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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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한국조폐공사와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양평사랑상품권 도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게 된다.군은 상품권 도입 이후 "세미원"의 입장료를 관광객에게 다시 돌려주는 "관광지 입장료 환급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세미원은 양서면에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생태공원으로, 2019년 경기도 지방 정원으로 선정됐다. 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넓은 부지 덕분에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이용객을 증가시켜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군은 세미원 연꽃축제와 "두물머리 물길 인생 트레킹" 등 도심 속 힐링을 꿈꾸는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24 수원 통닭거리 축제"가 오는 11부터 이틀간 화성행궁 광장, 남수동 수원 통닭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행궁문화거리상인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첫째 날 화성행궁 광장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시립공연단의 식전 공연, 가마솥 닭강정 비빔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통닭거리에서 대중가수의 특별공연이 열린다.축제 기간 통닭거리에서 다채로운 버스킹과 수원화성의 정체성을 살린 "정조대왕 밴드 페스티벌", "전통의상 예술가 거리공연" 등 행사가 펼쳐진다. 풍선아트, 향수 만들기, 캘리그라피, 통닭시식,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홍보부스, 플리마켓 행사도 진행한다. 시는 이번 축제 규모가 행궁광장까지 확대된 만큼 더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한글창작모형 작품 전시회 "한글 탑" 개최광교홍재도서관이 한글날(9일)을 맞아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한글창작모형 작품 전시회 "한글 탑"을 개최한다.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기문화재단 오는 10일부터 내년 2월23일까지 움직이는 천문과학전 "똑딱똑딱! 해, 달, 별"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해와 달, 별을 주제로 천체와 시간을 다루는 관측 기기를 소개하는 움직이는 전시다. 조선시대 별시계로 알려진 보물 "혼개통헌의"를 비롯해 해시계 "앙부일구", 송이영이 제작한 "혼천의" 등 천문과학유물 10여 점을 선보인다.문화향유 기회확대를 위해 4년 째 찾아가는 이동전시 "실학자가 간다"를 운영하고 있는 재단은 △2020년 다산가람초등학교(다산 정약용) △2021년 다산한강중학교(담헌 홍대용) △2022년 다산한강초등학교 (다산 정약용, 담헌 홍대용) △2023년 다산가람초등학교(다산 정약용, 리뉴얼) △2023년 다산한강중학교(연암 박지원) 등 남양주시 일대 3개 학교에서 5회의 전시를 진행했다. 관람인원은 총 2만874명에 달한다.이번 기획전시도 총 4곳에서 나눠 진행된다. 실학박물관에서는 "해, 달, 별" 통합전시를 운영하며 남양주시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는 행사는 국내 건설기술의 발전을 꾀하고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의 미래를 바꾸다, 새로운 가치를 꿈꾸다"를 주제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주관하고 경기도의회가 후원한다.건설신기술 관련 58여 업체가 참가하고 71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토목, 건축 등 분야별 전시 공간을 구성, 우수한 건설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수십여개 건설 신기술과 신공법을 전시하고 시연한다. 건설 신기술 활성화에 기여한 "건설신기술 유공자"와 "2024년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입상자" 17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진행된다.이어 경진대회 우수작 발표회를 통해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건설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향을 위한 주제 강연도 개최한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건설산업의 지속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도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임팩트펀드(사회투자기금)" 조성액이 1년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경기도와 도 사회적경제원(사경원)은 올해 785억원의 기금을 추가 조성해 목표액의 133%인 총 1063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사경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사경원의 출자금 50억원을 포함, 278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1000억원이 넘는 기금 조성은 애초 목표보다 2년 앞선 성과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26년까지 사회투자기금 800억원 조성을 공약했다. 경기임팩트펀드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혁신성과 성장성이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에 투자하는 기금을 말한다. 도 사경원은 도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과 투자상담회를 추진해 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총 6개의 업무집행조합원이 펀드를 운용하는 가운데 투자 1호 기업인 장애인 운동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이 담긴 의왕구간 행행(行行)이 성대하게 개최됐다.의왕구간 공동재현 행사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며 혜경궁 홍씨와 청연 군주, 청선 군주를 포함한 조선 왕실의 역사적인 인물들이 함께 한 능행차를 시민들과 함께 재연하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정조대왕 능행차는 1795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현재의 융건릉)을 참배하기 위해 행차한 대규모 행렬로, 조선 왕조 최대 규모의 행사 중 하나였다. 이번 재연 행사 중 의왕시 구간(엘에스로~기아자동차 의왕지점~노송지대 약 9km)에는 150여 명의 행렬단이 참여해 당시의 웅장한 행렬을 실감나게 복원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의왕현감(시장 김성제)의 정조맞이, 격쟁, 무예 시연, 사전 공연 등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공동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화성문화제 개막식에서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 세계인과 함께하는 축제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6일까지 화성행궁, 행궁광장,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4일 저녁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행사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1964년 시작된 수원화성문화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수원의 자부심이 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3일 동안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정조의 이상이 담긴 수원화성, 아름다운 도시 수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개막행사는 임금이 행차할 때 세우던 "교룡기" 계양 퍼포먼스, 주제공연 "수원판타지-낙성연 : 상하동락", 이재준 시장과 시민들과 만남, 매화포 불놀이 등으로 이어졌다. 수원화성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정조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에서 진행되는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화령", 봉수당에서는 열리는 판소리 이야기극
김포시는 오는 12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2024 김포 라베니체 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잊지 못할 가을밤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김포라베니체축제는 개최 당일 오후 1시부터 라베니체에선 수상 버스킹을 비롯해 △베네치아 가면 포토존 △마술-풍선아트, 저글링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타로카드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명사특강을 비롯해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프로필 사진 촬영, 캐리커처, 위생미용 등이 마련돼 있다.아울러 한강중앙공원에서는 화려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김포시 청소년 드림마루오케스트라의 피크닉 공연이 열리며 오후 6시30분에는 식전공연으로 김포시립여성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이어 가수 나비, HYNN(박혜원), 민경훈, 효린 등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오후 9시에는 가을밤 하늘을 불꽃으로 수놓는 "불꽃쇼"를 선보인다.시 관계자는 "김포
포천시가 2028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시립박물관이 아트밸리와 연계해 건립된다.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명품인문도시 포천 구현"에 기틀이 될 시립박물관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시는 2028년까지 400여억원을 투입해 신북면 기지리 포천아트밸리에 연면적 6600㎡ 규모의 박물관을 건립될 계획이다.시는 앞서 시립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와 제3회 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4일 시에 따르면 용역을 추진한 결과 포천아트밸리가 위치한 신북면 지역은 조선 통신사가 걷던 "경흥로"의 대표 통신시설 중심지로, 독산봉수지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가터가 있어 역사적 상징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포천의 대표 관광지로서 관람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박물관 부지로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시립박물관이 40여만명이 방문하는 자연 경관이 수려한 아트밸리에 자리 잡게 되므로 관광시설과 연계성을 살려 운영과 활용도를 높인다면 관람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예산 5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통해 노후시설 개선과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 등 체육활동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김포시는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2002년 건립된 통진문화회관의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고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내 수영장 보수공사를 위해 5억4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1억4천만원중 5억4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예산절감은 물론 노후된 공공체육시설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양평군은 지난달 30일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1개 마을에서 유치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4일 밝혔다.군은 지난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신청 마을 없어 종료됐다. 이에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4개월간 후보지 공개모집 재공고를 진행했다.그 결과 지평면 월산4리 마을에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주민등록상 60% 이상의 세대주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양평군은 그동안 유치 의향이 있는 마을의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해당 지역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에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으로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을 다녀온 바 있다.향후 군은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까지 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최종 입지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1월까지 양평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후보지가 결정되면 2030년 상반기 개원을
경기도는 플랫폼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4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배달·대리운전 노동자, 화물차주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다. 플랫폼노동자들이 납부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80%를 월 최대 지원금(1만2040원) 범위 내에서 1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화물차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많은 플랫폼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내 플랫폼 노동자 28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근로복지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한 산재보험 가입, 보험료 납부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지급 대상은 소득이 낮은 자가 1순위이고 2024년 신규 신청자가 2순위다. 이번 참가자 모집은 오는 7일부터 11월4일까지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공고일 기준 경기도민으로 산재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공공인프라 실증지원 기회발굴 프로그램"에 참여 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도내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공 인프라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베스텔라랩, 알고씽, 힐스로보틱스(모빌리티 분야) △마음에이아이, 픽셀로(AI 분야) △잎스, 유니룩스(RE100 분야) △유니유니, 드레인필터, 앤투정보기술(시설·안전 분야)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최대 2000만원의 기술실증 비용을 지원받고, 판교·광교테크노밸리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1년간 기술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또 제품과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한 후 판로를 개척할 기회도 얻게 된다.모빌리티 분야로 선정된 베스텔라랩은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 주차장에서 운전자를 빈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세계 최초의 non-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실증한다. AI 분야에 선정된 픽셀로는 경기스타트업
수원시가 지난 3일 정자공원 야외무대에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한다.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빠진 사람, 펜스 파손·배수로 막힘을 발견하면 신고한다. 지난 8월 반려견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동물 등록인을 모집, 서류심사를 거쳐 43개 팀을 선발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장안구에서 반려견 순찰대를 시범 운영한 후 2025년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합동 순찰·캠페인 활동도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 "시각장애인 무장애 관광" 시범 운영수원시가 시각장애인에게 통합관광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각장애인 무장애 관광"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시각장애인이 시에 관광 지원을 신청하면 맞춤형 특화 관광코스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편(수원도시공사 한아름콜택시)을 지원한다. 또 시각장애인 해설 교육을 이수한 문화관광해설사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며 촉각·청
백영현 포천시장의 핵심공약인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이 점차 모양을 갖춰 나가고 있다.포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룡동 장미제방 휴게쉼터를 부분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장미 제방 휴게 쉼터 조성 사업은 소흘읍과 영중면 29.14km 구간 포천천을 따라 하천 변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3억2,8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903㎡의 휴게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3월 착공해 스트레칭 기구 등 운동시설 5종, 장미공원, 발광다이오드(LED) 시계탑, 잔디정원, 그늘 쉼터 등을 조성했다. 시는 시민이 하천 변을 걷거나 수변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때 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는 점을 감안해 오는 11월 말까지 화장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설이 하천제방 윗길에 위치해 있어 우회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과 어룡동 장미제방 휴게쉼터가 바로 연결되는 계단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구리시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을 기존 280%에서 법정 용적률 최대한도인 300%로 상향한다.시는 도시의 형평성과 원활한 주택사업 시행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 내 용적률 상향 적용하는 내용의 "구리시 도시계획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상위법 개정에 따른 내용을 반영해 도시관리계획 입안에 따른 주민 의견 청취 기준과 비도시지역과 관련된 규정을 정비하고 다른 법률 개정사항을 반영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재산권이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 정책을 펼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최근 김포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내려진 방역대(발생농가에서 반경 10km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2일 20시부로 모두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도는 지난 8월 30일 김포시 월곶면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하자 방역대 8개 농장을 대상으로 돼지와 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했다. 이번 해제 조치는 발생농장 살처분 완료일(9월 1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추가 발생이 없고, 방역대 내 농장의 사육돼지 및 농장환경에 대한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뤄진 조치다.이번 조치로 방역대 내 양돈농가와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 차량, 가축,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이 모두 풀리게 됐다.경기도는 야생 멧돼지 등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 돼지 출하·이동시 사전 검사, 양돈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소독 강화 등 방역 대책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신병호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신속한 신고대응과 정밀검사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2019년 이후 미미하지만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오존농도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오존 저감을 위해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원 관리강화 등의 저감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미세먼지는 크기(㎛, 마이크로미터)에 따라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로 구분하며 농도를 나타내기 위해 ㎍(마이크로그램) 단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m³로 표기하고 숫자가 높을수록 농도가 짙다.연구원은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작년 한 해 도내 총 128개의 대기환경 측정소에서 관측된 자료를 수집·분석해 보고서에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9년 26㎍/㎥, 2020년 21㎍/㎥, 2021년 21㎍/㎥, 2022년 20㎍/㎥, 2023년 21㎍/㎥로 2019년 이후 감소 추세
군포시가 최근 "청년공간 플라잉"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청년 대표,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플라잉"은 총사업비 219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356㎡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시민소통 공간, 2층은 청년 지원 공간, 3층은 청년인큐베이팅 공간으로 꾸몄다. 4층에는 청년 자립 공간으로 독립형작업실 12실과 휴게공간, 공유주방, 마루연습실로 구성, 청년자립을 지원한다. 지난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네이버 폼 예약시스템으로 시설 사용을 예약하면 된다. 10월 한 달간은 개관기념 무료 대관으로 운영한다.◇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 보조금 지원군포시는 "주택법" 등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사용검사를 받은 지 15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승강기 교체·유지보수, 옥상 공용부분 방수, CCTV 설치 등 단지 내 노
경기도는 12월까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노인과 중장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두 달간 진행하는 행사는 고령사회를 맞아 중장년의 구직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19.2%를 차지하면서 초고령사회(20% 이상)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 중장년의 취업난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에서 광역박람회를 개최하고 도내 모든 시군을 순회하며 중장년의 취업을 지원한다. 첫 행사로 7일부터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한다. 북부 광역박람회에는 기술직과 생산직, 사무직 등 노인·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150여 개 기업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이력서와 자기소개, 직종별 맞춤 컨설팅 등으로 구성한 취업컨설팅관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구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무설계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인생네컷, 마음상담소 등 부대행사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