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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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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치료시설과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 반려마루 여주가 개관 후 1주년 동안 680마리의 유기동물을 입양시키는 등 유기동물 입양에 큰 성과를 거뒀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1년 동안 반려마루 여주는 총 923마리의 유기·구조동물을 보호했고 그 가운데 680마리가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 입양됐다. 앞서 반려마루 여주는 동물복지, 생명 가치 확산, 문화산업 정착을 위해 지난해 11월11일 개관식을 가졌으며 정식개관 이전인 9월에는 화성 개 번식장에서 번식견 583마리를 긴급구조해 보호했다.반려마루 여주 입양센터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을 선발해 건강검진, 예방접종,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후 입양을 전제로 보호함으로써 유기동물 안락사를 최소화하고 입양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은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마루 여주가 운영된 1년의 기간동안 680마리의 유기동물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돼 경기도의 유기견 입양 문화가 점점 성숙해지고 있음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내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난해 17개에서 올해 40개로 대폭 확대된다. 이를 위해 소아진료전용병원 "달빛어린이병원"이 2곳 추가지정됐고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도 12곳이 신규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11일 고양 지축아이제일병원과 남양주 다산청아람어린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해 17개에서 올 11월 28개로 늘었다. 여기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2개소를 올해 신규로 운영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경증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23시, 주말 18시까지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곳이다. 민선8기 경기도 출범 전에는 6개였다. 야간·휴일에도 외래진료를 이용할 수 있어 경증환자의 응급실 이용을 감소시켜 응급실 과밀화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 6월 기준 경기도 내 25개 달빛어린이병원 가운데 운영시간 등 예산지원 조건을 충족하는 16곳이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다.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경기도 취약지 소아
"한계에 부딪힌 지역개발과 동서지역 발전 불균형 고착화,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거환경의 악화, 청년 인구 감소로 성장동력 약화". 최대호 안양시장이 진단하고 있는 인구 56만 중견도시 안양의 현주소다. 이 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최 시장은 새로운 발상과 창조적 파괴, 강력한 추진력으로 도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 불가능을 가능케 한 "집념과 뚝심"…경부선 지하화 등불가능하다고 여겼던 "GTX-C 노선 인덕원역 확정"은 최 시장의 추진력을 보녀주는 대목이다. 애초 정부의 기본계획에 없었던 "GTX-C 노선의 인덕원 정차를 재도전 끝에 이뤄낸 것은 그의 뚝심이 가져온 성과물이다. 첫번째 도전에 실패한 뒤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마침내 2022년 2월 C 노선 인덕원 정차 확정을 이끌어냈다. 그가 말한 획기적 발상과 창조적 파괴는 이를 가능케 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 노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 1월 첫 삽을 뜨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지정 공모 신청서 접수 결과 총 12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신설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고양 △광명 △구리 △김포 △시흥 △이천 △용인 △평택 △화성 9개 지역이고, 일반고 전환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부천(부천고) △성남(분당중앙고) △안산(성포고) 3개 지역이다. 공모 신청서는 신설과 전환 중에서 선택해 교육지원청별 1교 제출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경기형 과학고는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지역특화형 과학고이다. 지난 9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공모 계획 발표 후 많은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공모를 준비했다. 도교육청은 과학고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설립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설립 실현성, 특화형 교육과정 등을 고려해 예비지정 학교 수를 결정하고 심사 기준에 맞게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 예비 지정 결과는 11월 말 발표한다. 이후 2단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14일 목요일 수능 당일까지 닷새간 배달특급 일부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앞날을 응원해"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광명시, 구리시까지 11개 지역으로 해당 지역 소비자는 2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4000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쿠폰팩 배너에서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음악을 통해 생태와 환경,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지난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막을 올렸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16일까지 8일 간 고양아람누리에서 DMZ OPEN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DMZ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음악 축제다.지난 9일 개막공연에는 KBS교향악단(지휘 레오시 스바로프스키)과 백건우가 출연해 아리랑 환상곡(편곡 최성환), 스크리아빈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의 8번 교향곡을 선보였다. 아리랑 환상곡은 2008년 평양에서 뉴욕 필하모닉이 연주했던 곡으로 평화와 화합이라는 DMZ OPEN 페스티벌의 상징성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오는 10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 콘서트"로 DMZ OPEN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 박종해(피아노), 브랜든 최(색소폰)가 출연한다. 12일에는 중국의 리 비아오 퍼커션 그룹이 타악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고
남양주시 민·관 합동대표단은 2~7일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시를 방문해 의료-농업-경제-무역 등 6개 부문 관련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외벽 벽화 조성에 참여한 유동혁 군과 유 군의 어머니, 주상희 아뜨리에 플레이 투게더(A.P.T) 대표와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고양특례시는 9일 덕양구 행주내동에 위치한 피클볼장에서 "2024 고양특례시장기 피클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피클볼협회가 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피클볼 동호인 17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를 결합한 형태의 스포츠로 배드민턴 코트와 유사한 규격의 코트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11점을 선취하면 세트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가벼운 라켓과 구멍이 뚫린 공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체력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종목이지만, 미국에서는 스포츠피트니스산업협회(SFIA)가 꼽은 "미국 내 급성장 스포츠"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피클볼은 모든 연령대, 모든 수준의 사람들이 쉽게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피클볼의 매력이 많은 사람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면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Gap Year)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모여 지난 5개월간의 여정을 마친 소감을 나눴다.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9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청년 갭이어 페어"에 참석해 "오늘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그간의 생생한 도전 과정을 보는 듯한 감동을 느꼈다"며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대표 청년정책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등 청년들의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행사에는 장민수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작년과 올해 참여 청년 등 800여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프로젝트 진행과 성장 과정을 담은 갭이어 미니다큐 영상을 시청하고 "오늘의 청년-꿈을 말하다", 키워드 토크 "꿈을 이어가는 경기청년 갭
경기도는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도는 이날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복수의 후보지와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선정과정은 먼저 도내 지역 중 공역(항공기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공간), 소음 등을 고려하고 지형도면,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개략 후보지 5개 시 10개 지역을 1차 후보지로 발굴했다.이후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국연방항공청(FAA) 규정 등을 준용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역, 기상, 장애물, 소음, 접근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입지적합성을 검토했다.여기에 향후 유치 공모 취지를 고려한 권역별 균형과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개 지역을 복수 후보지로 선정했다.3개 후보지는 부지 면적 270만㎡, 활주로 3천200m 1개를 기준으로 모두 비용 대비 편익(B/C) 지
경기 의왕시와 민자사업 시행사인 지티엑스씨(주)는 8일 GTX-C(수도권 광역급행철도)노선 의왕역 설치 사업을 올해 착공해 오는 2028년 말 개통하기로 했다.양측은 이날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의왕역 정차로 발생하는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운영비에 충당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 차영일 지티엑스씨(주)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와 함께 협약서에는 상호 간의 업무 범위, 사업비 및 운영비 부담, 사업 시행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의왕역 정차에 대한 시설비 및 운영비를 부담하고, 지티엑스씨㈜는 공사 시행과 사업 운영기간 동안 유지관리 및 운영업무를 책임지게 된다.GTX-C노선은 양주(덕정역)~수원(수원역)을 잇는 연장 86.46km의 노선으로 의왕역을 포함한 14개 역이 조성될 계획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이내, 양주 덕정역까지 40분대까지 접근이 가능해진다.의왕시와 지
광교산 일원에 출몰해 사람을 공격했던 사슴이 9일 오전 9시경 포획됐다. 수원시와 전문구조단은 사슴이 하광교동의 한 농장 주변을 배회하는 것을 포착하고 8일 오후 10시경부터 전문구조단이 해당 농장에서 잠복했다. 9일 오전 사슴이 나타나자 전문구조단이 마취총을 사용해 안전하게 포획했다. 포획한 사슴은 충남 아산에 있는 사슴농가에 임시로 보관하고,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유기동물 입양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제8차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지방교부세 감소에 따른 재정위기 적극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방교부세 감액을 포함한 기획재정부의 재정 방안과 도의 대응 계획을 설명하고, 각 시군의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등 현안을 점검했다.토론 안건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도-시·시군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도는 재생에너지 관련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폐지 등의 협조 사항을 당부하고, 공공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사업에 대한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이 밖에도 ▲임대자동차 등록 유치 활성화 방안 ▲풍수해 대응 읍면동 지원 체계 구축 ▲공유 PM(킥보드, 자전거 등 개인용 이동 수단) 안전 이용을 위한 견인 시행 등 시·군의 참여와 협
경기 구리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민을 위한 예우가 각별하다. 시가 도내 최고 금액인 3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8일 시에 따르면 국가유공자에게 주는 "보훈 명예 수당"은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했다.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복지 수당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국가유공자 중 "참전 영웅 수당"을 신설해 매달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다.참전유공자의 경우 생계가 어려운 초고령자가 많아 예우 차원하는 것이 시는 부연 설명했다.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최고의 수당지급)"을 위해 2022년 11월과 2024년 10월 "구리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수당 인상을 단행했다.특히 인상적인 것은 한번 인상으로 그치지 않고 거듭 인상했다는 점이다.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월 10만원 지급하던 것을 월 20만원(23년 1월부터)으로 인상했고, 또 월 30만원으로 다시 인상했다.
김포시가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충격 완화를 위해 "심리지원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달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후,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 신속 지원에 대해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심리지원 현장상담소는 이러한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1월 8일부터 정신건강전문가와 함께 심리상담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월곶면 성동1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심리상담 지원은 △스트레스 기기를 이용한 객관적 상태 평가 △검사지를 활용한 고위험군 선별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심리지원 키트 제공 △치료 연계 등이다. 시는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주민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 지원을 위해 주민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주민임시숙소 지원, 마을회관 전기세 감면 검토, 방음창
"남양주시민이 무대 위 주인공입니다" 남양주시는 이달 8일과 10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민이 배우로 참여하는 "2024 남양주 시민난다 씨어터" 낭독극과 연극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남양주 시민난다 씨어터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지원 공연장상주단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액 도비를 지원받아 운영된다.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인 극발전소301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배우를 양성하고 지역 공연 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첫날인 8일에는 낭독극 "카페 기억"이 무대에 오른다. 카페 주인이 전하는 세 가지 기억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올해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4기 시민배우들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10일에는 연극 "다산사진관"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사진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이 작품은 지난해 낭독극에 참여했던 3기 시민배우들이 연극에 도전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남양주 시민들이 공연예술의 주체로
경기도는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평택항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2024년 경기도 평택항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등 미래변화가 가져올 항만물류산업의 변화와 평택항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조성배 연세대대학원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이 "AI가 가져올 미래 해운항만물류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어 정수현 평택대 국제물류학과 교수는 미래 변화에 맞춰 평택항의 항만공간을 확대하고 철도를 통한 물류전용로를 구축하는 항만공간 재구성을 강조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정태원 성결대 글로벌물류학부 교수가 전자상거래 수출기업지원을 통한 시장의 확대, 스마트 수출 전용 물류센터 설치로 화물 유치를 통한 평택항 육성방안에 대해 발표했다.뒤 이어 "AI 혁신으로 진화하는 미래해운항만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이 있었다.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는 "평택항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8일 광주하남·안양과천 등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4일간의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전국 최대 학생이 재학하는 경기도는 사건·사고 역시 최대로 발생하는 지역이어서 살펴야 할 현안도 많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수원교육지원청, 경기교육도서관, 경기도교육청 본청과 교육지원청 그리고 산하기관 등 피감기관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매년 11월 정례회 기간에 실시한다. 집행부의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그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의정활동과 예산심사를 위해서다. 또한 학생의 눈높이에서 경기교육의 현재를 살피고 도민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교육 행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지적과 미래 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가 오는 14일 구리광장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이은주·백현종 도의원, 김호경 구리시기독교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연말연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 빛이 시민들의 마음속에 따뜻하게 자리 잡아 구리시를 더욱 환하게 밝히는 불빛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