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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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결과, 당시 보도에 사용된 사진은 이재강 의원이 아래 게재한 사진과 같이 상대방 어르신에게 정중하게 악수를 청하여 손을 잡은 상태에서, 이어진 환담 중에 허리를 편 상태가 된 것을 찍은 사진으로 확인되어 이 의원이 어르신에게 공손히 악수를 청하는 사진을 게재하여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과 중국 바이오 기업 제재 내용을 담은 생물보안법(Biosecure Act) 제정 추진으로 인한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7일 미 대선과, 생물보안법 이슈를 분석한 "미국 대선 향방, 우리 산업이 나아갈 길은" 등 두 건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미국 대선 향방, 우리 산업이 나아갈 길은"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과 보호무역주의 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첨단기술 확보 R&D·기술혁신 강화, 글로벌 핵심 인재양성, 글로벌 다자간 협력 확대이 필요하다고 경과원은 조언했다.이 보고서는 미국 대선과 관련해 해리스와 트럼프 양 후보의 주요 정책을 분석하고 정책 기조 차이에 따른 우리나라 반도체와 자동차, 바이오 산업에 대한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현재 미국 대선은 해리스와 트럼프 간 치열한 경쟁 구도로 인해 결과 예측이 어려운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17일 제4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성남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취임식을 열고 첫 출발을 알렸다. 임기는 3년이다.1960년생인 이 대표는 제8~9대 경기도의원을 거쳐 제10대 경기도 고양시장을 지냈다. 8년간 경기도의원을 지내면서 100여개의 조례를 만들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무한 혁신과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신사업 지속 발전, 플랫폼 고도화·수익성 제고, 신뢰와 창의로 거듭하는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6년 설립된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도중소기업 연합회 등 다양한 지역 경제 단체들이 공동 출자한 회사로서 다양한 도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수원시가 문화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도시 수원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선보이는 도심 속 축제다. 단순히 문화를 향유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고 이야기의 주제가 된다. 다채로운 공연과 포럼, 전시, 수문장 마켓,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제1야외음악당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 등이 합을 맞추는 콘서트 "융합: 우리 함께 수원"이 열린다. 시민참여 아카이빙 프로젝트 "문화 배율×125, 사사로운 나의 도시 이야기"로 공모한 시민의 사연으로 만들어지는 시민공감 콘서트 "수원했어, 오늘도"도 진행된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111CM에서는 수원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문장 아트페어, 어린이 예술가를 만나다, 브런치&하우스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을 10월 20일까지 만날 수 있다.◇ 주거위기 1
효성중공업㈜이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공급하는 "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가 1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둔산 해링턴 플레이스 리버파크는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149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3개 동, 전용 84~182㎡, 총 3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 가구수는 △84㎡A 183가구 △84㎡B 61가구 △115㎡ 87가구 △142㎡A 2가구 △142㎡B 2가구 △182㎡ 1가구 등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위주로 구성되는 가운데, 중·대형 타입까지 구성해 선택지 폭을 넓혔다.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약,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9일이며,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남도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유무, 세대주∙세대원 등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
파주운정을 비롯한 경기도내 30개 지구의 공공시설용지 99곳(61만㎡)이 미매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달 4일부터 25일까지 19개 택지개발지구 88곳, 11개 공공주택지구 26곳 등 30개 지구 공공시설용지(공공·민간) 114곳을 대상으로 미매각 용지 실태 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점검 결과 김포양곡, 시흥목감 학교부지 2곳은 매각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흥덕 소방서용지, 화성봉담2 초등학교 부지 등 13곳은 소방서, 교육청 등 지정매입기관과 구체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하지만 99곳은 매각 계획이 없었다. 이 가운데 47곳은 지정매입기관이 매입 의향을 밝혔으나 예산 미확보, 행정수요 부족 등의 이유로 "보류"된 상태다. 나머지 52곳은 지정매입기관이 매입을 포기한 용지로 해당 지자체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을 통해 용도변경을 검토 중이다. 미매각 용지의 경우 당초 계획대로 학교·공공청사·도시지원시설·주차장·종교시설 등의 용도로 활용되지 못하고 빈
강원도 화천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 결과 역학관련 축산농가는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인접한 포천, 가평 등 경기북부 역학농가 등에 대해 일제 정밀검사와 소독을 실시했다.농장간 질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축방역관 5개반 8명을 동원해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농가 6곳(동두천시 2곳, 가평군 1곳, 포천시 3곳)과 출입차량 1대에 대한 임상검사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또 발생농장 출하 도축장 역학농가 109곳에 대한 임상예찰 결과 음성으로 나와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역학 농가 등에 대한 경기북부 양돈농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파주, 연천 접경지역 양돈농가 20호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환경검사를 11월말까지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정봉수 경기도북부
경기도가 알리와 테무 등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제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가량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동용 모자에서는 호르몬 균형에 교란을 일으키는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의 375.9배나 검출됐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 중인 유아용 아동용 섬유제품, 스포츠 보호용품, 일반완구, 봉제인형, 장신구 5개 품목 70개의 어린이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3%에 달하는 37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섬유제품 15개 중 11개(73%), 스포츠 보호용품 10개 중 10개(100%), 일반완구 15개 중 7개(47%), 봉제인형 15개 중 3개(20%), 장신구 15개 중 6개(40%)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허용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제품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
2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아리셀 공장 군납비리 의혹 관련자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책임자 1명이 구속됐다.17일 수원지법(영장전담 판사 송백현)에 따르면 법원은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아리셀 모기업 에스코넥 전 직원 A씨에 대해 지난 1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아리셀 직원 B씨에 대해서는 영장이 기각됐다. 이날 10시30분 예정됐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대상은 모두 3명이었다. 하지만 이 중 한 명인 C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심문이 이뤄지지 않았다.수원지법은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했다. B씨에 대해서는 "피의자가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주요 증거가 수집된 점, 현재 병원에 입원해 휠체어로 거동 중이라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숨진 C씨는 A씨와 함께 국방부 품질검사를 조작해 불량 배터리를 납품한 의혹을 받아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화성시(시장 정명근) 특화쌀 수향미 품종인 "골든퀸3호"가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 주최로 16일 개최된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시상해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고취 및 수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골든퀸3호" 벼는 국내 향미 시장을 확대한 프리미엄 쌀 품종으로 농업회사법인 시드피아에서 개발하고, 2021년 화성시 관내 농협이 전용실시권을 취득하여 "수향미" 브랜드로 독점 생산·유통을 하고 있다.골든퀸 3호 품종은 높은 소비자 선호도와 함께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여 외래 도입품종을 대체했고 한국 쌀 시장에 향미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한 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수한 향의 밥만 먹어도 맛있는 품종으로 식감이 우수하고 윤기와 찰기가 오래 유지돼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성시는 2018년부터 화성쌀의 새로운 이미지 전환을 위해 골든퀸3호 품종을 도입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양은익)는 16일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앞으로 △특허정보서비스 제공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지역 특화사업 등을 수행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영문 이사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완기 특허청장, 김용태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이제영 경기도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유태수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특허청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가 있었다.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북부지역은 서울 수도권과 인접하면서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이 부족한 지역"이며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석수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한강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도서관 오픈런"이 이어지고, 관련 도서들이 모두 대출되는 등 독서 열풍이 불고 있다. 시는 이를 계기로 독서문화 정착으로 이어가고자 작품전을 마련했다.석수도서관은 1층 로비에서, 평촌·호계·삼덕도서관은 자료실 안에서 한강 작가의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희랍어 시간" 등 작품전 도서들은 오래돼 낡아서 서고에 보관 중인 비대출용 도서, 직원들의 개인 소장 도서를 모아 꾸려졌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한강 작가의 도서 총 234권을 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1번가 청년공간 새 명칭은 "안양청년1번가"안양시는 내년 상반기 개소하는 안양1번가에 있는 청년공간의 명칭을 "안양청년1번가"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일
경기도는 한국전력공사와 기후변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양극화 문제인 "기후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3년간 사회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약 930개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16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형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EERS(고효율기기 보급) 협업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박정순 한전 경기북부본부 전력사업처장, 이상호 한전 경기본부 전력사업처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경기도내 각 시군이 사회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지원을 신청하면 한전이 현장확인을 거쳐 매년 310개씩 3년간 약 930개의 고효율 냉·난방기(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 제품)를 설치한다. 이에 따른 사업비 30억 원은 한전 50%, 경기도(시군 포함) 50%씩 부담한다.◇ 반려동물산업 창업공모전 "펫인유니버스팀" 영예의 대상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도 반려
남양주시 대표 가을 문화 축제인 "왕숙천 문화제"가 오는 19일, 다산동 도농 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왕숙천 문화제"는 다산 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진호)가 주최하고, △다산행정복지센터 △서부희망케어 △다산 1동 사회단체협의회·통장협의회 △다산 새마을금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스페이스원점) △빙그레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추진된다.이번 행사에서는 왕숙천의 유래를 되새기는 "왕의 행렬" 퍼포먼스를 비롯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놀이와 소원길 걷기, 떡 만들기 체험, 초대가수 및 동아리 공연, 작품전시, 플리마켓 등이 함께 진행된다.주민자치회는 한지 등을 만들어 소원길을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소원을 빌며 행복하게 소원길을 걸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어소파존을 만들어 시민들이 왕처럼 머물러 쉴 수 있는 보랏빛 에어 소파를 비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공공형어린이집 1개소 추가 선정에 따라 내달부터 총 12개소를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공공형어린이집은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어린이집을 교육부가 선정해 운영비와 인건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해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메르헨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에 신규 선정됐으며 군의 우수한 보육기관 명단에 합류하게 됐다.전진선 군수는 "군의 많은 어린이집이 우수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의 품질 제고를 비롯해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보육 확산을 통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내년 3월부터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가 신규 개소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19개소, 공공형어린이집 12개소가 운영돼 공보육 확충율 66%를 달성,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으로 보육 품질의 선두를 달릴 예정이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김동연 지시가 첫 일정으로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만나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15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미주개발은행 본사에서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한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와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IDB은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의 경제협의체로 세계 최대 자본금 규모의 다자간 지역개발기구다. 중남미와 카리브지역 등 회원국의 경제, 사회 발전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회원국은 총 47개국이다. 한국은 2005년 정식 가입했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IDB-중남미"를 잇는 삼각 경제협력 구상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반도체,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기후테크 등 여러 산업의 중심지"라며 "IDB의 관심 분야인 디지털경제와 기후테크의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는 "IDB 역내와 중남미에서 디지털 전환이 특히
오산시가 이웃도시인 평택시와 손을 맞잡고 현안 사업에 대한 공동해결을 모색한다.이권재 오산시장은 15일 오전 평택시청을 방문해 정장선 평택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시장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사업 지분 유상 양도와 교통, 복지 등 주요 민생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일정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조미선 국민의힘 의원, 시 주요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이 시장은 "평택은 오산과 인접해있는 이웃도시"라며 "상생 발전할 때 그 시너지 효과가 큰 만큼 함께 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정 시장은 "오산시에서 주신 의견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가능 범위내에서 실무자들과도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간담회에서 오산시는 △운암뜰 AI시티 지분(5.3%) 유상양도 △경부고속도로 진위IC와 서부우회도로 연결로 신설 △6600번 광역버스 오산시 정차 △종합장사시설(화장장 등) 건립 공동추진 등을 건의했다.지난 7월 열린 제285회 오산시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와 "2025 스페인 섬유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도내 섬유·패션 제조 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오는 24일까지 스페인 섬유박람회에 참여할 지역 내 섬유패션 기업 10곳을 모집한다. 박람회장 부스비 50%를 포함해 통역비, 샘플 발송비를 지원한다. 현지 브랜드 바이어 매칭을 위해 수출로드쇼를 개최, 심층 상담을 통해 계약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 도내 섬유·패션 제조 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바이어를 대상으로 "섬유전시회"와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연계해 운영한다. 지난해 스페인 섬유산업 전시회에 도내 20개 섬유기업이 참가해 약 642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내년 1월14일부터 나흘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박람회는 원사·원단 등 패션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스페인 최대 규모의 섬유전시회다. 이탈리아, 네덜란드
국내 굴지의 생활용품 유통기업인 (주)아성다이소(이하 "다이소")가 양주시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물류허브센터를 조성한다.16일 시에 따르면 다이소는 지난 15일 은남산단에 5000억원을 투자, 연면적 17만3421㎡, 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오는 2026년 착공할 예정인 다이소 양주 허브센터는 물류 혁신과 사업영역 확장 계획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이소는 전국 1천500여 점포와 물류허브센터 2곳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 국내 생활용품 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시는 다이소에 은남산단 산업시설용지 11블록 11만1천600㎡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고 적기 입주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다이소 물류센터가 들어서면 8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연계 산업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연내 다이소와 매매계약 절차를 마무리 짓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산업단지 분양에 돌입할 계획으로 우수기업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천시청 아트홀 앞 모두의 광장에서 "2024 이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이상의 구인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사무·관리·서비스·물류·생산직 등 여러 업종에 걸쳐 32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는 기업별 일대일 맞춤형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되어 본인의 경력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직접 찾아볼 수 있으며 기업 채용관 외에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위해 여러 고용 서비스 기관이 참여한다. 이천일자리센터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아동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에서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부대행사로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진단 등 구직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