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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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설명서를 경기글로벌게임센터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설명서는 도가 올해 추진하는 "2024년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사업의 제작지원 기업의 인공지능 제작 도구 "유니티 ML-AGENT"를 활용한 실제 게임 개발 사례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은 중소 게임 개발사가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설명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게임에 접목하기 위한 실질적 지침과 사례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제작 도구인 "유니티 ML-AGENT" 소개, ML-AGENT를 활용해 게임 캐릭터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게 하는 방법, 실제 개발사례 등이다. 이를 통해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제작지원" 게임인 "SQUIDWAR"(스퀴드워) AI봇 제작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도가 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시행하는 사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에서 짓고 있는 "연천BIX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행복주택은 청년,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산업단지형으로 전용면적 25㎡와 36㎡ 등 총 100세대로 산업단지근로자 90세대, 고령자(주거약자) 10세대를 모집한다.연천 버스터미널, 연천역(1호선)과 전곡역(1호선) 등이 가깝고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16~19일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최근 50c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설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입은 안성·평택·용인시 등 경기남부 지자체들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2일 안성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안성 지역은 11월27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농가와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장 캐노피와 천막이 무너지면서 2명이 숨지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안성 지역은 30일 기준 농업축산시설 1000여건, 공공시설 15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역 농가 총 재배면적 1126ha 중 시설하우스·인삼재배시설 등의 28%에 해당하는 316ha가 피해를 입었다. 철거비용 146억원, 신규 설치비용은 57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까지 피해액이 3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각종 시설을 복구하는 데도 수백억원대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일 피해 현장 시찰에 나선
경기도가 오는 9일 실현가능한 북부·서부·동부 권역별 대개발 최종 구상안을 마련해 최종 발표한다.경기도는 오는 3일 서울 건설회괸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권역별 대개발 구상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2월 경기도의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 발표 후 지속한 마지막 공개 설명회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대한건설협회 등 민간기업과 경기도 및 북부·서부·동부 21개 시군,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연구원 등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다."경기 북부 대개발"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연계한 2040년 경기북부 발전계획이다. 북부 지역을 3개 구역 클러스터, 9대 전략산업벨트로 구분해 추진한다. 발전 전략과 시군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규제해소 등 지원방안을 담는다."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은 공공이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민간이 골프장, 리조트 등을 개발해 완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 이후 도는
경기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경기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퇴근길 도민 불편 최소화,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통한 주민불편 해소,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먼저 도는 출퇴근길 혼잡 방지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설제 살포와 제설 장비 9762대를 투입했으며,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의 장비와 인력도 동원했다. 또 시군 간 제설자원을 공유하는 행정응원 체계를 가동하고, 이면도로와 보행자도로 등 후속 제설이 필요한 도로 제설에 공무원과 이통장, 자율방재단, 마을제설반 등 25만여 명의 가용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와 법인택시 등을 집중배치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9일과 30일 양일간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용인과 광명시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자들을 위로했다.김 부지사는 지난 29일 오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인도 제설작업 중인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30일에는 광명시를 찾아 붕괴 위험이 있는 비닐하우스 등을 살펴본 후 시에서 마련한 안전 주택에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명시에는 4가구 5명이 붕괴 위험을 피해 안전 주택에 거주 중이다. 26일부터 계속된 눈으로 29일 어후 5시 기준 용인시는 47.5cm, 광명시는 37.5cm 적설을 기록했다. 용인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눈이 왔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예기치 못한 손해로 대피하게 된 주민께 마음 깊이 위로를 드린다"며 "경기도에서는 시군과 긴밀한 협력 위에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경기도의회 제379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면서 "사람 중심의 휴머노믹스를 기반으로 기회, 책임, 통합에 중점을 둔 3대 분야에 집중투자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경제는 비상 상황으로 확장재정이 해법"이라며 "도정 핵심 가치인 사람과 미래에 투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편성한 2025연 경기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7.2%로 증가한 38조7081억원 규모다김 지사의 예산안 시정연설에 따르면 먼저,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회 예산"을 편성했다. 도로, 하천 철도 등 SOC 투자에 2조 8000억원을 투입하고 기회소득 규모와 대상을 2배 이상 확대했다. AI(인공지능)과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도 2배 이상 키웠다. 또한,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청년 캡이어" 등 청년 기회 정책에 2384억원을 투자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일자리 예산도 크게 늘렸다. 기후대응을
안양시가 지난 26~27일 대설에 따른 피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한다.시는 지난 299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대설 후속대책 관련 긴급회의를 진행하고 피해 현황 집계 및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오전 3시부터 주요 도로에 대해 9차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오전 9시부터 굴삭기 20대와 덤프트럭 20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지속했다.시는 전날에도 전직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보도, 이면도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현재까지 집계된 공공시설 주요 피해 상황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예술공원 작품 상단부 천장 파손 △석수체육공원 야구장 철제구조물 붕괴 등 17건 △관내 수목 도복 및 가지부러짐 419주 등이다.시는 이에 대해 응급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는 복구에 시일이 걸릴
"이번 폭설로 피해가 큰 읍·면·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파악해 복구를 돕겠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오후 지난 27~28일의 폭설로 피해가 발생한 처인구 남사읍 농가 3곳을 찾아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와 피해에 대한 정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먼저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의 한 육계 농장을 찾았다. 8개 계사에서 4만 마리의 육계를 사육하던 이 농가는 이번 폭설로 7개 계사에 3만 3000마리가(3억 8000만원 상당) 폐사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농장주는 "눈으로 주저앉은 계사를 다 치우는 것도 문제인데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 또한 큰 문제"라며 "시에서 도움을 받을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마음이 너무 아프실텐데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시도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와 보상을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과 추가 피해 발생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임대주택을 활용한 여성폭력 피해자 안전숙소가 경기북부 지역에도 설치된다.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여성폭력 피해자 안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주변 안전시설, 편의시설, 교통편의를 고려한 임대주택을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숙소로 제공한다. 도는 임대료를 포함한 운영비 지원은 물론 숙소 관리와 함께 피해자를 위한 심리·의료·법률 상담과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도는 지난해부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해 수원, 성남, 하남, 오산, 화성 등에서 안전숙소 13곳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 지역인 의정부 지역 2곳에도 안전숙소가 새롭게 운영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 젠더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경기북부 지역 피해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
경기도는 29일 폭설로 인한 재난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1억5000만원의 긴급 재정지원을 결정했다. 시급한 제설작업과 응급 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73억5000만원을 31개 시군에 일괄 지급한다. 1차 교부된 재난관리기금은 필요한 제설제, 제설장비, 유류비, 응급 복구비 등 장비와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민, 일시 대피자, 정전 피해자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8억원 규모의 재해구호기금을 지급한다. 또 매년 폭설 등 재해 피해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을 위해 별도 편성된 "재해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도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올해 지원규모를 당초 50억에서 최대 200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폭설 피해로 인해 시장·군수 또는 읍·면·동장으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 또는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 1곳당 최대 5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최대 5000만원 이내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 10개 기업에 특허 17건을 기술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경과원은 지난 28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2024 바이오산업본부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는 2016년부터 매년 2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66건의 특허기술을 도내 중소 바이오 기업에 제공했다. 올해는 총 17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켜 역대 최다 기술이전 실적을 거뒀다. 도내 10개 초기 바이오 스타트업에 12건의 무상 기술이전을 비롯해 우수 특허·기술 노하우에 대한 통상실시 계약 2건, 기술 양도 1건, 노하우 기술이전 2건이다.무상 기술이전은 지난 9월 열린 "바이오 커넥트:이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기 바이오 기술바자회"에서 나온 성과다. 올해 이전되는 주요 기술은 피부 미백 및 아토피 치료 효과 관련 특허와 정향풀 추출물을 이용한 항알러지용 조성물 특허가 대표적이다. 경과원은 기술이전 계약을 ESG 경영과 종이 없는 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스마트관광 여행 앱인 "인천e지"를 통해 연말 인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인천e지"앱은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 플랫폼으로 △인천관광정보 △인공지능(AI) 여행추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시간여행 △스탬프투어 △지역 할인쿠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의 주요 축제·행사와 연계해 1년 내내 다양한 할인 혜택과 편의 기능으로 인천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필수적인 공공앱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올해 "인천e지"앱은 다운로드 수 23만4000건에 회원수 7만5000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천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한 유관기관 협업도 109건에 달하고 참가자도 12만5000명에 이른다. 12월에는 △인천9경(인천에서 꼭 해봐야 할 9가지 경험) △상상플랫폼 △인천생태관광 스탬프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천e지앱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의
경기 양평군이 "양평 통밀가루"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보인다.29일 군에 따르면 양평 통밀가루는 곡류가공업체인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이 지난 6월 24ha의 면적에서 생산한 30톤의 양평 밀을 가공해 300g 단위의 양평산 밀가루로 제품화한 것으로 쿠팡과 네이버,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개시했다.양평 밀 생산은 국산 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양평군 밀 산업 육성·확대 보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평 밀은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재배되는 국산 밀로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용이하다.조근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지역 농업인들의 생산물 특히 양평 밀을 소재로 새로운 상품개발이 많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손잡고 산업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군은 지난 28일 수원시 GH 본사에서 가평군 산업인프라 확충을 위한 "가평군-GH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세용 GH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인프라 확충과 상호협력을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기반시설 부담·기업 유치, 용지 매각 등을 적극 지원하며 GH는 참여 절차 이행과 인허가 업무 수행을 통해 적극적인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평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더불어 양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특히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서태원 군수는 "가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 팔당호 수질보전 규제,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개발사업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인프라 확충을 시작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수원시가 "2024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기금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꼼꼼한 준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 3~8월 장마철을 대비해 빗물받이 5489곳을 비롯해 지하차도 34곳, 급경사지 23곳, 산사태 취약지역 8곳 등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화산지하차도의 침수를 막기 위해 노후 배수펌프를 교체하고,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만드는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대응했다. ◇ 수원 대표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조명 심포지엄 탄생 150주년을 맞은 수원의 대표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1874~1930) 선생 생애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12월3일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필동 임면수의 생애와 독립운동 :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심포지엄은 1910년대 임면수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이 28일 제298회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지역 교통망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질의에서 성남시민들이 판교IC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 구간이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고속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고 지적하며 통행료 면제를 요청했다. 그는 시가 도로공사·국토부와 긴밀히 협조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8호선의 판교연장을 주장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외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박 의원은 광역버스 출·퇴근 전세버스 추가 배차와 유연한 운영을 제안하며 "성남시는 교통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미래를 대비한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 개선과 거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염태영염태영 국회의원은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개정안을 지난 27일 발의했다. "반지하 주거상향 3법"은 건축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포괄적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침수 위험 지역에 있는 반지하 주택을 철거하면 기존 반지하 주택의 거실 면적 이상을 지상층 연면적에 합산해 용적률을 올려줌으로써 재건축을 유도하고 특례 면적 중 일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를 상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인센티브는 2035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건축법 개정안은 기존 지하층을 거실로 사용하는 반지하 주택을 철거할 경우 지하층 면적을 지상층 연면적에 합산해 용적률을 산정할 수 있게 했다. 소규모주택정비법과 도시정비법 개정안에서는 "반지하주택 밀집형 정비사업(반지하 주택 비율 50% 이
경기도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에 "경기도 먹거리 광장"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도 농수산진흥원과 12월7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도민에게 먹거리 광장을 소개하고 내년 운영에 앞서 그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쿠킹 스튜디오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렌드 십 데이"를 연다.경기 먹거리 광장은 지역 내 먹거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먹거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조성했다. 지상 1층 연면적 611㎡ 규모로 사무실과 스튜디오, 공유 주방을 갖췄다.요리 인플루언서와 전문 제빵사를 다음 달 초청해 "경기미 김밥 마스터",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브런치 만들기", "경기미로 건강한 베이킹 만들기", "간단하고 건강한 제철 학교 급식 메뉴 만들기" 네 차례의 쿠킹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2월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17일에는 "프렌드 십 데이"을 진행한다.
최고 적설량 47.5cm를 기록한 폭설로 경기지역에서 각종 시설물 붕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사흘간 내린 폭설로 4명이 숨지고 시설피해가 410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8일 오전 11시59분 경기 안성시 서운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캐노피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70대 남성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다. 이 남성은 보행로를 지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캐노피가 밤새 쌓인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27일 양평군에서는 천막형 차고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차고가 무너지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같은 날 평택시의 한 골프장에서는 제설작업을 하던 직원 3명이 상부 철재그물이 붕괴하면서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