는 건설 공사를 할 때 관내 지역업체의 자재나 장비 우선 사용, 관내 인력 우선 채용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했다.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공정시설을 구축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제외한 레미콘, 골재, 아스콘 등 건설공사 기본 자재는 지역업체에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주차장 부지 조성이나 폐기물 처리 용역, 인허가가 필요한 용역과 관련해서도 지역업체에 우선적으로 기회가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철근이나 마감자재, 기
경기도가 대규모 사고·재난 발생 시 교통 혼잡도를 반영한 최적의 출동 순위를 파악해 119안전센터의 현장 도착시간을 5분 정도 단축하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출했다.도는 12일 도청에서 "2024년 경기도 데이터 분석 사업" 보고회를 열고 "교통혼잡도를 반영한 119센터 출동 순위 최적화 분석" 등 4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119안전센터 출동 순위 최적화는 대규모 사고·재난 발생 시 현장에 가장 빠르게 출동할 수 있는 센터의 순서를 도출하는 것이다.출동 순위를 현재의 단순한 거리가 아닌 교통 혼잡도를 분석해 가장 빠른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119안전센터를 도출한다. 평일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사고 발생을 가정해 분석한 결과 단순 최단 거리 기준인 호매실(7㎞), 서둔(7㎞), 팔탄(9㎞) 119센터 순으로 출동하게 되면 각각 21.6분, 20.5분, 16.9분이 걸린다. 반면 교통 혼잡도를 반영해 출동 경로와 센터를 선정하면 호매실(8㎞), 반월(13㎞), 서둔(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