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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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공평·공익 위해 청렴하게 일해야 합니다"주광덕 시장이 최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약용 정신을 통한 교육자의 길"을 주제로 열린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강에서 주광덕 시장은 "공정·공평·공익을 위해 청렴하게 일해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렴" 정신을 강조하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근본적인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특히 주 시장은 "각 개인은 존귀한 생명체로,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개념을 설명하고,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함께 낭송하며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제1회 미래를 여는 정약용 인재육성캠프" 등 정약용 선생의 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다산 선생의 교육 철학이 시의 교육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연례 일정을 앞두고 파행 위기를 겪던 경기도의회가 갈등 봉합 국면에 들어섰다.4일 취재를 종합하면 앞서 본회의를 비롯한 제379회 정례회 모든 일정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했던 도의회 국민의힘이 행정사무감사 참여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광명1)은 오는 5일 열리는 본회의를 비롯한 제379회 정례회 전 일정을 거부하겠다고 선언으나 3일 행정사무감사 참여 쪽으로 입장을 선회를 하면서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도의회 국민의힘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정무라인 임명 철회와 도의회 사무처장 사퇴 등을 요구하며 제379회 정례회 본회의와 행정사무감사 모두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여야의 대립으로 파행위기가 감돌았던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도 의회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수원시는 출산·돌봄 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4일부터 "육아지원근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임신 중인 공무원이 주 1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재택근무제"는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한다.통계청 발표(2024년 2월)에 따르면 수원시의 2023년 합계 출산율은 0.68명으로 전년도 0.76명보다 0.08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개 특례시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의 육아지원근무제 도입은 이 같은 최저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다. 일과 육아 병행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육아지원근무제는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를 연계했다.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하고, 업무 대행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기존 오전이던 유연근무제 출근 시간을 오후까지 확대한다. 유연근무제와 특별휴가(모성보호시간·육아시간)를 연계하면 임신 중인 공무원이나 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은 오전 7시~오후 2시, 오후 1시~오후 8시까지 근무할 수 있다.모성보호시간은 임신 중인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오는 7일 광교중앙역 대합실에서 느티나무재단과 북토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23년 차 기자이자 작가인 김지은 씨가 그의 첫 에세이집 "태도의 언어"에 담은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로서 만나온 수많은 사람과 어떻게 공감하고 공명을 이뤘는지를 이야기한다.김 작가는 다양한 사람을 인터뷰한 경험을 담은 저서 "엄마들이 있다", "언니들이 있다", "디어 마더" 등을 출간해 왔다. 2018년부터는 "누군가의 삶에 귀를 대는 인터뷰, 삶도"라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오케스트라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 소재 장애인 음악 단체 "쿰오케스트라"의 청소년들이 연주하는 현악 5중주를 배경으로 작가가 에세이를 낭독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이날 북토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는 더드림 재생사업인 의정부시 "경민대학로 경민광장·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이번 달 준공한다고 4일 밝혔다.2023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의정부시 흥선동 566-28번지 일대에서 추진한다. 지역 주민·상인, 학생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류하는 대학문화 중심의 거점 공간인 경민광장을 조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다.단순한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상인,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공연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간판개선, 청년마켓 실험사업, 플리마켓 운영, 상가 경영지원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2012년 재정비촉진지구가 해제된 의정부시 흥선동은 2020년 지역 내 미군부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레드클라우드가 이전·반환되면서 지역경제 침체와 쇠퇴하면서 새로운 도시재생 방안이 절실했던 지역이다.안성현 도 재생
경기도가 11월 1일부터 난임부부시술비를 기존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생아당 25회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난임부부시술 중 비자발적 중단 시 최대11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 받을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책을 4일 발표했다. "난임부부당 총 25회"로 제한됐던 시술 지원이 "출생아당 25회"로 늘어나면 난임 시술로 첫 아이를 가지면서 최대 지원 횟수 25회를 지원받았더라도 둘째, 셋째를 가질 때마다 25회씩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밖에도 도는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을 중단해도 발생되는 의료비를 1회당 50만 원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고 있다. 11월부터는 의료적 이유 등 비자발적 사유로 난임시술을 중단할 경우 최대 11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 받을수 있도록 했다.110만원은 난임시술 중단 시 기존 1회당 최대 50만 원에 추가로 최대60만원(본인부담금 합계액의 90%)을 지원하는 것으로 상담과 지원신청은
경기도가 경기도 인증 G마크 브랜드 한우고기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해 11월 초부터 한 달간 축산물이력제 이행 현황 파악에 나선다. 지난 10월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한우고기 축산물 등급 이력제 관리 소홀이 지적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4일 도에 따르면 매년 도축 소와 유통 중인 한우고기의 이력번호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280건 실시하고 있으며, 한우와 비한우에 대한 유전자 감별 검사도 1,400건 추진하고 있다.이와는 별개로 이번 이력제 관리 강화에서는 과거 G마크 축산물 학교급식 판매 내역을 중심으로 거래내역서 등을 확인한다. 관련 자료 확인 결과 미비 업체에 대해서는 가공장 등을 직접 방문, 점검하고 시료를 수거하여 축산물이력제 일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축산물이력법에 의거해 벌금, 과태료 부과 등 즉각적인 행정조치를 시행한다.이력 일치 여부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한우고기 유전자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이력
경기도는 9개월째 지속하는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344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댜.지난 2월부터 지원한 응급실 전담의 특별수당 등 80억원과 이번 지원 금액까지 더하면 총 424억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지원 예산은 도내 상급종합병원 등 27개 의료기관 응급실 비상진료 인력의 신규 채용과 의료진 야간·당직·휴일 근무 수당으로 사용된다.이번 도의 추가 지원 결정은 열경련이 있는 어린아이를 이송할 병원이 없어 1시간 넘게 헤매고, 쌍둥이 임신부의 응급진료를 위해 4시간 동안 93개 병원을 알아보는 등 코로나 때보다도 어려운 진료 여건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9월부터 전담의 공백으로 일부 운영을 제한했던 경기남부권역 응급의료 거점기관인 아주대 병원 응급실은 재난관리기금을 지원받아 전담의사 2명을 신규 채용, 다음 달 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재난관리기금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대응·복구에 필요한 재원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반도체 외교"를 위해 유럽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지사가 현지 기업가와 정부 관료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선물했다. 5박 7일 간의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SNS를 통해 "오스트리아 경제부 장관, 네덜란드 브라반트주 지사,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사인 ASML과 ASM 대표와 부대표 등에게 각각 영어와 독일어 번역본을 드렸다"고 이같이 전했다. 최초의 여성 아시아 작가로서 노벨상을 받은 한강 작가 작품을 김 지사의 아이디어였다. 김 지사는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어·독일어본을 준비해 방문지마다 선물했다.그는 이 선물의 의미에 대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뽐내고 싶었다"며 ""여러분이 한국을 반도체나 산업강국으로만 알고 있지만, 소프트웨어도 강한 나라다"라고 K-문학을 알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이나 아데마 노르트브라반트주 주지사는 단번에 "올해 노벨상 수상작"을 알아봤고, 히쳄 엠사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럽 순방에서 20대 한인 청년들과 적극 소통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과대학을 찾아 한국 유학생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이에 앞서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선 해외취업에 도전하는 경기도 대학생들을 만나 격려했다.김 지사가 찾은 에인트호번 공대는 델프트공대, 트벤테 공대와 함께 네덜란드 3대 공대로 꼽힌다. 이 대학 출신들은 ASML 등 세계적 기업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많다.김 지사와 유학생들과의 간담회에는 최예린 한인학생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데이터사이언스, 반도체소자, 심리과학, 컴퓨터공학, 응용수학, 화학공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는 유학생 14명과 정명근 화성시장도 함께했다.김 지사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다들 눈이 초롱초롱한데 여러분들의 전공을 들으니 하고 싶은 일을 찾은 것 같다. 자기개발과 자기성숙을 위해 힘쓰시라"고 격려했다.그는 학생 개개인의 전공
남양주시가 AI(인공지능) 기자 "남기자"를 채용해 행정혁신에 나섰다.남양주시는 보도자료 작성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보도자료 작성 시스템인 "남기자-보도자료 작성 AI"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남기자"는 보도자료의 형식과 문체를 학습한 AI로, 남양주시 고유의 스타일을 반영해 기사의 초안을 작성해 주는 시스템이다.사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사용자는 챗GPT 웹사이트 GPT 탐색창에서 "남기자"를 검색한 뒤 PDF나 JPG 형식의 홍보자료를 첨부하면 보도자료 초안이 생성된다.이렇게 작성된 초안은 간단한 편집만으로 완성도가 높아져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선영 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AI 도입을 계기로 행정 전반에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산림청은 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국산 목재 이용 및 목조 건축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공원, 공공건축물 등 GH 공공시설에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기로 하고 모듈러 건축의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하는 국산 목재는 철근·콘크리트 등 건축 자재와 달리 제조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흡수한 탄소를 저장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GH는 올해 8월, GH 넷제로(Net-Zero) · RE100 달성 전략과 로드맵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참여, 기존 임대주택 태양광 설치, 공공주택 모듈러 건축, 탄소 상쇄 공원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공공부문의 국산 목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목재 친화도시 조성, 목조건축 실연사업,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등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1)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이사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빈틈 없는 철통감시를 약속했다.임 교육감은 1일 SNS에 "24시간 빈틈없는 철통감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성범죄자 조두순이 이사를 하면서 인근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크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불과 290m에 초등학교가 있기 때문"이라며 "반경을 1.5㎞로 넓히면, 어린이집고 초·중학교가 10여 곳에 이른다"고 밝혔다.임 교육감은 "어제(31일)는 경기남부경찰청장님을, 오늘은 안산시장님과 안산단원경찰서장님을 만났다"고 전하며, 경찰과 안산시 및 안산준법지원센터는 긴밀한 협조로 24시간 빈틈없는 철통감시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경찰 측은 경찰관 2명이 거점배치하고 즉시 출동가능한 기동순찰대를 운영 중이며, 시는 청원경찰 상시순찰과 CCTV 및 비상벨 추가설치로 사각지대를 없애는 동시에 문제상황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112상황실에서
"마을 옆 논밭에서 농사일해서 먹고사는 처지라 잠시도 마을을 떠나서 있을 수가 없어 너무나 고통스럽다"며 "밤에는 조용히 잠이라도 편히 잘 수 있게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대성동 마을에서 평생 토박이로 살아온 김진수(70세)북한 사람들 인권도 중요하고 저 사람들 표현의 자유도 중요하겠지만, 죽어가는 우리 국민들 살리는 게 먼저 아니냐."(대성동 마을 주민 주영근(81세) 김경일 시장은 1일 호소문을 통해 "대성동마을은 특수지역으로, 유엔사가 승인해야 출입할 수 있는 공동경비구역 안에 형성돼 있다. 그래서 대성동 주민들이 "제발 살려달라"고 하소연을 하는데도, 시장조차 유엔사의 승인을 얻어 마을을 방문하기까지 한 달이 걸렸다"고 전했다.특히 김 시장은 "어젯밤 대성동을 다녀오고 무력감과 허탈함에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우선 우리 시민이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인데 시장인 저조차 현장을 방문하는데 한 달이 걸렸다는 이 어이없는 현실이 통탄스러웠다"고 힘들어했다.이어 "저도 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 보도블록을 교체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퇴계원읍, 별내면, 진접읍, 와부읍 등 원도심의 노후 인도 정비를 중심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업 구간 중 퇴계원읍 도제원로 구간(퇴계원리 53-11~221-1번지)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보행 불편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이에 따라 시는 배수 기능 강화형 투수 블록으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또 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과 주민 건의를 반영해 별내면 청학지구의 노후 보도 구간(청학리 409-5, 419-6, 426-3)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택지지구 준공 연도를 고려한 순차적 정비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보도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경기 의정부시가 의정부시 평생학습원과 의정부시청소년재단을 통합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시는 최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재정 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조직 진단을 실시, 산하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용역을 추진하고 전문가 워킹그룹과 전략회의를 진행했다. 해당 조례안은 이에 대한 결과에 따라 두 기관의 통합재단인 "도시교육재단"을 출범하고자 마련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평생학습 활성화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진흥을 위한 사업 △재단의 정관 등 운영에 관한 사항 △시설의 운영에 관한 사항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 청소년재단 권리·의무 관계 포괄 승계 등이다.2025년 5월 도시교육재단이 출범하면 교육 시설 운영, 지역사회 연계사업에 대한 중복 기능 및 인사, 조직, 회계 등 기관별 지원기능이 통합돼 행정절차에 수반되는 경비를 줄이는 등 효율화가 가능할
경기 가평군의 생활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청신호로 주목된다.31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69만 5000명의 생활인구가 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와 월 1회, 하루 3시간 머문 체류인구를 합산 것으로,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력도를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분기 89개 인구감소지역(시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보면 가평군의 생활인구는 6월 말 기준 총 106만 29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민등록인구 6만 2393명과, 체류인구 99만 8953명, 외국인 1597명을 합산한 수치다.특히 가평군의 체류인구는 군 등록인구의 15.6배로,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 중 두 번째로 높아 눈길을 끌고 있다.가평군은 자라섬에서 열린 다양한 축제 등이 생활인구 유입에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가평군은 자연생태 관광지인 자라섬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체류인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
김포시가 신품종 벼 "한가득쌀"을 첫선을 보인다.1일 시에 따르면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김포 지역적응 신품종 벼로 개발한 "한가득쌀"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양촌읍 석모리 소재 신김포농협로컬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한가득" 벼 품종은 50년이상 장기 재배로 품종 특성이 퇴화되고 있는 외래품종인 김포 대표 중만생품종 "추청벼"를 대체하여 김포지역에 적합한 국내육성 신품종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김포시가 지난 2020년부터 농촌진흥청의 "수요자 참여형 벼 품종 육종사업"을 통하여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벼 신품종이로 올해 약40㏊ 면적에 재배됐다.추청벼보다 밥맛이 우수하고 완전미와 도정율이 높고 병해충에 강한 특성이 있는 "한가득벼"는 올해 8월 20일 현장평가회를 통해 9월중순에 수확하는 "고시히카리"에 비해 쓰러짐에 강하고, 10월중순에 수확하는 "추청벼"에 비해 키가 다소 크고 이삭이 고르게 나오는 장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식미평가에서는 밥모
"반도체 외교"를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ASM을 찾아 오는 2030년까지 3조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다.또 경기도내 대학 졸업생들을 우선 채용,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 등 경기도 청년들의 채용기회 확대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김 지사는 현지 시간으로 10월 31일 오전 11시 네덜란드 알메르 ASM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함께 "상생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ASM에서는 히쳄 엠사드(Hichem M"Saad) CEO, 폴 베르하겐(Paul Verhagen) CFO 등이 참석했다.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ASM은 2027년까지 1조5000억원, 2030년까지 1조5000억원 등 모두 3조원 규모의 투자를 이어갈 전망이다.이와 함께 협약에는 도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ASM은 경기도민과 경기도 소재 대학교 졸업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소재 대학과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 대전환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완성 의지를 강조했다.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매홀벤처포럼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첨단과학 클러스터"와 "서수원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추진계획을 밝혔다.이날 이 시장은 대·중견·창업기업을 비롯해 AC/VC(창업 기획자/벤처 캐피털)·관계 기관·대학 등 100여 명의 참여자들에게 "기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6월 출범한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과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는 민·관·학 협의체다. 이날 포럼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중점 전략"을 주제로 한 이기칠 한국BIO투자파트너스 대표의 산업트렌드 강연, ㈜라이맥스인터내셔널(대표 김주혁)·㈜펫라이즈(대표 김도형)·㈜한국바이오셀프(대표 오명열)의 피치 이벤트(기업 설명), 포럼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