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58 건
의왕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지역 상생을 위한 기부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처를 찾는 불편 없이 편리하게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서다. 경기 사랑의 열매가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는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 등으로 기부할 수 있다. 도움을 주고 싶은 분야를 선택해 기부할 수도 있다.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된 기부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로 전달돼 의왕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한다. ◇ 신(新)중년 우리(友里)학교 졸업식 의왕시는 지난 7일 고천동평생학습센터에서 "의왕시 위풍당당 신(新)중년 우리(友里)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성과 공유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인생설계와 자격과정, 배움여가, 기관연계 등 4개 분야 9개 과정을 수료한 8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생 45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과정별 솔선수범 교육생 7명에게는 모법상을 수여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성인문해강사의 재능기부 활동과
안양시가 7일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을 개관했다.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 거점이다. 다목적복지회관은 연면적 371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췄다. 총공사비 149억2500만원을 투입해 2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 8월 준공했다. 복지회관 1층에는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해오름경로당과 안양시니어클럽이, 2층에는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공연·음악 연습실, 강의실을 갖춘 관양청소년문화의집을 조성했다. 3층에는 자활작업장, 관양다함께돌봄센터, 관양동 주민자치프로그램실로 꾸몄다. 지난 7일 열린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개관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시설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번역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는 전국 다문화 학생의 27.8%에 해당되는 5만30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11월부터 3개월 동안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자동번역 프로그램은 구글 클라우드에서 개발한 최신 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학습지 등을 학생 모국어로 번역할 수 있다. 머신러닝 기능을 탑재해 지속적으로 번역 성능도 개선하게 된다. 학교에서는 기존 번역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다문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원의 업무 효율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다문화 가정과 원활하게 소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도를 높이고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도 있다.지난 9월 도교육청은 구글 클라우드와 기술 협력 업체와 협의회를 갖고 경기형 번역 서비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전통시장 노후시설물을 업사이클 제품으로 교체하는 민관협력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폐자원을 활용해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의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취지로 추진했다. 시범사업을 완료한 수원남문로데오시장은 업사이클 제품으로 시설물을 개선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전통시장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폐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중요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지난해 5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롯데마트와 순환경제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환경에너지진흥원은 롯데마트 영업점에서 발생한 홍보용 폐현수막을 활용해 바닥 마감재와 의자를 업사이클(재활용) 제작했다.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전통시장 노후시설물 교체·개선해 환경개선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현했다.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환경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선도적 사례"라며 "앞으로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 리버파크 2차"가 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대전시 유성구 도안 2-2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5개 단지 중 3단지(1639세대)와 5단지(443세대)가 공급된다.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3단지 1223세대, 5단지 393세대 등 161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3단지는 △84㎡A 259세대 △84㎡B 14세대 △84㎡C 113세대 △84㎡D 251세대 △101㎡A 462세대 △101㎡C 122세대 △170㎡P 2세대다.5단지는 △84㎡A 112세대 △84㎡B 20세대 △101㎡A 138세대 △101㎡B 28세대 △120㎡A 52세대 △120㎡B 40세대 △199㎡P 2세대 △240㎡P 1세대로 이뤄져 있다.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5000세대 이상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대전 최대 규모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대전의 강남으로 불리는 도안신도시에 들어선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총 5만8000여가구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들어서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의 견본주택이 8일 문을 연다.계룡건설이 건설하는 이 단지는 총 864세대 지하 3층 ~ 지상 29층 규모로 84m², 99m², 116m², 145m²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돼 동간 거리가 넓다. 이 때문에 단지의 개방감과 조망권, 통풍 등이 우수하다.이 단지에는 고품격 커뮤니티 특화시설이 도입될 계획이다. 대전 아파트 최초로 조식 서비스 라운지와 입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사우나,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연습장,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도서관, 공유 오피스, 세대별 세대 창고 무상 제공 등의 특화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692-5번지에 있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수원소방서, 아주대학교병원과 함께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 "2024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술기부문 최우수상(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기관들의 현장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이 모여 술기·도상훈련을 평가하는 대회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주관한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5~6일 충청남도 천안 JEI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등 경기 대표단은 재난 상황 시 통신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사용·현장응급의료소 구축 숙련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시대 송설체 명필" 특별전 등 VR 서비스 개시수원박물관이 "조선시대 송설체 명필" 특별전, 2024 수원박물관 메타버스"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서비스를 공개했다. "송설체 명필" 특별전은 송설체를 만든 조맹부(1254~1322) 탄생 7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미래 먹거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2월6일까지 "코리아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모집한다.식품과 기술의 합성어인 푸드테크는 식품의 생산·유통·소비 전반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바이오기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말한다. 푸드테크는 콩이나 두부로 만든 식물성 고기, 스마트 농업, 로봇 배달 서비스 등 우리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식품 산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우리 농식품산업 성장의 새로운 활로가 될 푸드테크는 국내 뿐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 국내 시장 규모도 2017년 17조원에서 2020년 62조원으로 매년 31% 씩 증가하고 있다.올해 아이디어 공모전은 푸드테크와 애그테크(농업기술)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7팀(명)에게는 진흥원 농식품 박람회·콘퍼런스 참여 기회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애그테크 창업 프로그램 "NH Seed"와 롯데벤처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미래식단"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양념류 제조·가공업소와 식품유통전문판매업소 등 360곳을 집중수사 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하는 중점수사 대상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미등록·미신고 제조·가공·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판매, 식품 등이다.올해는 기록적인 무더위로 농작물 작황이 타격을 받으면서 배추, 무 등 김장철 주요품목의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재료 원산지 위조나 품질․위생기준 미달 제품의 유통이 증가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등록을 하지 않고 식품 제조․가공업을 하거나 식품의 보존기준이나 규격을 위반한 경우에도 징역이나 벌금이 부과된다.기이도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김장철을 맞아 재료 등의 유통과정을 집중수사해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예비군훈련장 후보지 4곳이 선정됐다.8일 <머니S>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시 예비군훈련장 부지선정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는 7일 시청 본관에서 3차 회의를 열고 훈련장 후보지로 5군수 이전부지와 가능동 통신대대, 홍원동 현 부지, 자일동 대상지 등 4곳을 선정했다.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는 이날 결정된 후보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8일부터 22일까지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부지선정과 관련해 실질적인 의사결정 주체가 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시민참여단 신청은 25일까지이며 28일 무작위 추첨으로 확정한다.시민참여단은 의정부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가운데 자발적 신청자를 대상으로 15개 행정동에서 각 3명씩 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후보 부지 대상 행정동에서 3명을 추가해 총 60명 안팎으로 구성될 전망이다.이후 시민참여단은 12월14일과 21일 두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갖고 예비군훈련장 부지를 최종 선정 후 의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빅테크기업 엔비디아와 "2024 테크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 AI 테크데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기업과 인재들이 최신 기술과 적용 사례를 직접 접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AI 기업 재직자와 개발자,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디지털 트윈과 옴니버스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테크 토크 세션에서는 수잔 마샬 수석 이사와 김찬란 매니저 등 엔비디아 전문가들이 AI와 관련한 최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다뤘다. 이어 "NVIDIA NIM 솔루션 쇼케이스"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혁신적인 사례가 소개됐다. NVIDIA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주관의 실습 교육도 진행돼, 참가자들은 옴니버스, 디지털 휴먼, NIM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능력을 쌓을 기회를 얻었다.강성천 경과원장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최신 최신 기술 동향을 지속
의왕시 고천동 주민센터는 "제28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거주 100세 어르신 5명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과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고천동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네 분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장수 지팡이를 전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고천동주민센터에서 어른신 한 명에게 청려장을 전달하며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일신라때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임금님이 하사해 예우했다고 알려져 있다.◇ 청소년동아리연합축제 "낭만"개최의왕시청소년재단 청소년동아리연합축제 "浪漫(낭만)"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가온누리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전을 통해 선정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3개 기관의 청소년동아리연합회가 행사를 진행한다.청소년동아리의 기획·
동문건설은 오는 8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7개 동, 총 951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타입별로 △59㎡A 288가구 △59㎡B 197가구 △74㎡ 216가구 △84㎡ 47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이 단지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고 정당 계약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할 계획이다.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파주시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보유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기존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 재당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역 내 4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달 7일 안양대를 시작으로 연성대, 대림대에 이어 지난 6일 성결대에서 "청년 희망도시 안양"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시장은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과 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안양 청년들의 성공 사례 등을 소개했다.또 최근 안양시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K리그2에서 K리그1로 승격했다며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인덕원 압축도시(콤팩트시티) 조성에 대해 설명했다. ◇범계역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 안양시가 지난 6일 범계역 일원에서 일상 속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종 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12개 민관기관으로 구성된 "안양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주관했다.이날 지역연대 참여자 20여명은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연천군 임진강 댑싸리 정원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7일 군에 따르면 중면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된 가운데, 올해 방문객이 20만 19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6만 4000여명보다 22% 증가한 수치로 임진강 댑싸리정원이 명실공히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올해는 지난 9월 이상기온에 따른 무더위와 추석 연휴가 겹쳐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33% 감소한 상태에서 이룬 성과라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7월의 계속된 비와 8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무더위로 배수에 어려움이 있었고, 이상기후로 인해 초화류의 생육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지만, 중면 직원들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모든 악조건을 이겨냈다.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댑싸리정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감사하다. 특히 농번기 농사일에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 협조해 주신 지역 주민들과 인근 농업인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남양주시는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직결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운행 사업은 춘천에서 청량리까지 운행하는 경춘선과 청량리에서 수원까지 운행하는 수인분당선을 연결해 두 구간을 함께 운행하는 열차를 투입하는 사업이다.현재 선로가 포화상태인 청량리~왕십리역 구간에 우선 단선전철이 신설돼야 하는 상태다. 앞서 남양주시와 동대문구는 지난달 해당 구간 단설 전철 신설과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현재 경춘선의 경우 하루 117회의 운행 중 25회만, 반대쪽 분당선은 하루 18회만 청량리행 열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운행시간도 거의 맞지 않아 사실상 연계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이에 두 지자체는 하루 25회 운행하는 경춘선 청량리행 열차 일부를 분당선과 직결해 수원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이럴 경우 경춘선을 이용해서도 환승 없이 강남권 접근이
경기도교육청은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건물을 최대 6층까지 짓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학교 건물은 초등학교 5층, 중·고등학교는 4층을 기준으로 건축했댜. 이에 과밀학급 문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웠다. 이번 개선 방안에는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규제가 발생할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6층 학교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추가 비용은 전액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부담할 방침이다.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주 신현1중(가칭), 2028년 3월 개교예정인 오산 세교2-3고(가칭), 화성 동탄12고(가칭)에 시범 적용한다. 신설 학교 설립 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기획 용역비 선제적 배정", "공법 개선 효율적 공사 기간 단축", "사업시행자 협의 정례화" 등이다.이번 개선 방안으로 도내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오는 11월 13일부터 가평군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가평GP페이는 기존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로 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은 11월 1일부터 진행 중인 소비지원금 행사와 중복으로 진행된다.따라서 기존 인센티브 10%에 소비지원금 5% 캐시백,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까지 포함하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캐시백은 1인당 누적 최대 3만원까지 수령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캐시백 행사는 연말까지 지속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가평군 내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장에 모든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수원시 부시장들이 집무실에서 공문서 검토나 보고를 받는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직접 현장 곳곳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두세 시간 걸리는 수십km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 도로나 시설상태를 파악하고 냄새나는 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는 현장행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7일 수원시에 따르면 김현수 제1부시장은 지난 6일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도로 각 구간의 도로상태와 시설 훼손 여부 등을 점검했다. 친환경교통시설 담당 부서 공직자들과 함께 경수대로, 구 수인선 상부길, 황구지천 등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34km를 자전거를 타고 점검에 나섰다.김 시장은 수원시청에서 출발해 황구지천 하류, 왕송호수에 이르는 17㎞ 구간을 달린 뒤 수원시청으로 돌아왔다. 무려 왕복 4시간 코스다. 김 시장의 자전거 현장행정은 "수원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본계획"(2026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계획)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지방교부세 감축으로 인한 지방정부의 애로를 토로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일 국회에서 박정 국회 예산결산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 세수결손 파동"이 지방정부에 미칠 여파에 대해 우려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해 교부세 삭감으로 많은 지방정부가 민생 사업을 중단하거나 축소했다"며 "올해마저 삭감한다면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에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어 "정부의 지방교부세 삭감으로 국민 생활과 지방 경제 기초가 흔들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정부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이 마련한 자리로, 김보라 경기도 기초단체장협의회장(안성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