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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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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가 2일 "내년도에는 "매력양평, 행복한 양평"을 위해 안전, 환경, 관광을 키워드로 선정하고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 군수는 이날 오전 군의회에서 열린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안전국을 신설해 각종 재난 재해 발생에 따른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인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빈번해진 자연재난과 감염병 관련 보건의료 재난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전 군수는 "2025년도 예산안 총액은 9067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대비 2.45%인 228억원이 감소했다"면서 "일반회계는 7.21%인 532억원이 증가한 7909억원, 특별회계는 39.63%인 760억원이 감소한 1158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일반회계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36.8%인 2717억원을 편성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8
수원시가 2024년 자활 분야 우수지자체 1위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시는 3일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4년 자활사업 성과대회 박람회"에서 복지와 일자리 부문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정부에 자활근로예산 증액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전년도 107억원이었던 국고보조 자활근로 예산이 138억원으로 30% 이상 증가했다. 예산이 늘어나면서 인건비 부족 등으로 대기 중이었던 300여 명을 자활사업에 배치할 수 있게 됐다. ◇ "2025 ITS아태총회 기업 설명회" 오는 6일 개최수원시가 오는 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기업설명회"를 연다. 행사를 ITS 관련 기업에 소개하고 전시·후원 참여를 홍보하기 위한 취지다. 수원시·한국도로공사·ITS KOREA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5 한국도로공사 ITS 사업설명회"를 병행한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 기업 전시부스 182개를 운영한다. 현재 국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일 신규 입주 예정 단지인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하자와 관련해 확실한 개선을 주문했다.시 주택국은 3일 경남아너스빌 관계들을 만나 "사전점검에서 문제로 지적된 하자들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개선이 되고 난 뒤에 사용검사 승인을 해줄 것"이라고 통보했다. 지난 11월29일부터 3일간 진행된 "용인 남곡2지구 경남아너스빌 디센트"의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때 여러 하자가 지적됐다. 입주예정자들은 하자 보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시의 사용검사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지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나왔다. 이를 전해들은 이상일 시장은 "사용검사 승인 전에 하자 문제를 말끔히 정리하라"고 주문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7개동으로 총 1164세대 규모로 오는 30일부터 입주가 예정돼 있다. 해당 단지들에 대한 사용검사 승인 신청은 아직 용인특례시에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주택법과 관계 법령에 따라 중대한 하자는 사용검사 전 하자 보수공사를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가한 해외 교육 관계자들이 경기도교육청의 세부 교육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도 교육청과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해외 인사 200여명은 3일 교육활동이 우수한 학교와 교육기관 10곳을 방문해 생동감 있는 경기교육현장을 둘러봤다.이들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산의초, 이솔초, 이솔초 병설유치원) △기후행동 참여, 생명안전교육을 통한 지속가능교육(충현중, 송내고,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 △세계시민교육, 전문적인 직업교육 등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성남외국어고,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한국도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으로의 성장(청림중, 용인삼계고) 등 4개 주제별로 나눠 관련 학교를 방문했다.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생동감 있는 모습을 공유하고 국외 참가자가 더욱 편안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평택시가 이번 폭설로 파손된 축사의 신속한 재축을 위해 2일부터 "축사 인허가 지원센터"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는 시는 시청 건축허가과와 각 출장소 건축녹지과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해 복구 완료 시까지 운영한다.지원센터는 건축허가과장을 센터장으로 건축인허가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고 재해로 멸실된 축사 소유자에게 신속하게 재축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설로 피해가 있는 축산농가들이 인허가 처리 기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정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콘테스트는 개인주택 정원과 카페 등 근린정원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31개 정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서류평가와 정원분야 전문가 3명이 참여한 현장심사로 진행됐고 평가 기준은 정원의 디자인과 심미성, 식물의 다양성, 완성도, 유지관리 상태 등이었다.심사 결과 대상의 영예는 항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정원을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그린정원"(정원주 이범익, 설악면 가일리)에 돌아갔다. 이 정원은 다양한 식물과 조화로운 배치, 높은 완성도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태원 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예쁜정원 콘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
성남시가 지난 2일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성남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이어진다. 올겨울 모금 목표액은 14억원이다. 모금액은 지역 내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상현실 콘텐츠가 공개된다.경기콘텐츠진흥원은 내년 2월9일까지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열리는 "CES 어워드 기업 초대전 - 퓨처 그라운드"에서 체험형 콘텐츠 설루션 X-RUNNER(엑스러너)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경콘진의 지원으로 뉴작이 제작한 "X-RUNNER는 가상현실 체험용 장비인 "HMD"(Head Mounted Display)를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콘텐츠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다. 이 기술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5에서 "메타버스 부문"과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CES 혁신상 2관왕에 올랐다. 이번 전시에서는 8개 구역에서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콘텐츠 중 가상의 레이저를 피하는 "레이저 점프"와 그림 블록을 밟아 없애는 "XR 블록"은 경콘진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가을 축제에 총 107만명이 방문해 354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수원 3대 가을 축제 모니터링"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3대 가을축제의 총방문객 수는 107만3867명을 기록했다. 외지인이 71.7%(77만 186명)를 차지해 수원시민(27.8%, 29만8992명)의 2.37배에 달했다. 외국인은 4689명(0.5%)이 방문했다. 특히 장안공원을 포함한 화성 내부의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11만5000여명으로 1주 전에 비해 33.1%(2만8000여명)나 증가했다.현장 참여자들은 내외국인 모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앞으로도 재방문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축제 전반적인 만족도는 외국인이 높았다. 축제에 만족한다는 외국인이 97%(매우 만족 49%, 대체로 만족 48%)에 달했다. 수원시민은 79.8%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
경기도가 지방세 탈루 세액·체납자 은닉재산 제보에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경기도는 과세 사각지대 탈세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 참여 지방세 탈루 세액 및 체납자 은닉재산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포상제 운영은 고액 체납자들의 세금탈루와 재산은닉 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 제보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포상금 지급률은 탈루세액·징수금액의 5~15%로, 최대 포상금 지급액은 1억원 수준이다. 민간인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은 지방세 탈루 세액·부당 환급·감면세액 산정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자다. 또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하거나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해도 포상금을 지금한다. 탈루세금․은닉재산 신고는 과세물건 납세지 관할 시군 세무부서나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다.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야 한다.도는 제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제보, 조사 결과에 따라 탈루 세액 추징과 체납액을 징수하면 지방세심의위
경기도는 폭설로 피해가 큰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73억5000만원을 27개 시군에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12월2일까지 내린 폭설로 도내에서 5명이 숨졌으며 8903건의 시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신청금액도 1675억원에 달했다. 현재까지 16개 시·군에서 515세대 931명이 대피했고 이 중 98세대 176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다.도는 피해 규모와 적설량 등 재난 상황을 고려해 지난 2일 용인에 5억원, 안성·화성에 각 4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의왕·평택·안산·이천에는 4억원씩을, 이외 20개 시군에는 5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까지 교부했다. 피해가 없는 파주·김포·동두천·연천지역은 제외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별 피해조사 결과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지원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피해가 극심한 시군에 집중적으로 재난관리기금 30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긴급복
성남시가 재개발·통합재건축을 통해 직주근접과 교통·교육 3박자를 갖춘 "수도권 대표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박합수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겸임교수는 지난달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개최된 탄천비젼포럼에서 "성남재개발·통합재건축 추진에 따른 부동산 가치 변화" 주제의 강연에서 "분당이 포함된 성남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을 통해 수도권 대표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박 교수는 기존 분당선과 신분당선, GTX-A 노선 등으로 성남에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첨단산업이 밀집해 있는데다 반도체 교육기관이 집중돼 있어서 광주·용인·수원 등 인근 지역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성남의 장점으로 꼽혔다.박교수는 "성남은 제2의 강남으로 자족 기능과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며 "원도심 재개발은 판교밸리의 젊은 직장인에게는 주거지역 제공뿐만 아니라 성남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자산 가치 상승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
경기도가 경기도형 빈집활용의 첫 모델인 동두천시 아동돌봄센터를 2일 개소했다.동두천시 생연동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유종상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이인규 도의원, 임상오 도의원,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돌봄센터의 성공적 개소를 축하했다.경기도형 빈집 정비 시범사업은 도시 빈집을 도시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출자방식을 통해 동두천시 생연동의 빈집 2채를 매입해 통합 아동돌봄센터로 신축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8월 착공했다.이번에 문을 연 아동돌봄센터는 2021년 개최된 국토교통부 주관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598㎡, 연면적 872㎡ 규모다. 다함께돌봄센터 사무실과 커뮤니티룸, 북카페, 창작공간 등이 들어서 6~12세 방과후 돌봄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폭설 피해복구를 위한 재정 집행이 최대한 빠르게 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오후 김성중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2부지사,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6개 피해복구 지침을 밝혔다.이날 회의는 김 지사가 이날 오전 안성과 평택 등 폭설 피해지역을 다녀온 뒤 긴급히 마련된 것으로, 복구현장에서 요청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 고스란히 반영됐다.김 지사는 첫 번째로 "재정 병목현상 해결"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김 지사는 "도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재정을 집행해도 현장까지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려 복구에 또 다른 장애가 되고 있다"며 "선 집행, 후 정산 등 최대한 빠르게 현장 복구에 쓰이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다.또 신속한 재정 집행에 기여한 공무원은 특별승급·승진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김 지사는 풍수해 보험이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 사례가 많다며 당장 현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개최한다.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와 공동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포럼에는 샤흘레 워크 쥬드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비롯해 유네스코 회원국 장관급 인사와 국제기구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연구자, 교사 등 90개국에서 1800명 이상이 참석한다.2일 개회식에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샤흘레 워크 쥬드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인가"를 주제로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국제 논의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교육부 장관이 참석하는 고위급 정책 대화를 통해 국제적 교육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3일에는 국외 참가자들이 교육의 미래 보고서와 경기교육 정책을 연계해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도내 학교와 교육기관 10곳을 방문하고 4일에는 미래를 위한 지식과
가평군은 호명호수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호명호수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8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단풍이 절정이었던 10월과 11월에는 짧은 기간 동안 2만여 명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7000여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호명호수는 청평양수발전소 상부에 물을 저장하기 위해 조성된 인공호수로,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경관 덕분에 가평9경 중 제2경으로 꼽힌다. 수도권과 가까운 전철(상천역) 접근성과 무료입장의 이점이 더해져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영상광고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호명호수를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동절기 호명호수 휴장 중에는 호수 정상까지 운행하던 버스 노선이 중단되고, 안내소 운영도 하지 않는다. 다만, 휴장 중에도 호수 입구까지는 버스 운행을 하기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양평군 소재 "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Amazing Outsider Art Center)"를 찾아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11명의 "아웃사이더"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메이징 아웃사이더 아트센터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으로 유명한 정은혜 작가를 포함해 김나연, 박종선, 박지선, 선나연, 윤태영, 이찬우, 장진영, 정연재, 피주헌, 임우진 등 11명의 발달장애 작가들이 모여 창작 및 전시를 하는 공간이다. 김동연 지사는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게 제 꿈이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다"며 "남이 알든 모르든 사회에 봉사하고 기여하고 할 때 가졌던 제 생각들이 처음에는 의무감 내지는 규범적으로 했는데 하면서 보니까 제 자신을 얼마나 성숙시키고 우리 사회가 얼마나 지속 가능하게 했는지 알게 돼서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안양시는 경기도 "2024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수도 분야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누수, 적수 발생 예방을 위해 올해 노후 상수관로 11곳을 교체, 정비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상수도 관리·운영,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과 주요 정책 시행 실적, 도정 정책 협조 등 6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2025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4798명 모집안양시가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4798명을 모집한다. 사업 유형별로 노인공익활동사업 3055명(월 30시간 29만원), 노인역량활용사업 1006명(월 60시간 63만400원), 공동체사업 574명, 취업지원 163명이다. 수행기관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대
수원 장안구청 사거리에 "새빛수원 성탄트리"가 조명을 밝혔다.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민 새빛수원 성탄트리를 내년 1월13일까지 운영한다. 성탄트리는 소외받고 고통을 겪는 이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기를 기원하는 소망의 불빛이 돼 겨우내 어둠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1일 수원KT위즈파크 앞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재신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성탄트리의 환한 빛처럼 따뜻한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는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벼·감자 등 정부 보급종 종자 공급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산 정부 보급종(벼·감자·옥수수)" 종자를 공급한다. 벼와 감자 종자는 내년 3월 중 수원농협경제사업장에서, 옥수수 종자는 내년 1월 중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다. 이번 공급하는 종자는 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검사, 발아율, 순도검사, 품종의 진위성, 종자 전염병
경기도가 올해 추진한 기회·돌봄·기후·평화 4개 분야 사업 중 하나인 "경기청년 기회패키지"가 청년들의 기회 마련과 도전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청년 "사다리·갭이어·기회 사다리 금융·역량강회 기회 지원"은 기회패키지의 대표적인 4가지 사업으로 꼽힌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청년 기회패키지"는 민선 8기 경기도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한 사업이다. "경기청년 사다리"는 청년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5개국 9개 대학에서 진행됐다. 모집 경쟁률 29.5대 1을 기록한 이 사업은 올해 5개국 9개 대학에서 진행했다.270명의 청년이 미국 미시간대·버팔로대·워싱턴대·UC 샌디에이고대, 호주 시드니대·퀸즐랜드대, 싱가포르국립대, 중국 북경대에서 7~8월 어학수업과 문화체험을 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면서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