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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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회 지방정부협의체 장관 회담"에서 9개 지방정부와 인공지능(AI)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선언문 발표에는 미국 메사추세츠, 프랑스 옥시타니 등 세계 9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AI 분야 국제협력과 윤리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담은 2024~2025년 지방정부협의체(DETA) 의장국인 카탈루냐주에서 주최했다. 각 대표단은 윤리적인 AI 기술 개발을 위해 회원 정부 공동으로 작성한 "신뢰할 수 있는 AI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인간 존엄성,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윤리적 규범과 사회적 가치를 준수하는 AI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이날 회담은 각 정부 소개 발표, DETA 연간 활동 보고, "신뢰할 수 있는 AI 선언문" 발표, 라운드테이블 토론이 이어졌다. 9개의 지방정부 대표단이 자국의 신기술 관련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도는 AI 산업 현황과 AI를 활용한
경기도는 도내 첨단 바이오헬스 기업 육성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레전드 50+ 2.0"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와 광역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레전드 50+ 2.0"은 혁신적인 기술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집중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참여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43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도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오는 14일 참여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하고 20일~27일 신청을 받아 총 30개의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대상기업은 3년 평균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경기도 소재 제약·의료기기 기업이다.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기부 통합공고를 통해 진행되는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중소기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수원시에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야학 강사로 활동했던 기업인, 익명의 기부단체가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 수백만원씩 기부해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7일 수원시에 따르면 대학 시절 야학 강사로 활동했던 무역회사 아이비티의 정종각 대표는 지난 6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 보태달라며 수원경실련에 500만원을 전달했다.정 대표는 1982년 대학 재학 시절 대전시민회관 지하 성신야학에서 강사로 1년 6개월 간 활동한 경험이 있다. 또 수원 장안구 정자 2동에서 몇 년 전부터 매년 제빵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에 다니던 시절 야학 강사로 활동했던 것이 기억났다"며 "장애인야학 살리기에 보탬이 돼서 기쁘다"고 했다.비영리 봉사단체 "더 코너스톤" 박요한 대표도 이날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착한공터에서 기부금 300만원을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에 전달했다. 박 대표는 2019년부터
가을 낭만을 더해주던 단풍잎은 땅으로 추락하는 순간 우리 사회의 문제를 안겨주는 낙엽이 된다. 마땅한 재활용 방법이 없어 수거부터 처리까지 많은 비용과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남양주시는 낙엽을 친환경 Bio-SRF(고형연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11월부터 공원 및 도로변에서 발생한 낙엽의 무상처리 협약을 재활용 전문업체 2곳과 체결하고, 위탁처리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낙엽을 친환경 Bio-SRF(고형연료)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체계를 개선하고, 소각 및 매립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남양주시는 낙엽을 종량제봉투로 수거해 유상 처리해왔으나 이번 협약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됐다.집중수거기간은 1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약 600t의 낙엽을 무상 처리할 계획이다. 다만 공동주택이나 사유지에서 발생하는 낙엽은 수거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구리시는 구리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는 갈매보도4교를 개통했다고 6일 밝혔다.갈매동 6-2 일원에 설치된 갈매보도4교는 폭 4.6m에 길이 42m의 합성형 라멘교로,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 교량이다.시는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자전거도로와 단절돼 있어 갈매동과 별내동을 자전거로 이동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해소하기 위해 남양주시와 협의해 교량을 건설했다.이에 시는 2022년 7월 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특별조정교부금 8억을 확보, 시비를 포함해 약 13억5천만원을 투입했으며, 남양주시와의 협의를 통해 2024년 6월 실착공한 끝에 약 5개월 만에 교량 설치를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인 갈매보도4교 설치를 완료해 기쁘다"라며,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고 8호선 별내선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활성화 지원사업" 접수 결과 총 82개사가 신청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제도 시행 2년 차에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법정 기준보다 더욱 완화된 연동제 적용기준이 도내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위탁기업 22개사, 수탁기업 60개사가 신청해 전년 대비 각각 6개사와 26개사가 증가했다. 경과원은 기업 규모, 거래 금액, 상생협력 의지 등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이번 달 20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 총 1억8000만원의 판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납품단가가 자동 조정되도록 하는 제도다. 도내 중소기업(수탁기업)과 거래하는 위탁기업이 납품대금 연동특별약정서를 체결하고 약정내용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해 수탁기업에 지급한 실적을 평가한다.중앙정부가 도입한 납품대금 연동제는 10
양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양·포·동 산업특구)"의 운영 기간을 오는 2027년까지 3년 연장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승인된 양·포·동 산업특구 사업은 특화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지정 만료에 따른 사업 기간 연장과 추진 과정에서의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증액 등을 반영하는 내용이 담겼다.시는 이번 특구 연장을 통해 포천시, 동두천시와 협력해 △특구 산업 기반 시설 확충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수출시장 활성화 △섬유·가죽·패션 생산기술 고도화 △특구 운영 및 산업지원 기능 강화 등 4개 특화사업과 17개 세부 사업을 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다.이외에도 특구 연장 계획에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노후 산업단지 ESG 환경 조성, 디지털 기술 도입 등을 반영해 섬유·가죽·패션 제조업을 탄소중립, 디지털 중심의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 육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특구사업 연장을 통
안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만안 삼덕공원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스마트쉼터는 기존의 노후한 휴게시설을 철거하고 35㎡ 넓이의 새로운 그늘막과 온열의자·미디어 보드·휴대폰 충전시설을 설치했다.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부착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민들의 쉼터로 16년 동안 사용된 기존의 휴게시설은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시설을 현대화할 수 있게 됐다.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로 2023년 한 해 동안 모금된 기부금은 총 1억 9000여만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스마트쉼터 설치 사업비 총 1억 1500만원 중 1억원을 이 기부금에서 사용했다. 삼덕공원 스마트쉼터 조성은 올해 2~3월에 진행한 시민 공모와 시 내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6건의 사업 중 제1호 기금사업으로 선정됐다.이날 삼덕공원 스마트쉼터 앞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안양시의원, 안양
경기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경기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6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 16개 시도교육청,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한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 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해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육을 살리는 특별 교육 지원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28일 동두천·양주·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으로, 7월30일 파주·김포·포천시·연천군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들 7개 지역은 3년 동안 시범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 전시관에서는 7개 시범지역 지자체와 협업해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교육발전특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경기교육발전특구관에서는 "경기교육과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7개 시범 지역별 특색 맞춤 정책" 등 핵심 정책도 소개한다. 서혜정 도 교
한신공영이 8일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7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전용 59·84㎡ 총 991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176가구 △59㎡B 29가구 △84㎡A 194가구 △84㎡B 225가구 △84㎡C 303가구 △84㎡D 64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분양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계약은 30일부터 12월2일까지 진행된다.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며 주택보유수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년이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이 강점으로 꼽
수원특례시는 시의회 청사 공사를 중단한 도급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은 공동 도급사 중 한 건설사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됐다. 또 다른 공동도급사는 법적 근거 없이 "공기 연장,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며 공사재개 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이에 시는 시의회청사 TF 정책추진단을 구성해 두 시공사와 계약을 해지한 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한 건설사가 "계약 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으나 최근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시는 소송과 별개로 그동안 공사비 정산 절차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고 2025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신규 도급사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75%다.◇ 난임부부 시술비 출산당 25회 지원 수원시가 생애 25회 지원하던 난임부부 시술비를 출산당 25회(인공수정 5회, 체외수정 20회) 지원"으로 확대했다. 아이를 가질 때마다 25회씩 지원
경기도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축제인 "경기콘텐츠페스티벌(GCF 2024)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경기도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국내외 투자사, 바이어가 한곳에 모여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경기도 콘텐츠 기업 500개 사와 국내외 투자사, 바이어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K-콘텐츠와 대중을 잇는 공개 행사와 기업-창작자-투자자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행사가 함께 열린다. 공개 행사는 콘텐츠 전시회, 글로벌 콘텐츠 서밋, 콘텐츠 세미나 등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 전시홀에서 열리는 "콘텐츠 전시회"에는 160여 개의 경콘진 사업 결과물을 전시한다.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11개로 구성된 정글짐에서 영상을 시연하는 "콘텐츠 미디어쇼", 높이 2.5m LED 타워에서 영화·웹툰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존", 지름 12
경기도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이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에 따르면 도내 65세 이상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은 2020년 42.9명에서 2023년 40.6명으로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의 우울증 치료비 지원 이전인 2022년 41.7명에서 이후인 2023년 40.6명으로 1.1명이 줄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도는 우울증 등을 진단받은 도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에게 외래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를 벌이고 있다. 2023년부터는 치료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의 소득기준을 없애고 치료비 지원액을 연 2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올렸다. 2013년부터 시작한 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기 힘든 노인들에게 한정해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이처럼 치료 접근성이 높아진 결과 진료비 지원은 2022년 191명에서 2023년 2640명, 20
경기도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위기가구 거주 3890개 건물, 총 2만 7297가구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고 6일 밝혔다.위기가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은 지난해 9월 전북 전주시에서 40대 여성이 복지지원을 받지 못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가 도입했다. 지난 2월부터 복지 지원 대상자와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상세주소는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 정보를 말한다. 건축물대장에 이런 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원룸 등 다가구주택은 상세주소를 공법관계 주소로 사용할 수 없어 우편물의 분실·반송의 불편사항이 발생한다. 또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화재진압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이에 도는 시군별 대상자를 선정하고, 거주 건물 전체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를 추진했다. 현장 조사 뒤 적정한 동·층·호 표기 부여와 상세주소 안내판 부착으로 위치파악이 쉽도록 했다.임준범 도 주소정보팀장은 "주소가 도민의 안전
경기도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반려견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함께 달리는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경기가 진행되며, 단체나 소속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기견 입양부가 신설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경기 내용 현장 중계와 해설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는 반려견 체급별로 소형(S), 중형(M), 중·대형(I), 대형(L)으로 구분해 유기견 입양부·학생부·일반부로 나누고, 종목은 비기너(1· 2·3), 노비스(1·2), 점핑, 어질리티와 플라이볼(싱글·페어)로 구성된다.경기 참가자에게는 사전에 "경기도 반려견 스포츠대회 규정"을 배포할 계획이다.대표 종목에 대해서는 심사위원 3명이 심사해 종목별 최우수상 10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을 시상한다.반려견 스포츠대회 참가 신청은 무료다. 이달 15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제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조원청사가 진도 9·규모 7 강진에 견디는 내진 "특등급" 적용 건축물로 재탄생한다.도교육청은 노후된 조원청사의 공간 재구조화 추진에 내진 설계를 적용,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보수·보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진·화산 대책법"에 따라 올해 6월 조원청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주요 구조부에 대한 보수·보강을 강화하고 철골 경사재(브레이스)를 설치해 구조 성능을 안전히 확보하기로 했다.또 기존의 청사 공간을 최대한 사용해 건축물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살리도록 힘쓴다. 내진 보강 이후에도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가 쉬운 방법으로 설계해 건물 수명을 연장토록 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 1967년과 1979년, 2004년에 건립된 조원청사 본관과 후관, 신관이 해당한다. 해당 건축물은 시공 당시 내진 설계 기준이 없어 지진 등 외부의 충격에 견디기 어려운 구조로 설계됐다.특히 본관과 후관은 앞서
의왕시는 오전동 오매기지역과 왕곡동 일원이 국토교통부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이번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계획에 따르면 의왕시는 오전동 오매기지역 54만6046㎡과 왕곡동 133만1749㎡을 포함한 187만7795㎡에 1만4000가구를 공급한다.그동안 오전동 오매기지구는 민선8기 들어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자본금 출자 문제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다. 왕곡지구 또한 공공개발사업으로 추진을 진행했으나 행정절차 지연 등으로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지 못했다.이번 정부 발표로 의왕시는 숙원인 오전동 오매기 지역과 왕곡동이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포함되면서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계기로 산업용지·도시지원시설 용지를 최대한 확보해 의료·바이오 첨단산업단지를 구축, "판교 테크노밸리"와 "과천 지식정보타운"을 잇는 수도권 첨단 산업벨트로
의왕시는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반도체와 4차산업혁명 분야 기업 29개 업체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부동산 시장의 위축과 금융(PF대출) 경색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시가 핵심 인재 확보가 가능한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업들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의왕월암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시의 자족 기능 회복과 경제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사업지구 인근은 현대자동차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테크노파크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연구개발(R&D) 중심지다. 의왕월암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는 지식산업센터 공장형 제조시설, 연구소·오피스, 주차동 총 3개 동, 연면적 19만㎡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5층의 첨단 연구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가 유치한 "주안이엔지"는 반도체 분야 우량기업으로, 삼성전자 등 다수의 반도체 FAB & GCS 설계와 바이오 공정에 적합한 구조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주안
포천시가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를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연천군의 행사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자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한탄강 지질공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걷기 행사 코스는 포천 비둘기낭 폭포, 한탄강 하늘다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그리고 올해 새로 개통된 Y형 출렁다리 등 한탄강의 절경을 따라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웅장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과 단풍으로 물든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걷게 된다.사전 참가 신청은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된다. 따라서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된다.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는 최근 관내 청소년시설 4곳(가평청소년문화의집, 설악청소년문화의집,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과 이탈리아마을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청소년시설을 위탁 운영하는 "행복함께 나누는 재단"의 이영구 이사장과 각 청소년시설의 시설장, 그리고 이탈리아마을의 이영훈 운영대표가 참석해 청소년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특히 협약을 통해 각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상호 협력하며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탈리아마을이 제공하는 특화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가평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체험활동비 지원 등에 대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가평군가족센터, 가평읍 이음터로 이전해 운영 시작가평군가족센터가 이용자 편의 증진과 시설 확충을 위해 11월부터 가평읍 이음터 2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