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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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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 협상이 6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돼 이날로 에정했던 총파업이 철회됐다. 이에따라 첫차부터 모든 열차가 정상 운영되면서 우려했던 경기, 서울 등 수도권시민들의 출근길 대란은 피하게 됐다.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민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1노조는 지난 5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성동구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임단협 교섭을 벌인 끝에 합의했다. 양측은 인력문제와 임금 인상을 놓고 10시간 가량 협상을 팽팽하게 진행한 끝에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냈다.사측은 논란이 됐던 2호선 1인 승무제 도입을 철회했다. 경영 효율화의 하나로 추진했지만 노동자와 이용 승객 안전을 고려해 도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쟁점이던 인력 충원에 대해서는 630여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사측이 약속했다. 이 인력은 올해 정년퇴직 인원 301명에 장기 결원 인력을 합한 수치다. 임금 인상률은 정부 지침에 따라 공사가 제시한 임금안을 노조가 받아들이면서 2.5
가평군이 내년부터 지역 소상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 사업은 별도의 예산 없이 진행되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방문일로 지정해 관내 전통시장(가평, 설악, 청평, 조종)을 이용하도록 장려한다. 이에 따라 군은 직원들이 점심 식사, 장보기, 저녁 회식 등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직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결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일선물이나 행사 경품 등에 상품권을 활용할 것을 권장해 시장 내 점포 이용 빈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인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서태원 군수는 "내년 1월부터 "전통시장 가는 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부서별 사업과 행사에서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라면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통시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4일 남부청사에서 "학교복합시설 유형분석을 통한 모델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회에는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도출된 의견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한다.
= 인상폭을 놓고 김성제 의왕시장과 시의회 간 갈등을 빚었던 보훈수당 인상안이 5만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 시장은 5일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시에서 다시 제출한 보훈수당 5만원 인상안이 채택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의왕시는 지난 2일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왕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지원 조례" 수정개정안에 대한 재의결과 해당 조례안이 최종 폐기되자 긴급하게 보훈수당 5만원 인상안을 담은 해당 조례안을 긴급하게 다시 제출했다. 폐기된 수정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3명과 무소속 시의원 1명이 발의했으며 보훈수당 10만원 인상안을 담고 있었다. 하지만, 의왕시는 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이에 대한 재의를 요구했다. 같은 날 의왕시의회에서는 시와 동일한 5만원 인상안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별도 제출했으며, 5일 열린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시에서 제출한 인상안이 최종적으로 채택됐다.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예정된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보훈수당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철도노조가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을 가능성에 대비,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철도노조 파업으로 수인분당선, 서해선(6일 파업 예정)의 열차 운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출퇴근 교통대란에 대비하기 위해 총 65개 노선의 시내․시외버스를 집중 배차하는 한편, 파업 종결 시까지 택시 영업 구역을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파업 노선별 맞춤형 전세버스 총 9대를 투입해 운행에 들어갔다. 우선, 수인선 노선에 배치된 전세버스(7대)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주요 구간인 △안산역 △초지역 △중앙역 △한대앞역 △사리역까지 운행했다. 서해선 노선에 배치된 전세버스(2대)는 오는 6일 오전 7시 40분부터 오전 8시까지 주요 구간인 △선부역 △초지역 △시우역 △원시역까지 운행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 4일부터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이 시작된 5일 아침 기흥역에서 출근길 대중교통 상황과 시가 비상수송대책으로 마련한 전세버스 원활한 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는 용인지역 내 수인분당선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택시·버스 운송업체와도 출근 시간에는 차량 운행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대대적인 관세 인상 정책을 예고한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분야별 전망과 민생경제 안정화 등 4대 전략을 경기도에 제시했다. 5일 경과원이 발간한 "트럼프 2.0 시대의 경기도 대응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시 관세 등 보호무역 조치 강화, 감세,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미국 중심의 경제·산업 생태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우리나라 경제·주요 산업에 미칠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경기도가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에는 보편관세 도입을 통한 보호무역 강화, 법인세·소득세 감면, AI·자율주행 등 핵심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포함된다. 이에 우리나라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의 "3고 현상" 심화로 민생경제가 악화하고, 대미· 대중 수출의 위축과 전반적인 산업경쟁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KOTRA,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 최초의 모빌리티 산업 특화 전시회인 "2024 넥스트모빌리티엑스포(NEXT MOBILITY EXPO 2024)"가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2회째를 맞는 본 전시회는 친환경·스마트·항공 모빌리티, 스마트 교통 체계 시스템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 분야를 집중 조명하며, 전기·수소차, 커넥티드카·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 육성 프로젝트인 "레전드50+" 사업에 참여하는 인천 기업과 인천 테크노파크가 공동관으로 참가하여 인천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끌어나갈 혁신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통한 미래 도시 혁신의 비전 제시"를 주제로 하는 NEXT MOBILITY SUMMIT도 동시 개최된다. 1일 차에는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자율주행
평택시는 최근 폭설로 피해를 본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협평택시지부에 긴급 생활 안정 자금의 신속한 지급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설로 관내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 등 총 1172건 피해가 접수됐고 농·축산분야 피해액은 53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농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긴급 자금은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1년 동안 무이자로 빌릴 수 있다. 시는 농협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금융지원에 필요한 서류 등의 행정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피해가 확인되는 경우 농축산분야 대설 피해복구 지원센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긴급 생활 안정 자금 지원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이 행정감사에서 "율동공원B 대형주차장" 특정 업체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5일 박경희 의원은 성남도시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성남시 율동공원B 대형주차장이 10년 이상 특정 업체의 전용 차고지로 사용되며, 시민들이 사실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박의원은 "해당 주차장은 대기 순번에 따라 계약(성남도시개발공사 주차장관리규정 제19조)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재 일반 시민은 홈페이지에서 예약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박 의원은 "사업용 차량은 차고지 외에 주차할 수 없도록 규정한 "주차장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화물자동차운송사업법"에도 불구하고, 시는 2011년 "성남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까지 개정해 율동공원B 주차장을 일부 마을버스 회사의 대형 차량 차고지로 사용하도록 허용했다"며 "이는 공공단체가 공공의 복리를 위하여 관리, 경영돼야 할 공공 주차장이 시민이 아닌 특정 업체의 이
경기 평택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소재·장비 실증화 기술 확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1nm 이하급 초미세 시스템반도체 소자·장비의 실증 시험장(테스트 베드)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 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2억원과 평택시의 지원을 받아 시행한다. 2단계로 나눠 추진되는 이 사업은 1단계로 평택내 반도체기업이 한국나노기술원의 기존 장비(170여대)를 활용해 연구개발(R&D) 실증화를 진행하게 된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이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5일부터 기흥구 동백동과 상하동에서 서울역과 강남역을 왕복하는 광역버스 3대가 증차돼 운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증차 노선은 5000AB번(명지대~동백~서울역)과 5003AB번(남동~동백~강남역), 5005번(명지대~상하동~서울역) 등이다.이상일 용인시장은 5일 아침 기흥역 버스정류장에서 운행을 시작한 증편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또 광역버스 5001AB번과 5005번은 오는 12일부터, 5000AB번은 2025년 1월2일부터 좌석예약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 1월2일이 되면 용인에서 서울로 운행하는 좌석예약제 광역버스는 총 15개 노선 34회가 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광역버스를 추가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의 전세버스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6일로 예정된 교육공무직 총파업으로 인한 교육현장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급식과 돌봄 등 교육 분야에 집중대응할 계획이다.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학교급식과 초등돌봄, 유치원 방과후, 특수교육 등 파급력이 큰 분야에 대해 교육공무직 직종별 부서 의견을 취합해 파업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파업 참여율이 50% 미만이면 기존 조리 인력을 활용해 식단을 간소화할 예정이다. 50%가 넘으면 빵·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거나 해당 학교의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도록 했다. 돌봄과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자체 인력을 활용하거나 파업 미참여 인원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모든 학교에 해당 지침을 안내하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달 교육을 했다.지난 2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서울 용산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일 하루 전면 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외국 정상과 주지사, 국제기구 수장, 주한 대사, 외국 투자기업 등 총 2400여 명에게 "긴급서한"을 발송했다.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로서 경제를 챙기고, 대외관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해 나가도록 하는 데 앞장서기 위해서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송한 긴급 서한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허리펑 중국 부총리,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 등 김 지사가 경제부총리 시절과 경기도지사로서 교류해 온 인사들에게 전달됐다.대통령실 고위 참모진에 이어 국무위원 전원이 일괄 사의를 표명하면서 경제와 민생, 외교가 방치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김 지사의 선제적 "위기관리 리더십"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김 지사는 외국투자기업에 보낸 서한에서 "오늘 저는 지난 3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상황에 대해 경기도와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이 편지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에
"제10회 복정동 어울림 빛축제"가 6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펼쳐진다.5일 수원시에 따르면 점등식은 60일 오후 5시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분수 광장 내 대형 트리(높이 12m·폭 4m)를 비롯한 80개의 거리 조형 장식물을 일제히 불 밝히고 복정동 복우물(福井) 마스코트인 복이와 정이 명찰 수여식, 복정동 주민합창단 수정엘콰이어, 성남시립국악단, 선한목자교회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열린다.이날부터 복정동 일대는 39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복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서울대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걷다 보면 △와인잔 조형물 △천사 △은하수 △민들레 홀씨 △청혼의 고백 △"사랑해", "응원해" 등 감성 문구 조명 등 보석처럼 빛나는 조형 장식물을 만날 수 있다.이번 축제는 모두 1억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성남시가 5500만원의 축제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이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도교육청과 유네스코, 교육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과 유네스코 교육사무총장보, 튀니지 교육부장관를 비롯해 국제기구 주요 인사, 국내·외 교육전문가 등 56개국 28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날에 열린 개회식에서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인 사흘레 워크 쥬드 전 에티오피아 대통령은 "교육은 기후 위기와 기술 혁신이라는 글로벌 도전에 맞서 인류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면서 "이번 포럼이 미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 특별세션에서 2050년과 그 이후를 내다보며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공교육의 가치와 역할을 확대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도자재단이 손을 잡고 경기도 우수 도자기 제품의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0일까지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한양마트에서 커피잔과 그릇, 양념통 등 경기도 도자기 제품 17종을 판매한다. 가평특산물인 가평 잣엿 등 식품류 8종도 함께 판매한다. ◇ "경기도 인사이트 데이" 개최…전문가와 도민 의견을 듣다경기도는 9일 도청 다산홀에서 "AI 2025 경기도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2025, 도민과 함께 AI 시대를 대비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간중심의 AI 실천방안을 도민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AI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6일까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비상계엄에 따른 시민 혼란을 막기위해 민생 안정을 먼저 챙길 것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5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전날 비상계엄령 해제와 동시에 간부공무원에게 시민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특별 지시했다.박 시장은 계엄령 선포와 해제 등 국가적 비상 상황에 시 차원의 대응 매뉴얼이 없다는 점을 문제로 들며 특히 시가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박 시장은 "지방정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지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챙기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4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도자 전문 전시회인 "경기도자페어"는 현대 삶 속에서 새로운 도자기 경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요즘 도자"를 주제로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전시·판매관은 총 64곳의 경기도 요장 업체가 참가해 트렌디한 생활 도자기부터 전통·작품 도자기, 장신구, 오브제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도자 상품을 선보인다. "기획전시관"에서는 올해의 도자 테이블웨어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열린다. 재단은 국내 대형 유통사와 홈쇼핑 등 바이어를 초청해 경기도자페어 참가 요장과 만남을 연결하는 구매상담회와 경기도자 판로 개척과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우수한 도자 업체와 작가를 소개하고 동시에 도자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의 빈집이 쌈지공원으로 재탄생했다.5일 경기도와 포천시에 따르면 포천시 신읍7동 마을회관 앞에 있는 한 빈집을 도와 시, KMS봉사단의 협력을 통해 쌈지공원(건물 사이 자투리땅에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 민·관 협력 빈집정비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경기도형 민·관 협력 빈집정비는 빈집정비 사업에 민간 자원봉사단체라는 사회적 자본을 활용한 모델이다. 포천지역 예비역 부사관 위주의 50여 명으로 결성된 KMS 봉사단과 함께했다. 시가 소유주로부터 빈집 터를 3년간 공공활용하는 동의를 받은 후 철거했고 KMS봉사단은 쉼터공간의 조성 과정에 참여해 펜스 설치와 화단 조성, 영산홍 식재 등을 했다. 우성제 경기도 재생지원팀장은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한 빈집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하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