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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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전체 14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평가에서 전국 49위에서 1년 새 35계단 상승한 전국 14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컨슈머인사이트가 2016년부터 실시한 여행 만족도 조사로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월~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7077명에게 여행지역과 여행 만족도, 추천의향 을 묻고 종합만족도를 산출한 결과다.이번 조사에서 양평은 냉면과 해장국을 비롯한 먹거리와 천년은행나무가 숨쉬는 용문산관광단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세미원 등 볼거리 측면에서 여름휴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또 지난 4월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가격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일부 지역 축제들에 비해 바가지 없는 축제로 주요 언론과 SNS를 통해 전국에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고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 경의중앙선 전철을 통해 오갈수 있는 높은 접근성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전
검찰이 4·10 총선을 앞두고 불법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에 대해 강제수사에 들어갔다.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19일 서울 여의도 송 의원 국회 사무실에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앞서 검찰은 지난달 18일에도 송 의원의 지역 사무실에서 강제수사를 실시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송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다른 봉사단체와 함께 지역구 내 경로당에 방문해 전자제품 등을 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송 의원은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홍보하기도 했다.공직선거법 제113조는 국회의원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의 기부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검찰은 앞서 송 의원의 공범을 재판에 먼저 넘겼다.이에 따라 송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공소시효(선거 후 6개월)는 공범의 형이 확정될 때까지 정지된다.
경기도교육청이 "제18회 디지털교육연구대회"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확대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신속하게 조성한 노력의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총 79편을 출품해 1등급(교육부장관상) 3편, 2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13편, 3등급(한국교육학술정보원상) 24편 총 40편이 입상해 우수교육청(전국 2위)으로 선정됐다. 김태석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우수교육청에 선정된 것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함께 자발적 연구·학습을 장려한 결과"라며 "우수사례 확산으로 교수·학습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디지털 안전과 윤리, 책임과 소통을 강조한 디지털 시민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8일 저녁 도담소에서 헹 스위 킷 싱가포르 부총리 겸 국립연구재단 이사장을 만나 경기도-싱가포르 간 협력 강화와 혁신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6년 전 대한민국 장관과 싱가포르 장관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이날 경기도지사와 부총리로 재회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지자체인 경기도지사와 국가 연구개발(R&D) 정책을 총괄하는 부총리 겸 국립연구재단 이사장 자격이다. 이들은 미래산업 혁신을 위한 R&D 교류, 인적교류, 청년교류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경기도와 싱가포르는 올해 초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김 지사와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조세핀 테오 통신정보부 장관의 면담, 어거스틴 리 싱가포르 스마트네이션청 사무 2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의 김현곤 경제부지사 면담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오늘을 계기로 경기도와 싱가포르 간에 더 많은 협력관계가 있기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안전분야 공모사업인 "2025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신규사업"에서 전국 20개 사업 중 1순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인천 부평지하상가를 가상현실로 활용한 재난대응 및 훈련시스템을 개발해 제안했다. 시가 연구·개발한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하공간 재난대응 및 훈련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지상 대피 등 상황판단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이다. 부평지하상가는 단일면적 최다 점포로 유동인구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지상 대피 등 상황판단이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평가위원들은 이를 높이 평가해 1순위로 선정, 시는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 필리핀 결혼이민자 6가정 고향 방문 지원필리핀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결혼이민자 가족들이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고향 방문길에 올랐다. 19일 시에 따르면 필리핀을 모국으로 둔 결혼이민자 중 3년 이상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
수원시가 자활 의지를 가진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촘촘하고 체계적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립 의지를 가진 대상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튼튼한 디딤대를 만들어 진정한 자립을 돕기 위해서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복지와 일자리가 혼합한 자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를 수행하는 수원·우만·희망 3곳의 지역자활센터는 총 4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한다. 수급자나 차상위 등 저소득층의 일자리 제공과 교육을 통한 사회 경험, 안정적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00년 수원에서 가장 처음 문을 연 "지역자활센터"는 간병과 청소 등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13개 사업단에서 210명의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센터의 대표적인 단체인 "라라위시 자활사업단"은 수원시청이나 공공기관, 지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사용한 용기를 회수해 세척하고 포장해 다시 배달하는 자활사업을 수행한다. 2022년
경기도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17개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해 총 357회 공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 2020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도 전역에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은 문화의 날에 도내 문화예술단체들이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까지 도와 시군이 각각 50%씩 부담하는 매칭사업이었지만 지난해부터 경기도가 100% 지원한다. 이에 도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총 189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지난해 249개 단체를 지원했다. "분당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10월 경기도 문화의 날에 수원 광교호수공원과 제1야외음악당에서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야외에서 펼쳐 도민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호평받았다.오광석 도 문화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예술인 기회소득과 함께 예술인들의 창의적 문
경기도는 지난 18일 국회도서관에서 반도체 특별법 입법 공감대 형성을 위한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우리나라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반도체산업은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핵심 전략 산업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부상과 패권주의에 따른 국가 간 갈등으로 반도체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행사다. 경기도와 민주당 반도체 포럼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반도체 패권경쟁 생존 전략과 반도체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정책 지원을 논의했다.김동연 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어떤 산업정책을 가지고 어떻게 반도체산업을 육성할 것이며 초격차를 이뤄왔던 부분에 대한 유지와 우리가 조금 부족했던 부분의 보강은 어떻게 할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때"라며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과 공급망 확대, 기술개발, 인력양성에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지난
안양시는 1조 7594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8일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 8059억원보다 465억원(2.5%) 감소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36억원(0.8%) 증가한 1조 5446억원, 특별회계는 601억원(21.8%) 감소한 2148억원 규모다. 특별회계 감소 폭이 큰 주요 원인은 상수도공기업 분야의 이월금액이 증가하면서 2025년도 편성 예산이 축소됐기 때문이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933억원, 세외수입 604억원 등 5537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및 이전재원 등 의존재원은 8368억원이다.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협력기관의 운영비 인상 억제, 업무추진 국내 여비 15% 감액, 시책업무추진비 동결, 행사·축제성 경비 동결, 사업 우선순위·투자시기 조정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강력한 지출 혁신으로 확보된 재원은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2025년에는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해 투자하겠다." 이재준 시장은 18일 열린 제388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 2025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2024년은 수원시 역사상 최악의 재정 위기였고, 2025년 재정 여건도 녹록지 않다"며 "내년에도 예산 운용의 방점을 "효율적 재정운용"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일상에 밀접한 예산과 도시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되 관행적인 사업, 효율성이 적은 사업은 과감하게 폐지하겠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부족한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수원 대전환"을 견인할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며 "또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낌없이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2025년 수원시 시정 기조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이다. 시가 추진하는 "수원 대전환"의 6대 전략은 균형 있게 성장하는 미래도시, 지역상권 보호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허브 도시, 주민이 참여
수원시는 오는 23일 "1인 가구 쏘옥(SsOcC)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1인 가구 축제 쏘옥 페스타는 "혼자라서 더 행복한 1인 가구 주거"를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열린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쏘옥은 "Suwon Safe(안심) One Convenience(편의) Connect(연결)"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시 1인 가구 지원사업 브랜드다.이벤트홀에서는 조성익 홍익대 교수 강연,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하는 "1인 가구 정책(주거 안심)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열린광장에서는 수원시 1인 가구 정책 키워드 "연결, 안심, 편의"와 관련한 전시·체험·홍보 부스,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입양 절차 알아보기, 나만의 수면 다이어리 작성, 한방건강상담, 경력단절 신중년 일자리 상담 등 20여개의 부스를 마련헀다. 2024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수원시 1인 가구 비중은 35.6%다. 1인 가구 비율은 꾸준한 증가추세로 2010년
앞으로는 경기도청에 전화를 걸면 일반 고객서비스센터처럼 녹음을 한다는 안내와 함께 통화내용이 자동 녹음된다. 경기도는 직원 보호를 위해 경기도청사 내 모든 전화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자동 녹음을 시작한다. 대상은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일부 소속기관이다.기존에는 민원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녹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자가 직접 전화기의 녹음 버튼을 눌러야 했다. 18일부터는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담당자와의 연결 전 녹음 사실이 안내 멘트로 고지되며, 통화 내용 전체가 자동 녹음된다.이는 민원인의 폭언 등을 녹음하지 못해 민원인 위법행위 증거자료를 수집하지 못한 사례가 다수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지난 10월 29일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민원통화 전체 녹음이 가능해지자, 악성 민원인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수집 등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자동 녹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별 전화․면담 권장시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달 말부터 도에서 발주하는 공공사업 발주부터 계약이행 전 과정을 감시·평가하는 "공공사업 감시·평가"를 시범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공공사업 감시·평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도민참여옴부즈만"이 도민 눈높이에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과정의 문제 소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독립적인 합의제 행정기구로 지난 9월 출범한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도에서 발주하는 공공사업 발주부터 계약이행 전 과정을 감시·평가하는 "공공사업 감시·평가"를 이달 말부터 시범 도입한다.기존 감사 제도가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였다면 이번 제도는 계약이행 과정을 감시해 불합리한 업무추진이나 규정, 협약사항 위반 등을 조기에 발견해 문제가 악화하지 않도록 했다.대상 사업은 총공사비 10억원 이상의 공사, 5억원 이상의 용역, 1억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 등 감시·평가가 필요하다고 위원회가 인정한 공공사업이다. 공공사업의 공정성과 투명
경기도는 긴급하게 시설 보수가 필요한 "전세사기피해주택"에 가구당 공사비 2000만원 안팎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9월 개정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른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장이 임대인의 관리부재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 피해 복구가 시급한 경우 피해 조사와 그에 따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주택 보수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가 처음이다.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모델처럼 이번 사업도 긴급을 요하는 사안으로 도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경기도는 지난 8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수원시 전세피해자 중 6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6%(446명)가 피해주택에 시설 문제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와 도전세피해지원센터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추진을 위한 시군 설명회를 열고 사업대상 발굴, 사업신청 접수 등을 시군과 논의했다.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2024년도 국토교통부 주최 "공공기관 드론 경진대회"에서 지적조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총 44개팀, 140명의 조종자가 참가했다. 구조물 점검, 수색·탐색, 지적조사, 환경감시·조사 4개 분야에서 드론 임무 수행 기량을 겨뤘다.지적조사 분야에서는 드론 촬영, 영상 후처리 능력을 심사했다. 경기도청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은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의 품질과 처리 과정에서의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았다.도는 2018년 토지정보과를 드론영상 촬영 전담 부서로 지정했다. 현재까지 3494건의 정사영상, 동영상, 3차원영상 자료를 제작했다. 각종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개선해 12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중국 도 토지정보과장은 "드론 기술은 공공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2024년~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4개월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기준을 강화하고 360° 스마트 영상센터를 활용해 선재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종합대책은 "선제적 재난대응과 관리"에 중점을 뒀다. 도는 지난 5월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운영 조례를 개정해 대설 비상 단계별 근무 기준을 강화했다. 기존 대설경보 기준인 20cm에서 예상적설량을 10cm로 낮췄다. 이에 예상적설량이 10cm인 시군이 1~2곳이면 초기 대응, 3~6곳인 경우는 1단계 비상근무를 하게 됐다.11월 말 완료 예정인 "경기도 360° 스마트 영상센터"도 선제적 재난대응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시군에서 운영 중인 폐쇄회로(CC)TV 18만여 대의 모든 영상을 볼 수 있는 "360°스마트영상센터"다. 영상정보의 광역 허브로 도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화성시는 전국 최초 1만2500여 대의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상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AI 영상관제시스템은 기존의 영상관제 환경을 발전시켜 실시간 CCTV 영상을 AI기술로 자동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AI가 신속히 감지하고 분석하고, 관제요원은 분석 결과만 검토하면 되기 때문에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AI 영상관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영상관리시스템(VMS), 영상 분석, 지리정보시스템(GIS), 대시보드 등 다양한 통합 관제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공해 각 기능 연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향후 시스템 확장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영상 분석 결과는 빅데이터로 자동 저장 및 분석돼 특정 지역의 문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정명근 시장은 "최첨단 AI 영상관제 시스템이 화성
안양시의회 김주석 부의장이 "실명을 거론하며 악의적이고 끼워맞추기식 보도를 했다"며 A언론사 사장과 편집국장, 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 부의장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 사실과 다른 두 건의 보도 내용으로 선출직 공직자로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소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A사의 실명을 거론하는 악의적 보도 횡포는 비단 자신 만의 문제만이 아니다"라며 "A사는 동료 의원들과 관련된 보도에서도 실명을 거론하며 사실 여부를 떠나 반론을 제기할 여지 없이 이른바 "의문의 일패"를 주며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에 안양시의회 부의장으로서 제가족, 동료 의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 좌시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고 A사 대표와 편집국장, 기자를 고소했음을 다시 한번 알린다"고 덧붙였다.
고양, 수원, 용인, 창원 특례시가 한 목소리로 법적 지위·재정 자율성을 요구했다.이들 특례시 단체장은 1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법적 지위 및 재정특례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입법예고 중인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에 법적 지위와 조직·재정 특례 내용들을 반영해줄 것을 공동 건의키로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적 자율성 확보는 지원 특별법에 반드시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안은 이번 달 20일까지 입법예고 후 1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내년 주 4.5일제 도입을 앞두고 15일 경기도청에서 2024년 제1회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김동연 지사는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노길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4명과 공동선언에 서명했다.공동선언문은 경쟁의 심화와 저출생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성장, 노동환경 개선으로 "휴머노믹스"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노동자(노)는 자기에게 적합한 근로 시간과 형태를 선택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구현하며, 자기계발을 통해 본인의 성장과 가정의 행복, 기업의 발전을 이룰 것을 다짐했다. 사용자(사)는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회 발굴을 달성해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 것을 약속했다. 도민대표(민)는 산업구조 급변에 따른 경쟁과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생활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