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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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오는 11월 15까지 한탄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사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진 이벤트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의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 계정(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한탄강의 지정 명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계정 태그를 달아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지정된 명소는 가람누리 전망대,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 폭포, 교동가마소, 멍우리 협곡, 부소천, 화적연, 구라이골,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등이다.
11월이 시작됐다. 11월은 청명한 가을 하늘이 새삼 경이로운 계절이다. 싱그러운 솔숲을 지나고 조용한 호수를 따라 걸어보거나, 아니면 울긋불긋 단풍이 물든 산과 새로 만든 전망대를 찾아 하늘을 만나는 것도 좋다. 이 가을, 하늘을 마주하기 가장 좋은 곳은 어딜까. 경기관광공사가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어 인파가 몰리고 있는 경기도 여행지를 소개했다.의왕의 백운호수는 다시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다. 청계산,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도심 속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유명 식당과 경관 좋은 카페가 많아 40대 이상이 주로 찾던 "물멍" 명소다. 최근 호수 주변에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20, 30대 사이에서도 인기다.백운호수의 가을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은 생태탐방로 산책이다. 대부분 평지라 "나무 길"이 잘 정비돼 있고 걷기도 편하다. 제방길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돌며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가을 햇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고요하고 한적해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세상을 더 안전하게, 실천하고 연결하는 경기도"를 주제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대응단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주일 간 "세상을 더 안전하게, 실천하고 연결하는 경기도"를 주제로 △기념식(추적단 불꽃 원은지 대표 초청 강연·정책라운드테이블 - 11월28일) △젠더폭력 통역지원단·도민예방단 2024년 성과보고회(11월30일) △"십대여성인권센터"와 공동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 미술치료 작품 온라인 전시회 "상처, 빛, 그리고 치유"(11월20일~12월31일)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안전한 경기도를 위한 1000인의 챌린지"를 주제로 도민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연다. 1일부터 한 달여간 여성폭력 피해지원시설 간 협력강화와 피해자 정보접근성 제고, 여성폭력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 조성을 위해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경기도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적설하중으로 변형 위험이 높은 공업화박판강구조(PEB: Pre-Engineered Metal Building System) 건축물 279개소를 대상으로 12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공업화박판강구조는 힘이 많이 걸리는 부분에는 부재(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재료)를 크게 하고 힘이 적게 걸리는 부분에는 부재를 작게 해 효율적인 구조부재가 사용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부정확한 시공과 관리 부실인 상태에서 눈이 많이 쌓여 하중이 증가하면 구조물이 꺾이거나(좌굴) 뒤집히는(전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경기도는 공업화박판강구조 건축물 279개소를 대상으로 42개소는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나머지 237개소는 시군 자체 점검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철골 접합부의 부식 등 유지관리 상태 △적설하중에 취약한 지붕층 주요구조 부재 상태 △철골 부재 변형 등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도는 발견된 지적사항 중 경미한
수원시정연구원 제3대 민간 이사장으로 김흥식 전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원장이 선임됐다.이재준 수원시장은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활동을 수행해 전문성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수원시정을 아우르며 행정역량도 겸비해 수원시정의 싱크탱크인 수원시정연구원의 이사장으로 적임자"라고 말했다. 신임 김흥식 이사장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쳐 아주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아주대 수원발전연구센터 센터장, 국제협력센터 센터장, 공공정책대학원 원장을 지냈다. 특히 김 이사장은 아주대 교수 시절 수원시정발전에 깊이 관여해왔다. 수원미래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한 수원시 2095 기획단 간사, 수원월드컵유치위원회 위원,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수원시 더큰수원기획단 단장 등을 거치며 수원과 인연을 이어왔다.김흥식 이사장은 "수원 대전환 등 수원 미래발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연구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수원시정의 파트너로서 수원특
생활·헬스·뷰티에서 AI까지…"G-FAIR KOREA 2024" 개막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주관하는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4)"가 31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 2024(G-FAIR KOREA 2024)는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 전문전시회다."재밌게 산다"는 슬로건 아래 생활용품, 건강·헬스, 뷰티, 식품 등 소비재에서부터 AI·IT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며 폭넓게 확대됐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전시회는 △뷰티관 △식품관 △생활용품관 △건강·헬스관 △미래산업관 등 5개 테마에 532개의 기업이 참여해 612개 부스가 참가하고 해외 30개국 513명과 국내 400명의 구매자가 참석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회 첫날에는 스타트업 8개사가 선발되어 투자자들 앞에서 각 기업의 기술력
지역균형발전사업에 포천시의 청성산 종합개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등 5개가 한꺼번에 선정됐다.31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청성산 종합개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그린웨이 인도교 설치, 태봉근린공원 조성,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 등 5개 사업이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5개 사업이 확보한 경기도비 지원금은 400억 원에 달한다.그동안 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청성산 종합개발사업(1단계)에는 반월스퀘어와 숲 놀이터, 캠프닉장 조성에 97억 원(도비 72억 7500만 원, 시비 24억 2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2025년 1월 착공해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다. 또한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1단계)에서는 135억 원(도비 101억 2500만 원, 시비 33억 7500만 원)이 투입돼 다목적 수변광장과 생태
안양시가 31일 오전 10시 20분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기부! 나눌수록 기쁨, 더할수록 행복"을 슬로건으로 한 "제11회 안양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시는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이 2003년 11월 3일 자신의 공장 부지(현 삼덕공원)를 안양시에 기증한 뜻을 기리고,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2014년부터 11월 3일을 "안양시 기부의 날"로 선포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을 실천한 손호식 ㈜바이탈약품 대표 등 9명에게 기부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최대호 시장은 축사에서 "나눔은 우리가 함께 더 강해지는 방법"이라면서 "기부 문화 확산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안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럽 출장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외교"에 드라이브를 걸었다.김 지사는 30일(현지시간) "반도체 노광(露光)장비 세계 1위"인 네덜란드 ASML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에 나섰다.회담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최한종 ASML코리아 대표, 루드 클라센 ASML글로벌 대외협력 전략매니저 등이 함께했다.김 지사와 웨인 앨런 총괄부사장은 세계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고, 양측간 투자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회담은 당초 30분 예정이었으나 1시간을 넘겨 진행됐으며, 김 지사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고, 경기도-ASML의 협력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는 "(화성시에) 삼성과 공동리서치 센터를 추진하려던 당초 계획이 변경된 상황인데, 부지활용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란다"면서 "경기도나 화성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ASML "화성시 등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터 출입인증 시스템(Pet Pass)을 도입했다.관내 인창중앙공원과 갈매협동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 설치될 출입인증시스템은 최근 각광받는 IoT 기술이 접목된 공공시설로서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도시조성을 위한 시 핵심사업 중 하나다.이번 "Pet Pass"는 반려동물 놀이터에 출입문 자동개폐 운영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사례로 기존 수기명부 방식에서 벗어나 QR코드 인식 시 문이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이 적용돼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출입관리가 한층 강화됐다.또 출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100% 무인운영이 가능해 시설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되는 기술을 통해 미등록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함으로써 공공시설 내 안전성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보호와 관리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 놀이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을 통해 QR 코드를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1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4년 청년 면접수당 3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대상자는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12월 16일 오후 6시까지며,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나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에서 면접을 본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등의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도는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 경기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 원(최대 10회)의 면접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일상에서 즐기는 경기바다" 육성에 6억 투입 경기도는 경기바다 해양레저관광 활성
유럽을 순방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납북자 가족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해 "도민 안전을 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우리시각으로 오늘 오전 8시 순방지인 네덜란드의 숙소에서 납북자 가족의 대북전단 살포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상황점검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김 지사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에게서 전단살포 예정지인 파주 임진각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한반도 긴장고조에 따른 도민안전을 도정의 최우선 목표로 할 것 △안전안내 문자, 언론 브리핑 등으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소통을 우선할 것 △비상 대응체제를 수립하고, 업무 담당자는 비상근무를 실시할 것 △도청 특사경, 파주시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 △파주 이외 대북전단 발송 가능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것 등 다섯가지 사항을 특별지시했다.김 지사는 "오늘 새벽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출국전 대성동 주
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한 승인을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잇따라 실시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31일 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경기도청에서 고양 일산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가졌다.앞서 도는 지난 9월 25일 도시계획위원회 워크숍을 열어 위원들에게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해 설명한 데 이어 이달 25일 안양 평촌 및 군포 산본을 대상으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 자문을 실시했다. 도는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성남 분당, 부천 중동에 대해서도 사전자문을 실시해 제시된 의견 보완 뒤 최종적으로 경기도에 기본계획을 승인신청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1기신도시 5곳의 시와 협의 독려해 올해 12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승인한다는 목표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이계삼 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의정부 중심에 자리잡은 추동공원이 경기북부 최고의 "숲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의정부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추동공원을 생태 랜드마크로 조성해 도시 브랜드가치를 키우겠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시는 현재 신곡1·2동과 송산1동에 걸쳐 있는 73만6321㎡ 규모의 추동공원에 사업비 113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숲정원을 만든다.연평균 약 5만9천명이 이용하고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유한 추동공원에 3개의 상징공간, 12개의 정원, 5개의 테마숲을 조성하고 이를 3㎞ 둘레길로 연결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한 것이다.우선 현재 여러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를 포함한 5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시는 하반기부터 숲 가꾸기(솎아베기·가지치기·고사목 제거) 사업을 추진하며 추동공원을 숲정원으로 변화시킨다.내년에는 상징 공간(입구정원 2곳·추동하늘마당 1곳)과 테마숲(전나무숲·복자기나무숲·단풍나무숲), 7개의 정원(바람정원 등)을 만들고 테마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30일 남부청사서 열린 "함께 그려보는 하이코칭 심포지엄"에서 "변화를 싫어하고 새롭게 바뀌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며 " 매일매일 새로운 시도, 새로운 모습으로 어떻게 하면 바뀌어나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여러분과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함께 그려보는 하이코칭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교원역량 강화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임 교육감은 이날 지원 플랫폼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나누면서 ""하이코칭"은 디지털 경기도교육청을 만들고, 교수학습부터 행정까지 모든 것을 고도화하고, 선생님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해서 착수한 것"이라며 " 모든 역량을 씨줄, 날줄로 엮으면 세계 어디에서도 해보지 못한 일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교육청이나 교육감이 중요하다고 하는 일에 대해 도전적인 문제 제기가 있어야 발전이 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발전이 없다"면서 "도
경기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9개소, 스카이워크 3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80건의 안전조치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하반기 출렁다리 및 스카이워크 안전점검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안양시 등 12개 시군에 있는 전체 출렁다리와 스카이워크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세부 점검내용은 안전점검 적기 실시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상태, 상반기 점검 지적사항 이행여부 확인 등이다.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주케이블 인장력 소실 △행어 와이어로프 체결 상태 불량 △출렁다리 출입통제 기준 변경(매뉴얼 개정"24.10.8., 최대풍속 25m/s→20m/s)사항 안내표지판 미반영 △인명구조장비 미설치 △제3종시설 지정 권고 등으로, 시군에 통보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도는 상반기에 지적한 내용 중 예산상의 사유로 보수보강 조치가 늦어지고 있는 건과 더불어 하반기 지적한 내용도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고 송영환 일병의 유해가 73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안양시는 30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고인의 유해를 유족에게 돌려주는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시 거주 유가족 송재숙 씨 자택에서 열었다. 송 일병은 1950년 당시 26세 젊은 나이에 가족을 남기고 육군 9사단에 입대했으나 1951년 3월 강원도 동해 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이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송 일병의 유해는 2013년 9월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일대에서 발굴됐으나 당시에는 신원 또는 가족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후 2020년 고 송영환의 자녀 송재숙 씨가 직접 감식단을 찾아가 유전자를 제공했고 감식단이 유전자를 비교·분석한 끝에 2024년 10월 송영환 일병의 유해를 찾게 됐다. ◇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우수상안양시는 "2024년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기도청에서 진행한 발표대회에서 경기도 3
"우리의 꿈이 우리 안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특수학교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문화예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마당이다. 경기도 특수학교교장 장학협의회가 주최하고 도교육청과 농협은행 경기본부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농협은행 경기본부 김민자 본부장, 특수학교 교장단 학생 및 교육공동체가 자리를 함께했다. 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과 그렇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 점은 저도 마찬가지"라면서 "교육은 그 잘하는 것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자기의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별로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인데 학생들이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더 잘하게 해주도록 만드는 교육의 발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오늘의 축제가 학생의 성장을 위해 좋은 계기가 되기를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지나는 안양 인덕원 일대에 추진하는 "컴팩트시티 복합 환승시설" 기획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인덕원역은 GTX-C 노선을 포함해 "월곶판교선", "동탄인턱원선" 등 총 4개 노선이 지나가는 교통 요지다. 4중 역세권인 인덕원역 일대(15만973㎡)를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을 집적한 수직적 집약도시(컴팩트시티)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에서 참가자들은 인덕원 컴팩트시티의 핵심건축물인 복합환승시설 전체의 입체적 도시공간계획과 관련해 복합환승시설 랜드마크 디자인, 복합환승모델·동선계획, 복합환승시설 내외부 공간계획, 입체적 도시공간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도시, 건축, 조경, 교통 등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3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11월15일까지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경기도형 컴팩트시티와 복합환승시설의 혁신적인 모델을 기
김포시가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여건을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이는 지난 22일 북한 대남방송 피해 지역 주민과의 간담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민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신속 지원을 요구한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시는 우선 10월 29일 관련 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임시숙소는 김포시 청소년수련원(월곶면 소재)을 통해 11월 9일부터 지원 △주민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11월 4일부터 지원 △마을회관에 2025년부터 태양광 설치 사업 추진으로 전기세 감면 등 검토 △방음창·문 설치 지원 경기도 및 중앙정부 건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북한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시에서 총력 지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