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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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는 시흥 소재 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한 플리마켓을 통해 지난 주말(26일, 27일) 플리마켓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주식회사는 시흥꿈상회에서 총 다섯 번의 플리마켓을 열고 약 9천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총 19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해 양말과 액세서리, 가방, 식품 등을 판매했다. 2017년 2월 문을 연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는 경기도주식회사와 시흥시가 협력하고 있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이다. 다양한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곳으로 지난해 약 130개 도내 중소기업이 입점해 활발히 판매 중이다.
경기 연천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곡역 앞 야외광장에서 "제8회 연천군 교육박람회"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각하고 동참하고 감동하는 연천군 교육박람회"라는 슬로건으로 50여개의 평생학습 및 에듀테크 체험 부스 운영과 15여개의 학습동아리 경연대회가 추진될 예정이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선정에 따른 비전 선언문 낭독 및 선포식도 같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소행사로 진행되는 마을배움터 성과발표회에서는 8개의 마을배움터에서 운영된 교육과정을 전시하며, 14개의 부스에서 우수 프로그램에 대한 체험 행사가 같이 진행되어 연천군 평생학습의 주력 사업인 마을배움터의 방향과 성과를 같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박람회에서 운영되는 체험 부스는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단체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전액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5개 이상 체험을 완수한 인원에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 더벤티x한국관광공사와 디지털관
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절반은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유형 중 "고성·욕설"이 80%를 넘어 가장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30일 수원시 인권센터가 13개 사회복지시설 전 직원 422명을 대상으로 최근 3년(2022년~2024년)간 겪은 인권피해 경험을 조사한 "2024년 수원시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49.9%로 절반이나 됐다. 이 중 "고성·욕설"이 81.7%로 가장 많았고, "비하·모욕 발언"(65.5%), "반복 민원"(25.9%)이 뒤를 이었다. 다만 전체 "클라이언트 폭력 피해 경험 비율은 2021년 1차 조사 54.9%보다 5.5%p 정도 줄었다."직장 내 괴롭힘 피해"도 16.5%로 조사됐다. 이는 1차 조사 34.5%에서 18%P 줄어든 수치다. 괴롭힘 주요 내용은 "승진·일상생활 차별"(47%), "성과 불인정"(42.4%), "모욕적인 언행"(40.
매년 재즈 축제와 꽃 축제 등이 열리는 가평 "자라섬"이 30여년 만에 가평명소에 추가 지정됐다.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축제의 섬이자 가평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관광지인 자라섬을 새롭게 "가평 9경"에 포함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라섬은 이번 지정으로 1988년 이후 처음으로 기존 "가평 8경"에서 하나 더 늘어난 가평의 대표 관광명소가 됐다.가평군은 7월부터 군민 설문조사와 군의회 의견수렴, 군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자라섬을 새 관광명소에 추가하는 방안을 최근 확정했다.자라섬은 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자연생태 관광지로,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곳이다. 자라섬 꽃페스타와 국제재즈페스티벌 등이 열리고 있다. 2020년 한국야간경관 100선,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이번에 새로 지정된 자라섬을 포함한 가평9경은 △1경 청평호반 △2경 호명호수 △3경 용추구곡(용추계곡) △4경 명지단풍(명지산) △5경 적
경기도는 가을철 성육기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불법어업 집중단속에서 무허가어업 등 15건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집중단속은 화성시 등 12개 시군의 경기바다 해역, 남한강·북한강 등 내수면과 시화호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8일까지 한 달여간 20회 실시했다. 해당 시군과 합동으로 육·해상 2개 반을 구성해 불법어업 행위가 주로 발생하는 공휴일과 새벽 시간대에 집중 단속했다.단속 결과 무허가어업 5건, 불법어구 적재 3건, 2중이상 자망 사용 3건 등 총 15건의 불법어업을 적발했다. 해면 6건, 내수면 9건이었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무허가 어업, 불법어구 적재 등 12건을 사법처분했다. 그물코 위반 등 8건은 어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김봉현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단속은 도내 불법행위 근절과 건전한 어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마다 시기적으로 반복되는 고질적인 불법어업 행위를 근절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31일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록제를 시행한다.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투명한 농산물 직매장 정보공개를 위해서다.30일 도에 따르면 로컬푸드는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유통단계를 축소한 매장이다. 이번 등록제 시행으로 로컬푸드 취지에 맞지 않는 직매장으로부터 소비자와 농업인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 수가 2013년 5곳에서 2023년 87곳으로 19배 가까이 증가했다. 참여 농가도 960농가에서 2만2876농가로 늘었고. 매출액도 49억9200만원에서 2323억3600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처럼 참여 농가와 매출액 규모가 대폭 팽창하면서 투명하고 체계적 관리와 운영이 필요하게 됐다.이번 등록제 시행으로 "경기도 지역농산물 육성 조례"에 따라 기본요건을 충족한 직매장을 등록하고 매장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생산자가 판매가격을 결정해 소분·포장을 직접하고 납품 관련 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가 교통·보건·경제 등 도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그동안 분야별 축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기똑버스 운행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말라리아 매개 모기 서식지 분포를 분석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방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 분야 도정사업에 활용하는 "데이터 분석"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고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총 4회의 데이터 분석 수요조사를 통해 도내 시군 포함 21개 기관의 54개 과제를 발굴, 최종 9건을 선정했다.도는 선정 과제 중 하나인 수원 광교 뚝버스의 운행개선을 위해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호출 건수와 대기시간, 운행거리 등 운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통행시간 단축에 활용했다. 도는 똑버스 운영 현황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호출이 집중되는 요일과 시간대에 배차를 확대하는 등 도민들의 버
대전 민간임대아파트인 삼성동 아르떼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29일 삼신건설에 따르면 삼성동 아르떼는 최소 10년 동안 임대차 계약을 통해 내집처럼 거주한 후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아파트다.민간임대주택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 수준 등 각종 자격 조건이 필요 없고 청약 통장 조건 또한 없다. 전매 제한이 없어 양도·양수가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이다.이 아파트는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다. 전 세대 풀옵션으로 제공중이며 확장 여부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아파트는 총 154세대로 구성되며 이사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아르떼 홍보관은 대전시 동구에 있다.
수원시는 29일 시 최초 100% 민간투자로 건립한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나눔햇빛발전소는 수원시와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건립하는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다. 사업비를 시민참여 방식으로 마련했다. 11호기 발전설비는 683kW급으로 연간 발전량은 135MWh이다. 10억 1500만원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11호기 가동으로 1년에 이산화탄소 478톤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전력 판매 수익금을 에너지 빈곤층(사회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복지기금"으로 지원하고, 태양광발전 시설에 재투자한다.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윤은상 이사장은 이날 수원시에 "수원 천만그루 도시숲 만들기 나무 심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나눔햇빛발전소는 민관협치 탄소중립의 모범"이라며 "시민이 중심이 돼 햇빛발전소를 건립한 것처럼 시민의 힘을 마중물 삼아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 경복대학교 우당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사업추진을 위한 지·산·학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경복대학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3자가 RISE 사업추진의 선제적 대처 기반을 확보하고 남양주시 지역과 산업, 대학을 대표하는 기관의 상호 협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비엔나센터에서 열린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다."휴머노믹스"는 김 지사가 제시한 후반기 도정 핵심 전략이자 정책비전이다. 김 지사는 다른 구기종목과 달리 사람이 홈에 들어가야 점수를 내는 야구를 사례로 들며 휴머노믹스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한국인이 오고 있다"(The Koreans are coming)라는 문구가 적힌 뉴스위크 표지를 소개하며 세계가 인정한 한국인의 경제DNA로 이야기를 전환했다. 그러면서 현재를 불균형에 소득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경제DNA 상실의 시대"로 규정했다. "사람중심경제만이 한국인의 경제 DNA를 다시 살리는 길"이라고 그는 강조했다.그렇다면 사람중심경제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는 중산층을 키우는 "기회", 질 높은 성장을 위한 "균형" 그리고 공동체의 "신뢰" 세 가지를 키워드로 요약했다. 이는 "기회를 만들어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발전과 성
중국 조장시를 방문한 전진선 군수와 양평군 방문단이 28일 운부톤촌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전진선 군수는 "중국 옛말에 일회생, 이회숙, 삼회노붕우(一回生, 二回熟 三回老朋友)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에는 낯설고 두 번 만나면 익숙해지고 세 번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된다는 뜻이다. 만날수록 서로 신뢰가 쌓이고 우정이 깊어져 오랜 친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양평군과 조장시는 좋은 친구이자 어려울 때는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의 관계이고, 공공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 넓에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자랑하는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새마을회 회원들과 운부톤촌 사무소를 방문해 페인트칠하기, 나무 심기에 나섰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29.4%인 15만 3600명의 경기지역 수험생이 11월 14일 실시하는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 응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경기도 수험생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지난해보다 7478명(4.9%) 증가했다. 도내 시험장은 19개 시험지구에서 344교 5946실을 운영하며, 31개 시험장을 운영하는 41시험지구 용인 수험생이 1만 682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수원(30지구), 고양(36지구), 성남(31지구) 순으로 모두 수험생이 1만명을 훌쩍 넘는다. 반면 46지구 동두천양주(연천구)가 3252명으로 수험생이 가장 적다. 예비소집일인 11월 13일 모든 수험생은 수험표를 받아 본인이 시험을 치를 시험장을 사전에 살펴야 한다. 다만, 예비소집일에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도교육청은 2025학년 수능 종합상황실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시험 관리 상황 처리, 문답 시 운송·보관
포천시는 솔모루 공영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신읍동, 송우리 등 10개 지역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 말부터 단계적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국유지 활용이나 사유지 협의를 통한 자투리 주차장 조성 등 주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구리시는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강북 배수지 정밀안전진단 연구용역을 10월부터 약 60일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창동에 위치한 강북 배수지는 서울시 상수도의 수돗물을 임시 저장해 인창동과 동구동 주민에게 공급하는 시설이며, 주요 시설로는 저수조 2지, 밸브 8대, 펌프 2대 등이 있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구리시는 배수지 시설물(수조, 밸브, 펌프 등)을 조사해 종합적인 상태를 평가한다. 특히 내진성능 평가를 포함한 안전성 평가도 시행해 보수-보강이 필요할 경우 유지관리 방안과 개략적인 공사비를 산출한다는 계획이다.◇ 방정환도서관 "디지털 아카이브" 운영 본격화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원문열람서비스와 콘텐츠 제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9일 구리시에 따르면 교문방정환도서관은 지난21일부터 "방정환 아카이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서관은 지난해부터 방정환연구소 등 16개 기관의 소장 자료를 기증받거나 자료 활용 동의를 얻어 체계적인
수원시는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나에게 꼭 맞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는 "수원뷰티페스타 2024"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 지난해 처음 개최한 박람회는 이번에 102개 업체가 참여해 뷰티상품과 원료 등 다채로운 상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뷰티 팁을 전수하는 주요 무대와 뷰티 산업의 첨단을 소개하는 세미나장, 기업간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상담관을 운영한다. 외연을 확장하고 기간을 늘려 수원지역 10개 기업을 포함한 102개사가 28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첫날 "뷰티클래스"가 준비됐다.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메가 인플루언서" 등이 직접 현장에서 라이브로 무대 시연을 한다. 둘째 날은 "뷰티라이브"를 진행해 참가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 뷰티 전문 쇼호스트 4명이 현장 무대에서 실시간 라이브 판매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은 "뷰티톡"을 진행한다.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직접 다양한 꿀팁을 전수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경기도는 의사소통과 진료 협조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구강진료센터 4곳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도는 지난 2012년 용인시에 위치한 단국대죽전치과병원에 경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2022년 고양시 명지병원에 경기북부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어린이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진행 경기도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지난 24일부터 11월19일까지 8회에 걸쳐 유치원생 241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은 내 친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하루, 직업견 이야기,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가한 아이들은 반려견 양육 기초상식(배변, 식사, 수면, 산책, 청결,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해 배우고 전문 직업견에 대해 퀴즈와 모니터, 전시관 관람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세컨드 홈" 혜택을 인구감소지역에서 관심지역 빈집까지 확대해 달라는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정부가 추진하는 "세컨드 홈"은 지난 4월 인구감소지역 부활 프로젝트의 하나로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공시가격 4억원 이하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하면 1주택자에 준하는 재산·종부·양도세 특례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경기도 내 인구감소지역은 가평·연천군 두 곳이지만 접경지역 연천만 특례를 적용받고 있다. 이에 도는 가평군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관심지역 동두천·포천시까지 혜택 확대를 건의했다.도 건의안이 시행되면 거주, 생활인구가 증가해 "인구감소(관리)지역의 생활 활력이 높아지고 "빈집 정비가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한다.우성제 경기도 재생지원팀장은 "정부의 "세컨드 홈" 정책과 방치 빈집의 정비를 고려한 이번 건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이 28일 2년 7개월만에 만안구 냉천로에 문을 열었다.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닌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 하나 되는 소통 공간이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공간이다.연면적 약 1만㎡ 규모의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로 장애인이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적 기능을 회복하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체육관·체력단련실 등 각종 체육시설을 비롯해 평생교육센터, 가족지원센터를 갖췄다. 총공사비는 약 341억원으로 시비 296억원을 비롯해 국비 30억, 도비 15억원을 투입했다.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돕는 사람들"이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내 반다비체육센터를 포함해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최 시장은 "현재 얀앙시에는 총 2만 1343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다"며 " 장애인복지에 큰 획을
연천군의회 의원들의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군청 홍보물을 사실상 독점 수주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머니S가 취재한 결과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원(전 군의회의장)의 남편이 운영하는 인쇄회사 이화상사(연천군 소재)는 2022년 4월부터 최근까지 2억 1000여만 원에 이르는 군청 인쇄물을 독점 수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군청이 제공한 정보요청 자료에 드러난 것으로 발주처는 군청 각 과를 비롯해 면 단위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배두영 군의회 의원의 남편이 소속한 언론사도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적게는 연 100만 원부터 많게는 한번에 300만 원씩 연 3회 이상 올해까지 꾸준히 수주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 광고 집행규모가 일반적으로 한번에 100만원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커다란 규모의 광고집행이다.현행 이해충돌방지법에 의하면 공직자의 직계 존·비속(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포함)은 공공기관 및 그 산하기관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없도록 했다. 또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