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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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험(WEF)의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회장이 9일 최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보낸 비상계엄 해제 관련 긴급 서한에 대한 답신을 보냈다. 답신은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 국장이 이날 김 지사의 집무실을 예방해 직접 전달했다. 슈밥 회장은 답신에서 "지난 며칠 동안 한국에서 발생한 사건들은 매우 우려스러웠지만, (계엄해제) 결의안이 평화롭게 이행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이 이 혼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강한 회복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세계경제포럼은 한국과 경기도가 국제적인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경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데 필요한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가시길 바라며, 오는 1월 다보스에서 다시 뵙고 우리의 의미있는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국장은 이런 내용의 슈밥 회장 답신을 전달하면서 "WEF는 물론
구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9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 예산안에 대한 심의 결과를 발표하고 36억원을 삭감한 7390억 5471만원을 확정·의결했다.예결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세입 예산안 중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재정 안정화 계정) 전입금 38억5000만원 중 36억9720만원을 삭감해 해당 기금 예치금으로 전환했다.예결위가 확정한 총 일반회계 세입규모는 6427억976만원이다. 공기업 특별회계 기타 특별회계 예산안은 집행부 요구대로 승인해 총 규모는 7390억 5471만원 규모다.세부적으로보면 감사담당관 소관 감사참여 수당과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활동비는 50% 삭감됐다.또한 홍보협력담당관 소관 구리소식지 예산은 판형 확대분이 7671만원 삭감됐다.특히 총무과 소관 △서울 편입 홍보 빛 환경정화 캠페인 862만원 △서울 편입 추진 역량 강화 교육 671만원 △범시민추진위와 화합 한마당 1250만원 등 서울 편입 관련 예산이 전액
용인특례시가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상일 시장은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 회의에서 노선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원활 운행 등폭설 대비 대중교통 운행 상황 점검했다.용인시는 지난 폭설 때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열심히 제설작업을 했으나 버스 차고지 진입로 등 주변 도로 제설이 지연되면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시는 지난 폭설 때 습기가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초동 제설에도 불구하고 대량의 "폭설 슬러지"가 발생해 버스를 비롯한 차량 운행이 어려워지고 극심한 도로정체가 발생했던 점을 참조해 앞으로 "폭설 슬러지" 취약 구간에 제설차를 투입해 적극적으로 슬러지를 밀어내기로 했다.또 눈길 접지력이 떨어지는 후륜구동 택배차량이나 일부 외제차 등이 교차로나 고갯길을 막고 움직이지 못해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 만큼 폭설 시 관련 협회에 공문을 보내거나
700억원대 규모의 전세사기 혐의로 기소된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에게 법정최고형인 징역 15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김수정 판사)은 9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정모 씨에게 징역 15년과 1억 36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무자본 갭투자로 500여명의 피해자를 양산한 전세 사기범 정씨의 공범인 그의 아내 김모 씨에게는 징역 6년을, 감정평가사인 아들에게는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다만 정 씨와 그의 아들 감정평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시장가격보다 높게 책정되긴 했으나 얼마나 초과했는지 알 수 없는 점, 감정평가 법인의 심사를 거친 점 등을 고려해 무죄를 선고했다.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본인의 자산이나 채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고 경리직원 한 명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비정상적으로 사업을 운영했다"며 "부동산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제를 두고 사업을 하면서 경제 정책이 불리하게 전개될 것에 대한 리스크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처럼 "피고인
과천시가 192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지원펀드"를 결성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모태펀드 100억원, 과천시 20억원, 공동운용사·민간 출자자 72억5000만원으로 구성됐다.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는 청년 창업가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천시에 있거나 1년 이내에 과천으로 이전할 계획인 청년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인 40억5000만원이 의무적으로 투자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하반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대응 기관 간 협업 시스템을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월31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
평택시는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폭설로 피해를 당한 시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일부를 국비 확정 전 선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에는 11월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39㎝의 기록적인 폭설이 발생해 공공시설 23억원, 사유시설 944억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대설 피해로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의 추가적인 이차보전 계획을 수립한 상태며 농업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융자금 상환 연기, 이자감면, 경영자금 특별융자지원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시는 농축수산 피해 농가와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국비 확정 전 선지급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내년도 교육예산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도교육청 예결특위 전담 대변인인 최민 의원(더민주, 광명2)은 "도교육청 예결특위는 당초 계획과 변동없이 오늘부터 2025년 경기도 교육예산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며 "사전에 공개한 일정에 맞춰 충분한 토론과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적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경기도교육청의 2025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약 1조원 늘어난 23조540억원으로 12일까지 도 교육청 예결특위 본심사가 예정돼 있다.
평택시는 안중역과 평택항 항만배후단지를 연결하는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사업이 조기 추진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승~평택 철도 3공구는 올해 11월 개통된 평택역과 안중역을 연결하는 철도노선 최종 구간이며, 국토교통부의 철도기본계획과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있다. 그러나 철도노선의 마지막 구간의 항만배후단지 매립이 지연됨에 따라 철도사업도 장기화 됐고, 평택시에서는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 매립이라는 철도사업 추진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철도사업이 취소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시 항만수산과는 올해 1월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가스공사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활용한 항만배후단지 조기 매립(2030년→2027년) 계획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협의를 마치고, 7월부터 철도사업 조기 추진을 시작했다. 지난 11월 27일 이병진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포승~평택 철도 3공구 조기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철도사업 추진 여부의 쟁점이 됐던 항
수원시가 "2025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지역 내 중소제조기업 5곳을 내년 1월1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에서 바이어와 상담·거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류와 첨단 기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고 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교역권인 싱가포르와 베트남 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다.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1개 업체당 1인) 등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2025 중소기업 싱가포르·베트남 수출개척단"은 내년 4월21일부터 26일까지 4박 6일간 현지에서 바이어를 만나고 수출 개척·상담을 할 예정이다. ◇ 수원유수 지낸 박기수 후손 등 수원화성박물관에 소장 유물 기증 조선시대 순조(1800~1834) 재위 당시 수원 유수를 지낸 박기수의 후손과 반남 박씨 오창공파 종중이 소장 유물을 수원화성박물관에
경기도는 "2024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 4개 분야에 855개 작품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경기도의 매력을 담은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했다. 지난 9월, 10월 두 달 동안 "보고 또 봉공! 자꾸 보고싶은 경기도 자랑하기"를 주제로 진행했다.공모 결과 그림·일러스트, 웹툰·인스타툰, 숏폼 영상, 캐릭터 상품 4개 분야에 역대 최다 기록인 총 855개 작품이 참여했다. 이 중 총 41개 작품이 대국민 심사와 최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그림·일러스트 분야의 "보고 또 봉공! 경기도로 오세요!"가 선정됐다.통합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경기도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창의적으로 연계하고 높은 활용성과 완성도를 보여준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공모전 수상작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상을 포함한 41개 작품은 수원역 AK플라자 6층 이벤트존에 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1일 재단 회의실에서 "영유아의 발달지원 협력 방향 모색"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경기도교육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날 포럼은 영유아기 발달 지연과 심리, 정서적 위기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한기 위해 마련됐다. 제20차 경기 젠더정책세미나(GPS)를 겸한다. 김미정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원이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방향과 협력체계 모색"을 주제로, 이근영 연구위원이 "유아의 심리정서적 위기 실태와 지원체제 구축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김혜순 재단 대표는 "경기도 영유아들이 조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어린이집ㆍ유치원과 가정, 도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기관들을 잇는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청소년의 진로 선택 역량 강화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4차산업 진로체험관"을 지난 7일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4차산업 진로체험관은 중원청소년수련관 628㎡의 공간을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장으로 재구성해 4차산업 핵심 기술과 미래 기술을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로비 공간에는 미디어월을 활용해 4차산업 기술과 미래 직업을 소개하며 체험 공간에서는 스마트시티 맵핑 영상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직업 체험을 제공한다.교육존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코딩교육 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신상진 성남시장은 "4차산업 진로체험관이 청소년 여러분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잠재력을 발휘하여 밝은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경기도가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산물 유통지원 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 농수산진흥원과 함께 수산물 유통지원 사업을 실시한 결과 3개 업체에서 56억원 규모 계약 체결했다.수산물 유통지원은 도내 수산물가공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나 전시회에 참가해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제19회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제3회 경기푸드박람회, 제22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3개 박람회에 참여해 18개 업체 부스를 운영했다.이런 지원을 통해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서는 해우촌이 국내 도야지식품과 5억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는 해강물산이 48억원(5건), 대운푸드시스템 2억3000만원, 해우촌 1억원 등 3개 기업이 51억3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는 국내 최대, 아시아 3개 수산 종합 전문 무역 박람회인 만큼 7건의 계약
"월 20만 원 이상 나오던 여름철 전기요금이 태양광 덕분에 4만 5000원 정도로 대폭 줄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태양광으로 전기요금을 절약하면 좋겠어요." (지난해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고양시민) "지난 6월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고 7~8월 전기요금을 3만 원 이상 절약했다."(파주시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B씨)경기도는 올해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와 "미니태양광 사업" 등 소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지원을 통해 가중되는 전기료에 대한 도민의 부담을 줄였다. 그중에서도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 사업 참여 가구 가운데 100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해 전기요금을 확인한 결과, 올해 7~8월의 전기요금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15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다가구를 포함한 단독주택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도민 RE100 분야 핵심 사업인
하남시가 첫 1조 111억원의 경제예산을 편성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해 시민 행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8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2025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에서 "민생예산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경제예산으로 "도약하는 하남"을 이끌어 시민들께 행복을 선사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2025년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지난 5일 제33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참석해 "개청 이래 처음 마주한 "본예산 1조 시대"는 하남시의 빠른 발전을 의미하지만, 이와 별개로 더욱 신중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남시의 2025년 본예산안 총규모는 1조111억원으로, 지방세 수입 44억원 감소 등에 따라 2024년 제3차 추경 대비 총예산의 규모가 779억원(7.16%)이 감소했다.다만 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행복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창출해야 한
평택시는 7일 화양도시개발사업지구 공공청사부지에서 서부출장소(가칭) 건립공사의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기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서부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서부출장소 건립을 축하했다.서부출장소는 총사업비 960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만2640㎡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되며,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6월 설계 공모를 통해 도시와 자연, 시민들이 조화를 이루는 "화양연화"를 선정했으며, 해당 설계는 미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공간 모듈과 친환경 사무실이 특징이다. 특히, 서부출장소와 함께 건립되는 도서관은 개방형 열람실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도서관의 역할을 하며 서부지역의 문화환경 확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평택 서부지역의 안중출장소는 1995년 3개 시·군 통합 당시부터 안중문예회관 일부를 임시청사로 사용해왔으나, 비효율적인 사무공간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동육아나눔터(수지구 법조로 230)가 리모델링을 끝내고 9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한 꿈도담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 비용과 기자재를 지원받아 이뤄졌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이웃들과 자녀를 함께 돌보면서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키워줄 수 있는 공간으로 2015년부터 운영해 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제공,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들의 돌봄 품앗이 자조 모임 운영, 놀이 프로그램 개발, 교구 지원 등이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으로 공간도 깨끗하게 새 단장 됐으며 다양한 놀이 교구와 기자재로 채워졌다"며 "시민여러분들이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7일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기자단 미래나래"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교육기자단 80여 명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은 △미래나래 교육기자단의 활동 성과 공유 △기자단 선정 10대 뉴스 영상 상영 △임태희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 이야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려졌다.임태희 교육감은 수료식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는 소통의 활동이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거나 잘못된 것은 고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런 선순환 과정이 우리나라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6일 시장실에서 기흥교육문화발전추진위원회(회장 전경희)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시가 8일 밝혔다. 간담회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흥교육문화발전추진위원회 전경희 회장 등 회원,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기흥교육문화발전추진위원회는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을 포함해 기흥구의 균형적 학교 배치 등 교육 발전을 추구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모인 커뮤니티다. 간담회는 "기흥1중학군 기존 학교(중학교) 균형 배치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와 교육청이 진행할 사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1중학군의 경우 기존 학교 이전 재배치와 적정 규모의 중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이 용역에서 확인됐다는 점을 설명하고, 시가 고려하는 학교부지에 대한 적정성 검토, 학교 규모 등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할 방침임을 밝혔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기존 학교 이전 재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6일 향남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시의원, 향남읍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내빈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향남복합문화센터는 오음공원 내 위치해 있으며 올해 11월 28일 임시 개관했다. 연면적 7253㎡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AR북존을 갖춘 도서관 △25미터 8레인 실내수영장 △가족 품앗이 활동이 가능한 공동육아나눔터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질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다. 특히 도서관은 화성시의 스무번째 공공도서관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의 실질적인 지원을 시작하게 된다.향남읍은 화성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로 시민들의 문화와 교육, 돌봄 시설에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