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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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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상임대표(광명시장)가 중앙정부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정부 재정위기가 심각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각한 지방정부 재정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박승원 KDLC 상임대표(광명시장),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장(안양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송영창 KDLC 공동대표(은평구의회 의장), 김기현 KDLC 공동대표(경북 경산시 지역위원장)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마련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황명선 국회의원도 함께했다.박승원 상임대표는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부담이 오롯이 지방정부의 몫으로 전가돼 국민들의 안전, 복지, 교육, 문화 등 생활 밀착 사업의 중단·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에 이주한 아동청소년 10명 가운데 6명은 한국에 머무르기를 희망하며 성적이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올해 6월 도내 다문화, 외국인 가정 자녀 6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결과를 토대로 오는 22일 재단에서 세미나도 개최한다.도 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5%는 앞으로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성적"이 40%로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38%였으나 실제 일(아르바이트)하는 청년 비율은 11%에 그쳤다. 직업훈련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음식·조리(제과제빵·커피)가 29.6%, AI(인공지능)·정보통신이 20.1%를 차지했다.도 여성가족재단이 개최하는 세미나는 "경기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도의원, 공무원 등이
경기도건설본부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경기 광주-양평 도로" 건설공사에 편입된 토지와 건물에 대한 토지보상협의를 내년 1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국지도88호선 "경기 광주-양평 도로건설공사"는 광주시 퇴촌면 광동리와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총연장 10.4㎞ 구간에 터널(480m)과 교량 4개(305m)를 설치하고 굴곡부를 직선화하는 기존 도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도 건설본부는 사업구역에 편입된 토지와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2025년 1월부터 토지소유자와 손실보상협의를 진행하고 2025년 3월 터널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로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도 건설본부는 지난 15일 광주시 사업전략본부에서 "경기 광주-양평 도로건설공사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규정을 의결했다. 앞으로 추진될 공사와 보상 계획과 토지·물건의 손실보상에 대한 기본 방향을 협의했다. 이어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사업과 보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2일부터 사흘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입주 스타트업 12개 사에 대한 투자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월 판교테크노밸리의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입주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이에 △반려동물의 체성분 분석시스템을 갖춘 "펫그라운드" △해외 리로케이션 서비스로 거래·결제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프트랜더스" △온라인으로 중고 상용차·특장차·건설장비의 국내·해외 거래 서비스를 영위하는 "에이셉코리아" 등 12개 사가 입주했다. 도는 이들 기업에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컨설팅과 멘토링, 해외시장조사, IR 등 성공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200여 국내·외 기업과 140명의 국내외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출신의 미키킴 액트투벤처스 대표와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 등 국내외 유수 기업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천고마비"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할인 이벤트는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안성시, 이천시, 동두천시, 광명시, 구리시까지 11개 지역 소비자가 대상이다. 해당 지역 소비자는 1만5천 원 주문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기간 내 1인 1회 사용 가능하며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관련 10월 쿠폰팩 배너를 통해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로 최소 금액 및 할인액이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배달특급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경기도는 생태계 보존을 위해 노랑부리백로, 두루미 등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야생동물 31종을 "경기도 깃대종"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보호가 필요한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Flagship species)은 생태·지리·사회·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상징적 생물종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보호 가치가 있는 31개 시군별 출현종과 멸종위기종 중 시군 상징물, 특이종을 고려해 깃대종을 지정했다. 깃대종 수는 31개 시군을 상징한다.이번 지정된 깃대종은 경기도의 산림·습지·하천·해안 등 다양한 환경에 걸쳐 분포하는 야생동물 31종이다. 포유류는 오소리·멧토끼·수달·하늘다람쥐·삵·족제비·담비 7종, 조류는 흰눈썹황금새·알락꼬리마도요·노랑부리백로·청딱다구리 등 13종이다. 또한, 양서류는 수원청개구리·금개구리·맹꽁이·도롱뇽 4종, 무척추류는 말똥개넓적사슴벌레·애반딧불이 등 7종을 지정했다.조류 13종 중 하나인 "노랑부리백로"는 안산시를 상징하는 시조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경기도는 "2024년 우수어촌계 지원 공모사업"에 화성시 궁평, 안산시 종현, 시흥시 월곶 세 곳이 우수어촌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신규 어촌계원(도시민, 귀어인)을 유치해 공동체를 유지하고, 어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어촌계 가입 조건을 완화해 신규계원을 다수 유치한 어촌계를 선정해 각종 시설·장비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3개 어촌계는 지난해 총 8명의 신규계원을 유치했다. 또, 어촌계 정관을 개정해 해당 어촌계의 거주하는 자만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을 해당 시에 거주하는 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춰 우수어촌계에 선정됐다. 선정 어촌계 3곳은 각 1억원씩을 지원받는다. 각 어촌계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 등 어촌계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경기도에는 총 60곳의 어촌계가 있다. 2024년 우수어촌계 지원사업에서 도는 전국 20곳 중 3곳이 우수어촌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화성 백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자기 어렵고 매일 귀마개를 하느라 귀에 염증이 생겼습니다."지난 18일 오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내 민방위대피소에서 열린 파주시 이동시장실. 이 자리에는 최근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인해 극심한 소음 피해를 겪고 있는 민통선마을 주민 30여명이 모였다.이동시장실에 참석한 이들은 비무장지대 최일선에 있는 조산리 대성동 마을, 백연리 통일촌, 동파리 해마루촌 등 민통선마을 주민들로 일부 주민들은 눈물까지 보이며 접경지역에서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설명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올해 들어 파주 접경지역 일대는 탈북민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맞선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에 이어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로 이어지며 긴장의 수위가 높아질 대로 높아진 상황이다. 앞서 11일 김경일 파주시장은 북한의 대남확성기 방송으로 인해 막대한 소음 피해를 입고
경기도교육청은 건강한 신체활동을 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가족과 함께하는 키즈런 축제"를 19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250여 가족이 참여한다. 경기교육 가족들의 열띤 참여로 이틀 만에 200% 신청하는 관심을 보였다. "키즈런"은 도전 활동 중심의 어린이 육상프로그램으로 ▲사다리 달리기 ▲방향 전환 두 발로 뛰기(크로스 홉) ▲허들 릴레이 ▲정확히 맞추기 ▲제자리 멀리뛰기 ▲종합릴레이(포뮬러원)으로 구성했다. 또한 잊지 못할 가족과 추억을 마련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기지개 체조를 시작으로 △무료 음료 제공 △가족 편지 쓰기 ▲나도 체력왕 체력 측정 ▲우리 가족 사진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한 김포의 한 학부모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데 체육활동이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키즈런 축제에 참여하는데 아이
남양주시는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동부권역 보건소 신설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동부보건소 신설로 화도읍,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부보건소 신설은 남양주시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주광덕 시장은 "시민의 건강권을 강화하면서도 효율적인 보건 업무 체계를 갖추기 위해 동부보건소 신설을 결정했다"라며 "향후 백봉지구에 조성할 혁신형 공공의료원과 함께 화도·수동·호평·평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 시장은 이어 "향후 100만 시민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면서도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최선의 노
세일즈 외교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물류부동산 개발·운영회사인 ESR켄달스퀘어(외국인투자기업)과 2조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다.김 지사는 18일(현지 시각) 뉴욕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그랜드 회의실에서 ESR켄달스퀘어 남선우 대표, 워버그핀커스 전무이사 제이크 시워트(Jake Siewert)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복합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남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2조원 투자계획과 함께, 이 경우 7700명의 고용창출과 2조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ESR켄달스퀘어는 2027년까지 2조원을 투입해 여주시에 99만㎡ 규모의 수소충전소 등 수소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단지 내 주차장, 물류센터 옥상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이 곳은 신재생에너지가 도입되는 환경친화적 물류단지로 조성되는데, 경기도는 2조5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770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
경기주택도시공사( 이하 GH)는 17일 이제껏 산단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양평군과 군 내 최초 산단 조성을 위한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GH는 협약을 통해 지역개발을 위한 신규사업 후보지 발굴과 산업용지 공급을 지원하고, 양평군은 행정지원 및 기업유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GH 광교 신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세용 GH 사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평군이 위치한 경기 동부지역의 경우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외에도 공장설립 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 제한지역 등 각종 규제를 중복 적용받아 개발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GH와 양평군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평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내 경제적 기회와 일자리 창출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산업단지 개발이 없는 양평군에 최초 산업단지를 조성해 도정 비전인 "도내 기회공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2024 노벨문학상 한강-특별전"을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광장북카페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특별전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작가의 주요 저서 대출이 마감되거나 출판 공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많은 도민들에게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에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디 에센셜: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등 7종, 총 70권이 전시된다. 특별전에 전시된 도서는 전시 기간 동안 도서대출이 제한되고 광장북카페 내 열람만 가능하다. 도는 도민의 수요와 출판 상황을 고려하여 한강 관련 작품 등을 추가 전시할 예정이다.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1월 16일 첫차부터 땡큐30번 노선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청학리에서 별내역·퇴계원역·사릉역을 경유, 금곡동까지 운행 중인 땡큐30번 버스의 사능차고지~금곡동 구간을 단축 운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8월 별내선 개통 후 별내면 청학리와 별내5단지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 시는 지난 달부터 땡큐30번 버스의 별내하나로마트와 별내역 구간 운행경로를 변경해 별내역까지의 운행시간 4~5분을 단축한 바 있다. 이번 노선변경까지 이뤄지면 이 버스 노선의 운영 효율은 더 높아지게 될 전망이다. 왕복 42㎞의 장거리를 운행하는 이 노선의 특성상 시는 그간 배차간격 단축에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용률 낮은 구간을 제외하는 이번 조치로 배차간격을 줄일 수 있게 됐다.이로써 땡큐30번 버스(청학리~사능차고지)의 운행 횟수는 10회 증가하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의 배차간격은 8분으로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주광덕 남양주시장
안양시는 10월부터 그동안 우편으로 발송하던 세외수입 체납 고지, 납부 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송달률을 높이고 징수율을 제고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달부터 과징금, 과태료(주정차위반·자동차의무보험미가입), 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의 체납 내역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발송한다.지난 14일 세외수입 미납자 중 일부에게 첫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했다. 다른 미납자에게도 순차적으로 발송해 이달 중 총 2만여명에게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 개최안양시는 오는 26일 안양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행복한 행사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다가오는 겨울에 활력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걷기협회가 주관하는 1시간 정도 걸리는 이번 행사는 안양동 양명여고에서 출발해 비산대교를 지
의왕시는 지난 17일 "왕송호수공원 맨발걷기길"을 개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왕송호수공원은 집라인과 레일바이크, 캠핑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지역의 대표 명소다. 이번 개장한 맨발걷기길은 황톳길 200m와 마사톳길 820m 등 총 1km에 달한다. 맨발로 거닐면서 호수의 아름다운 저녁노을 감상할 수 있는 등 공원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다.황톳길은 공원 내 구릉지를 활용한 순환형 모델로 조성했다. 세족장,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이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마사토길은 정원문화박람회 정원, 생태형습지, 잔디광장 등 특색있는 조경적 요소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꾸몄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맨발걷기길 개장을 축하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손2동, 오푸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쏙쏙클래식" 개최의왕시 내손2동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센터에서 오푸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교육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전문직원 선발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기존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험은 지필평가 중심의 전형에 치우쳐 응시자의 교직 생애나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교육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필평가 폐지 △학교 안팎 실천 경험과 역량 평가 강화 △지역인재 선발을 위한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 신설 △실질적 학생 교육 공헌도 평가를 위한 현장실사 신설 △본질적 역량과 실무적 역량을 종합 측정하는 역량평가 면접방식을 도입해 2025년 선발 전형부터 적용할 계획이다.세부 내용으로, 우선 1차 시험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지필평가 형식을 폐지하고 종전 일반전형을 "공모 전형"과 "교육지원청 추천 전형"으로 이원화해 실시한다. 공모 전형은 △교직 생애 기술서 △성장 포트폴리오 △교육전문직원 활동계획서 등 증거 기반 포트폴리
경기 고양,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영복(57)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희수)는 18일 강도살인·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또한 신상정보 공개 고지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 등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교화의 가능성이 있다거나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며 또한 "피해자들 유족에게 피해 회복의 노력도 하고 있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수감생활을 통해 잘못을 참회하고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설명했다.이 씨는 지난해 12월30일 고양시 한 다방에서 업주를 목을 졸라 살해한 후 6일 뒤인 지난 1월5일 양주시 다방에서 업주를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양주 다방 살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국립과학수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를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 이 서비스는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시책이다. 중위소득 75% 이하 주민 중 "수발자가 없는 상황에서 질환·부상 등으로 건강이 악화한 시민", "서비스 대기 기간(장기요양·복지관 식사 배달 등) 중 지원이 필요한 시민" 등이다. 최대 90일 동안 60식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파장동, 조원1동 등 8개 동에서 식사배달 서비스를 시험 운영하고 있다. 다른 동에서도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고 지난 8월 전체 동 확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이를 찬성했다. 시가 전체 동으로 서비스 확대를 결정하면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공개 모집한다. 다음 달 6일 선정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모든 동(44개 동)으로 식사배달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평생교육협의회, 평생학습 주요 현안 논의수원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청에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이 17일 오후 용인시청을 방문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county) 경제개발청 사절단과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와 인접한 페어팩스 카운티에는 정부 기관이 밀집해 있고 1만여개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DC로 연결되는 관문인 국제공항이 있는 등 과학기술 산업과 교통이 발달한 곳이어서 미 동부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린다. 미국 공립고 중 최고로 꼽히는 토마스제퍼슨 고등학교와 조지 메이슨 대학교 등이 소재한 교육도시이기도 하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은 17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에서 여러 세미나와 기업 간 간담회 등을 통해 한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용인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한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한 방문지로 정해 용인특례시청을 찾았고 이상일 시장과 만났다.이 시장은 데이비드 켈리 경제개발청 부청장, 브라이언 한 글로벌 협력실장, 찰스 킴 마케팅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