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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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행정대집행을 통해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 철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말 첫 번째 행정대집행 실시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 행정대집행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성매매 집결지 내 불법건축물에 대해 자진 시정명령과 수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계고 통보를 해왔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아 파주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강제 철거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이번 6차 행정대집행의 경위를 설명했다. 시는 지난 14~15일 철거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대기실 등 성매매 공간으로 사용한 불법건축물 4동의 불법증축 부분에 대해 강제철거를 진행했으며 건축주와 종사자들의 저항 없이 철거가 마무리됐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위해 성매매집결지 내 건축물 불법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행정대집행을 중단없이 과감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위반건축물에 대한 정비를 중단없이 추진해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건축행위를 근절하고 인권 유린의 공간을 하루빨
파주시는 시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파주시 시청사 공론화 실행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공론화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파주의 미래 비전이 담긴 시청사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 중이다.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위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9명의 공론화 실행단은 공론화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관리하고 지원한다. 주요 역할로는 △시민들이 모여 숙고하고 논의하는 공론장 운영과 절차 관리 △공론장에 참여할 대표성 있는 시민참여단 구성 △홍보와 시민여론 수렴 △파주시 공론화위원회에 공론 결과 제출 등이 있다.김광구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 이해와 공감을 통해 수용성 있고 합의된 공론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각 추진 단계에서 공론화 실행단의 중립적이고 균형 잡힌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파주시의회 임시회" 조례안 등 총 28건 안건 의결파주시의회는 18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연천군은 농지 성토 태스크포스(TF)와 농지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 농지 성토 단속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연천군은 지난 2021년부터 장남면을 중심으로 인근 도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뻘흙이 농지에 성토되면서 농로와 배수로 훼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대형 덤프트럭이 마을 앞 도로와 농로를 오가며 뻘흙을 성토하는 과정에서 안전 위협은 물론,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연천군은 불법 농지 성토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섰다. 앞서 연천군은 무분별한 성토를 방지하기 위해 허가 없이 할 수 있는 성토 높이를 2m에서 50cm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 농지 성토 시 해당 토지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토지소유자와 건설기계 사업주 모두에게 강력한 처벌을 위한 모든 법적 조치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 임진농협, 농식품부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연천군 임진농협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
방미 사흘째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현지시각) 뉴욕시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회담을 갖고 두 지역의 스타트업 협력관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공동대응"과 "스타트업 협력", "인공지능(AI) 협력" 등을 제안했고 호컬 지사도 이에 공감했다.민주당 소속인 캐시 호컬 지사는 뉴욕주 하원의원과 부지사를 거쳐 2021년 8월 제57대 뉴욕 주지사에 당선됐다. 여성 최초 뉴욕주지사로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주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자신을 한국의 "기후 도지사"로 소개한 김 지사는 "(경기도는)기후테크, 기후위기로 취약계층이 힘들어 하는 "클라이밋 디바이드"를 포함한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사께서도 이런 취지로 기후 리더십·지역사회 보호법(CLCPA)을 만들었는데 뉴욕주와 경기도가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LCPA는 기후변화 타격이 큰 지역과 계층에 청정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프로그
고양특례시와 시의회의 관계가 또다시 얼어붙고 있다. 협치에 나선지 5개월만에 시의회가 민생예산을 삭감하자 시가 발끈하고 나선 것이다. 고양시는 18일 신철상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지난 5월 시는 시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지만 며칠 만에 시 발전을 위한 14건의 주요 용역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며 "앞에서는 상생을 외치고 뒤에서는 예산을 삭감하는 것이 과연 상생이라고 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신 대변인은 "협치와 상생이 시정 책임자의 굴욕과 일방적인 양보를 전제로 한다면 이는 결코 진정한 협치가 아니다"며 "시의회의 시정 발목잡기가 도를 넘었으며 갑질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시의회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현재 시의회는 의장과 4개의 상임위원장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하고 있다.킨텍스 호텔부지 매각 안건과 관련해서는 "마이스 산업이 시에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며 "정말 시급한 킨텍스 호텔부지 매각 안건이 시의회에 계류 중이며 하릴없이 흘러가는 시간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31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샛별사회가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사회적 경제조직 가치를 알리고 기업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 투자다. 도 사경원은 본선에 진출할 기업 "거북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 "담쟁이네 낭독학당", "데프워크" 등 10곳을 선정했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전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인구 위기 극복, 기후 변화 대응, 지역 활성화, 사회적 약자 배려, 정보 격차 해소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도는 이들에게는 스토리텔링과 연설 컨설팅, 발표 자료 등을 지원하고 본선에서 자사의 사회적 가치와 성장과장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도민투자단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기준으로 현장에서 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모의투자율에 따라 상금 총 10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쓰레기 줍는 아저씨("쓰저씨")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석훈이 수소 도시 안산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를 맡는다.안산시는 오는 29일 수소 시범도시 준공식 개최와 함께 배우 김석훈을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안산시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함께 나누며 수소 도시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행사다.배우 김석훈은 드라마 "홍길동"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여러 드라마와 SBS "궁금한 이야기Y", tvN "천개의 눈"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석훈 홍보대사의 친숙한 이미지와 환경 보호 활동은 안산시가 수소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견본주택을 18일 오픈한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총 9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에 이른다.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위주로 공급되며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병점역세권 및 동탄신도시와 근접해 있다. 병점역 인근은 중견 건설사 위주의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 세교2지구와 달리 대형 건설사 아파트 브랜드들이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약 1만2000세대 가량의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1호선·GTX-C(예정)·동탄트램(예정) 트리플 교통망 환승역인 병점역 이용이 편리하다. 병점역은 수원, 화성, 오산 등을 연결하는 경기 남부 핵심 지하철역으로 향후 GTX-C노선이 병점역까지 연장(예정)되면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경기도교육청 고등부 학생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104회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2연패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고등부 학생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동안 경상남도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61개, 은 48개, 동 78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육상·수영·체조 등 모두 46개 종목에 167개 학교, 677명이 출전했다. 경기도 체조 여고부 박나영(경기체고) 선수가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볼링 남고부 배정훈(곡정고), 수영 경영 김보민(감일고), 역도 96kg급 김동우(경기체고), 육상 남고부 김홍유(전곡고) 등이 3관왕, 스쿼시 여고부 조아연(오남고) 외 8명 학생이 2관왕에 올랐다. 특히 검도 단체전(경기선발)은 6년 만에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 운동부 훈련, 장비비 지원, 체전 준비 합동 강화 훈련 등 도교육청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행정과 재정적 지원 정책 때문이라고 도 교육청은 평가했다.김동권
경기도는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육아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육아와 세대공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3일 열리는 행사는 "아이라는 선생님, 나는 아이를 통해 사랑을 배운다"를 주제로 저출산 시대 속 시민의식 향상과 인식개선을 위해 기획됐다. 실전 육아 비책, 자녀의 성장에 미치는 부모의 영향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등 소통 시간을 가갖는다.수강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23일까지 포스터 QR코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00명 모집 한다. 강현석 도 미래평생교국장은 "다양한 세대가 모여 육아에 대한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역의 어업인 453명을 선정해 11월까지 2024년 수산공익직접지불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수산공익직불제"는 수산업·어촌분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직불금은 3종류로 조건불리지역 90명에 80만원, 소규모어가 331명에게는 작년보다 10만원 오른 130만원, 어선원 32명은 1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2023년 처음 도입된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어업인 간의 소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영세한 소규모 어가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요가 늘어 지난해 250명 대비 32% 증가한 331명을 선정했다. 도는 올해 수산직불금 지급을 위해 지난해보다 29% 늘어난 5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난해에는 조건불리지역 90어가, 소규모 어가 250개소, 어선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불금 4억2000만원을 지원했다.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은 해양수산부가 고시하는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양주시가 "옥정리더스가든 다함께돌봄센터(6호점)",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7호점)"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365 마을돌봄사업" 의 확대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다함께돌봄센터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으며 현재 △광적 △삼숭 △회천2동 △회천한양수자인 △회천3동 △옥정리더스가든 △옥정호수초등학교가 최근 개소하며 총 7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이라면 학기 중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 방학 중에는 평일 9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단,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이 우선 대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며 입소를 희망하는 가정은 "옥정리더스가든 돌봄센터" 및 "옥정호수초등학교 돌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의 추가 운영을 통해 인구 밀집 지역인 옥정신도시 내 초등학생 저학년
남양주시와 서울시 동대문구가 수도권 광역전철 네트워크 완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7일 서울시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와 "경춘선과 수인분당선 연결(선로 신설) 촉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춘선-분당선 직결" 및 "수인분당선(청량리~왕십리역) 단선전철 신설" 사업추진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남양주시민들의 서울과 수도권 동·남부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협약에는 양 기관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토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해당 사업을 적극 건의토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았다.시는 그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춘선-분당선 직결"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해당 사업은 수인분당선(왕십리~청량리역) 단선전철이 신설될 경우 이를 마석역(경춘선)까지 직결하는 내용이다.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식은 서울과 수도권의 교통
반도체 제조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화성 테크놀로지 센터(TEL Technology Center Korea-2, 이하 기술센터)를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 센터는 도쿄일렉의 한국내 세 번째 R&D 센터다.도쿄일렉은 17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과 가와이 토시키 도쿄일렉트론(TEL) CEO,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장, 관계 기업인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기존 화성사무소 옆에 세워진 TEL 기술센터는 연면적 약 3만9200㎡ 규모로 각종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연구개발한다.도쿄일렉은 지난 2006년 화성시 장안 첨단산업단지에 발안공장, 2012년 동탄부지에 TEL 테크놀로지 센터를 조성해 국내 반도체 산업과 지역발전에 기여했다.이번에 기존 화성사무소 옆에 기술센터를 구축,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을 강화해, 고객사의 공정 개발 기간의 단축과 개발 평가 설비의 조기 양산 안정화가 기대된다. 정명근
경기 가평군은 단풍철을 맞아 21일부터 3주간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를 임시 개방한다고 17일 알렸다. 이는 지난 벚꽃 시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하는 것이다.청평에 있는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는 벚꽃 시즌 14일간 짧은 개방에도 불구하고 1만2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처로,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경제에도 한몫하고 있다.옛 중앙내수면 연구소는 2021년 충남 금산군으로 이전한 이후 부지는 그대로 남아 있지만 현재까지 상시 개방은 하지 않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를 상시 개방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요구하고 있다. 군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부터 봄과 가을에 옛 중앙내수면 연구소를 한시적으로 개방하며 관계기관에도 상시 개방을 건의하고 있다.이번 단풍시즌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파주시는 경기도가 파주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 전면 차단 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일부 탈북민 단체 등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북한의 오물풍선 및 대남확성기 소음 공격으로 이어져 시민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이 됐다"며 "경기도 특사경과 공조해 대북전단을 날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에 대해 순찰을 더 강화하고, 신고접수 시 현장대응 및 형사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실제 파주시에서는 최근 남북 간 상호 풍선 부양 공방 및 소음방송 송출 등으로 접경지역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북단 대성동마을 주민들은 북한 측의 대남 소음방송으로 인해 불면증과 노이로제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국정감사 자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대남확성기 소음 피해 상황을 알렸고,
안양시가 오는 19일 삼덕공원에서 문화의 날을 맞아 "제38회 안양만안문화제"를 개최한다. 안양문화원이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안양만안문화제는 안양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행사다. 전통혼례와 어린이 과거시험 재현을 시작으로 안양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 발표회, 안양시립합창단 공연, 안양만안답교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전통혼례 재현은 혼례자 1쌍이 직접 우리나라 전통혼례인 전안례, 교배례, 근배례 순으로 예식을 치른다. 이어, 어린이 과거시험은 안양시 지역 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해 과거를 치르고, 장원급제자가 왕에게 홍패(합격증)와 어사화를 하사받는 의식인 방방례를 재현한다. 아름다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할 안양시립합창단의 공연과 태권도 시범단, 안양검무, 향토가수의 무대, 안양만안답교놀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예술재단, 체험교육 "뮤지컬 꿈을 노래하다" 체험교육 개설안양문화예술재단은 뮤지컬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체험교육 "뮤지컬, 꿈
전진선 양평군수는 17일 중국 산동성 조장시 문화·홍보 대표단을 접견했다.조장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방문, 양평군의 다양한 문화 거점과 자매도시 관계 강화에 중점을 둔 일정을 가졌다. 손해붕 조장시위선전부부장은 "양평군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아름다운 명소들을 소개받아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는 매우 중요한 힘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양평군과 더욱 긴밀한 문화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 도시의 오랜 인연만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욱 강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용자의 93.1%가 긍정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11일간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의 공식 SNS 3개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채널 선호도, 방문 빈도, 채널 만족도, 콘텐츠 선호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총 2872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채널 만족도는 93.1%로 나타났고, 그중 49.9%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 이상 증가한 수치다.채널 만족도에 대한 응답자는 콘텐츠의 다양성(48.3%),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20.3%), 이용의 편리성(16.9%)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콘텐츠 선호도는 명소 안내(45.5%), 교육·문화(28.6%), 시정 소식(10.1%) 순으로 나타났다.박선영 시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실
김포시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자광미 복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광미는 재배유래가 문헌기록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벼 품종.산림경제(1682, 홍만선), 농가월령가(1843, 고상안) 등 옛 문헌에 따르면 약300년전 중국 길림성에 갔던 사신들이 밥맛이 좋다는 볍씨를 가져와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당시의 통진현 밀다리에서 재배했다는 기록이 있다. 밀다리는 지금의 김포시 통진을 말하며, 지역 이름을 붙여 "밀다리쌀"로 불린 것으로 전해진다. 자광벼 복원에 직접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김포농업의 새로운 활로에 대해 적극 나서온 김병수 시장은 17일 대곶면 약암리에 있는 농업기술센터 벼 예찰답을 찾아, 종자 복원용으로 재배한 "자광벼"를 손수 베고 탈곡하며 벼 베기에 참여한 시민과 함께 했다. 김포에서 처음 재배됐으나 현재는 맥이 끊겼으나 올해 첫 복원 농사로 종자용 조곡 약300㎏을 수확했다. 김포시는 이날 수확한 종자를 이용해 내년에는 종자용과 밥쌀용 공급을 위해 재배면적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