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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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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장기IC 고가도로 하부 배수 시설 보강공사에 나선다.시는 재난관리기금 8억원을 긴급 투입해 침수 예방 공사를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장기교차로는 지형적 여건과 기존 배수시설의 구조적 문제로 집중호우 시 침수가 잦고 이로 인한 차량 침수와 도로 통제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12월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부서 합동점검을 통해 침수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대책 수립에 나섰다. 2023년 6월 현장 확인을 통해 김포시 재난관리기금 8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9월 우수관로 보강 공사를 착공해 내년 1월 완료할 예정이다.공사를 통해 기존 배수시설을 보강함으로써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차량 침수와 교통정체 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
수원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포상"에서 종합대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여식은 지난 10일 서울 aT센터 제2전시장 "2024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시는 올 1~8월 총구매액(수원시 모든 부서 전체 물품·용역 구매액) 1213억7200만원 가운데 4.15%인 50억4900만원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법정구매 비율(1%)의 4배가 넘은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총구매액 1395억2295만원 중 74억4613만원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해 구매 비율이 5.3%에 달했다. ◇ 제10회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선정수원시가 "제10회 중소기업인 대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기술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종합대상은 정하풍 에이엠에스티 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제18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노인자원봉사 수행기관 521개소를 대상으로 계량·비계량 평가를 통해 19개 기관을 선정했다. 김포시노인복지관은 2016년부터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어르신 "환경교육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나무·하천·물·미세먼지·재활용·분리 배출 등 환경 주제를 설정해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김포한강중앙공원서 청소년진로박람회 연다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7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경기 양평군이 12일 평생학습센터에서 "2024년 제9회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올해 평생학습축제는 "Re design(인생 다시 그리다)"을 주제로 평생학습기관, 동아리, 유관 기관과 함께 남녀노소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인생을 다시 그릴 수 있는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행사 등을 운영한다.특히 이번 축제는 19개 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23개 행사 부스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포토존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푸드트럭, 인생네컷 등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매년 꾸준히 개최해 온 평생학습축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양평군민 모두가 배움의 가치를 알고 평생교육에 흥미를 느껴 양평군민 모두가 학습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가 11일부터 25일까지 "포천시 통합도시브랜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포천만의 특별함을 담아 개발한 통합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의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는 "포천"의 초성인 "ㅍ"과 "ㅊ"을 "#"과 "*"의 기호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반올림·해시태그)은 푸른 자연을 통해 치유하는 포천을 모두에게 공유한다는 의미를, *(꼬리말)은 포용하는 사람과 포천만의 특별함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벤트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할수 있다. 제시된 4개 보기 중 정답을 찾아 등록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되며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포천의 특산물인 햅쌀을 제공한다.이진희 홍보담당관은 "포천시의 고유한 특성과 정체성을 반영해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를 개발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10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도내 사육 맹견 세 마리를 대상으로 도내 첫 "기질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격성이 높으나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질평가를 두 번까지 응시할 수 있다. 경기도내 사육중인 맹견은 549마리가 등록돼 있다. 도는 공공의 안전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면 맹견 사육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맹견사육 허가를 신청한 선착순 50마리의 맹견에 대하여는 무료로 모의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맹견에 해당하지 않는 견종도 사람·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경우 기질평가를 받도록 시·도지사가 명령할 수 있다. 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되면 역시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는 맹견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기질평가 장소를 고양(덕수공원 반려견놀이터), 화성(반려마루 화성), 여주(반려마루 여주) 3곳에 마련했다. 앞으로 1곳을 추가 선정해 총 4곳에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오는 12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4 안양시 사회적경제 & 도시농업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와 도시농업 제품을 소개하는 프리마켓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농산물 판매 소상공인에게 판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 새로운 시스템인 사회적경제는 공동체 원리에 입각한 "따뜻한 사회", "나눔경제", "공유경제"를 지향한다.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7곳과 도시농업단체 6곳이 참가한다. 제과류와 화훼류(다육식물 등) , 화분, 채소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새활용(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가죽공예, 천연염색, 교육용 로봇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공정무역 홍보와 제품체험 부스도 마련해 공정무역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 함학기 지정 골프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일 "함학기 지정 골프장학생( 함학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선발된 함학기 장학생 3명
경기도의회 K-컬처밸리특별위원회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파행을 빚었다. 1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김영기 위원장이 이재명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하겠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2차 회의가 초반부터 정회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김동연 지사는 물론 전직 도지사인 민주당 이 대표를 증인으로 출석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K-컬처밸리 사업협약 해제 당사자이고, 이 대표는 2020년 8월 "K-컬처밸리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한 단체장이었다는 이유 때문이다.특위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회의 시작부터 충돌했다. 황대호 의원(민주·수원3)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이재명 대표의 증인 출석은 조사특위 위원장이 할 발언이나 역할이 아닌데도 개인 명의로 보도자료가 냈다"고 비난했다.같은 당의 김태희
남양주시 대표 관광지인 조안면 물의정원에서 황화코스모스가 10월 초 개화를 시작해 10월 말까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한다.물의정원은 조안면 북한강변에 있는 436,871㎡ 면적의 수변 공원으로, 다양한 수목과 드넓은 잔디광장, 생태계가 살아 있는 습지, 그리고 광활한 초화 단지를 갖춘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이다. 사계절 내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이곳은 가을이 되면 황화코스모스 초화단지와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 수목들이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풍경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여름 폭염으로 초화단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시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색깔의 황화 코스모스를 조성했다. 또한 진중습지 옆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일반 코스모스가 함께 피어나 가을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김학철 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남양주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물의정원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양주시의 내년 생활임금이 올해보다 1.7% 인상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내년 생활임금을 1만123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1만1040원보다 1.7% 오른 것이며 최저임금 상승률이 반영됐다. 내년 최저임금은 1만30원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하며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된다. 시는 경기도 생활임금과 최저임금, 물가수준,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시 소속 및 시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성공하며 경기북부 우수행정기관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첫 신규 인증을 받은 양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 두루 높은
경기 가평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사업을 통해 등록된 명예 가평군민 수가 7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가평군 정주 인구수 6만3700여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군에 따르면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는 지난 4일 기준 6만9340여명으로, 관광주민증 발급을 시작한 이후 4개월 만에 가평군 정주 인구수(6만3780여명)를 넘어섰다.앞서 군은 지난 6월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도입한 바 있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해당 지역 관광지에서 체험비용과 관람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음식점과 숙박업소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입장료 2000원 할인) △가평브릿지 짚라인(체험료 20% 할인) 등 총 24곳의 관광지와 음식점·숙박시설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디지털 관광주
경기 남양주시가 다산동 2청사 용지에 신청사를 건립한다.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구성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내년 8월까지 타당성 조사와 함께 건물 규모 등 기본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이후 경기도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9년 7월 착공해 2031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남양주시는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 등 급증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다.또 건립 기금 2300억원을 목표로 2021년부터 매년 200억∼250억원을 적립하고 있다.남양주시 인구는 1995년 미금시와 남양주군을 합쳐 출범할 당시 23만명이었다.이후 별내, 진접, 다산 등 신도시가 잇따라 건립돼 인구 유입이 가속하면서 현재 73만명으로 늘었다.더욱이 3기 신도시인 왕숙 1∼2지구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등도 추진되고 있어 2035년 이전에 10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주광덕 시장은 "신청사는 공공성과 상징성, 개방성 등을 두루 갖춘 미래도시 융복합 행정타운
"2024 수원 독서골든벨" 대회가 지난 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초등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시 서점조합과 교보문고 광교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했다. 초등학생 3~4학년과 5~6학년으로 두 팀으로 나눠 진행했다. 선정도서 각 10권에서 50여 문제를 출제해 최종 3인을 가렸다. 이들은 최후의 1인을 뽑는 난이도 높은 문제를 풀었다.1부에서 원천초등학교 4학년 서윤찬 학생이 최후의 1인에 올랐으나 아쉽게 골든벨은 울리지 못했다. 2부에서는 소화초등학교 5학년 박채윤 학생이 최후의 1인에 올라 골든벨을 울렸다. 부대행사로 "한지 무드등 만들기", "3D펜 활용 북마크 만들기", "어린이도서 출판사 전시 부스" 등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촛불 속 클래식 "캔들라이트 콘서트" 개최수원시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 "수원 MICE복합지구와 함께하는 가을밤 캔들라이트 in Suw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다양한
포천시는 가수 이병찬 팬클럽 "다섯 노랑이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가수 이병찬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이 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다섯 노랑이들 관계자는 "뜻깊은 데뷔 기념일을 맞아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그의 염원처럼 소외된 이웃들이 꿈을 펼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매년 몸소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이 가득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다섯 노랑이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부천시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부천시 도서관사업단은 10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놀러나온 도서관 운영 △별빛마루도서관 특별 전시회 개최 △심곡도서관 리모델링 △소사칙칙폭폭작은도서관 개관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오는 26일~27일 이틀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4회 부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럭키 Booky 부천 책 축제"를 슬로건으로 최은영 작가의 북 콘서트와 어린이 국악 마술극, 북 스탬프투어 책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북 캠핑존, 책놀이존, 어린이 캠핑놀이존 등 다채로운 체험·이벤트가 동시에 운영된다.시는 이와 함께 야외공간을 활용한 도심 속 문화쉼터 "놀러나온 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9월7일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와 연계한"음악이 흐르는 북 피크닉" 행사에는 약 2000명의 시민이 부
연천군이 구읍건널목 재설치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10일 군에 따르면 연천군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1호선 전철 개통 이후 그동안 이용해 오던 건널목이 폐쇄되면서 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10년 동안 이용해 오던 건널목들이 폐쇄되자 연천읍을 오가려면 2~3㎞를 우회해야 하기 때문이다.전철 개통 이후 연천읍에 있는 총 5개 건널목 중 3곳(구읍, 남부, 북부)이 지난해 5월 폐쇄돼 연천읍 주민의 생활권은 동-서로 양분됐다.특히 구읍건널목은 하루 8000여 명에 이르는 군민이 이용해 온 주 이동로다. 인근 주민들은 학교, 병원, 행정·금융기관, 마트 등을 찾거나 농토와 주거지를 왕래하는데 구읍건널목을 애용해 왔고 농사철에는 군남면과 중면 주민들까지 농기계와 농작물 등을 운반하는데 이용했다.더욱이 인근 주민 대다수가 60대 이상 고령층이라 올 여름에는 폭염에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구읍건널목 재설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군은 "철도시설의 기술기준(행정
경기 양평군이 럼피스킨 확산을 막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양평축산농협 가축시장을 재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18일 인접 지역인 여주시 축산 농가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가축시장을 폐쇄했다.군은 이후 럼피스킨 전염을 막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진행했으며, 가축시장은 폐쇄 4주 만에 재개장했다.양평축산농협 가축시장은 양평군과 가평군, 여주시, 남양주시, 광주시 축산농가의 한우가 판매되는 곳으로, 재개장 첫날인 9일에는 방역 등을 고려해 송아지 151두만 거래됐다.군은 가축 질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가축시장 입구에 수의사를 배치해 임상검사를 진행하고, 장이 종료된 후에는 시장 전체를 세척·소독하는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양평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발생으로 한우농가들이 상당기간 출하에 어려움을 겪은 만큼 지역에서 가축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조치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구리시 토평동 벌말지구에 1만8500가구 규모의 공공택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 200여명이 벌말 지역의 지구편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구리토평2지구 원주민들은 지난 9일 집회를 열고 "벌말지구는 30년째 그린벨트로 묶여 있었고 2006년 그린벨트가 해제되면서 구리시가 322개의 도시계획 시설로 결정하는 바람에 20년 가까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는데 또다시 토평공공택지개발 예정지구에 편입됐다"고 반발했다.이들은 "토지주들은 그동안 많은 희망고문에 시달려 왔고 도시계획 일몰이 도래되면 주민들이 나서서 자체 개발이 가능한 곳을 택지지구로 지정해 강제 수용을 통해 개발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이어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은 입안단계에서 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사를 묻는 절차와 과정이 전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며 구리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국토부에 제척 요구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베이비부머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경기도 이음일자리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는 아카데미는 베이비부머 근로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명사 특강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2024년 이음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음일자리 아카데미"는 노무, 마음건강, 인공지능(AI), 재테크 등 베이비부머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인생 설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도 습득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주간 총 5회에 걸쳐 강의한다."나는 정당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을까"를 주제로 백우연 노무사가 노동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3시간 걸릴 일 30분에 끝내기, AI 활용 첫걸음"에 대해 심기명 교수가 노하우를 소개한다.이외에도 "건강을 위한 3박자, 효율적으로 실천하는 법"(이호욱 영양플
"임산부 주차구역이 어디에 있나요?"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설치·운영 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한 결과 공공청사 주차장 165곳 가운데 87곳이 주차구역을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바닥면 표시 미흡 등의 지적사항도 88건 확인했다.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감사는 도청사, 시군청사, 소속기관 청사, 시군도서관 등 도내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는 88건의 지적 사항에 대해 시정, 권고 등 행정조치했다. 또한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 조례 소관부서에 일관된 설치·운영 세부 기준을 마련해 시군에 권고할 계획이다.조례상 의무인 임산부 주차구역을 설치하지 않은 23곳 시설에 대해 시정조치하고 설치 의무가 없는 45개 시설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설치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조례에서 정한 임산부 주차구역 설치율에 미달하거나 주차구역의 너비와 길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설치한 사례도 적발됐다.이 밖에도 안내 표지를 설