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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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지난달 30일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아치울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아천동 아치울 마을회관 인근에 위치한 아치울1지구는 172필지, 총면적 6만2,029㎡으로,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4000만원은 국비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의 활용도 및 이용가치가 상승하고, 이웃 간의 경계분쟁도 해소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오는 7일 첫차부터 38번 버스 노선 중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회차 구간을 일부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38번 버스는 지난 8월 3일 장자호수공원역으로 노선이 연장됐으나, 기존 회차 경로였던 장자초등학교 사거리 유턴 과정에서 학생 교통안전에 대한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9월 30일자로 회차 경로를 장자호수길로 우회하는 방식으로 조정했다.조치를 통해 교통안전 민원은 해소된 반면 변경된 노선으로 인해 지하철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동시간이 길어졌다는 새로운 민원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구리시와 협의를 거쳐 장자초등학교에서 좌회전해 장자호수공원역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노선을 다시 변경했다.또 38번 버스로 운행 중인 노후 디젤차량으로 인한 불편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4일과 11일 순차적으로 총 차량 4대를 최근 연식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 노선 변경 및 노후 차량 교체로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스타트업 25개 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태크크런지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4"에서 최첨단 혁신기술 선보였다.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세계 4대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이 행사는 지난달 28일(북미시각)부터 사흘간 열렸다. 매년 130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실리콘밸리 투자자들이 참여한다. 경과원은 경기도와 함께 도내 스타트업의 전시회 참가, 현지 투자상담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내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G-펀드 운영을 담당하는 "기회펀드팀"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전담하는 "스타트업 육성팀"이 참여했다. 기회펀드팀은 G-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선발한 G-펀드 투자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라이브 피치(Live Pitch) 무대를 선보였다. 통합한국관에 참여해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바이어들에게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지난달 30일 전시회 종료 후에도 경과원이 주관한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5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서울정부청사에서 발표된 정부주택공급 대책에 대해 그 동안 실현되지 못한 대곡 역세권에 대한 세부적인 청사진을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앞서 이날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 서초와 경기도 고양, 의정부, 의왕 등 서울 주변 10㎞ 이내의 3개 지역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했다.이에따라 시는 지난 15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사업을 주거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아닌 자족성이 풍부한"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곡역 일대는 GTX-A, 지하철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5개 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의 철도교통 요충지임에도, 개발제한구역 규제로 인해 철도역 접근성과 환승 편의성이 떨어져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취임 이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을 공약사항으로 추진하며 주거 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무라인 인사 철회를 요구하며 이날 열린 제379회 정례회 본회의 등원을 거부했다.도의회 국민의힘은 정례회 개회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열어 1차 본회의 불참을 시작으로 정례회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하기로 했다. 김 지사의 정무라인 인사에 대한 항의다.국민의힘은 김 지사가 이날 임명한 고영인 경제부지사, 윤준호 정무수석과 지난주 임명한 김봉균 협치수석, 손준혁 소통비서관 등에 대해 "정치적 목적에 따른 인사권 남용"으로 규정했다.그러면서 "김동연 지사의 무능함은 도를 넘어 결국 경기도에 사망 선고를 가했다"며 "전과 6범의 범죄자를 협치수석에 앉히는 과정에서 김동연 지사가 인사 검증을 제대로 했는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 성명을 내 "경제부지사로 내정된 고영인 전 국회의원은 4년간 발의한 법안 중 경기도 현안 관련 법안은 단 1건도 없다"며 "도 발전을 위한 법안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 무능력한 그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을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1km당 통행료가 도가 관리하는 다른 민자도로보다 8배나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비싼 통행료 납부에도 불구하고 손실보전금은 최근 5년간 1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혔다. 이기형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5일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류 도로인 일산대교 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일산대교의 통행료는 편도 1200원이다. 2008년 개통 이후 통행요금이 두 차례나 인상됐다. 1km당 통행료는 다른 민자도로보다 8배에 달한다. 비싼 통행료에도 불구하고 손실보전금은 수년간 100억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일산대교 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자회사에 자기 대출로 고리의 과도한 이자를 받는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고 이 의원은 주장했다.또한 최근 5년간 일산대교 유지보수 비용도 46억원에 달해 다른 도로 대비 최대 2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2023년 경기
경기도가 38조7081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 36조1210원 대비 2조5871억원(7.2%)이 증가한 규모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확장재정 기조의 2025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고 가계가 부채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비를 줄이는 상황에서 확장재정이 답"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는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예산을 7.2% 더 키웠다"며 "이는 중앙정부 3.2%보다 2배 이상 높고 올해 증가율 6.8%보다도 더 늘어난 수치"라고 설명했다.내년 예산 편성 기조로 "휴머노믹스"라고 강조한 김 지사는 기회·책임·통합 세 가지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도정의 중심도, 예산의 목표도 사람 중심"이라며 "휴머노믹스 예산은 양적 성장이 아닌 사람 중심 성장에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과감한 확장 재정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경기도는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일원에서 추진해 온 동문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파주시 동문천은 과거 집중호우 시 낡은 하천시설과 제방으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주택·농경지 등의 침수가 자주 발생한 지역이다. 도는 총사업비 329억원을 투입해 2020년 6월부터 3.2km 하천구간을 정비했다.특히 동문천은 방미신교 등 여유고(홍수 발생 시 침수되지 않도록 확보하는 여분의 높이)와 경간장(교각중심에서 인근 교각 중심까지의 길이) 부족으로 수해에 취약한 8개 교량을 하천기본계획과 하천시설기준에 따라 모두 재가설했다.이번 공사로 기존 하천의 폭이 넓어져 통수단면적이 확보된 동문천은 지난 7월17일 파주시 법원지역에 발생한 하루 강수량 385.7mm의 극한 호우에도 수해로부터 마을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도는 제방보호를 위한 호안 공법으로 환경식생블록을 적용해 홍수방어는 물론 식물 자생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하천을 조성했다.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앞으로도
경기도의 경제 구조 특성상 민생회복지원금의 선별적 지급이 보편적 지급보다 소득 재분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5일 발간한 "경기도 확장 재정정책에 따른 효과 분석 모형 구축" 보고서를 통해 재정정책 효과분석을 위해 지역 간 사회계정행렬(SAM)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민생회복지원금의 보편적 지급 정책과 선별적 지급 정책이 경기도와 그 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다.보편적 지급 정책은 소득 1분위부터 5분위까지 모두 동일하게 25만원씩 지급하는 방식이다. 선별적 지급 정책은 고소득 그룹인 5분위를 제외한 하위 80% 가계에만 25만원씩 지급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이 결과 보편적 지급 정책은 경기도와 그 외 지역 모두 소득이 높은 가계 순으로 더 많은 효과를 받아 소득 재분배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면 선별적 지급 정책은 경기도의 경제 구조 특성상 부동산서비스, 음식료품, 도소매 및 상
"유네스코 국제포럼은 케이 에듀(K-edu)가 세계무대에 오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4일 교육부·유네스코·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4주 앞두고 개최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포럼 이후 한국 교육의 파급력이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행사는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보고서 기반으로 미래 교육정책, 연구, 현장 실천 동향 등을 논의하는 첫 국제포럼으로, 경기매래교육 정책과 학교교육활동 공유를 통한 경기교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미래를 위한 교육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12월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포럼에서는 에티오피아 대통령과 나미비아·라오스·코티디부아르·튀니지 교육부 장관 등 유네스코 회원국 교육분야 인사 1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포럼에서는 경기교육 특별세션을 통해 임태희 교육감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경기공유학교, 하이러닝, 경기탄소중립교육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진다.포럼은
경기도는 경기아트센터와 국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 4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선발 단원들은 박성호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오는 13일부터 2년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전문 강사로부터 주 2회 집중 지도를 받게 된다.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세계 장애인의 날인 12월3일 공식 창단할 예정이다.최종 선발자들은 바이올린 18명을 비롯해 비올라 4명, 첼로 5명, 콘트라베이스 1명, 플루트 2명, 오보에 2명, 클라리넷 2명, 호른 2명, 트럼펫 1명, 튜바 1명, 타악기 2명이다.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인재양성형, 도민참여형이 특징이다. 도민은 기부금을 내도 되고 재능기부, 장소 제공, 연주 관람, 마음 기부까지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다. 1호 기부자는 김동연 지사가 됐다. 한유경 도 예술정책과장은 "많은 장애인 연주자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양한 악기 분야의 단원이 모집됐다"며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협력해 단원들이 연주자로서 한층 성장할
경기도는 도민이 2만3000여명이 "공공용지 활용 햇빛발전소 확대 지원"(공유부지 RE100) 사업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공유부지 RE100 사업은 유휴 공공용지를 도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에 임대해 도민들이 직접 발전사업자로 태양광 발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총 50곳에서 햇빛발전소 사업에 참여한 협동조합의 도민 규모는 2만3000여명에 달한다. 모든 사업을 완료하면 총 1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4350개 주택 지붕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한 양이다. 올 2월 도청 북부청사 본관 옥상 등을 활용한 태양발전소 설치를 시작으로 포천종합운동장, 시흥시 방산버스공영차고지, 호원실내테니스장, 내손체육공원 등 5곳에서 햇빛발전소를 준공했다. 경기국악원과 경기도건설본부 2곳은 연내 준공 예정이다.활용도가 낮은 고속도로 나들목(IC) 유휴부지도 사업 부지로 활용한다. 현재 도민 1만명 규모의 26개 시군 도민참여형
경기 김포시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캣의 첫 해외 수출 대상지가 싱가포르로 결정됐다.4일 시 등에 따르면 첫 수출 물량은 250박스 500kg이며 수출업체와 협력하여 월곶면 고막리 수출선별장에서 진행했다김포 샤인머스캣은 작년 시범 생산에 이어 올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으며 샤인머스캣의 향과 맛이 뛰어나 올해 성료한 김포 샤인머스캣 직거래장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수출작목반 최종호 회장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대만 등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 샤인머스캣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품질 생산과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포시는 "우선 성공적인 첫 수출을 축하드리며 이번 수출을 통해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수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김포시포도연구회 등은 향후 대만·미국 등에서도 샤인머스캣 판로를 확보,
고양시 등 경기도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센터 착공 신고 반려는 부당하다는 판단이 잇따라 나왔다.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건설업계는 "유해성 논란"을 덜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4일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행심위)는 고양시와 김포시가 최근 데이터센터 착공 신고를 반려 조치한 결정에 대해 부당하다고 판단, 시행사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단에 따라 지난 6월 급제동이 걸렸던 고양시 덕이동 데이터센터 건설은 다시 본격화 될 예정이다.앞서 마그나PFV는 덕이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5층(연면적 1만6945㎡)짜리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자 지난해 3월 고양시의 건축허가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소음과 전자파, 열 발생 등에 대한 대책 등을 요구하면서, 고양시는 마그나PFV의 착공신고를 반려했다. 사업자는 유해성 관리 계획 등 보완 자료와 고양시 지역주민 고용 계획을 제출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으나, 고양시 측은 보완 내용이 미흡하다고 봤다.김포시에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이 내년 기업 유치 공모를 시작으로 6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매각을 완료하고 소유권을 이전하는 사업의 완료 시점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2026년 6월부터 4년 후인 2029년이 된다. 4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삼일회계법인 세종홀에서 50여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금융사, 자산운용사, 건설사, 시행사를 대상으로 기업유치 사업을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시청사 기업유치 사업은 내년 기업유치를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 6개월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협약체결까지 25개월, 매매계약 체결 28개월, 매각완료와 소유권 이전에 5년 6개월(66개월)이 소요된다. 이는 10년 넘게 방치된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시청사 착공과 이전까지 맞물리는 대규모 사업이 된다.이날 사업설명에서 최 시장은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6만㎡ 규모의 시청사 부지에
양평군은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참여해 도비 400억원을 확보, 민선 8기 후반기 전략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군은 군비 70억원을 더해 총 4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4일 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하는 7개 주요 사업으로 △세미원 시설개선 사업 (양서면)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개선사업 (양서면)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양평읍)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양평읍) △용문산관광지 진입도로 확장사업 (용문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확충 사업 (단월면)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양동면) 등이 포함된다.군은 경기도 지방정원 제1호인 세미원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차장과 진입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세미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할 기반을 마련하며, 국도 6호선의 진출입로를 4차로로 확장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평
경기 포천시가 신청사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일 시민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준공식은 시립예술단과 클래식 팝페라의 식전 공연, 유공자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2016년부터 진행된 신청사 증축공사는 기존 재난상황실 등 산재돼 있던 청사 5개 동을 철거하고 연면적 8102㎡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건물을 증축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19억원으로 공사비 240억원, 건설사업관리용역 23억2000만원, 물품구입비 10억원 등이 소요됐다.이외에도 포천시민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인 시민광장을 조성했다. 광장 면적은 약 1629㎡로, 천연 잔디공원을 비롯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무의자,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안개형 냉각장치(쿨링포그 시스템), 문화공연을 위한 무대 공간과 관람석 등이 마련돼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3일 "신청사 증축을 계기로 노후화된 건물을 개선하고, 흩어져 있던 부서들을 통합해
인구 30만명 돌파를 코앞에 둔 경기 양주시가 11월 중 덕정~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운행하는 "G1300번 광역버스"를 2대 증차한다.4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G1300번 광역버스를 기존 21대에서 23대로 증차하기로 했다. 이번 증차로 평일기준 운행횟수가 10회 증가하고 배차간격도 최대 3분 정도 줄어들어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신규 광역버스 노선인 별내역행이 개통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에 교통편의는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양주시는 광역버스 8906번 버스를 주택단지가 늘어난 옥정 서부지역을 통과할수 있도록 노선을 조정, 변경한 바 있다.강수현 양주시장은 "관계기관 등과 신속한 협의를 통해 빠른 증차 운행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출퇴근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앞으로도 광역버스 확대 및 운영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 구리시가 토평2지구와 사노동 테크노밸리 용지에 신성장 혁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토평2지구는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지역으로 내년 상반기 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토부는 이곳에 택지는 물론 신성장혁신산업단지, 문화복합공간, 복합용도중심지, 공공시설복합단지 등 한강조망이 특화된 고품격 주거단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시설, 수변의 여가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사노동 테크노밸리는 의료·바이오, ICT(정보통신기술) 등 4차산업 기반의 기업 및 연구시설(R&D) 유치를 통한 경제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자족형 도시의 대표 사례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우수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판교사업단을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일 "2024 유아를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포럼"을 개최한다. 유아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교육 지원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포럼은 "유아의 디지털 교육, 새.바.시(새롭게 바라보는 시간)"를 주제로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소속 유아교육전문직원,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유튜브(채널 GO3) 중계로도 진행한다.포럼은 △지금 바로 여기, 디지털 환경 속 유아의 삶 △새로운 시대, 유아의 디지털 역량 △지속가능한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을 주제로 유아교육과 교수 3인의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유아의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먼저 유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김호(경인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부모, 유치원 교사,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해 의견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