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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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수원 세계유산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세계유산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세계유산 분야 대표 행사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 경기·수원 건축기획전"과 연계돼 개최된다. "문화, 유산, 이어가다"를 주제로 하는 올해 포럼에는 유명 건축가와 전문 학예사가 참여한다. 박경립 강원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29일 "지역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수원시, 경기도, 서울시 등에서 지역 주민과 협력해 성곽을 보존 관리한 사례도 소개한다.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명예교수는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유산이 가르쳐주는 것들"에 대해 강연한다. ◇ "SNS대상"서 기초지자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수원시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한 "2024 올해의 SNS 대상"에서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4 올해의 SNS 대상"은 기업·기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지정된 한탄강 유역의 수질오염도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한탄강 유역의 수질오염도를 조사한 평가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목표지점 가운데 한탄강 최하류인 "세월교"의 경우 색도가 2022년 18도에서 2023년 17도로 일부 개선됐으나 여전히 목표 기준인 15도에는 미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색도란 색의 정도를 표시하는 수질오염지표를 말한다. 물속 유기물의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2022년 2.4mg/L에서 2023년 3.1mg/L, 물속에 포함된 인의 농도인 총인(TP)은 2022년 0.050mg/L에서 2023년 0.067mg/L로 측정돼 수질오염도가 소폭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한탄강 색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하천은 "신천"으로, 방류량이 많은 신천하수처리시설과 동두천하수처리시설이 신천수계에서 가장 높은 색도 비중을 차지했다.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소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현행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은 시군이 경기도에 기본계획부터 착공, 준공에 이르는 7~8개 절차를 받으면 평균 12년이 소요된다. 이 중 통상 6개월 정도가 걸리는 기본계획 승인 절차 소요 기간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 도의 전략이다.이를 위해 도는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운영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승인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연구용역 "노후계획도시 정비방안 수립" 내용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을 기반으로 한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으로 구성한 연구회는 기반시설 용량 검토, 기준용적률 설정, 정주환경 개선 등 정비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을 검토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본심의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앞서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남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내달 5일까지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 1883개항광장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1883개항의 빛"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상플랫폼, 개항의 꿈을 펼치다!"라는 제목을 달고있는 이번 전시는 개항 이래 140년의 시간 속에서 펼쳐진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잇는다.특히 "미디어파사드"와 "400여 개의 빛나는 기둥"이 눈에 띄는 주요 작품이다. 미디어파사드는 김재열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살아 움직이는 인천의 드로잉들이 상상플랫폼 외벽을 가득 채운다. 400여 개의 빛나는 기둥은 역사 속 인천의 여정을 함께할 상징이 된다. 이 작품들은 인천의 개항 역사와 함께, 오늘날 빛의 도시로서의 면모를 형상화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이 걸어온 역사와 미래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상상플랫폼이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길 바란다"고
수원시 민생규제혁신추진단이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추진단은 공간(도시건축·녹지환경), 경제(경제세무·일반행정), 생활(사회복지·안전교통) 3개 분야 워킹그룹을 구성해 분야별 주요 규제개선 과제를 조사·분석한 후 민생경제 활성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민생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했다. 자체개선 과제, 중앙부처·경기도에 건의할 과제 등 총 152건의 과제를 발굴한 후 시급성·파급성·효과성·과제 적정성을 심층분석했다이 결과를 토대로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제 6개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 4개 등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고3 수험생을 위한 "GO3뮤직페스티벌" 개최수원시가 오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GO3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수험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창 시절 마지막을 보냈으면 하는 취지에서 코로나로 중단됐던 "뮤직페스티벌"을 5년 만에 마련했다. 시가 주최하고, M이코노미뉴스가 주관하는 이날 뮤직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예산 반영 계획을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성준 정책위의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과 함께 수원 못골시장과 영동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이어 영동시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랑상품권 국고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과 최극렬 지동시장 상인회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등도 참석했다.김 지사는 "경제가 어려운 만큼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실 것"이라며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을 7.2% 증액하고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1043억 원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지역화폐를 통해 돈이 지역에 한 번 돌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지역화폐 정책을 계속 추진해 왔다"며 "돈의
내년 크루즈선 16척이 인천항에서 출항한다. 21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내년 인천항을 모항(출발지)으로 운항할 항공 연계 크루즈선 16척을 유치했다. 이에따라 6만3천명의 승객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수도권을 관광한 뒤 인천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떠나게 된다.이는 올해 인천항을 이용한 항공 연계 크루즈 5척(승객 1만5000명)의 3배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항공 연계 크루즈를 포함해 내년 인천항 입항 예정인 크루즈는 모두 32척(승객 8만4000명)이다.올해 인천항에서 4차례 항공 연계 크루즈를 시범 운항한 미국 선사 노르웨지안이 항만 서비스에 만족해 내년 모항 운항 횟수를 12회로 늘렸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글로벌 크루즈 선사 2곳도 내년 인천항에서 시범적으로 모항 운항을 한 뒤 추후 확대 여부를 정하겠다는 의사를 IPA에 전했다.공사는 항공 연계 크루즈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인천항에 잠시 들르는 기항 크루즈의 3배 이상인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15
경기도는 "2024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화성, 시흥, 안성시 3곳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이번 평가 결과 가장 인구가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화성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남시가 우수, 부천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인구수 11~20위에 해당하는 10개 시가 참가한 B그룹에서는 시흥시,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안성시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화성시, 시흥시, 안성시는 각각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우수상을 수상한 시군은 각각 1억원을 받는다. 도는 올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률 제고, 분리배출 기반시설
가평군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12월14일 음악역1939에서 "음악역 1939 튠업! 스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역1939 튠업! 스테이션"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이야기가 담긴 음악을 작사부터 작곡, 뮤직비디오까지 만드는 프로젝트로 12월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25명 내외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2개 전통시장서 "연말 통큰세일" 진행가평군은 설악·조종면 2개 전통시장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고객과 함께하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악눈메골시장은 오는 12월16일까지 점포 내 5% 할인행사를 열며 25일부터 12월7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응모권을 제공해 농산물·생활용품·전자제품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조종시장은 오는 23일까지 점포 내 5~10% 할인행사를 실시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양평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는 양평군을 포함해 2개 기관만이 선정됐다. 군은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내 군부대 집단급식시설·위생취약시설 식중독 예방 컨설팅 △지역 축제·전통시장 주변 일반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5일장을 활용한 조리흄 예방 캠페인 등 음식점 관련 사회적 이슈 발생 시 선제적 대응 등 노력을 한 점을 인정 받았다. ◇ "제1회 건축문화상" 수상작 발표양평군이 올해 처음 개최한 양평군 건축문화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군은 지난 8월 실시한 제1회 양평군 건축문화상 공모에 12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금상, 은상 수상작은 없으며 구하우스 미술관이 동상을 받았다고 전했다.군은 건축문화상 운영 규정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심사 과정에서 일부 작품이 타 공모전 입상작으로 밝혀져 선정에서 제외됐다. 시상식은 12월
경기도가 내년 주 4.5일제 도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달라"는 우려와 "워라벨 보장"이라는 기대가 교차했다.경기도는 20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일자리재단, IT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 주4.5일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바이컴 이정남 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주4.5일제가 도입, 시행되면 근로시간을 예전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일시적 지원보다는 직원 복지 등 지속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에임스 문수진 대표이사는 "재택근무, 유연근무, 주4.5일제 등 다양한 제도들로 육아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좋은 변화"라며 직원 워라밸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재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 정책실험을 위한 정책설계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기업 인식 조사 및
경기도의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을 통해 인공지능(AI) 피난 유도등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도내 중소기업 11개 사업이 규제 특례를 받았다.도는 규제샌드박스 컨설팅을 지원받은 10개 업체가 산업통상자원부 6건 등 총 11건의 특례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도와 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원한 이번 컨설팅 지원으로 산자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4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건의 규제 특례를 받게 됐다. 이번 특례를 통해 AI를 응용한 가변식 스마트 피난 유도등을 이용한 안전한 대피 실증 사업과 영업용 전기차(택시·물류) 배터리 교체형 공유 서비스, 도심형 셀프 스토리지 등에서 새로운 산업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카페(5건), 교통약자 맞춤 병원 동행서비스(2건), 택배차 사고·고장시 자가용 화물자동차 대여 서비스(1건) 등 다양한 민생분야 특례가 승인됐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카페"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사례다.도와 도
"좌표인사, 답정너인사의 대명사가 안양시다." vs. "논평의 가치가 없다."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본부장 채용과 대표 선임 인사를 놓고 최대호 시장과 강익수 안양시의회 의원이 충돌했다.21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지난 20일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인재육성재단 본부장 채용과 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선임 등 시 산하기관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후보자자격을 놓고 최 시장과 논쟁을 벌였다.시 산하 공공기관의 설립 목적이나 그에 필요한 경력에 부합하지 않는 시장 측근이나 특정 정당 소속의 인물을 대거 채용하고 있다는 게 강 의원의 지적이다. 강의원은 "어김없이 특정 정당 출신의 의원이 내정되고 그를 임명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두 번이나 냈다는 이야기가 지난 10월 말부터 들려왔다"며 "좌표인사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근거로 인재육성재단 본부장 지원자의 이력과 면접위원의 후보자별 점수표를 제시했다. 9명의 지원자 중 1명은 부적
경기 김포시가 애기봉을 글로벌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스타벅스가 오는 29일 하성면 소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스타벅스 입점은 북한 개풍군 민간 마을과 송악산, 그리고 장엄한 조강 파노라마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 스타벅스는 민간인 출입이 제한된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위치하여, 검문을 거쳐야만 입장할 수 있는 유일한 카페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포시는 이번 스타벅스 오픈을 통해 애기봉을 더욱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애기봉의 상징성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입점 절차에 참여했다.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은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픈행사를 진행하며,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기념품과 굿즈가 증정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제공된다.한편, 김포시는 30일 오후 5시
고양특례시는 20일 고양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청소년 범죄 예방 및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결일인 20일부터 고양특례시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매주 1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특례시는 고양특례시동물교감치유센터 및 반려동물공원 사용을 지원하고 고양경찰서에서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오늘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동물교감치유를 접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선도용 동물교감치유 효과 분석을 통해 고양형 동물교감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고액·상습 체납자 수천 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록 1000만원 이상의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들이다.20일 도에 따르면 명단을 공개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830명, 법인 816곳이다. 체납액은 개인 1106억원, 법인 441억원 등 154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는 개인 374명, 법인 106곳으로 체납액은 개인 235억원, 법인 247억원 등 482억원이다.공개 대상자의 구간별 체납액 분포를 보면 1억원 이상 체납자는 322명으로 10.3%에 달했다.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체납자는 1889명(60.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체납자가 517명(16.6%),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체납자가 398명(12.7%)이었다. 신규 공개 대상자 중 개인(2204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 이하가 144명(6.5%), 4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오는 24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쉼터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가치 브랜드 프로젝트"의 신메뉴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4개 월간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경기 동부권역(가평·양평군, 광주·구리·남양주·여주·이천·하남시) 8개 시군에서 선발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음식과 결합한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음식점 메뉴를 개선하고. 지역만의 스토리를 입히는 사업이기도 하다.50년의 전통의 노포에서 채 1년 안 된 신생 가게까지 다양한 업력과 배경을 가진 외식 경영인들이 참여했다. 프로젝트 기간에 스타 셰프들이 직접 참여해 각 매장에 필요한 메뉴 개발을 지도하고, 매장 환경과 시설 개선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신메뉴 품평회에서는 "여주 도자기를 형상화한 양갱", "가평 잣을 활용한 오란다"처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 다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렛을 찾은 고객은 시식
전체 등록인구가 4만 863명으로 한탄강관광지 중 약 20만4600㎡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연천군이 1000만명이 찾는 명소로 키우겠다는 야심에 찬 꿈을 키우고 있다.20일 군에 따르면 출퇴근 가능한 인구,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외국인 유인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의 우수 해외 인재를 중심으로 외국인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 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또한 은퇴자, 귀농·귀촌인과의 관계 맺기 유리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하고 있으며, 연천형 생활인구와 농촌기본소득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특히 군은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세컨드 홈 특례지역에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포함돼 수도권 1주택자가 세컨드 홈 특례지역인 연천군에 주택 1채를 구매해도 1주택자로 인정돼 양도세, 종부세, 재산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도시 유휴공간에 1인가구를 위한 소규모 농장 조성 등 다양한 1인가구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경기도는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해결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인가구 정책제안 공모전"을 진행해 당선작 8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전국에서 총 113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최우수 제안은 "1인가구 전입신고 시 1인가구 정책안내 패키지 제공"이 선정됐다. 이 제안은 1인가구가 전입신고 시 관할 관공서에서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경기도와 해당 시군에서 시행중인 1인가구 정책을 안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받아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 제안으로는 △도시 속 농장 △HELLO 경기 등 2건이 선정됐다. "도시 속 농장"은
경기도 내 청년(19세~39세) 367만명 가운데 33만7000명(9.18%)이 고립·은둔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경기 고립·은둔청년 지원 포럼"을 열고 도내 고립·은둔 청년 규모에 대한 첫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는 "고립 청년"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요청하기 어려운 이들을 의미한다. "은둔 청년"은 방이나 집 등 제한된 장소에 머물면서 타인과의 관계나 교류가 거의 없는 청년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고립운둔 주요 이유로 "취업실패"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인관계", "가족관계" 순으로 조사됐다. 실태조사에 참여한 박규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은 "2023년 통계청 사회조사"와 "2022년 국무조정실 청년 삶 실태조사"의 경기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내 청년인구 367만여 명 가운데 고립 청년은 5.9%(21만 6000명), 은둔 청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