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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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지역 중심 상권 평촌1번가에 영상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아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안양의 대표적 중심 상권인 동안구 평촌대로 문화의 거리에 설치한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4면에는 고래·꽃·동양화·풍경 등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 60건을 송출한다. 화면은 폭 12m, 높이 2.5m 규모다.이번 미디어아트 설치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에 선정돼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진행했다. 시는 미디어아트 설치를 통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랜드마크로 조성해 평촌1번가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7일까지 경기·서울지역 6개 지자체가 안양천을 주제로 "안양천 문화위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지역별 특색있는 콘텐츠로 구성한 이번 행사는 안양천이 흐르는 경기 안양·군포·광명시, 서울 구로·금천·영등포구 등 6개 지자체 문화재단과 연계해 진행한다. 안양천이 흐르는 도시들간 공동문화 사업을 통해 교류하고, 상생과 상호 연대를 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 안양, 광명, 금천 3개 지역이 연계해 추진한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를 확대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6일 만안구 충훈동에서 "2024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예술로 흐르는 안양천" 행사를 진행한다.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 "나만의 정원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의미를 담은 "파우치에 생태식물 꾸며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광명시에서는 오는 25일 "가을소풍", 금천구는 25일과 27일 안양천 문화위크 스토리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부터 지방세 등 세입 관련 각종 고지서·안내문을 카카오톡·문자 메시지로 전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축한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 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안내문을 발송하는 시스템이다.대상은 지방세 납부촉구 안내문,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촉구서, 자동차 의무보험 감경 고지서, 자동차 종합검사 촉구서 4종이다. 내년에 주정차 과태료 사전·본 고지서를 포함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3억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53만명 찾았다 수원 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 관람객이 53만여명을 기록했다. "수원화성 화락(和樂)"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열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이 꿈꿨던 신도시 수원화성에 디지털·미
수원특례시가 유망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 창업과 원활한 활동을 위한 양분과 정보를 제공, 글로벌 유니콘으로 키우려는 의도다. 이는 곧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기초이기 때문이다. ◇ 기업 생태계 조성, 유니콘 기업 육성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수원이 유망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 행사가 열렸다. 8개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화 가능성과 시장 확대 구상을 펼쳐 보이며 투자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기업의 강점, 보유한 특허 내역, 상품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 글로벌 시장 공략 구상 방안까지 공격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은 유니콘을 발굴하기 위해 수원시가 마련한 투자유치 설명회다. 투자사와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에 수원 지역의 유망 기업을 알리고,
김포시가 해병대와 손을 맞잡고 오는 11월3일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에서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김포시와 해병대 제2사단의 관·군 상생발전협약 이후 실질적인 상생 발전 행보로, 군과 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장을 처음으로 열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김병수 김포 시장의 아이디어로 기획됐다. 대명항 축제에 해병대 문화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브랜딩해 시민이 해병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해병대라는 특수부대에 대한 시민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 독특한 브랜딩을 통한 대명항과 함상공원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당일 10시부터 군복 체험, 군번줄 제작 등 해병대 장병들이 직접 운영하는 문화 체험부스가 준비되고 장갑차와 전차를 비롯해 수색 특수장비 등 해병대 장비가 전시되어 탑승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오후 1시30분부터는 해병대 군악대와 의장대의 합동공연
경기 연천 소재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22일부터 25일까지 탈북민 대안학교인 한꿈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통일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센터와 한꿈학교, 미국의 선교단체인 TEAM이 협업해 추진한다. TEAM측에서는 총 7명의 미국인 교수·목사 등이 나와 영어 강의와 영어 관련 활동 등을 지도하며 센터는 통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장소와 숙식을 제공한다. 한꿈학교에서는 재학생 20명과 교사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센터는 올해 미국 머서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탈북청소년 창의공학·영어 캠프와 재미동포 청소년 및 탈북청소년과의 소통·화합 캠프 등을 개최해 탈북청소년들이 국제적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 연천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회 연천군의회는 22일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8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연천군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김미경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 게임 커넥트 2024"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중소게임 활성화를 위한 행사는 "게임, 산업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기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한 게임 개발사를 국내외 투자자와 게이머, 취창업 준비하는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5월에 열린 수도권 최대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유저와 투자자의 피드백을 받은 게임사들이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후속 지원 사업이다.첫째 날 행사 인디게임 쇼케이스에서는 지노게임즈의 "안녕서울: 이태원편", 리자드스무디의 "셰이프 오브 드림" 체험존을 운영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게임 퍼블리싱·투자 유치 노하우"를 주제로 5인의 전문가가 이야기를 나눈다. 좌장으로 청강산업문화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염동현 원장, 연사로는 네오위즈 투자사업본부 김혁진 팀장, 코드네임봄 신원철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가 나
경기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기회발전특구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21일 열린 보고회에는 이석균 남양주시 의원, 이영주 양주시 의원, 윤충식·김성남 포천시 의원 등 시의원과 도내 특구 대상 지역 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기회발전특구 신청을 위한 도 준비상황과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시군별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기회발전특구 추진방안, 경기북부 발전계획과 연계한 특화산업 분석, 분야별 지원내용, 인근지역과 상생방안 등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각종 규제와 지리적 특성 등으로 저발전된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과 접경지역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정책에서 배제돼 낙후돼 왔다"며 "기회발전특구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경기북부의 성장거점으로,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옛 경기도지사 공관 "도담소"를 야간 개방하고 "도담야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담소 별빛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밝혀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경기도"를 주제로 열린다. 1967년 완공한 경기도지사 공관(수원 팔달구 화서동)은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사용됐다. 공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2017년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민선 8기들어 공관을 소통공간으로 바꾸고 공모를 통해 "도민을 담은 공간(所)"이라는 의미의 "도담소"로 새 이름을 정했다.개방 첫날에 도민과 함께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도담소 현판에 불을 밝히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시작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뉴ABC"(항공우주산업·바이오·기후테크) 살롱 전시 투어, 환경 영화 "문명의 끝에서" 감상, 임기웅 영화감독·PAPER 정유희 편집장과의 별빛살롱 토크를 진행할 계획이다.둘째 날인 26일은 마
DMZ의 지속가능한 생태와 평화를 위한 비전을 논의하는"DMZ 에코피스포럼"이 11월4일부터 6일까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킨텍스에서 열린다."2024 DMZ OPEN 페스티벌"의 학술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DMZ의 지속가능한 "생태"와 "평화"를 위한 비전 모색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에코피스포럼에서 논의됐던 생태와 평화의 조화로운 접근을 토대로 DMZ 가치를 관광·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한 넥서스 개념을 도입해 "더 큰 평화를 위한 DMZ 생태·평화·넥서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은 11월4일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개회식과 기조대담 개최를 시작으로 11월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가브리엘라 샤프만 스트럽 취리히 대학 교수, 오거스트 프라데토 헬무트슈미트 대학 교수, 한범수 경기대 교수 등 10개국 70여명의 국내·외 석학가
경기도는 오는 30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2024년 청년 양성평등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AI시대, 양성평등을 향한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청년 양성평등 포럼은 청년층의 젠더갈등 해소와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청년세대에 더욱 첨예한 젠더갈등은 자신이 처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공감의 문제라는 점에서 양성의 공감과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경희대학교 인권센터가 주관한다.류석영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과학기술분야 여성리더로서 성장 과정과 포용적 AI시대를 위한 윤리의식에 대해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둘러싼 성평등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패널로 류 교수와 남성일 동국대 철학과 강사가 참여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구읏TV에서 생중계한다. 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29일까지 웹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사전 등록할
경기도가 남해와 서해에서 주로 서식하는 우럭조개를 연안 갯벌에 방류해 정착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2일부터 사흘간 도내 연안 갯벌 5곳에 어린 우럭조개와 바지락, 갯지렁이 등 총 318만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수산자원을 늘려 어민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취지다. 최근 갯벌 환경변화로 기존에 서식하는 조개들이 죽거나 종이 사라지자 환경변화에 강하고 번식력이 우수한 우럭조개를 방류한 것이다.첫날에는 화성과 시흥 갯벌에 어린 우럭조개 17만마리를, 23일과 24일에는 안산, 화성, 시흥 갯벌에 어린 바지락 300만마리와 갯지렁이 1만마리를 방류한다. "우럭조개"는 kg 대신 마릿수로 거래가 될 만큼 크기가 크고 맛이 좋아 횟감으로도 사용되며 kg당 3000원 정도인 바지락에 비해 4배 이상 비싼 고가의 종이다.연구소는 주로 남해안에 서식하는 우럭조개가 기후변화로 인해 서해안에 출현하자 경기도 갯벌의 우럭조개 양식 가능성을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1일 주한 외국인들과 함께 자전거로 여주를 찾았다.여주시(시장 이충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장, 장미란 차관, 여주시 의회의장, 부시장,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주한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원, 문체부 융합관광산업과,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장 차관은 이충우 여주시장과 주한 외국인 자전거 동호회 회원은 이포보에서 출발하여 여주보까지 약 13km를 자전거로 이동하며 여주시의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살펴봤다.장 차관은 "자전거 여행을 할 때는 단순히 자전거만 타는 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여주는 물론 전국 관광지에서 외국인들도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관련 기반 시설을 더욱 세밀하게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잘 갖춰진 자전거 도로 인프라에 비해 자전거 관광객은 적어 여주시 자전거 관광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2025년 여
경기도교육청은 책에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쌓는 책 축제 "2024 경기 북적북적(Book積-Book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나흘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는 전시(감동), 만남(소통), 체험(재미)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학부모·교사·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책과 친숙해지는 축제다. 전시 영역 "학생책쓰기" 행사로 지역중심교 36개 학교에서 운영한 "나도 작가 프로젝트"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 쓰기-책 출간(디지털 기반 전자책 포함)으로 학생이 작가이자 평생 독자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는 작가다! 인문독서 프로젝트", 다해봄 말ᄊᆞ미 공유학교 그림책 쓰기" 교사 성장을 통한 교실 변화, 인문학적 적용 위한 초등 책쓰기 작품 등 학생, 교사 작품 총 300여 권을 전시한다. 만남(소통) 영역 행사로 독서교육 축제와 출판기념회, 북토크가 오는 25일부
안양시는 "제14회 2024 대한민국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대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안양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행에 발맞춘 콘텐츠로 시민과 활발히 소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시정 홍보와 정보전달을 넘어 전 세대에 걸친 공감과 재미에 콘텐츠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평가다."대한민국 SNS 대상"은 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공공기관과 기업을 시상한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재미와 의미를 담은 참신한 SNS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안양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시의회(의장 김운남)의 관계가 갈수록 악화일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시와 시의회가 맺은 상생협약을 이행해달라"고 시의회 측에 공개 요구했다.이 시장은 이날 "서로 총칼을 겨누는 전쟁을 하더라도 민가와 의무병만큼은 공격하지 않는 암묵적 원칙이 있다"며 "정치적 경쟁에도 "시민"이라는 성역이 있는데 현재 의회의 행태는 시장 하나를 공격하기 위해 시민에게 마구잡이로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이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게된 계기는 "필수예산 표적 삭감"이다.그동안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이 3차례,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용역예산이 5차례 삭감됐다. 또 복지재단 설립, 한옥마을 조성, 취약계층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 고양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1년 가까이 삭감이 반복된 바 있다.이 시장은 "지난 5월 갈등을 완전히 끝맺기 위해 의회와 상생협약도 맺는 등 소통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변한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콘텐츠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초기창업기업 지원사업(MAP)"을 통해 4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콘텐츠·ICT 융합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이 사업은 사업화 자금 2000만원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연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콘진은 올해는 총 16개 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경기 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들 기업은 총 46억원(10월 기준) 규모의 기업 투자유치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 선정, 창업 분야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생성형 AI 기술로 기존의 QR코드나 바코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이노프렌즈"는 35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AI로 버추얼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애니모먼트 서비스를 개발한 "밀레니얼웍스"는 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한 고객 정보 수집·분석
백영현 포천시장이 최근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우식품에 방문해 복구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을 위로했다.21일 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지난 18일 전은우 경제환경국장, 조영제 기업지원과장, 김삼호 허가담당관, 조대룡 영중면장, 건축안전관리팀장 등과 함께 영중면에 소재한 식료품 제조업체 청우식품을 방문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 제조 설비 등 시설에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규모는 750억원으로, 내년 5월 피해복구가 완료될 전망이다. 백 시장은 해당 기업의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 피해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피해기업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6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꾸준한 인구 증가로 올해 말에는 3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도권 중견 도시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세대별로 지원하는 출산정책과 보육지원, 청년지원 정책, 개발사업 등을 통해 수도권 중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지난 7월 경기북부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양주시는 시 만의 특화된 각종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첫만남이용권 지원,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난임 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등 임신 출산 관련 사업을 추진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모아(다가치) 어린이집 운영,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 설치, 영유아보육료와 아동수당 지원, 초등학생 입
안산시가 국제학교, 자율형공립고, 과학고 유치 등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시는 21일 오전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긱 위한 사업별 추진 계획을 밝혔다.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은 브리핑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설립을 확정지은 (가칭)경기안산국제학교를 미래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안산시는 다문화 학생이 전체 학생 수의 12%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의 상호문화도시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고자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과 인프라 확보에 행정력을 모아왔다.경기안산국제학교는 48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8학급에 36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시는 국제바칼로레아(IB)교육과 이중언어교육, 문화·예술·체육특화교육을 통해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인재를 배출한다는 방침이다. 전 국장은 "자율형 공립고 2.0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