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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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1조 원 규모의 첨단반도체 성능평가시설이 들어선다.경기도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성능평가시설) 기반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부장 기업 입주공간과 반도체 공정별 실증공간을 마련하고 12인치 웨이퍼(회로판) 기반 반도체 공정·계측장비 약 40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용인시,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시 원삼면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연면적 3,300㎡ 규모로 시설을 조성한다.양산연계형 미니팹은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양산연계 실증 시설로 △반도체 소부장 개발제품 평가·검증 △공정 전문가 컨설팅 △수요기업 연계 소부장 R&D 지원 △현장형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첨단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기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가평군은 지난 27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가평군 임산물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역 임산물인 가평잣을 포함해 잣을 원료로 한 엿·한과·간장·된장 등 8종의 품목이다. 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2~3개 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열어 지역 특산품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선적식에는 서대원 군수를 비롯해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조영완 사업본부장, 김장성 경기무역공사 대표이사, ㈜마음 및 잣송이농원 관계자, 이수근 씨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했다.
수원시가 12월20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수원페이" 부정 유통을 일제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 제한 업종,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거부하는 가맹점, 물품 판매 시 현금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시는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을 분석한 후 분석 자료를 토대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 지역화폐를 부정 유통했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는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부정 유통 가맹점은 규모·심각성 등을 고려해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꾸미는 "가로수 상생 트리조명" 운영수원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이 직접 조명시설을 설치해 성탄트리를 꾸미는 "가로수 상생 트리조명" 사업을 운영한다.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시민이 가로수에 트리 조명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해 상인회·주민 단체·주민자치기구·아파트입주자대표 등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전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대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상 자문관과 함께 CCTV(폐쇄회로) 영상을 통해 도내 곳곳의 제설작업 상황을 살펴보고 속도가 나지 않은 몇몇 지역에 대해 "시군별로 제설제가 여유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서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매칭해 달라"고 도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이에 이종돈 안전 관리 실장은 "군포시가 제설제가 부족해 고양시와 김포시를 매칭했다"고 보고했다.김 지사는 "여유 있는 시군에서 급한 곳으로 빨리 지원을 해주도록 하라. 빨리해야 한다"고 거듭 "빨리빨리"를 주문했다. 또한 "전기나 상수도도 상황을 파악해 필요하면 시군보다 도가 한전 등에 지원을 요청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힘든 사람들일수록 위기에 더 취약하기때문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긴급 소집한 대설대책회의에서도 김 지사는 " 이제부터는 눈과의 전쟁"이라고 선언하고 비상한
역대급 눈폭탄에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바빠졌다. 당초 일정이 잡혀있던 행사나 회의를 취소하고 현장점검에 나서는가 하면 직접 넉가래를 들고 제설작업에 나서는 지자체장들도 있었다.28일 경기도와 일선 지자체들에 따르면 경기지역에 연이틀 폭설이 이어지면서 이 지역 지자체장들이 서둘러 일정을 취소하고 제설장비를 들고 눈을 치우느라 진땀을 흘렸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긴급 소집한 대설 대책 회의에서 "눈과의 전쟁"을 선언하며 "재정을 아끼지 말고 제설제, 제설 장비를 확보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만반의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도내 시·군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이른 오전부터 제설작업에 벌이고 있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오전 집무실에서 폭설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시는 시청·구청·사업소 직원 1500여명과 제설 장비 150여대를 44개 동별로 투입해 버스정류장, 전
양평군이 "2024년 양평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12월2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투표는 올해 군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받은 양평군의 뉴스를 선정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12월2일부터 5일동안 진행되는 투표는 카카오톡 양평군 채널 "양평톡톡", 문자메시지, 유튜브,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배포된 온라인 접속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0건의 뉴스를 올릴 수 있다. 군은 지난해에도 2023 10대 뉴스투표를 실시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군민 6만명 서명부 제출 △"화도-양평 간 고속도로 두물머리 나들목" 개통 등을 선정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와 성남시가 분당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총 3개 구역을 선정하고 약 1만1000호 주택 공급 계획을 밝힌 가운데 오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탄천비전포럼이 열려 주목되고 있다.28일 탄천비전포럼에 따르면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재건축·재개발관계 전문가와 포럼 회원, 일반 시민 등 100여 명 참석 예정이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가 "성남재개발·통합재건축 추진에 따른 부동산 가치 변화"를 주제로 의 초청 강연을 한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성남 교통망과 연계된 산업클러스터 구축 △분당 4개 권역별 발전–선도지구 개발 연계 △성남 독자적 생활권 도시 기능 확보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1967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단국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 박사를 취득하고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한국금융연수원 자문교수,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윤병화 탄천비전포럼 이사장은 "보다 건전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활동
경기도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2024년 경계선 지능인·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지난 27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경계선 지능인·장애인 우수프로그램을 공유 하고 기관 관계자의 네트워킹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 지능인과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가 71~84 정도로 지적장애인(70 이하)과 비지적장애인의 경계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평균보다 학습력이나 이해력, 사회 적응력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어 "느린학습자"라고도 불린다.1부에서는 5개 수상기관 중 안양시 더메이크사회적협동조합, 여주시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용인시 강남대학교 특수교육·재활연구소가 정서지능 향상을 위한 스피치 프로그램 등 경계선 지능인 교육과정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강남대학교 특수교육·재활연구소는 경계선 지능인의 전생애주기 종합적 지원을 위해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표 우
용인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용인시는 신규 정책으로 공동주택 단위의 건강한 생활터 조성을 위한 "함께 만들어요 우리동네 건강아파트" 사업과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청년들에 주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용인청년 똑똑한 주거 아카데미"를 운영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또 공동주택의 화재 발생 시 옥상으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옥상피난 시설 3종(피난 안전 테이프, 옥상 출입문 안내 표지, 피난 경로 이탈 방지 펜스) 설치를 지원하는 시책도 추진했다.도는 인구 규모별 3개 그룹마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시군도 선정했다.1그룹에서 최우수상은 남양주시, 우수상은 수원시와 부천시, 장려상은 평택시가 각각 수상했다. 2그룹에서는 최우수상 김포시, 우수상은 의정부시와 하남시, 장려상은 광주시가 선정됐다. 3그룹에는 최우수상 안성시, 우수상은 이천시와 동두천시, 장려상은 여주시가 각각 선정됐다.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도민의 주거 안정과
지난 26일부터 3일째 계속되는 폭설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경기도가 28일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휴교·휴원을 긴급 권고했다.경기도는 기록적 폭설로 인한 붕괴, 낙상,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새벽 경기도교육청과 긴급 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휴교·휴원 여부는 최종 학교장과 원장의 재량으로 결정한다. 도는 초등학교, 유치원의 휴교·휴원이 이뤄지면 교통유발요인 감소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기도는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이외 공무출장을 자제하도록 하고 임산부와 자녀 등교·돌봄 등이 필요한 직원은 부모휴가, 연가, 가족돌봄휴가, 재택근무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경기도는 27일 2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폭설 때문에 비상 대응 3단계를 가동한 것은 경기도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지난 7월 18일 경기도 전역에 호우특보
지난 27일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이례적인 11월 폭설이 내리면서 골프장 철재 구조물과 차고 지붕이 내려앉고 육교 지붕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권 열차와 주요 공항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거나 지연되면서 육상과 하늘길이 마비되기도 했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틀째 내린 눈으로 제설작업 중 경기 양평군 천막형 차고지 지붕이 무너져 1명이 숨졌다. 평택시 골프연습장에서도 폭설로 무너진 철제 구조물과 그물에 깔려 제설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숨졌다. 안성에서는 육교 지붕이 무너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눈이 계속 내리면서 항공기가 결항되고 전철이 운행을 중단하거나 지연 운항하고 있다. 인천공항을 비롯해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 주요 공항에서 항공기 208편이 결항됐다. 수도권에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면서 28일 오전 수인분당선과 1호선 일부 열차도 지연 운행하고 있다. 수인분당선은 새벽 선로와 차량 기지에 대기하고 있던 전동열차 등에
인천관광공사와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스튜디오테마파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의 축제 발전을 위해 나섰다.한상드림아일랜드는 지난 3월 항만재개발사업을 준공을 마치고 2025년 초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IC개통, 상반기내 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영종도 중구 중산동 일원 약 100만평의 준설토 투기장을 글로벌 스마트 시티와 해양문화도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한상드림아일랜드 내에는 대규모 음악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향후 다양한 음악축제들이 개최될 예정이다.사업부지는 영종대교 남단에 공유수면을 매립하여 조성된 영종과 청라사이에 위치한 인공섬이며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돼 도심에서 주로 개최되던 축제의 소음, 교통, 주변상권과의 마찰 등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는 축제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장소를 확보하고 관람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를 다양하게 유치해 인천시가 글로벌 음악축제 도시로 도약할 수
경기도교육청은 "경기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첫해 목표치를 100% 완수했다고 선언했다.도교육청은 27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특수교육 3개년 계획" 1차 연도인 올해 △특수교육인력 및 돌봄확대 관련 7개 사업 △미래형 스마트 특수교육 기반 조성 관련 3개 사업 △특수교육원 설립 및 행동중재 신속대응 관련 3개 사업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도입·제도화 등 총 14개 세부사업을 모두 달성했다고 밝혔다."특수교육인력 분야"에서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의 해소를 위해 1개 교실당 2명 이상의 교사 배치를 목표로, 230명의 기간제 교사를 채용했고, 지원 인력인 특수교육지도사 200명 증원과 협력강사 521명을 특수교육 현장에 투입했다."미래형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36개 특수학교에서 "디지털 활용 미래형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했고, 지능형 로봇 도입 등 "특수교육 공동체 교육기술(에듀테크)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통해 장애 학생의 미래사회 적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2025년에
경기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우선 검토 대상 목록에서 경기남부광역 철도사업을 배제했다는 일부 기초단체장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7일 브리핑룸 정책브리핑에서 "경기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시군 모든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작년 10월 배포한 신규사업 기준에 맞춰 지난 2월 고속·일반철도를, 5월에는 광역철도사업을 각각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오 부지사는 "6월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의견 등을 종합해 검토하기 위해 전국 17개 지자체에 우선순위 3개 사업을 동일하게 요구하면서 어쩔 수 없이 우선순위 목록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 계획을 일부러 배제했다고 지자체에서 알고 있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헀다.경기도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6개 신규사업(전국 36개 중 44.4%)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경기 가평군의 "군(軍)의 우리 군민화 운동"을 위한 관광홍보관 1호점이 개관했다. 66보병사단이 가평군의 취지에 공감, 면회실을 가평군 관광홍보관으로 조성한 것. 이날 개관한 관광홍보관은 가평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마련, 면회객과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 구리시가 서울 편입 위한 연구용역 착수했다.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청 3층 시장 집무실에서 "구리·서울 편입 효과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이자 제2대 서울기술연구원장을 지낸 임성은 교수가 맡아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추진 전략을 설명하면서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용역을 토대로 서울 편입에 대한 효과를 예측하는 것은 물론 용역 과정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용역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백경현 시장은 "용역을 통해 서울 편입 효과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특별법 발의를 건의하는 등 행정절차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구리시민 3분의 2 이상이 염원하는 서울 편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27일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꿈마을, 샘마을 등 총 3개 구역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선정된 단지는 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 1750가구, 샘마을 임광·우방·쌍용·대우·한양 2334가구, 꿈마을 우성·건영5·동아·건영3 1376 가구로 총 5460가구 규모다. 시는 지난 6월 공고한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에 접수된 동의서 등 서류를 검토하고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공고문 상의 "선도시구 선정 공모 평가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구역을 선정했다.선정된 단지에 대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특별법, 국토부의 패스트트랙에 따라 지구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미선정 단지에 대해서도 공모방식 대신 법령에 따른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해 연차별 정비물량 내에서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정된 선도지구에 대해
양평군이 "2024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기관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겨울철 제설재 사전 준비 등 제설 대책 수립, 도로 사면과 길어깨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는 등 도로보수와 정비사업에 힘써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진선 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로정비에 힘쓸 것"이라며 "겨울철 도로 제설 대책 수립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제설함으로써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에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가 용인·성남·화성시와 함께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자료를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직접 제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체계의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광위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상위계획이다.경기 남부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경기도를 거치지 않고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관련 자료를 대광위에 제출한 것은 경기도와 해당 지자체 간에 신뢰가 깨진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실제로 도는 최근 정부에 제출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우선 검토 대상 목록에서 경기남부광역 철도사업을 제외한 상태다.반면 수원시를 비롯한 경기 남부 4개 지자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민간사업으로 제안된 노선으로 국비 투입을 최소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도 면제돼 사업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아침에 예정된 간부회의까지 취소하고 이른 아침부터 현장으로 달려가 민선8기 3安 행정을 몸소 실천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내곡동의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하여 제설장비 투입상황을 점검하고, 많은 시민이 지나다니는 화정역 광장으로 달려가 직원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27일 00시30분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대책본부 상황실 운영과 함께 재난대응담당관, 도로관리과, 구청 안전건설과 등 주요 제설부서를 비롯해 동행정복지센터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후 적설량이 많아지자 제설차량이 닿지 않는 이면도로, 보행로, 육교 등에서 시민불편이 예상되어 출퇴근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06시부터는 비상근무를 전 부서로 확대 실시하여 직원들의 50% 이상을 각 동 현장에 투입했다. 이동환 시장은 "올 겨울 첫 눈부터 적설량이 많아 시민불편이 우려되어 현장부터 달려가게 됐다"면서, "안전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