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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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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59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화성동탄2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231~274㎡, 공급금액은 4억8163만원~6억1102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로 최고 층수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4월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이 걸린다. 또 9월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약점으로 지적됐던 연계 교통을 강화했다. 신청 자격은 공급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로, 1세대 당 1필지를 신청할 수 있다. 분양신청과 추점, 당첨자 발표가 오는 26일 동시에 진행한다. 당점자와 계약체결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의 욕설 의혹 논란"이 진실공방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의왕시는 15일 "의왕시의회의 의왕시장 공개사과 촉구"에 대한 입장문에서 일부 야당 의원이 주장하는 의왕시장 욕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의왕시 입장문에 따르면 "지난 1일 임시회가 끝난 후 본회의장 복도에서 의왕시장이 A 의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야당 시의원들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오히려 "당일 본의회장 5분 발언에서 A 의원은 의왕시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의왕시장을 상대로 마치 아랫사람에게 호통을 치듯 고압적인 자세로 발언했다"고 비난했다.이어 "젊은 청년 시의원인 A 의원은 평소 업무보고 등 공식 석상에서 시 국·과장 등에게 호통을 치거나 윽박지르고 법령이나 지침 등을 낭독하라고 시키는 등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언행을 보여 왔다"며 "이러한 모습에 대해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큰 우려를 보여왔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당일 임시회가 끝나고 복도에서 의왕시장은 의
금성백조건설은 15일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경기도 화성시 비봉지구 B-1블록에 조성되는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에 전용면적 75·84㎡ 530세대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75㎡ 244세대 △84㎡A 171세대 △84㎡B 67세대 △84㎡C 48세대다. 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Bay 구조에 3면 개방과 100%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주변에 있는 근린공원과 산 등 주변 자연환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해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만의 품격을 높였다.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도 쉽다. 도보거리에 유치원과 청연초등학교(2025년 개교 예정)가 있으며 청연중학교(2025년 개교 예정)와 비봉고교도 가까워 초, 중, 고교 원스톱 교육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 공공청사(예정)도 가깝다.수인분당선 야목역과 화성로, 국도39호선, 비봉~매송고
경기도가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메타파머스와 퍼스트랩이 지난 13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희(CTA)가 주관해 기술적 진보와 디자인 혁신을 통해 산업에 기여한 제품과 서비스를 인정하는 상이다.경기도의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1기 기업으로 선정된 메타파머스는 혁신적인 농업 자동화 솔루션이 "Food & AgTech"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퍼스트랩은 집속형 초음파 고도산화기술을 이용한 물처리 기술로 "산업장비·기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기후테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와 김장용품 242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시행한 결과 당근 1건에서 살균제 성분인 메트코나졸이 허용 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당근 1건에서 검출된 살균제 성분인 메트코나졸은 기준치(0.05mg/kg 이하)를 초과한 0.07mg/kg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원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시군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다만 당근 1건을 제외한 99.6%는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원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8일까지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24곳에서 유통 중인 배추 등 농수산물 162건, 액젓 등 가공식품 50건, 김치통 등 용기·조리기구 30건 등 총 242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방사성물질, 잔류·용출규격 등을 검사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이 안심하고 김장철을 맞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식품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3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고 15일 밝혔다.이날 4교시까지 잠정 집계된 부정행위는 반입금지 물품·시험 중 부정한 휴대물 소지가 9건으로 가장 많은 것은 나타났다. 이어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절차 위반 8건,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6건이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해당 연도 성적은 무효 처리가 된다.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 영역 11.12%, 2교시 수학 영역 10.53%, 3교시 영어 영역 11.35%, 4교시는 한국사 영역 12.39%, 탐구 영역은 12.01%로 잠정 집계됐다. 2024학년도 수능 교시별 결시율 대비 전반적으로 낮아진 수치다.2025학년도 수능 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다. 26일에 정답이 확정 발표되면 성적 통지, 배부는 12월 6일부터 시작된다.올해 경기도 수능 응시자는 전년 대비 7478명이 증가한 15만3600명으로 집계됐다.
시중에 시세보다 싼 값으로 나온 철근을 사들여 고수익 올려주겠다며 수백억 원대 사기를 친 일당 3명이 특가법과 사문서 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14일 머니S 등 취재를 종합하면 50대 여성 A씨 등 3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동안 총 400여회에 걸쳐 피해자 5명으로부터 30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대형 건설사 명의의 위조 사문서로 피해자들을 속여 왔으며, 가로챈 금액은 또 다른 피해자들에 돌려막기와 골프 등 개인 호화 생활에 사용됐다. 심지어는 경찰조사를 피하는 법을 작성해 서로 공유하기도 했다.피해자들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2018년 우연히 알게된 피해자 최씨에게 접근해 2021년 3월까지 총 313회에 걸쳐 129억4800만원을, 또 같은 기간 피해자 임씨에게서는 77회에 걸쳐 22억5700만원을, 이후 또다른 피해자 김씨 두 명과 방씨 등에게서는 약 15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다. 이
보조금을 다른 목적으로 유용하거나 장애인 복지시설을 불법으로 운영한 사회복지시설이 적발됐다. 이들이 보조금을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한 금액은 모두 6억2000원에 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사회복지시설들의 위법 여부를 집중 수사한 결과 보조금의 목적 외 용도 사용 등으로 사회복지시설과 협회장 등 7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사회복지시설 위업 수사는 제보와 탐문을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동인 진행됐다. 구체적 비리 유형을 보면, 평택시 보조금 지원사업시설인 한 협회 대표는 협회에서 사용하는 물품 납품업자와 공모해 물품대금보다 적게 납품하고 남은 대금을 납품업자로부터 돌려받았다. 일명 "페이백" 수법을 통해 2007년부터 2024년까지 지급받아 사용한 액수는 무려 5억원에 달한다. 의정부시 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실제 근무한 사실이 없는 이를 직원으로 허위 등록한 후 시로부터 인건비 보조금을 교부받았다. 허위 직원의 급여계좌와 도장을 받아 직접 관리
경기 구리시 별하공원이 갈매천과 연계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역사공원을 여가 생활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이날 개장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 홍보대사인 알에스프레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기념사와 축사, 공원 명판 제막식,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별하공원 재정비 사업은 2023년 별하정 주변 수목 정비와 반딧불이 조명 설치, 포토존 수목 식재, 조형파고라 설치 등을 통해 정원형 공원으로 거듭났다. 공원 면적 3만1,887㎡ 중 9,600㎡를 정비했다. 사업비 총 13억원이 투입됐다.백경현 시장은 "갈매천과 동구릉 자락이 조화를 이뤄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별하공원이 일상에 지친 갈매동 주민들에게 청량감과 향기, 희망을 채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홈플러스 평촌점에서 "2024 경기도주식회사-홈플러스 사회적가치 상생장터"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생장터는 사회적가치 생산품 판매와 더불어 사회적 경제조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 경제기업 10개사에서 생산한 디퓨저, 앞치마, 자수가방, 반려동물 배변봉투 등 20여개 물품이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상생장터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루 선착순 200명이 대상이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 사회적 경제조직 홍보와 더불어 도내외 사회적 경제 기업의 우수한 물품을 도민들에게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상생장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오전 도교육청 북부청사에 설치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시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도내 한 수능 시험장교를 찾아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임 교육감은 "중요한 날에 내부 또는 외부요인으로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런 경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의 열정과 의지가 멋진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면서 "수험생 여러분 모두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수험생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가 15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주민자치 소통·성과 공유회 "이팔청춘 콘서트"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 △주민자치 역량강화 퀴즈 △토크콘서트 △미스트롯2 출신 홍지윤 축하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가 시작되는 15일 오후 2시 전까지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맨발걷기가 열풍이라고 부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2026년까지 "흙향기 맨발길" 1000개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군포시 수리산 산림욕장 맨발걷기 길에서 열린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선포식"에서 "아내와 함께 맨발 길을 세 달 정도 걷고 있는데, 지난 유럽 출장 때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강 옆 흙길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으니 지나가던 주민이 깜짝 놀라더라. 간단하게 소통하면서 맨발 걷기를 약간 전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흙길 1000 개 만드는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경기도 읍면동 603개에 최소한 1개 이상씩 조성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이 걸으면서 몸도 튼튼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져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효과까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11월 특별조정교부금(도비) 249억 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콘텐츠페스티벌에서 "2024년 게임 산업 육성 사업"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2024년 추진 사업을 결산했다. 10여기 중소 게임개발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유망 게임 개발 출시, 대기업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여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경콘진에 따르면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13개 중소 게임개발사에 마케팅, QA(품질관리), LQA(현지 특화 번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각 기업에 제공한 서비스는 최대 3500만원 수준이다.지난 13일 열린 경기콘텐츠페스티벌에서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의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게임사들이 올해 이룬 성과와 계획을 소개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키위웍스"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마녀의 샘R"을 해외에 출시하며 글로벌 누적 매출 500억 달러를 달성했다. 루노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러
수원시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4명을 경력경쟁임용 시험으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전산운영 분야 각 2명이고, 직급은 모두 일반임기제 9급이다. 시는 공무원 정원동결 등으로 인해 공무원 채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중증장애인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직위를 지속해 발굴하고 있다. 장애인 공무원들이 임용 후 안정적인 환경에서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임용시험 중 "장애인 구분 모집"과 별개로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한다. 중증장애인만이 응시할 수 있고,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증,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4 수원 상권활성화 포럼…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수원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경기 의왕시의회 임시회 종료 직후 김성제 의왕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다툼이 "욕설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14일 의왕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 13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성제 시장(국민의힘)이 시의원에게 욕설했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채훈·서창수·김태흥 의원, 무소속 박현호 의원이 참석했다. 네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1일 임시회 종료 후 회의장 밖에서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김 시장이 한 의원에게 욕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인 지방의회의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장에게 설령 듣기 싫은 소리를 했다고 하더라도 주민대표인 의원을 향해 욕설한 것은 주민에게 욕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문제의 발단은 임시회에서 한 의원이 5분 발언을 하던 중 김성제 시장을 향해 존칭이 아닌 "김 시장"이라고 호칭하며 다그치듯 말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부터다. 이날 한 의원은 "
경기도는 시각장애인 안마원 연계 플랫폼 "힐링하트"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위치 기반 서비스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사용자 주변의 국가 공인 안마원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024년 경기도 GenAI․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힐링하트"를 범정부 통합 본선작으로 추천했다. 지난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왕중왕전을 통한 전문가심사와 국민평가단의 심사 결과 경기도 "힐링하트"가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힐링하트는 시각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위해 국가 공인 장애인 안마원을 중계하는 플랫폼으로 경기데이터드림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다.안마 서비스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 기업, 단체는 전용 앱을 통해 인근 국가 공인 안마원 정보를 확인하고 맞춤 안마원을 추천받아 예약까지 한
김포시가 연세대와의 맞손으로 관내 고등학교에서 SW·AI를 배울 수 있는 자율교과목을 만든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차호정 연세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만나 김포시와 연세대와의 교육 협력을 구체화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과 차호정 단장은 △교육발전특구로서 SW·AI 자율교과목을 협력해 만드는 방안 △학교교육과 연계해 SW·AI 프로그램 운영 △김포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을 연세대 학부생들이 지원해주는 방안 △연세대학생들과 김포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 멘토링 사업 등을 논의했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 연세대학교와 교육발전특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가담당관을 신설한 포천시가 민원 단축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13일 포천시는 최근 신설한 허가담당관을 통해 △정기 소통간담회 △온라인 실무협의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 △농업시설 전용 허가 심사 기준 완화 등을 시행해 2024년 10월 기준 분야별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을 기존 56%에서 약 74%로, 18%p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시는 단순한 처리 기한 단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인허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혁신적인 인허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온라인 실무협의 시스템 구축 △불법 성토 등 무단 개발행위 민원 대응 강화 등 인허가 서비스의 내실을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허가담당관 신설 이후 지난 2년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허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그간 쌓아온 허가 민원 바탕으로 더욱 세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허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가을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 주변 음식점을 집중 수사해 미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총 9건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도 특사경은 지난달 7~18일 2주간 해안가 주변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해 있는 안산시, 시흥시, 화성시, 김포시 등 4개 지역에서 집중 수사를 펼쳤다.주요 위반행위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접객업소를 운영하는 행위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교육용·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행위 △식품, 원재료의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필수표기사항 미표시 식품을 판매, 보관, 소분하는 행위 등이다.위반 사례별로 살펴보면 A업소는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새우 등을 구워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는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한우족냉동 제품 약 40kg을 교육용·폐기용 표시없이 냉동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C업소는 중국산 김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다 덜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