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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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 임산부의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주요 맞춤형 정책 중 하나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사업"을 벌이고 있다. 도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지원한다. 월 1~4회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연 48만원 상당의 유기농 수축산물과 유기 가공식품을 배송받는다.도는 지난해 이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자체 재원 23억원을 들여 2만여명을 지원했다. 올해도 3만명을 지원할 예정이다.위기임산부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예기치 않은 임신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나 사회적 편견 때문에 출산·양육을 포기하려는 위기임산부를 위한 사업이다. 도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운영해 출산·양육·보호 상담을 제공해 위기임산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을 꾀하고 있다.위기임산부는 가족
경기도가 9일 한글날을 맞아 인도 현지에서 열린 한글날 행사를 지원하며 문화 공공외교를 펼친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사는 인도의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 한국어학과의 공식 요청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열린다. 행사가 열리는 대학은 인도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뉴델리 소재의 국립대학교다. 인도에서 가장 먼저 한국어 교육을 시작한 대학이다. 1973년부터 한국어 강좌를 개설했으며, 2013년에는 서남아시아 최초로 한국어학과가 단일 학과로 설립됐다. 최근 인도에서도 한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한국어학과 인기도 급격히 상승해 2022년 모집에서 33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어학과에서는 2007년부터 매년 한글날을 기념해 뉴델리 인근 대학생들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시민 등과 함께하는 한글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인도 전통무용, K-pop(케이팝) 댄스 커버 등 문화공연, 초·중·고 백일장 대회, 한국 노래경연, 한국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일 한국건축역사학회와 김중업건축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도시와 자연, 그리고 김중업 건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건축·조경 연구자, 지역 건축가를 초청해 김중업의 건축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김중업건축박물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김중업 건축에서의 자연"을 주제로 남성택 한양대 교수가 "김중업, 모더니즘, 브루탈리즘, 프리미티비즘"에 대해, 2부에서는 "김중업건축박물관과 안양"을 주제로 정재은 김중업건축박물관 학예사가 "건축, 예술로서의 전환: 김중업건축박물관에 관해"서를 각각 발표한다. ◇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기후스트레스가 낮은 안양시"안양시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물순환 촉진·지원 법률"에 발맞춰 "안양시 물순환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물
수원시가 2024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채용을 6개 기관이 통합해 총 21명을 선발한다. 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통합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11개 기관에서 총 133명을 채용했다. 올해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8명을 비롯해 수원도시재단 7명,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시체육회 각 2명, 청소년청년재단과 국제교류센터은 각 1명이다지원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 응시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중복지원은 할 수 없다.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9일 실시하며, 공통과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이고, 기관별로 전문과목 2개가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11~12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12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 아
구리시 갈매동 일원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과정에서 단설유치원 1개소와 공원 부지가 축소되는 것으로 밝혀져 시민단체와 시의회에서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8일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4일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간담회 통해 주변 신도시의 데이터와 최근 출산율을 반영해 입주예정인 갈매역세권 지구의 2028년도 유치원 취원 대상아의 수가 365명으로 추산돼, 당초 단설유치원 2개소에 대한 설립계획을 1개소로 축소하고 기존 교육용지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교육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자료에 따르면 이번 갈매역세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유치원 1개소 부지(4,766㎡ 감)를 축소하고 갈매2유치원(797㎡ 증), 갈매1초등학교(1,290㎡ 증), 갈매중학교(283㎡ 증)에 인접한 공원부지(총 2,370㎡ 증)를 교육용지로 대체하도록 변경할 계획이며, 당초 갈매1유치원 부지는 LH의 민간임대아파트 용지로 포함시켜 민간에게
연천군은 보건의료원 방문객들을 위해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전 30분 간격, 오후 1시간 간격으로 운영한다.노선은 보건의료원~휴먼시아~KT플라자 전곡점~전곡농협사거리~전곡역~보경약국~롯데슈퍼~보건의료원이다. 군은 보건의료원 방문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2003년도부터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연천군 관계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전곡역 순환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으로 의료원을 이용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더 나은 의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대표 축제인 "2024 김포 라베니체 축제"가 오는 12일 장기동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라베니체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불꽃쇼 외에도 곤돌라 위 수상 버스킹, 인기가수들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시는 시민들이 축제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인파 밀집 등 비상·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300여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종합안내소와 의료부스를 별도 운영하기로 하는 등 다방면의 안전대책을 수립해둔 상태다. 시민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장기역에서부터 한강중앙공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축제 종료시 지하철 배차간격 단축도 실시한다. 또한 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편의성과 안전대책도 강화한다. 안전관리요원 300명을 배치하고 종합안내소와 의료부스를 운영한다.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로 진행될 수
경기 가평군은 지난 7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거접훈련장대책위원회,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함께 "거접훈련장 운영에 관한 민·관·군 합의서 합동 서명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거접훈련장은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에 위치한 약 165만㎡(50만평) 규모의 군사 훈련장으로, 1988년 직사공용화기 사격을 위해 개설됐다. 현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소부대 전술훈련장으로 관리하고 있다.해당 훈련장은 2009년 전차포 사격장으로 변경됐으나, 2013년 주민들과의 갈등이 커지면서 명칭을 소부대 전술훈련장으로 다시 바꿔 운영해왔다. 이후 주민들의 지속적인 집회와 시위로 훈련장 운영에 제한이 있었다.이에 가평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민·군 갈등 중재 역할을 맡아 2019년 "거접훈련장 민·관·군 협의체" 구성, 정기 협의회 운영, 국방부 연계 훈련장 이전 연구용역 추진 등의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합의서는 올해 2월 열린 "민·관·군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가평군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에 군 훈련
경기도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우울감, 불안증을 느끼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마음건강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위기학생의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해 "마음건강 증진학교", "위(Wee)프로젝트",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사업", "학생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100개 학교에서 운영하는 "마음건강 증진학교" 프로그램은 정서적 위기 학생을 조기 진단, 발견하고 학생 맞춤형 치유와 성장을 돕는다. 위(Wee)프로젝트 기능 강화·개편 시범교육지원청 신청교 65곳, 위기 사안 다수 발생지역 학교 26곳, 학업 스트레스 높은 학교 9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마음건강 증진학교에서는 마음이지(EASY) 선별검사와 정신건강자문단 연계 상담, 위기학생 상담·치료비 지원으로 위기 학생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다. 정신건강전문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생 정신건강 전문가 자문단"에서는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하고 상담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식 재산(IP) 활용 경기 게임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모바일 게임 "장사천재 백사장, 세계 밥장사 도전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경콘진은 대기업의 콘텐츠 IP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이 게임을 제작하도록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한 타이쿤 장르의 모바일 게임도 이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 게임 개발사인 아름게임즈가 제작했다. 캐주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치형이다국내 유명 외식 경영 전문가가 출연하는 동명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했다. "장사천재 백사장"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에서 방영된 CJ ENM의 대표적인 시즌제 IP다. 유저가 직접 백사장이 돼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고양이 요리사들과 함께 손님에게 요리를 제공하고 가게를 확장시킨다는 내용을 담는다.게임 제작을 위해 경기도와 CJ ENM, 아름게임즈는 지난해 4월 "IP 활용 게임 제작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CJ
경기도가 첨단산업의 새로운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선도(앵커)기업 유치 공모 결과 20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2025년 착공 예정인 제3판교 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3000㎡ 부지에 연면적 50만㎡ 규모로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다. 총 사업비 1조7000억원이 투입된다. 공모 대상 자족시설용지는 1-4번(6168㎡)과 3번(5696㎡) 두 곳이다.이번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들은 12월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장점유율, 재무능력, 재원조달 능력, 공공 기여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월 2개 필지에 기업(컨소시엄)을 선정해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9월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우주항공,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20곳이다. 팹리스 등 반도체 분야는 DB하이텍,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간에 설치되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잇는 33번째 한강다리 이름이 "고덕토평대교"로 결정됐다. 강동구는 "고덕대교", 구리시는 "토평대교"를 다리 명칭으로 선정해 달라고 요청해 왔는데 이를 중재한 명칭이 선정된 것이다. 다만 양측이 이에 불복해 재심의를 청구할 가능성은 남아있다.7일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33번째 한강다리 명칭을 고덕토평대교로 의결했다. 고덕토평대교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노선에 포함돼 1.73㎞ 길이로 건설 중이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을 연결하며 올해 중 준공 예정이다.그동안 서울시와 강동구는 고덕대교, 구리시는 구리대교나 토평대교를 각각 주장하며 다리 명칭을 두고 분쟁을 벌였다.서울시와 강동구는 당초 서울시가 한국도로공사에 지급한 교통개선대책분담금 532억원으로 공사가 시작됐다며 사업 초기부터 사용된 "고덕대교"로 명칭을 정하는 것이 옳다고 주
남양주시는 "남양주 농업인 대상" 수상자 4명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상을 수상할 수상자는 △도시농업 부문 김백준 △과수 부문 박진호 △채소 부문 김명배 △축산 부문 채금종 등이다.농업인 대상은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남양주 농업의 대표적인 상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한 달여 기간 동안 농업인 대상 후보자를 모집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심사, 최종적으로 남양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 "정약용 어린이문화제" 8일 이석영광장에서 개최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지식나눔터사회적협동조합가 주관하는 2024 정약용어린이문화제가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석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정약용어린이문화제는 "정약용 어린이"들이 놀이 교육 과정으로 이룬 성과를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정약용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 확산의 장을 통해 시민들에
김포시는 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약국 4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가맹점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한사랑약국, 금파약국, 약손온누리약국, 좋은우리약국 4개소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 약국은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올바른 복약 방법 지도 △치매환자 등록과 지원 서비스 안내 △배회 및 실종 노인 발견시 신고 등 김포시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연계하고 치매관리사업 홍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중고 스포츠용품 거래 "플리마켓" 개최김포시가 시민체육 활성화를 위해 7일 "제1회 김포시 스포츠용품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구래역 마중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고 스포츠용품 거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종목에 대한 관심 유발과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의 내부신고시스템인 "케이휘슬(K-Whistle)"이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표준 등급을 획득했다. "케이휘슬"은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이 2008년 "통신망을 이용한 기업내부고발 시스템"으로 특허를 받아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 제공해온 국내 최초의 Hotline 서비스다. 케이휘슬을 도입할 시 △통합 신고 기능 △신고자와 쌍방향 소통 △익명 포상금 지급과 수령 △전문가 자문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와 윤리강령 탑재 △공지 사항 기능 △다국어 기능 △만족도 조사 등을 활용할 수 있다.현재 180여개 기관과 기업에서 케이휘슬을 사용하고 있다. 법무부, 국방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정부부처와 경기도를 비롯한 광역·지방 자치단체들, 한국전력,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삼성, KT, 신세계 등 여러 대기업과 많은 중소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케이휘슬"이 내부신고 시스템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CSAP SaaS표준등급 인증을 받음으로써 더 많은 공
의왕시중앙도서관 "책마루작은미술관"은 10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높은 수준의 예술 작품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토종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두 종류의 이색 전시회를 개최한다. 첫 번째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모든예술 31"의 지원으로 구성된 지역 시각예술 작가 16명의 단체전 "비껴보는 태도"다. 사물과 현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는 예술적 세계관을 표현했다. 27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두 번째 전시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공모사업 선정작 "도심 속 민물고기 도서관"이다. 사라져 가는 국내 서식 민물고기 12종을 수조에서 30일까지 전시한다. 민물고기 전시와 함께 관련 서적도 함께 비치해 관람객들이 토종 민물고기에 대한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팝아트홀, 지역예술인 협연 "희희낙락! 한마당"의왕시는 오는 12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지역예술인들의 협업 공연 "희희낙락! 한마당"을 선보인다.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2의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세 번째 기
경기도는 "K-컬처밸리"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주민과 체계적 소통 확보를 위해 "K-컬처밸리 100인 시민위원회"를 구성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 진행된 K-컬처밸리 관련 고양시민 간담회는 참석자가 불특정하게 구성돼 일관성이 없고 책임 있고 구체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지역의 대표성을 갖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100인의 시민위원회를 추첨방식으로 구성하겠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일관되며 균질한 정보와 지식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합리적인 집단지성을 통한 최선의 결정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도는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시민위원을 모집한다.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민의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해당 지역 비중을 최소 80% 이상으로 할 계획이다. 연령대별 무작위 추첨을 통해 24일까지 선정한다. 운영 기간은 이번 달부터 K-컬처밸리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시민 소통이 필요한 시점까지다.
안양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비례율이 이례적으로 높은 122%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슷한 시기 추진한 두 지역 조합정비사업 비례율 94% 수준인 것과 비교된다.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냉전지구 관리처분계획 변경 인가 절차를 토지 등 소유자총회에서 결정된 비례율 121.83%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최근 소유자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과 "이주비 이자·이자배당 처리 방안 중 대여금 처리" 안건이 통과되면서 이 같은 비례율이 실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비례율은 사업 완료 후 총수입에서 총사업비를 공제한 금액을 종전 자산평가액으로 나눈 지표다. 100%를 기준으로 사업성을 판단하며 이보다 높으면 토지 등 소유자의 분담금은 줄어들고 환급금은 늘어나는 효과로 이어진다. 2004년 국토교통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안양냉천지구는 2016년 사업시행자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GH로 바꾸고 시행 방식도 관리처분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내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해 보는 "2024 DMZ 평화 마라톤 대회"가 6일 파주에서 열렸다.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5회째 열린 "DMZ 평화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의 글로벌 축제인 DMZ 오픈 페스티벌 스포츠 분야의 하나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다.올해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국군 장병, 도민 등 2,568명이 참가했다.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하프(약 21㎞) 코스와, 10㎞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후덕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전 마라토너 황영조 선수 등이 함께 했다. 하프(약 21km) 코스 남자 부문은 고정민씨, 여자는 전진희씨가 우승을 했다. 10㎞ 코스 남자는 박영준씨, 여자는 김선영씨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기록 포토존, 인기가수 정동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오후석 경기도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대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면 행사가 열린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경기도KB굿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와 KB국민은행이 함께하는 행사는 200여곳 중소기업이 참여해 2000명이 넘는 인력을 채용한다. 경기도 신성장산업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KB우수 중소기업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들을 배치해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을 지원한다. 이들은 구직 청년들이 지원할 수 있는 업체를 현장에서 직접 알선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종료 후 참여 기업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면접 지원, 취업자 직장 적응 상담 등 사후관리까지 맡는다.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역량검사, 증강현실(VR) 직업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대기업 전·현직 멘토가 운영하는 멘토링존, 취업컨설팅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