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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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따뜻한 봄이 온 느낌입니다"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4일 정약용도서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린 "2024년 제3회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in 남양주" 참석해 "가을걷이가 끝나고 차가운 겨울이 시작됐는데, 오늘 아홉 분의 사례 발표를 듣고 봄이 온 느낌을 받았다"라며 소감을 밝히며, 올해 지역을 위해 봉사한 시민영웅에게 이 같은 감사인사를 전했다.주 시장의 행사 참석은 자원봉사에 대한 시민 관심과 적극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이번 행사에는 지난 7월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으며 전문적인 스토리텔링과 스피치 교육을 통해 발표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200명 청중평가단과 7명 전문심사위원이 참여해 현장투표와 심사 점수를 합산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7명을 결정했다. 대상은 "아버지! 제가 모자 엄마가 되었어요"를 발표한 강경애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배워서 봉사 가자"를 발표한 한숙희씨(예술융
성탄절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안양역 광장에 성탄트리가 점등돼 어둠을 환히 밝히고 있다. 안양시는 시민 모두가 따뜻한 연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며, 불빛처럼 지역경제도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성탄트리를 설치했다. 성탄트리는 높이 10m, 폭 5m로 내년 1월 5일까지 총 44일간 불을 밝힐 예정이다. ◇ 노인종합복지관, "사랑의 김장나눔"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장나눔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대호 안양시장과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 직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총 3000kg을 담갔다. 지난 22일 담근 김치는 노인종합복지관의 사례관리 대상자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노인상담센터를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 어르신 등 총 300가구에 각 10kg씩이 전달될 예정이다.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은 매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있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RPA(로봇업무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1만 9576여 업무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RPA는 사람이 컴퓨터로 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이번 RAP시스템 도입은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로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GH는 올해는 채권 서류 등록, 전세임대주택 등기부 등본 발급, 전세사기피해자 심의결과통보 등 10개 업무에 RAP시스템을 추가 적용했다. 지난해에는 전세 임대 계약자 시스템 등록, 수의계약 현황 홈페이지 공개 등 6개 업무에 RPA를 시범 도입했다. 이번 GH가 16개 업무에 RAP를 도입하면서 연간 1만 9576시간을 절감하는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약 9.4명이 1년 동안 일하는 분량에 해당한다, GH 김세용 사장은 "2023년 시범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10개 RPA 과제 개발을 성공적으로
서태원 가평군수가 2025년도 주요 사업과 예산안을 발표하며 군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소개했다.서 군수는 25일 가평군의회에서 진행된 시정연설에서 2025년 예산안은 총 4,148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3,960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188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이어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짐하고 자라섬 워케이션 운영과 서도·중도를 연결하는 수변벨트 사업 등 가평군 관광 정책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문화재단 설립 등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 군수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이 가평군을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함께 꿈꾸고 함께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평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중심 환경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사회의 환경교육 연계 강화와 지역 중심 환경교육을 위해 26일 북부청사, 27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환경교육 관계자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역 특색에 맞는 실천중심 생태환경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교육지원청별 환경교육 거점교로 "탄소중립 생태환경 모델학교" 27교를 지정하고 △지역 자체 환경교육 협의체 △교육과정 컨설팅 △수업 나눔 등을 운영해 탄소중립 생태교육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보다 나은 환경교육으로"를 주제로 △미래세대 환경교육 현황과 과제(김인호 환경교육혁신연구소 소장) △경기도 환경교육사업 성과와 2025년 추진방안(장경오 경기도 환경교육팀 팀장) △학교-사회 이음 성과와 과제(김동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센터장) △학교-사회 이음 현황과 과제(심정은 향산초 교사)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양평군은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군이 개발한 교육용 게임 프로젝트가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제안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을 체감했으나 발생 초기 감염병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적으로 역학조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훈련된 직원들이 별로 없어 애로를 겪었다.이에 군은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훈련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탈출 역학조사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육받고 감염병 발생 시 원활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이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뿐만 아니라 모든 법정감염병 발생 시 방탈출 역학조사 게임 프로그램을 적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연습·훈련함으로써 대응 요원의 역량을 상시 강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감염병 선제적 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고양·의정부 등 9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의 학교 밖 학점 인정을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과목 개설로 고둥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보장한다. 기존 학교 중심으로 이뤄졌던 공동교육과정과 달리 교육지원청이 학생의 수요와 요구를 분석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과목을 개설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2025학년도부터 △고양 △구리남양주 △김포 △부천 △성남 △안산 △용인 △이천 △의정부 9개 교육지원청에서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지역사회 기관과 과목개설에 대한 심의 절차를 마쳤다.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개설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려운 과목 중심으로 운영된다. △반도체 제조(한국폴리텍대, 명지대)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의 기초와 활용(한양대) △항공기 일반(
수원시가 2025년 1월부터 수원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노외공영주차장 47곳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 "새빛주차패스"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외공영주차장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공영주차장 통합이용권을 만들었다. 모든 노외공영주차장을 1년간 월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12월2일부터 2025년 새빛주차패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는 최근 시 주차장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해 10개였던 주차장 급지를 4개로 단순화했고 일부 요금체계를 변경헸다. 개정된 조례·시행규칙 주요 내용은 상업지역 주차장 10분당 요금 100원 인상(400원→500원), 일일 요금·정기권 요금 일부 변경, 임산부·장기 기증자에 대한 감면 조항 신설, 출·퇴근 시간 고려한 이용자 중심의 주차장 이용 시간 변경, 내집 앞 주차장 보조금 인상이다.◇ 매여울도서관, "행복을 만드는 관계 인문학" 참여자 모집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시로 교감하며 인문학을 배울 수 있
경기도는 12월20일까지 경기지역화폐의 부정 유통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117명으로 이뤄진 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통한 민원 등을 바탕으로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는 경우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고 환전하는 경우 △유흥업소·사행산업 등 제한업종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경우 △물품 판매 시 현금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등이다. ◇AK플라자와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홍보 경기도주식회사와 AK플라자가 손을 잡고 사회적 경제조직 제품 홍보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2월1일까지 AK플라자 수원점 AK&5층 행사장에서 "2024 경기도주식회사✕AK플라자 상생 사회적가치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조직 생산품 판매와 더불어 소비자
경기도정 캐릭터 "봉공이"가 2024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에서 정부·지자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대상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공공 캐릭터 전문 시상식이다. 봉공이는 "변화"와 "기회"의 자음인 "비읍(ㅂ)+히읗(ㅎ)"과 "기역(ㄱ)+히읗(ㅎ)"을 세로로 배열해 이름을 지었다. 공직에 종사하며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한다는 "봉공"의 사전적 의미도 담고 있다.2022년에 선보인 봉공이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경기도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2D·3D 애니메이션부터 릴스, 탈인형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경기도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기회를 통해 봉공이를 더 친근하게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오는 12월4일까지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고용주 대상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입·출국, 근로자 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하지만 계절근로자가 급증하면서 현장에서 인권침해 등 부작용도 심각한 상황이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계절근로자제도 현장에서 여권압류, 근로계약에 없는 각종 수수료 명목으로 임금 상당 부분을 떼가는 등 각종 노동법 위반과 인권침해가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착과 인권 증진, 농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해, 노무 교육 등의 고용주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화성·남양주·평택·파주·김포 등 9기 시군의 고용주 310명이다.
경기도는 다음 달 16일 국내외 여성 전문가들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 달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기여성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여성의 기회 확대를 위한 포용정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광역자치단체 최초 여성정책 국제행사다 여성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기반을 만들고 경기도가 추진할 여성정책 의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 17명과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주한 대사관, 국제기구 대표, 관계기관·시민사회단체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핵심 주제를 "경기여성, 세계와 미래를 만나다-여성의 기회 확대를 위한 포용정책"으로 정하고, 노동·이주·과학기술 분야 정책을 여성의 시각에서 살펴본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정책 방향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개회식에서는 양성평등한 정책 추진을 위한 국내외 정책과 과학기술분야 여성참여 확대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타마라 모휘니(Tamara M
자동차의 멸실사실 인정부터 말소신고까지 원스톱 처리를 추진한 고양시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국민 한 분 한 분에게 24시간 봉사한다"는 의미로 11월 24일을 법정기념일인 민원의 날로 지정했다. 민원에 대한 이해와 인식도를 높이고 민원 처리 담당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다.도는 민원 서비스를 개선한 우수 시군과 공공기관을 포상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19개 시군과 4개 공공기관에서 접수한 우수사례 41건 가운데 8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대상 1건(고양시), 최우수상 1건(오산시), 우수상 2건(군포·용인시), 장려상 4건(안양·부천··경기도농수산진흥원경기콘텐츠진흥원)을 수여했다. 고양시는 그간 자동차의 멸실 인정 및 말소신청을 위해 최소 2회 이상 방문이 필요했던 업무를 원스톱 처리로 간소화해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인 점에서
경기도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대상 농가·농업인 12만3391건, 지급대상 농지 8만2089ha에 대해 총 1858억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기본직불금제도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한다. 이번 직불금 대상은 소규모농가직불금 4만 2260농가·549억원, 면적직불금 8만 1131농업인·1309억 원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지면적 5000㎡(1500평)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에 관계없이 연간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한다. 시군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12월까지 농가에 지급할 예정이다.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져 ha당 100만~205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지급단가를 작년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하며 지급액은 작년 475억원 대비 74억원 증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고온과 장마가 지속되는 등 자연재해에 고통
의왕시가 "2024 올해의 SNS"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 SNS"는 매년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역량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번 심사에서 의왕시 유튜브 채널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접근 방식을 활용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도시공사 AI 챗봇, 생산성 개선 효과의왕도시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홈페이지 AI 챗봇을 통한 민원 응대 서비스 시행 결과 생산성 개선 등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의왕도시공사의 AI 챗봇 시스템은 공사의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구축된 고객의 예상 질의에 대한 답변 시나리오를 입력해 온라인을 통한 상담이 가능케 하는 고객서비스 확대를 위한 민원 응대용 시스템이다. 챗봇 서비스는 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균 응답정확도 97%를 기록하고 있다. 월평균 5
수원 3대 가을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공동재현,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에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2일 시청에서 "수원화성 3대 가을축제 성과보고회"를 열고 3개 축제의 성과와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수원 3대 가을축제 모니터링"을 발표한 박민진 수원시정연구원 데이터분석센터 연구위원은 "지난가을 열린 3대 축제에 수원시민 30만여 명, 외지인 77만여 명, 외국인 4700여 명 등 107만여 명이 방문했다"며 "3대 가을축제의 직접적 경제 효과는 353억7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6일 행궁광장·화성행궁·수원화성 일원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6일 개최됐다.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은 9월28일부터 10월20일까지 23일간 화서문·장안문·장안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외국인 100명, 내국인 507명, 수원시민 953명을 대상으로 3대 축제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외국
서울시와의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 중인 김포시가 서울 2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연구용역 점검에서 해당 계획이 사업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양천구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점검 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노선 연장이 사업을 추진할 만큼 잠정적인 경제적 타당성을 갖췄다는 게 핵심이다.용역사가 노선 대안 등 기술 검토와 수요·경제성 분석을 한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 지수) 값이 0.7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 시의회 25일부터 정례회… 내년도 본예산 심사김포시의회는 제248회 정례회를 25일부터 12월17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의회는 2025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제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3건과 조례안 9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기타안 3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25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6일부터 12월5일까지 행정복지위원회와 도시환
양평군은 지역의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개성 넘치는 옥외광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2024년 제1회 양평군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출품 전시회를 25일부터 12월6일까지 양평군청 본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간판 디자인의 창의성과 심미성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1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된 작품의 우수작은 온라인 주민참여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주민들의 심사는 전문위원의 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내달 양서면사무소에서 작가 차인표 초청 북토크 양평군은 12월5일 양서면사무소에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 차인표씨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차인표 작가의 초청 북토크는 12월5일 오후 3시부터 양서면사무소 대강의실에서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는 그의 방식"을 주제로 진행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차인표 작가가 풀어내는 사랑과 용
사월 갤러리는 21일부터 2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광역시 역대 최대 규모의 미술 축제인 "인천아트쇼 2024"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아트페어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블루칩 전시로 주목받아 온 사월 갤러리는 이번 인천아트쇼에서 "다시 만난 세계"라는 테마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사월 갤러리는 이번 인천아트쇼에서 유년 시절의 주관적 경험을 객관적인 풍경으로 담아내는 최정숙 작가, 현대 사회의 억압된 감정을 예술로 승화시켜 자유로운 내면을 표현하는 이경희 작가, 흑인의 역사적 문화성과 함께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엠마누엘 타쿠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월 갤러리는 관계자는 "이번 인천아트쇼를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에게 현대 미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전달하며 예술이 만들어 내는 새로운 여행의 시간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22일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주관한 "제18회 피너클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발굴, 선정함으로써 국내 축제의 전반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시상식이다. "2024 인천개항장 문화유산 야행"은 이번 시상식에서 야간혁신프로그램 부문 은상과 친환경프로그램 부문 은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야간혁신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인천개항장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성과 특징을 조명과 음악의 조화를 통해 매력적인 문화유산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친환경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게임 요소를 가미한 다양한 연계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4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2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돼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