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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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생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프마라톤 경기 도중 대회장에 뛰어든 차에 치여 다리가 부러지는 바람에 선수 생활이 위태로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28일 군포시에 따르면 경기도 대표 선수인 김민석 군은 정강이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몇 차례 이어질 수술비·치료비도 걱정이지만 21세의 젊은 나이에 선수 생활이 위태로워 앞날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한육상연맹의 경기 통제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회 관계 부처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사고 직후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한 경기도육상연맹 관계자는 당시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다. 경기도 육상 대표 선수인 김 군은 지난 15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하프마라톤 경기가 진행 중 사고를 당했다. 김해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연지공원을 돌아오는 과정에서 코스 내에 진입한 차량에 치여 왼쪽 정강이가 골절되는 중
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상수도 관련 주민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 마전1통 마을안길 정비사업 △울대리 성당묘원 도로환경개선사업 △송추골도로환경개선사업 △마전동 249-5 일원 상수도 배수관 연장사업 △광사동 462-1 일원 도로정비사업 △울대1리·삼상1리·만송1통 마을회관 시설개선공사 등 8건의 사업을 완료했다.특히 협소한 도로로 차량 통행이 불편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해 온 마전1통 마을안길은 도로 폭 확장과 포장 상태 개선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또 광사천 하천변에는 디자인 울타리를 설치하여 수변 공간의 미관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거뒀다.시는 내년에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도로·상수도 사업 2건이 선정돼 국비 5억4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협조로 순조롭게 사업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구리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문화센터 브랜드화를 위한 명칭을 11월8일까지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구리시에는 지난 9월 개장한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와 인창중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포함해 4개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운영되고 있다.또 유통종합시장 2층과 3층 일부 공간에는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설치돼 유기동물 보호와 교육, 입양 및 반려견 가족들에 대한 문화교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구리시 특색에 맞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명칭을 명명하기 위해 진행된다.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를 1차 선정한 뒤 선정위원회와 구리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최종 선호도 조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한다.당선작 출품자에게는 시설별로 최우수상(1명) 20만원, 우수상(2명) 각 15만원, 장려상(7명) 각 5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과학고 유치를 위해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이 과학고 추가 설립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지자체들이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과학고 유치 의향을 밝힌 지자체는 고양·용인·성남·안산·평택·부천·시흥·이천·화성·광명 등 10여곳에 달한다. 이들 지자체는 저마다의 명분을 내세워 과학고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 지역 국회의원 등과 과학고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고 화성시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전략 산업 기반을 갖추고 100만 특례시 도약을 앞둔 점 등을 내세웠다. 광명시는 지난 25일 철산3동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시 과학고 유치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들은 앞으로 광명시민의 과학고 유치 염원을 대변하고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대내외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추진위는 11월 중에 광명교육지원청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11월 말 예비 명단 발표와
수원시가 오는 31일 올림픽공원에서 "2024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50개 기업이 참여하는 박람회는 일대일 현장 면접을 거쳐 300명을 채용한다. 취업정보관을 운영하고 인공지능(AI) 면접체험·지문적성검사·이력서 사진촬영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는 질 높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박람회다. ◇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 10% 캐시백 지급"제4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기간에 수원페이 가맹점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소비촉진지원금으로 되돌려받을 수 있다. 시는 행사가 열리는 11월1일부터 20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 소비촉진지원금은 1인당 1만원 한도로 예산이 떨어질 때가지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7%에 더해 결제액의 10%를 지급한다. 새빛세일페스타는 시 소상공인
경기도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서 단독으로 하던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 과정에 참여한다. 외부 검증을 통해 공시가격 산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연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9월까지 표준부동산 선정·특성조사 검증,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제시, 이의신청에 대한 1차 검토 역할을 맡는다. 특히 3기 신도시 개발이 진행 중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원과 2024년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았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번 경기도 등 광역자치단체의 공시가격 검증 참여는 외부검증 부재로 공시가격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감정평가사(토지), 한국부동산원(주택)을 통해서만 조사·평가해 결정·공시하고 있다. 개별부동산은 시·군·구에서 표준부동산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조사·산정한다. 이런 문제점
경기도 여성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7명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밤에도 근무하면서 일·생활 균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70% 가까이는 공휴일에도 영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8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도내 여성 자영업자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자영업자 응답자 72.2%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밤 늦은 시간에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5.3%는 월평균 20~30일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고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일을 하는 비율도 86.9%에 달했다. 정기 휴무일이 없이 영업하는 여성자영업자는 24.9%, 공휴일 영업하는 비율은 무려 6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여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여성 자영업자는 41.5%에 불과했다. "평소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여성폭력 피해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39.3%에 그쳤다. 응답자의 87.5%는 현재 사업체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조사
경기도는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와이어로프 노후화와 구조물 흔들림 등 48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번지점프, 집라인은 익스트림 레저시설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체험하는 시설이어서 철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는 필수적이다. 이에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7일까지 레저스포츠 시설인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에 대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용인·안산·김포·의왕·양주·가평 등 6개 시군이 참여했다. 점검대상은 신규시설 3곳과 상반기 점검 지적 시설 7곳을 포함 10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신규시설 3곳에서는 도착지 핸드레일 미설치, 머리조심 안내판 미부착, 와이어로프 노후, 도착지 구조물 흔들림 등 25건을 지적했다. 도는 자체 운영매뉴얼과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등 22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사무실 분전함 작동불량 교체 등 3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했다.상반기 지적 시설 7곳 68건 지적사항 중 45건이 조치됐다. 부식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5블록에 대한 경관위원회 심의를 열어 층수 완화와 관련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위원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승인한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따라, 상업5블록에 한해 가능하도록 명시된 층수 완화 조항에 대해 검토가 이뤄졌다.위원회에서는 해당 블록의 최고층수 10층 이하로 계획된 건축물 계획은 다소 폐쇄적이고 위압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며, 개방감과 조망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반영한 건축물 층수 계획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또한, 해당 블록 내에 29층으로 층수 완화를 하는 건물의 건축 계획에는 주변 거주민을 위한 상업 시설, 특화 상가, 청년 문화 시설, 지역의 상징적인 건축물(랜드마크)이 될 수 있는 특화된 외관 디자인 등의 적용을 검토하는 방안을 조건부로 심의가 이뤄졌다. 다만, 건폐율(80% 이하), 용적률(400% 이하), 허용 용도는 기존 지침과 동일하며, 달라
경기도는 군포시 당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상생드림플라자"를 10월 준공한다고 27일 밝혔다.군포시 당동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상생드림플라자 조성, 역전도랫길 테마가로 조성, 3·31 만세광장 조성, 당말멀티파크 조성 등 역세권 활성화와 정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생드림플라자"는 군포시 당동 778-25번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441.0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공영주차장, 상생협력상가,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창업·취업 지원센터, 마을카페, 판매전시장, 영상미디어센터 등이 조성된다. "상생드림플라자"가 완공되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제공하는 상생협력상가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취업 지원센터가 마련된다. 주민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영상 회의실, 교육실 등을 갖춘 영상미디어센터도 들어선다.군포시 당동 일대는 1970년대 후반 군포역 인근에 공장 및 산업시설이 이전하면서
경기도는 해양레저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2024 경기해양레저포럼"이 오는 3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 소비시장일 뿐만 아니라 해양레저 제조기업 및 서비스 기업이 모두 모여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다. "해양레저산업의 중심, 경기도"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 등과 경기도, 인하공업전문대학이 주최하고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주관한다.포럼은 해양레저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우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수도권 마리나 비즈센터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한성 중소조선연구원 본부장은 "경기지역 해양레저 R&D센터 설립 당위성과 역할"을, 정기용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경기도 내수면 수상레저활동 육성.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공정식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과 미래에 대해 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5000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는 26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 도민피크닉"을 열고 도민의 날 기념 시상, 도지사와의 맞손토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고려 현종 1018년 "경기(京畿)"라는 명칭이 최초로 사용된 것을 기념해 2018년 경기천년을 맞아 제정된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경기도지사와 도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도민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제6회 도민의 날 행사에도 많은 도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김동연 지사는 "작년에는 이 행사를 수원에서 했는데 올해는 북부에서 하고 싶어서 제가 의정부에서 하자고 고집했다"면서 "저와 경기도는 북부대개발, 공공의료원, 반려동물테마파크 등 북부 발전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있다. 북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증거가 오늘 도민 여러분과 함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혁신민원실 조성"으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상식은 지난 25일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사례·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원시는 "혁신민원실"(수원시청 새빛민원실·통합민원실, 장안구청 통합민원실, 권선구청 통합민원실)을 응모해 사업 분야 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으로 선정됐다. 혁신민원실은 시민을 위한 민원 공간을 혁신적으로 탈바꿈했고, 디자인 전문 공무원의 수준 높은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후 "부서 간 떠넘기기로 인해 민원인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새빛민원실을 조성했다. 공무원이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지난 24일 서울 "별들의 집"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나 위로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25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었다"며 "김 지사는 추모글을 남기는 포스트잇에도 "159개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전했다.간담회에서는 경기도에 대한 유가족측의 요청 사항 전달과 이에 대한 김동연 지사의 대답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김 지사는 "포스트잇의 "보고 싶다"는 글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유가족들 다시한번..."이라며 잠시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민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해 12월13일 오찬을 떠올리며 "저희가 그때 많이 소외됐었는데 차가운 냉대만 받다가 그때(도담소 오찬) 굉장히 따뜻함을 느꼈다. 굉장히 대접받는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위로가 많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이
"루에노 서울"(RUENNOH SEOUL)이 문화 예술의 중심지 홍대에서 글로벌 아트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출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루에노 서울은 2022년 8월 경기 광명점에 이어 서울 홍대점까지 성황리에 확장한 사월갤러리가 론칭한 글로벌 갤러리다. 이번 전시는 개관식 첫 전시로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엠마누엘 타쿠"(Emmanuel Taku) 개인전 "OPEN UP"을 개최한다.개관식에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흑인의 역사적 문화성과 함께 "통합"이라는 메시지를 작품에 담는다. 페이즐리(Paisley), 앙카라(Ankafa) 패턴으로 문화적 특징을 표현하며 작품 속 인물들이 얽혀 있는 모습은 시각적 생동감과 함께 공동체가 갖는 영적인 에너지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의 시대적 가치를 실현하는(Realizing the age of art with value)" 사월갤러리의 경영철학을 이어받아 지역적 한계를 넘은 창의적 도전을 목표로 한다. 이에 개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관외 이전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과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 지난 8월23일 "송구한 마음"을 전한 후 두 번째다.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간 관외 이전이라는 원칙을 두고 국방부는 물론 인접 지차제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으나, 타 지자체의 수용 불가 의견과 국가안보라는 대의적 명분에 밀려 관내 존치가 불가피하게 된 사항에 대한 사과" 의사를 표명했다.김 시장은 "더 이상의 군-관, 지역 간, 민-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주도로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합리적으로 대상지가 결정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시는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시민공론장"이 지난 24일 첫발을 내디뎠으며, 부지 선정을 위한 "시민공론장 운영위원회"에서 국방부가 요구한 12월 말 전 예비군훈련장 이전 부지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왕시가 내손어린이공원에 웃음꽃 선사하는 가족 맨발 걷기길을 개장했다고 25일 밝혔다. 내손중·고통합운영미래학교 인근 공원에 개장한 맨발걷기길은 노후한 시설물을 없앤 공간과 화단을 정비해 총 220m(황톳길 120m, 마사톳길 100m) 거리를 조성했다. 황톳길 한편에는 형형색색의 초화가 밀집해 있어 걸으면서 살펴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테마시설인 황토족욕장과 황토볼장은 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내손어린이공원 인근은 대규모 재개발사업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주민이 맨발길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황톳길에는 없는 차양막도 설치할 계획이다.◇ 내손도서관 등,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한강 도서 특별전의왕시는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내손·포일어울림·백운호수 도서관에서 12월 말까지 작가 한강의 저서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전시하는 도서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흰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대표단이 오스트리아와 네덜란드 등 중부 유럽을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달 미국에 이은 유럽 방문은 도내 기업의 유럽진출 가교를 만들고,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세일즈 행보다. 경기도대표단은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네덜란드의 ASM과 ASML 본사를 방문해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SM은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원자층 증착기술(ALD)기술 시장의 리더로 연매출 3조 8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기업이다.연매출 40조원(2023년 기준)을 기록한 ASML은 반도체 제조 핵심공정의 하나인 "노광" 분야의 세계적 기업이다. 첨단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실리콘 웨이퍼회로 패턴형성 공정) 장비 생산이 유일하게 가능한 업체다.경기도대표단은 첨단산업 등 글로벌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 "중소기업 강국" 오스트리아의 노동경제부 장관을 만난 경제·산업 등 분야별
경기 여주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5일 경찰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여주시 금사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금사5터널 인근(창원 방향)을 지나던 버스에 불이 붙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38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하는 한편 다량의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에 제트팬(터널용 송풍기)과 양방향 차량 진입 차단 시설 가동을 요청했다.화재 당시 버스엔 70대 운전기사 1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화재로 인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 운전기사는 이날 오전 10시47분께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완료했다.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폐차를 위해 이동 중인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으나 자체 진화된 상황으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통제 등을 실시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동선을 속인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백경현 구리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3부(재판장 이성균)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을 역학 조사한 군인은 역학조사 반원으로서 임명 또는 위촉된 것으로 볼 별다른 자료가 있지는 않다"며 "그동안 특전사, 작전 훈련 등 의료 방역 역학조사와 무관한 임무를 수행했고 역학조사와 관련된 학위나 자격 등을 보유하지 않아 감염병예방법이 요구하는 사항을 충족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사건 역학조사는 감염병예방법 등에서 정한 방법에 의해서 적법하게 실시됐다고 볼 수 없다"며 "유죄 부분에 대한 피고인의 항소는 이유 있고 그와 관계에 있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기로 한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백 시장은 지난 2021년 12월 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